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겉절이에 어떤 양념의 비율이 들어가야 맛있는 겉절이를 할수 있을까요..?
또한 상추를 이용한 다른 요리법은 없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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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겉절이 맛있는 간장양념으로 만들어보세요^-^
상추겉절이도 맛있고, 상추비빔밥, 상추쌈, 덮밥에 올려도 좋고, 쫄면위에올려도 좋아요~*
요리에 야채대신 활용해보세요^^
── 아삭아삭 입맛돗구는 상추배추겉절이 ──
준비 :
상추10장, 배추5장, 배추절임물(물2컵,소금2큰)
양념(간장4큰,현미식초2큰,물엿2큰,고춧가루2큰,쪽파1뿌리,다진마늘반큰,통깨1큰,참기름1큰)
상추와 배추는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세요~*
배추는 배추절임물에 담궈 30분동안 절여주세요~*
배추절임물(물2컵,소금2큰)
상추는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상추를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손으로 찢어줍니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양념(간장4큰,현미식초2큰,물엿2큰,고춧가루2큰,쪽파1뿌리,다진마늘반큰,통깨1큰,참기름1큰)
절여진 배추를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볼에 상추와 배추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해줍니다~*
※ 먹기직전 바로 무쳐먹어야 싱싱하고 맛있어요^-^
상추배추겉절이 완성^^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살아있고,
입맛없을때 입맛돌게해주는 음식으로 추천합니다^-^
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야채로도 좋고, 남은상추가 처치곤란일때 겉절이하셔도 좋습니다~*
※ 부추나 실파를 넣어 버무리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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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재료로 맛있는 겉절이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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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비빔국수 어떠세요?
재료: 국수 3인분, 상추 8장,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 한수저, 설탕 한수저, 고추가루 2수저, 고추장 한수저, 물엿 반수저, 참기름 반수저, 소금 반수저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810
가끔은 아주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도
한끼라도 정성을 들이자...이러다가 끼니를 건너띤적이 있으시죠?!
요번 주말 면요리는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볼께요.
그저 먹는건 말 많으면 그 맛이 반감이 되지요. 특히나 면요리는...
어제저녁 삽겹살을 구워먹고 남은 상추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볼건데요.
시간은 물론 맛까지... 2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비빔국수가 되겠습니다.
상추 겆절이는 만이 만들어 보셨지만 상추 비빔국수는 그리 흔하지않은 음식...
만들어 놓으면 손이 저절로가고 맛까지좋아 식욕을 다시 부르게 되더군요.
고기를 구울때 조금씩 남게되는 상추...
적당히 잘라 청양고추 2개와 다진마늘 한수저를 넣고..
한쪽에선 국수를 끓입니다.
채반에 물끼를 제거한 국수를 건져...
상추와 다진마늘 넣은 볼에 국수를 올려주고....
설탕 한수저, 고추가루 2수저, 고추장 한수저, 물엿 반수저, 참기름 반수저, 소금 반수저를 넣은후...
무쳐가며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하시고 살짜기 버무려줍니다.
그런다음 이쁜그릇에 담아내면 너무도 간단하게 맛있는 상추 비빔국수가 완성됩니다.
알록달록....그릇은 매일 똑같은 것이지만 맛은 매번 다릅니다.
밥심은국력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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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상추15장(200g). 깻잎15장. 양파1/2개. 홍고추2개. 부침가루2컵정도. 물1컵반. 고운소금 소량.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부침개 반죽에 저는 집에 있는 재료 활용했는데요. 오징어, 당근, 애호박, 부추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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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의집 냉장고속에 있던 꽃상추들입니다. 상추는 봄을 타는 분들에게...마음이 답답할때..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답니다. 대신 상추 많이 먹으면 잠이 쿨쿨~~ 와요.. ㅎㅎㅎ
상추를 씻어 썰어줍니다. 저는 반절 길게 자른후 총총 썰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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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에 총총 썰은 상추넣고, 깻잎을 채썰어 넣고, 다진양파, 다진홍고추를 넣어
부침가루2컵정도 + 물1컵반정도( 상추에서 물이 나오기에 물을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 +고운소금1/5T정도
넣어 반죽을 섞어줍니다.
=> 반죽에 오징어, 당근, 애호박, 부추, 쪽파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 바삭한 맛을 위해 튀김가루. 전분가루를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반죽을 떠서 앞뒤면 노릇하게 익혀주며 완성입니다.
드실때 간장에 식초를 약간 넣은 초간장에 찍어드세요.
*** 상추부침개를 예전에 소개해드린 배추전처럼 부쳐도 맛있답니다.
배추전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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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된장국
재료: 상추15장(200g). 마른새우 한줌. 된장2T. 다진마늘1/2T. 다진파2T. 소금1/2~1/3T사이.
멸치다시마육수 4컵 : 물6컵. 국물용멸치12마리. 다시마2조각.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마른새우대신 바지락을 넣고 끓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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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6컵. 국물용멸치12마리. 다시마2조각.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줍니다.( 뚜껑열고)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 4컵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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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추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약간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3. 준비한 육수4컵에 된장2T를 체에 걸러 풀어줍니다. 마른새우 한줌을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2~3분 끓여줍니다. 여기에 다진마늘1/2T. 소금1/2~1/3T정도를 넣어 간을 맞춘후..
