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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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맛을 사로잡는 " 단 호박전"
9월 뜨거운 가을 햇볕이 가득내리고 있는 시간~~~ 재래시장에서 눈에 띄는 단호박이 넘 맛있게 입맛을 돌게한다 저것을 살가말까? 하는 나의 생각~~ 하지만 한개의 단호박을 2000원주고 샀다 참 무거웠다 우연히 머리식힐실겸 들린 재래시장에서 구매한 단호박*^^* 조그만한것이 어찌 이리도 무거운지 ~~~ 사가지고 와서 단호박전을 만들어 먹겠다고 생각했다 뜨거운 햇볕과 함께 나의 볼을 스쳐지나가는 가을바람이 꼭 오늘 단호박 전을 만들어 먹으라고 날 유혹한다 자~~~ 단호박전을 만들어 보자
재료: 단호박1/4쪽, 옥수수콘1컵, 녹차소금약간, 맛기름적당양 반죽: 통밀가루1컵+쌀가루1큰술
만드는법:
1. 단호박을 강판에 갈아준다 (믹서에 갈아주어도 좋은데 힘들더라도 강판에 갈아주면 씹는 맛도 좋고 섬유질과 비티민 C가 살아있어 건강에 더욱 좋다) 2. 옥수수콘은 뜨거운물에 살작 데쳐낸다음 냉수에 행구어주 고 채에 받혀 물을 빼준다
3. 강판에 갈아준 단호박에 밀가루와 쌀가루 녹차소금을 섞어 주고 적당하게 물을 섞어 반죽해준다 (이때 반죽이 약간 데직하게 해주는것이 좋다. 녹차소금을 넣어주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절여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물양은 데직하게 해주는것이 좋다)
4. 반죽과 옥수수콘을 섞어 최종 반죽해준다
5. 달구어진 팬에 맛기름을 두르고 한입크기로 전을 부쳐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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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기**
1..단호박은 4분의 1정도를 껍질을 벗겨낸뒤 물 한컵을 붓고
믹서에 갈아서 볼에 담아논다
2..고추는 원형 그대로 썰어놓고 쪽파는 씻어서 쫑쫑 썰어놉니다
3..갈아논 호박에 찹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걸죽하게 반죽을 한뒤
쪽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팬에 부치면서 고추는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4..그냥 부쳐도 맛있지만,단맛으로 설탕을 넣고 부쳐도 됩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출출할때 영양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10782&bbsId=MC001
ㅎㄱ
단호박을 납작하게 잘라준다음, 찹쌀가루에 단호박을 무쳐주고, 달걀물에 적셔서,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로 줄이고 단호박을 넣고 앞뒤로 서서히 익혀줍니다.
미리 미리 찹쌀가루를 무채면 바로 젖어 들어서 끈적거립니다.
만들때 바로 해야하고 많은 양을 하려면 밀가루를 사용하는 거싱 편합니다.
대부분 밀가루를 사용하지만 단호박과 찹쌀은 음식궁합이 잘 맞습니다.
먹으면 부드러운 맛의 단호박과 쫄깃함이 좋습니다.
단호박은 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허약체질과 성장기에 좋은 영양분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우선 단호박을 껍질을 벗겨 속만 준비합니다.
그런다음... 잘게 다져주시거나 갈아주세요
여기에 밀가루 또는 찹쌀가루 또는 부침가루를 넣고
간을 맞춘다음 노릇하게 지져주면 된답니다.
기호에 따라서 당근 양파등을 같이 넣어주시면.. 색도 어울리고 예쁘답니다.
1. 두부는 으깬후 물기를 짜주세요.
2. 단호박은 씨부분은 긁어내고 깨끗이 씻어 짐통에 넣어 쪄주세요.
3. 단호박은 으깨고 청,홍피망은 다져주세요.
4. 볼에 단호박, 두부, 녹말가루, 소금, 피망을 넣고 섞어주세요.
5. 동그랗게 만들어서 달걀물을 입히고 팬에 올려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재료 단호박 30g, 두부 40g, 피망 20g, 양파 20g, 실파5g, 달걀 1/5개, 밀가루, 마늘. 깨소금, 소금, 참기름
만들기 1_단호박은 반으로 잘라 씨를 파내고 껍질을 벗겨 사방 1cm로 썬다. 2_피망과 양파는 손질한 후 사방 1cm로 썰고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잘게 으깬다. 3_단호박과 재료를 잘 섞어 달걀과 밀가루를 풀어 넣고 양념한 후 팬에 기름 둘러 지진다.
