쯔유재료

① 멸치 30g , 마른표고버섯 30g, 다시마 20g . 청주 1컵, 미림 3컵, 물 3컵

② 간장 2컵, 혼다시 3T, 설탕 3T

③ 가다랭이포 30 ~ 50g

야채 무200g , 양파100g , 파잎 ...

 

 

 

멸치는 쿠커에 기름없이 볶은 다음~

표고버섯,다시마를 넣고~

물, 청주, 미림을 부어 30분 정도 놔둔다

 

같이 들어가는 야채는

그때~ 그때~ 있는 거 쓰면 되요~

무, 양파, 파잎...

 

30분 이상 놔뒀던 재료에 야채를 넣고 끓여요~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건지고 끓여요~

충분히~ 한 15~20분 끓여요~

.

체에 받쳐요~

간장, 설탕,혼다시를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끓여요~

 

불을 끄고 가다랭이를 넣어요~

가다랭이가 다 가라않으면~ 약 10분 정도~

 

 

 

 

 

고운체(2중망)나 면보에 받쳐서 걸러요

 

 

 

 

쯔유 원액이 만들어 졌어요~

냉장고에 보관하고~

.

드실땐~

쯔유 1컵에 물 2컵을 넣고 희석해서 드세요~

물론~ 식성에 따라 가감하세요~

.

좋은 재료로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좋고~

내 식성에 맞게 맘대로 만들어 좋지요~

 

 

 

 

 

메밀면을 탱탱하게 삶아서~

희석한 쯔유를 붓고~

얼음도 동동 띄우고~

채썬 오이~ 강판에 간 무~ 송글 송글 썬 파~ 김채~ 와사비를 곁들여요~

 

 

 

 

 

아주 아주 시원하고~

아주 아주 맛있는~ 냉모밀국수(메밀소바)

입·맛·없·을·때·제·일·먼·저·떠·오·르·는·메·뉴. 메밀국수
다시마와 가다랭이포로 시원하고 감칠맛있게 우려낸 시원한 장국에
담백한 메밀국수를 담갔다 건져 먹으면 한여름철, 이마에 흐른 땀도 쏙 들어가요.

이렇게 만드세요(4인분)



1. 다시물만들기
물 5컵을 냄비에 붓고 10cm 길이의 다시마를 넣어 팔팔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내고 불에서 내린다. 여기에 분량의 가다랭이포를 넣고 10분 정도 우린다. 노랗게 우러난 다시물을 고운 체에 밭친 다음 진간장, 맛술, 설탕을 넣고한소끔 더 끓여내어 차게 식힌다.


2. 무갈기
무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3. 부재료손질하기
파는 송송 다지고 당근은 얇게 채썬다. 무순은 끝부분을 조금 자른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4. 국수삶기
국수는 끓는 물에 넣고 삶아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 한입 크기로 돌돌 말아 그릇에 담는다.



5.웃기얹기
사리지은 국수 위에 준비해 놓은 당근, 무순, 와사비, 송송 썬 파를 먹음직스럽게 얹고 강판에 간 무를 모양내어 한쪽에 담는다.


6.국물 부어 내기
차게 식힌 국물을 잠길듯 말듯이 부어 낸다. 입맛에 따라 조각 얼음을 넣거나 얼음을 갈아 넣으면 한결 시원하고 맛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다.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5026&bbsId=MC001

 

ㅎㄱ

멸치 다시마 무우 디포리를 넣고 팔팔 육수를 끓여줍니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꺼내주시고 나머지만 더 끓여주세요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면... 불을 꺼주시고 가다랑어포를 한주먹 넣어줍니다.

10분정도 우린후에 건더기를 다 건져내주세요

여기에 쯔유를 넣어도 되고..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식혀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살얼음 얼을정도로요

배와 무우는 갈아서 준비하시고 고추냉이도 준비합니다.

메밀면을 잘 삶아 얼음물에 헹군후에 그릇에 담고..

육수와 배, 무우, 고추냉이, 김가루도 그릇에 담아.. 취향별로 섞어서 드시면 된답니다.

◈  더위를 식혀주는 얼음장국 메밀국수(메밀장국원액) ◈

 

 메밀국수가 조금 모자라서..소면을 함께 준비하였어요.