상추와 다진파2T를 같이 넣어줍니다. 한번만 바글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상추가 금새 익으니까요..상추 넣은후 한번만 끓이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 청양고추를 넣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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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요리가 좋다
상추겉절이...
- 재료준비 -
상추 20장 정도, 샘고을 감식초 3큰술, 양조간장 2큰술,
양파 반개, 부추 1/5단, 고추가루 2큰술,
마늘 1작은술, 설탕 1큰술 반, 통깨 반큰술.
1. 양파와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2. 상추는 손으로 3등분해서 뜯어 놓습니다.
3. 볼에 상추와 양파, 부추를 넣고 섞어 둡니다.
4. 샘고을 감식초, 고추가루, 간장, 설탕, 통깨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5. 상추와 채소를 섞어 놓은 볼에 양념장을 부어 가며 젓가락으로 살짝 살짝 버무려 주면 완성.
6. 상추 겉절이는 먹기 직전에 양념장을 섞어 가볍게 버무려주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약간 넣어 줍니다.
입맛없는 여름~
새콤달콤 싱싱함으로 입맛을 돋구는 상추 겉절이 완성~
상추 겉절이는 먹기 직전에 바로 무쳐서 상에 내놓는게 좋아요~
상추가 얇고 간이 금방 배어들기 때문에 미리 무쳐 놓으면
숨이 죽어서 보기에도 좋지 않고 아삭함도 사라지거든요~
밥을 비벼 먹을때도 좋고~ 고기를 구워 먹을때 곁들여도 좋은~
또 무엇보다 너무 간단하구요~ 새콤달콤해서 입맛이 없을때도 좋구요~
저는 요 상추 겉절이를 만들때 감식초를 이용해서 상추겉절이를 만들었어요~
그냥 양조식초를 사용한것 보다 맛이나 풍미도 좋구요~
그동안 상추를 고기 싸먹을때만 드셨다면 상큼하게 버무린
상추겉절이 한번 드셔 보세요~
새콤달콤해서 입맛없는 여름에 별미 랍니다~
맛있는 반찬- 입맛 돋궈주는 상추겉절이
오늘 선보일 윤의 맛있는 선물은
입맛 돋궈주는 새콤. 매콤한
상추 겉절이 입니다.
상추 겉절이에 다른 재료는 빠져도 오이가 빠지면 서운하지요..^^*
사진만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것 같아요.
밥 한술에 상추 겉절이 한입 ~~,,
요즘 상추가 싱싱하고~ 아주 맛있더라고요.
상추쌈 먹고 남은 상추.. 상추 겉절이 무치셔서 맛있게 드세요~
밥도둑~ 따로 없지요?.
청양고추 까지 넣고 무쳤더니..
제대로 맵네요~...ㅎㅎ
그럼.. 이제 상추 겉절이 만드는법! 보여 드릴게요.
상추는 깨끗히 씻은후 물기를 털고..
손으로 먹음직 스럽게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청오이는 얄팍하게 어슷썰어 주세요!
겉절이를 무칠 볼에 상추 20장. 청오이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를 준비해
주세요!
쑥갓이나 미나리를 넣어도 향이 좋아요~!!
겉절이에 싱싱한 야채도 중요하지만..
새콤하고 매콤한 양념장도 아주 중요하지요.
양념장-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반. 간장 1작은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2배 식초 2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야채에 양념장을 조금씩 덜어가며 재빨리 살살 무쳐 냅니다.
한꺼번에 양념장을 전부 넣고 무치시면.. 혹시 짤수도 있고..
야채에 양념이 뭉쳐질수 있으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고기 없어도.. 상추가 이리 맛있게 먹어지네요..
상추 겉절이는 보통 여름에 많이들 드시는데..
요즘 상추도 맛이 좋아.. 여름 못지 않게 입맛 돋궈주는 밥도둑 이네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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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상추 20~ 25장, 양파 1/2개, 쪽파 10뿌리
양념 : 고춧가루 1 1/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큰술,멸치액젓 2큰술, 통깨 약간
1. 상추는 깨끗히 씻어 물기를 빼서 손으로 큼지막하게 찢어 주고
양파도 얇게 썰어 냉수에 담가 아린맛을 제거합니다..
쪽파도 3~4cm 길이로 썰어주세요...
2.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먹기 바로 전에 겉절이를 무쳐줍니다..
전 짠건 싫어서 심심하게 하려고 간장을 조금만 넣어요 간장+물+고추가루+설탕+식초+다진마늘+참기름 이것을 잘 섞는데요 물을 좀 많이 타는 편이죠 글쎄 비율이라면 간장:식초가 1:1 정도... 간장도 조금넣지만 식초도 그다지 많이는 안 넣어요 너무 신것도 별로라... 설탕도 같은 양 정도로... 뭐 하다보면 감이 오실거에요
★상추한봉이면~올여름 최고 비빔밥이 뚝딱 상추겉절이★
tip
상추는 아 여리고 숨이 잘 죽기때문에 살살~~~버무려주셔야해요.