★눈과 입이 즐거운, 보드라운 달콤함!! 단호박전★
쫀득하고 부드럽게-
입안 가득 달콤함.
단호박전
노랑노릇 색감만으로도 눈을 즐겁게 하는 단호박.
오늘은...
달콤 보드라운 속살만 모아모아-
한층 더 달달함을 끌어 올려 보았습니다.
감자전만... 쫀득시러울까요...??
단호박전도... 충분히 쫀득 보드라움...
느끼실 수 있답니다요.^0^
손쉽게 만들고-
눈과 입은 즐겁게~♪
단호박의 이쁜 변신.
자작~하게 궈진 노랑노릇한 자태로 한번-
쫀득 달달 보드라운 입안 느낌으로 또 한번-
너도나도 한입씩.
^0^ ^^
식사 전, 에피타이저로 한 점씩 내어 드려도 좋고-
더없는 보드라움에, 어르신들의 간식거리로도 좋고-
식탁 위 한 접시로 내어 놓아도 손색 없는-
단호박전.
초간단 슥삭- 단호박전.
지금 바로 만나뵈러 가요~^0^
재료
삶은 단호박 250 g
양파 1/2알
찹쌀가루 2 Ts
밀가루 30 g
미지근한물 30 g
청, 홍 고추 적량
* 단호박은 삶아서 미리 으깨어 준비했어요.
step 1
반죽을 해요~
단호박, 찹쌀가루, 양파를 볼에 담고 한덩이로 뭉쳐주고-
밀가루 푼 물을 투하~
반죽을 한 덩이로 합체 해 주세요.
뜨거운 열기에 달궈진 프라이팬에 오일을 적당히 둘러 주고-
약불로 줄여준 후-
단호박 반죽을 떼어 올리고-
노릇노릇하게 궈 주시면... 끄읕~^0^
아... 스아실...
너무 너무 간단한 과정에...
에이잇~ 하실 분들... 있으실 듯 하기에...
올릴까... 말까... 하는 소심함.
허나...
정말... 맛났답니다요~~~^0^
하하하
뽀인트로 올려준 청, 홍 고추가 나름...
이뿐 자태를 뽐내어 주었답니다.
냉장실 채소칸에서 찾아낸 호박 한 덩이.
녀석이 하루종일 허했던 속을 따땃하게 채워 주었네요.^^
동글이 한 덩이도 아닌...
남겼던 1/4조각의 조물조물...
아... 좋다좋아요~^0^
하하하
자자- 언능 시식 시간이자 입안으로 냠냠냠 해야 합니다.
기달림의 시간...
아휴~ 아시지욤??^^*
스아실...
궈 나오는 중에 이미 두 장은 입안으로 낼름 이었건만...
밤중의 그림자를 피해 셔터를 눌러대는 동안의 기다림...
정말... 이제는 맛나게 먹어줄 시간 입니다~~^^
청, 홍 고추 콕콕~ 뽀인트 올려준 앞면은-
노랑이 호박 색깔을 놓치고 싶지 아니하였더랍니다.
해서... 약~한 열기에서 뒷면은 노릇노릿~ 충분히 익혀 주었습니다.
쫀득 꼬시시함... 놓칠 수 없쟎겠어요??
한 점 떼어내어 봅니다.
단호박의 노랑 속살은 고대로-
열기쐰 양파의 달달함이 한층 더해진...
다른... 추가 양념도 필요 없었답니다.
어휴~ 말로 다 전해드릴 수 없어요~^0^
호들갑이라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일단... 잡숴 보셔야 한다는 말씀.
헤헤헤~
젓가락질 잘 못해도 양손으로 밥 잘 먹는...
제리씌의 간만의 신나는 젓가락질 이었습니다.
^-^ ^^ ^0^
덩달아...
귀가하신 아바마마와 어마마마, 동생까지 냠냠냠.
급작스레 간식... 아닌 야식시간이 되었네요.
허나... 기름에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이나, 포테이토칩이 아니니...
초큼은 토닥토닥~ 괜츊으다... 싶음.
온 가족의 같은 마음이었답니다.
^0^
쫄깃스러움을 담은 부드러움...