▲ 메밀장국원액(쯔유간장)                                        ▲ 장국에 들어가는 김채, 생와사비,무즙, 실파

무는 믹서에 곱게 갈고 김은 살짝 구워서 가늘게 채를 썰고, 파는 실파를 쫑쫑쫑.. ㅎ

<메밀장국 원액만들기(쯔유간장)>   멸치30그램, 다시마 30그램, 건표고 30그램, 온수 3 컵, 간장 2?컵, 맛술?4컵,   정종1컵, 설탕 2숟가락, 훈다시 3숟가락(혼다시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양을 가감하여 주세요.)  ⊙ 만드는 방법    1. 멸치,다시마,건표고,온수를 12시간 재어 두었다가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표고를 제외한 나머지는 건져낸다.    3. 1에 준비된 간장,미림,정종을 넣고 5분정도 끓인다.    4. 3에 가다랭이 60그램을 넣고, 3분정도를 끓여준뒤에       거즈나 면보에 걸러낸다.    5. 4에 설탕, 훈다시를 넣고 1분간 끓여준다.   * 원액국수국물 1컵이 3~4인인기준이고, 개인의 입 맛에 따라 물3~4컵을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 액상스프가 들어 있지않는 메밀생면만 구입(마트 냉장코너에 진열)을 하면 저렴하답니다.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메밀면을 삶아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물이 끓으면 메밀국수를 넣어 저은뒤에 끓여 주세요.
메밀 생면은 면에 날가루가 많이 묻어 있어서 중간중간에 서너번 저어주어야 눌어 붙지 않습니다.

국수를 넣은 물이 끓어 오르면? 찬 물을 부어 거품을 가라 앉히고 이 과정을 두번 되플이 하면 메밀면이
잘 익는답니다. 잘 삶아진 메일면은 체에 쏟아 뜨거운물을 버리고 국수만 건져서,



면을 삶으면서 얼음을 준비하여 주세요.
맛짱은 웅진코웨이 얼음정수기에 얼음을 꺼내어 준비를 하여 놓았답니다.

요즘 아주 신납니다.
누르기만 하면 얼음이 후다닥~ㅎㅎ

얼음은 미리 준비를 하여 찬물에 담구어 국수를 헹굼물을 준비합니다.



처음에는 미리 받아놓은 찬 물에 2~3번 헹구어 줍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헹굼 물에는 얼음물에 헹구어 건지면 쫄깃한 메밀면이 완성된답니다.



끓는물에 소면을 넣고 거품을 가라앉이는 기분으로 끓는 국수에  찬 물을 뺑 둘러가며 넣어 거품을 가라 앉히고...
젓지말고 그대로 끓기를 기다렷다가 끓으면 다시 물을 넣고 다시 끓기를 기다린다.

** 같은 과정을 두번 되풀이 하면, 소면과 중면은 익는답니다.
 
tip:참고적으로 메밀국수는 3번정도 거품을가라앉히면찬 물을 넣은 다음에는 젓지 말고 다시 거품이
일어날때까지 앞에서 기다립니다.

불확실하다고 느껴지면 한가닥 건져서 찬 물에 헹구어 드셔보시면 됩니다. ^^;

국수가 두번 끓어서 거품을 가라 앉힌 다음에는 체에 쏟아 뜨거운 물을 버리고,
찬 물에 헹구어 .. 뜨거운기를 뺀 다음(2번 정도 헹구고....)
마지막 헹굼은 얼음물에 잘 흔들어서 헹구고 체에 받쳐 물을 뺍니다.
 


잘 삶아진 메밀면과 소면은 한번 먹을 양 만큼씩 말아서 담아 놓습니다.

다음은 국수를 말아 먹을 얼음장국을 만드는 법이예요.

시원한 생수와 얼음을 넣어  메밀장국  원액을 넣어 드셔도 되고,
더 시원하게 드시려면.. 얼음을 메밀장국원액과 함께 넣어 갈아주세요.

그러면 슬러쉬 메밀장국이 된답니다. 간이 세면 차가운생수를 조금 섞어주면 되고,
싱거우면 메밀장국 원액을 조금 더 넣어주면 됩니다.


▲ 얼음과 장국원액을 갈아서 만든 슬러쉬메밀장국         ▲ 메밀장국에 생수와 얼음으로 간을 ��춘 메밀장국

개인의 기호대로  메밀장국을 준비하시고,
준비한 부재료(무즙, 파, 김, 화사비)를 넉넉히 넣고 와시비는 기호대로 넣어 섞어줍니다.