양파나 오이, 대파채, 고추등의 야채를 첨가해 무쳐주셔도 맛있는데
너무 많은 야채는 넣지 않는게 좋은거같아요.
상추겉절이 자체의 맛을 즐기는게 좋답니다.
상추는 작고 여린잎이나 꽃상추가 겉절이로 만들었을때 더 맛있답니다.
만들기전엔 꼭 찬물에 담가두어 생생하게 살아나도록 해주세요~
액젓과 간장을 넣어 간을 맞췄는데
아주 조금만 넣어서 버무린 후 간을 보고 더 추가해주세요~ 짜지 않게 삼삼하게~~
초여름 맛있는 야채~ 상추로 만든 겉절이랍니다~
상추 한봉이면~~~~
후다닥 양념넣고 살살 버무려 달콤쌉쌀한 맛있는 겉절이를 즐길수 있어요.
신선하고 상쾌한 맛의 상추는 대표적인 생식 쌈야채로
피를 맑게 해주고 치아의 미백효과와 잇몸출혈에 좋다고하네요~
물론 녹황색 채소로 거의 생식하기 때문에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도 가득하겠죠^^
상추는 대파나 고추와 궁합이 잘 맞는 채소라고 합니다.
물론 겉절이에 함께 넣으면 맛도 훨씬 좋아지구요.
상추겉절이를 듬뿍 넣은 비빔밥을 드실때는
영양가가 풍부한 잡곡밥이나 보리밥을 넣어 드시는게 더 좋답니다.
거기다가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줄 애호박과 두부를 듬성듬성 썰어넣은
된장국까지 한그릇있다면~~~
푸릇하고 건강한 밥상이 뚝딱 완성이에요 ^**^
맛깔스럽게 소복히~~ 상추겉절이 한접시 버무려보셔요~~
* 재 료 *
상추 200g(1봉), 양파1/4개, 청양(풋)고추1개
양념:
고춧가루 1스푼반, 설탕1/2스푼, 간장1/2스푼, 까나리액젓1/2스푼,깨소금1스푼,
참기름1/2스푼
1. 상추는 찬물에 10~20분정도 담가 생생하게 살아나면 물기를 털어내고
큰 잎은 반정도 손으로 찢어주고 작은 잎은 그대로 준비한다.
2. 양파와 고추는 아주 얇게 채썰어 준비한다.
(고추는 입맛에 맞게 매운고추나 풋고추를 사용하고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가 털어내면 더 아삭하고 매운맛이 덜 하다)
3. 크기가 넉넉한 믹싱볼에 상추와 양파, 고추를 넣고 분량의 양념을 뿌려준다.
(간장과 액젓으로 간을 하는데 처음부터 많이 넣지말고
한번 버무려 간을 보면서 추가로 넣어주는게 좋다)
4. 골고루 양념이 뭍도록 버무려주는데
이때는 아주 살살 힘을 빼고 재빨리 버무려준다.
(상추겉절이는 숨이 금방 죽기때문에 한끼 먹을 분량만 먹기직전 무쳐주는게 좋다)
그릇에 담을때는 소복히~~~
고소한 참기름향과 맛깔스런 양념이
쌉쌀하고 여린 상추와 넘 잘 어울리는 상추겉절이랍니다~~
몸에 좋은 잡곡이 듬뿍 들어간 밥에
상추겉절이만 듬뿍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보세요~~~
고추장을 넣지 않아도 정말 맛있어요 ^**^
겉절이를 아주 심심하게 만드셨다면
된장찌개나 국을 조금 넣어 함께 비벼드셔도 정말 잘 어울려요
겉절이를 버무렸던 양푼에 밥을 넣어 쓱쓱 비벼먹는 ㅎㅎㅎ
사실~~~ 요렇게 비벼먹는 밥이 최고 맛있죠 ㅋㅋ
상추한봉으로 행복해지는 겉절이 비빔밥이랍니다 ^**^
입을 크게 벌리고 상추겉절이 척~~하니 올려 맛있게 드셔요
요즘은 사계절 내내 좋아하는 상추를 언제든 맘껏 먹을수있지만
그래도 초여름 상추가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듯해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636
간장, 고춧가루, 설탕,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어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보세요.
양파와 당근도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볼에 상추와 부추를 적당히 잘라서 넣고 양념장으로 살살 버무려주세요.
양파와 당근도 넣어주세요.
1. 상추,부추,채썬대파는 한입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가둔다.
2. 배는 껍질 벗겨 얄팍하게 썰어둔다.
3.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4. 물에 담가둔 야채는 체에 받쳐 둔다.
5. 볼에 야채와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무쳐 담아낸다.
상추를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2-3 등분 잘라서.. 먹기 편한 크기로 만들어주시구요
멸치액젓, 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넣고 살짝 버무려줍니다. 고춧가루도 넣어주시구요
해놓으면 숨이 죽으니.. 양념만 해놨다가 그때그때 버무려 드시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