노랑이 단호박이 만들어내는 달콤한 전으로-
따스한 보드라움... 함께 맛 보셨음 좋겠어요~^0^
오늘 하루도 빵긋~^0^
노랑이 단호박처럼 상콤한 하루 보내시어요~
웰빙간식 단호박전
영양덩어리 단호박으로 간식을 만들어 봤어요
단호박은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주로 찌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고,
요즘은 떡이나 칼국수에도 곧잘 넣기도 합니다.
단호박은 향이 진하고 살캉하게 씹히는 느낌이 좋은데다
밤과 고구마를 섞은 것처럼 달큰하고
고소한 맛을 냅니다.
단호박을 갈고 쌀가루를 섞어서 만든 영양간식을 소개합니다.
잘게 썰어서 믹서기에 넣고 사정없이 갈아버립니다.
필요한 재료:
단호박 1개, 맵쌀 1컵,소금, 달걀1개,포도씨유,대추3알
대강 썬 단호박을 믹서기에 넣고 다 갈아놓은 상태입니다.
쌀도 1시간동안 물에 씻어 담궜다가 건져내어 믹서기에 갈아서 가루로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넣어서 색깔별로 각각 따로따로 물없이 반죽을 합니다.
물이 없어도 호박자체에서 나온 물이 있어서 반죽을 바로 하시면 됩니다.
팬에 기름을 약간 넉넉히 두르고 가장 약한 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냅니다.
노란색깔부터 부쳐주세요.
안그럼..푸릇푸릇한 무늬가 새겨져 버릴지도 몰라용~~~
노란색과 푸른색이 조화를 이뤄 아름답지 않나요?
보기만 하여도 먹음직스럽습니다.
가지런히 접시에 담아 대추꽃으로 장식을 하여 주세요,
**단호박의 영양**
섬유질이 풍부해서변비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이유식이나
어른들 영양보충에 그만입니다. 탄수화물은 물론이고 성장에 도움을 주ㅡ는
비타민과 무기질이풍부하게 들어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이유식과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특히 단호박의 베타카로틴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랍니다.
또 저칼로리 식품이라 많이 먹어도 살찔 염려 없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910
재료는 단호박 1/2개, 양파 1/2개, 당근 1줌, 청양고추 1개, 달걀 1개, 부침가루, 밀가루, 물, 소금이 필요해요~
우선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서 씨를 제거한 후에 썰어줍니다~
근데 단호박이 워낙 단단해서 걍 썰으시면 손이 다칠 위험이 있답니다!
그럴땐 전자레인지에 2~3분정도 돌려주시면 살짝 익으면서 쉽게 자르실 수 있어요~
전 3분 30초 돌렸더니...많이 익었다는...^^;;;;;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주시고~
청양고추는 넘 매우므로 다져주세요~걍 매운맛만 은은히 나도록~
준비해놓은 야채에 달걀, 물, 부침가루, 밀가루, 소금을 적당량 넣어줍니다.
야채전이므로 부침가루(또는 밀가루)를 그리 많이 안넣으셔도 돼요~
걍 채소들이 잘 부쳐질 정도의 반죽이면 좋을듯~
채소의 양에 따라 물과 부침가루(또는 밀가루)의 양이 달라지니~~원하시는 농도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부어 얇게 펴주세요~~잘 익으라구요~
윗부분 역시 말랐다고 할까요~익어가는것처럼 보일때 뒤집어주시면 돼요~
노릇노릇~~바삭하게 익은 단호박부침개 완성!!!!
접시에 예쁘게 담아서 먹어봅니당.^^
단호박의 달달한 맛과 함께 채소튀김과 같은 바삭한 맛까지~~
고구마튀김을 먹는 듯하고~야채튀김을 먹는 듯한 느낌~~
오호~~술안주로 딱이네욤!!!!!ㅋㅋㅋ
단호박전
재료 > 단호박,멥쌀가루1 1/2컵, 달걀2개,소금,파슬리,꽃모양대추,포도씨오일
껍질 벗긴 단호박을 작게 썰고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고
나머지 껍질있는 단호박을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요.
갈은 단호박에 달걀, 멥쌀가루,소금을 넣고 각각 반죽하고
5cm 정도 크기로 도톰하게 전 모양을 빚어요.
달군 팬에 포도씨 오일을 두르고 약 불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접시에 깻잎을 깔고 잘 구운 단호박전을 올려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