잘 삶아진 메밀국수와 소면을 준비한 얼음메밀장국에 넣어서 촉촉히 적셔 드시면 됩니다.^^



비가 오려는지.. 후덥지근하게 덥네요.



가슴속 열기까지 식혀주는 냉메밀국수랍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289

 

       ★시원하고 아삭하게 즐기는 메밀국수★

 

<메밀국수>   메밀국수는 원래『소바』라고 불리는 일본 음식입니다. 12월 31일 저녁에 먹는 걸 토시코시소바(年越し蕎麦)라고 해요. "해를 넘기며 먹는 소바"란 뜻인데요, 해를 넘기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답니다. 그걸 남기면 다음 해에 금운이 없어진다고 믿는다네요. 설날에 우리들이 떡국을 먹는 풍습과 비슷한 면이 보여집니다.   재료준비 (4인분) 주재료 : 메밀국수 600g, 무 한 토막, 굵은 파 1/2대, 김가루 조금, 메밀국수 육수 양념 : 멸치 20마리, 다시마 10cm, 가쓰오부시 10g, 물 5컵, 진간장 1컵, 맛술 4큰술, 설탕 1½큰술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 다시마를 넣어 끓이다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고 불에서 내립니다. 가스오부시를 넣어 10분정도 우린 다음 체에 밭쳐 걸러내고 진간장, 맛술(청주), 설탕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내어 차갑게 식힙니다.       대파는 얇게 채 썰고 와사비는 찬물에 개어서 칼 등으로 꽃모양을 만듭니다. 무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둡니다.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삶아 찬물에 담궈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아 메밀국수 육수를 부은 뒤 무, 와사비, 파, 김가루를 곁들입니다. 냉동 참치를 고명으로 올리면 보다 더 맛있는 메밀국수를 먹을 수 있어요.     메밀은 곡물 중에서 유일하게 노화를 예방하는 ‘루틴’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허약 체질이나 비만인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운동부족에 신경을 많이 쓰는 직장인들에게 부담 없는 음식입니다.     일본에서도 지역마다 소바의 종류도... 넣는 재료도... 맛도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 소바는 면발이 잘 끊기는데, 그 해의 고생과 힘든 일들을 끊어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먹는다는 설이 있어요. 그외에도 다양한 설이 있지만...뭐..옆동네 이야기니 간단한 것 하나만 알자구요...^^;;   메밀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 음식이라서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이나 체질적으로 열과 습기가 많은 사람이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밀을 먹을 때에는 가능한 무와 함께 드세요. 그래야 소화를 돕고 장의 독성을 제거하게 됩니다.     칼스버그도 사실 소바 만드는 기술까지 배웠는데...지금은 거의 써먹질 않아서 녹슬은 기술이 되어버렸습니다. 소바 만드는 것을 (소바 친다)라고 하는데요... 소바 치는 것...정말 노동중의 노동이랍니다.           요렇게 오이,당근,양배추 채썰어 올리고 육수 냉동실에 살짝 얼려 부어 드셔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5746

 

더위잡는.. 섬뜩하게 시원한 메밀국수

 

여름철의 건강식 메밀

 

더위를 먹은 사람들의 입맛을 돋우는 별미중의 하나가 바로 메밀로 만든 음식입니다.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여름철 건강식으로 사랑받고 메밀로 다양한 음식도 만들 수 있답니다.

대표적으로 면 종류인 메밀국수와 메밀냉면이 있으며, 메밀묵과 메밀 부침개등이 큰 사랑을 받는 음식들이지요.

 

 

 

겨울 음식이었다는 메밀국수.

 

요즘은 메밀국수나 메밀묵을

냉면과 마찬가지로 여름에 주로 즐겨 먹지만, 예전에는 간식이나 긴 겨울밤의 야식으로 먹던 겨울 음식 이었다죠.

 

 

 

메밀소바가 아니에요.

 

메밀소바 메밀소바.. 그렇게 불리어지는 것은 중언부언입니다.

소바는 메밀의 일본어이죠.

 

그냥 메밀국수이고 일본 말로는 소바.. 라고 부르면 됩니다.

 

 

 

recipe-

 

메밀국수 육수 양념 : (4~5인분) 멸치 20마리, 다시마 10cm, 무 한토막, 가쓰오부시 10g, 물 5컵, 진간장 1컵, 맛술 4큰술, 설탕 1½큰술

                             

1.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 다시마, 무를 넣어 끓이다 내용물들은 건져내고 불에서 내린다.

2. 가스오부시를 넣어 10분정도 우린 다음 체에 밭쳐 걸러 낸 다음 진간장, 맛술, 설탕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내어 차갑게 식힌다.

 

            

            

 

참고로 이 레시피는 메밀국수를 만들어 파시는 주인장이 알려주신 레시피입니다.

 

메밀면 삶기-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살살 털면서 넣어 젓가락으로 저어주고 끓어오르면 찬물 붓는 과정을 3번 반복.

                  다 삶아진 면은 찬물로 씻어 체에 두고 물기를 빼준다..

 

 

일본에서는 쯔유라고 하여 소바를 살짝 적셔 먹는 느낌으로 먹는데 엄청 짜고 진하게

느꼈어요.

우리나라는 그에 비하면 메밀장이 연하면서 달콤하여 면을 푹 담궈먹는 생김새구요.

 

육수는 메밀국수의 특성에 맞게 차게 할수록 좋겠지요.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먹기전에 꺼내어 얼음 동동 띄워줍니다. 

 

 

 

메밀국수에 빠질 수 없죠.

강판에 갈은 무는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먹을때 꺼내면 되구요, 와사비와 김가루 얇게 채 썬 파를 곁들이면 됩니다.

 

 

 

무와 메밀의 궁합

메밀은 속을 차게 하는 음식이지만 무즙과 함께 먹으면 냉한 기운이 사라지고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를 돕고 장의 독성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대한 이쁘게 메밀면을 돌돌 말아 주느라 애를 써 봅니다.^^

 

보통은 채소를 올려 먹지는 않지만 나름 심심하지 않게 가늘게 오이채와 당근채를 곁들여 봅니다.

모양도 좋고 채소의 아삭거림도 좋구요.^^

 

 

얼음 동동 띄운 메밀 육수를 면에 사르르르 부어 줍니다.

 

 

 

살짝 보이는 나무 그릇에 말아 놓은 면은 메밀이 아니라 칼로리가 없는 곤약메밀

이라길래 구입했는데..

 

글쎄요.. 면이 너무 흐물거리고 맛이 그닥 없네요.

다이어트에 좋아도 맛 없는건 매력 없어요..ㅎㅎㅎ

 

 

김가루 다진파 무즙도 살포시 올려 놓고..

 

 

 

 

 

서늘할 만큼의 시원함에 반한다.

 

더위도 꼼짝 못할 섬뜩한 시원함!!

한여름날의 더위도 귀신도 물리치고도 남을 만한 시원함의 끝장!!

 

하하하..

또 너무 과한 과장법을 남용 하고 말았습니다...........^^

 

그냥..

더운날 시원하게 먹기에 아주 딱~ 이랍니다.ㅎㅎㅎ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429

1인분

재료

* 메밀국수(또는 메밀냉면) 200g, 쇠고기 300g, 오이 반 개, 상추·깻잎 100g씩, 풋고추·홍고추 1개씩, 토마토 2개, 메추리알 8개.

* 양념 겨자소스 : 육수 반 컵,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겨자 갠 것 2큰술, 설탕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만드는 법

1. 양지머리나 사태고기는 덩어리로 준비하여 중비하여 냉수에 담가 핏물을 뺀 다음 끓는 물에 넣고 통마늘과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 다음 불을 낮추어 삶는다.

고기를 꼬치로 찔러서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거져서 차게 식히고, 국물을 맑게 걸러서 식혀 둔다.

2. 메추리알은 찬물에 넣어 삶는다. 물이 미지근해지기 시작하면 식초와 소금을 넣고 약 8분간 삶은 후, 찬물에 담가 차게 식힌 다음 껍질을 벗긴다.

3.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씻어서 깨끗이 헹구어 가늘게 채썰고, 상추와 깻잎도 깨끗이 씻어서 돌돌말아 채설어 모두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4. 고추는 송송 썰어 물에 담가 씨를 털어낸다. 또는 얇게 어슷 썰어도 좋다.

5. 육수에 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 겨자 갠것, 다진 파·마늘을 넣고 고루 섞어 톡 쏘는 매콤한 맛의 양념장을 만든다.

6. 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채반에 건져 물기를 빼고 작게 사리를 지어 놓는다.

냉면용 가는 메밀국수인 경우는 보통 메밀국수보다 삶는 시간이 짧다.

7. 큰 접시에 냉면 사리를 담고 편육과 메추리알, 오이, 깻잎 등 야채를 오울려 담고 양념을 먹기 전에 끼얹어 먹을 때 즉석에서 비벼 먹도록 한다.

메밀국수 소스를 만드는 법.

다시마는 물기를 꼭 짠 젖은 행주로 닦아 흰가루를 터러낸 후 냄비에 담고 물 5컵을 부어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불에 올린다. 국물이 끓으면 가다랭이포를 넣고 약한 불에서 2-3분만 끓인 후 바로 체에 걸러 다시마국물을 만들다. 다시마국물 5컵에 진간장,설탕,청주를 넣어 한소금 끓인 후 불을 끄고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둔다.

생메밀국수 500g
김 1장
대파 1뿌리
무즙 1/2컵
고추냉이 약간
치커리 약간
방울토마토 약간 메밀소스
멸치 국물 2컵
조미술 1/4컵
간장 1/4컵

● 조리법
1. 끓는 물에 생메밀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3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메밀국수 사리를 만들어놓는다.
2. 김은 구워서 가위로 채썰고, 무는 강판에 갈아서 거즈로 감싸 물기를 약간 짜고,
대파는 둥근 모양이 되도록 0.2㎝ 두께로 송송 썰어 준비한다.
3. 가루로 판매되는 고추냉이에 찬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여러번 저어 매콤한 맛이
나도록 개어놓는다.
4.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으면 7∼8분 정도 더 두었다가 불을 끄고 거즈에
걸러 맑은 멸치 국물을 만든다. 멸치 국물에 조미술과 간장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5. 4의 걸러낸 멸치 국물에 조미술과 간장을 넣어 한소끔 끓여 냉장고에 차게 식혀
둔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조금 넣어도 된다.
6. 메밀국수에 소스를 곁들여 차게해서 낸다.
소스에 미리 준비해둔 김과 무즙, 파를 넣고 고추냉이를 풀어 메밀국수를 적셔 먹
는다. 메밀국수 사리에 치커리와 방울토마토를 곁들여 낸다

***1. 메밀국수를 젓지 않고 그냥 삶으면 서로 엉겨붙기 때문에 삶는 동안 계속
젓가락으로 저어주어야 한다. 마른메밀국수를 삶을때는 끝을 실로 묶어서 삶아
낸 후 끝을 잘라주고 채반에 가지런하게 담을 수도 있다.
***2. 메밀국수 소스에 김, 무즙, 대파를 넣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3. 와사비는 찬물에 개는 것이 기본. 그리고 많이 저어줄수록 매콤한 맛이 잘
우러난다.
***4. 메밀소스에 간장을 많이 넣으면 색이 너무 진해지기 때문에 색을 보면서
넣어야 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 메밀은 속을 냉하게 하는 음식이지만 무즙과 함께 먹으면 냉한 기운 이 사라진다

 *** 메밀국수 샐러드 ***

 

메밀국수 200그램, 양상추 2장, 파프리카 1/4개, 베이비채소 약간, 마른 김 약간, 소금

소스 : 간장 2큰술, 굴소스 1작은술, 식초2큰술, 설탕 2큰술, 파슬리 가루 1큰술,

          참기름 2큰술, 올리브유 2큰술,후추 약간

 

1. 소스 재료를 잘 섞어 냉장실에 차게 준비하세요.

2. 양상추와 베이비채소는 얼음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 준비하고,

   파프리카는 채 썰어 준비해요.

3.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메밀국수를 넣어 5-6분간 삶아 찬물에 전분기가 없도록

   비벼가며 헹궈 물기를 빼 주세요.

4. 준비한 소스 2큰술을 남기고 국수에 넣어 버무려 주세요.

5. 샐러드채소를 섞어 접시에 깔고 남은 소스를 뿌린 뒤 버무린 국수와 마른 김을

   채 썰어 올려 완성해요.

1. 쇠고기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여 식혀주세요.

2. 당근은 채썰고 실파도 썰어 팬에 볶아주세요.

3. 메밀면은 삶아서 물기를 빼주세요.

4.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 구분하여 지단을 만들어주세요.

5. 그릇에 국수를 담고 달걀과 야채를 올리고 육수를 부어주세요.

 

 

시원한 얼음 슬러쉬 냉 메밀국수를 만들어 봅시다~(소스포함!!)

 

 

육수 1500cc(5인분기준) 가쓰오부시 30g, 간장, 설탕, 미링,
메밀면 3인분, 양배추, 당근, 대파 혹은 쪽파, 무, 오이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300 

<재료> 메밀가루 1컵, 소금 1/3, 계란 1개, 파, 구운 김, 황태채
멸치다시마육수 (멸치, 다시마, 마늘, 대파, 국간장, 소금)

 

 

 1. 메밀가루와 소금은 체쳐서 체친 가루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약간 되직하게 반죽해줍니다. 반죽한 것은 비닐을 씌워 숙성시켜줍니다.
2. 반죽이 숙성될 동안 육수를 끓여 줍니다.
육수용 멸치, 다시마, 저민 마늘과 대파를 넣고 진하게 육수를 내어 주세요~
육수가 마무리 되면 건더기는 체에 걸려내어 국물만 준비합니다...

 

 

 

3. 기본 육수 준비가 되면 우선 불을 끄고, 숙성된 반죽을 밀어 펴서 썰 준비를 해 준 다음...
다시 불을 켜서 국간장 2 (조절), 소금 조금, 황태채를 넣고 한소끔 끓여 줍니다.

 

4. 황태를 넣은 육수가 끓을동안 칼국수 반죽을 슬근슬근 썰어 줍니다.
이때 황태 육수가 우러나면 칼국수 면을 바로바로 넣어 삶아 주세요...
(바로 삶지 않고 시간을 두면 면발이 저처럼 끊어져 버리거든요 ^^;;)
 

 

 

5. 면발이 다 익어가면 파도 쏭쏭 썰어 넣고, 계란 한 알 톡 깨뜨려 넣구, 구운 김도 부셔서 넣어 주세요~
물론 계란과 김을 고명으로 사용하셔도 되세요 ^^ 요날은 고명으로 하자니 구찮아서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마무리 소금으로 간하여 드시면 됩니다~~~ 아니면 위에서 삼삼하니 간하였으니
양념장을 곁들여 드셔도 되세여 ^^ 저는 갠적으로 양념장을 싫어해서 완전히 간하여 즐긴답니다 ㅎ

 

 

 

 

 

출처: 다음 블로그 '꿈찾은 여인'

 

< 메밀국수 >  

 재료 > 메밀면 200g, 고추냉이, 물 6T, 튀김가루, 갈은무  
        실파, 김, 단무지, 락교,무순  

       국물> 간장 1컵, 맛술 1컵, 물 9컵, 설탕1/4컵,가다랑어포 

 
 간장, 맛술, 설탕, 물을 냄비에 넣고 한소끔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요.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가다랑어포 넣고 20~25분간 우려낸다 

 고운체에 거른 후, 차갑게 식히거나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다 

 고추냉이 분말2T에 물1T을 넣고 고르게 갠다 

 단무지1개, 실파, 김1봉지, 락교,무순,갈은 무는 종지에 담아둔다 

 튀김가루, 물를 고르게 섞어서 튀김부스러기(덴까스)를 만들어요

 170도의 기름에 반죽을 흘리듯 넣어 튀긴다 

 노릇노릇하게 튀겨지면 건져 종이타월로 기름 제거하고

 종지에 튀김옷을 담는다 

 끓는 소금물에 메밀면을 방사형으로 천천히 펼쳐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1컵을 붓고 체에 밭쳐 건져요

 얼음물에 넣고 국수의 물기를 빼고 사리를 틀어 그릇에 담는다 

 살짝 얼려놓은 육수를 붓고 무순, 김을 얹어서 완성.

메밀면까지 만드는건 어려우니까 이건 사고 쯔유도 사고 소스에 들어갈 무 파 김가루 고추냉이 준비하시고 면은 잘 삶아서  찬물에 잘 씻은후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쯔유에 물을 좀 섞고(다시마육수면 더욱 좋겠죠?) 차갑게 만들어 놓은 육수에 갈은무 파다진거 넣고 김가루도 취향껏 넣고 면을 섞어 드심 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