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찬밥 2공기, 유부초밥 세트 중 유부 14개, 옥수수 1줌, 햄 1 줌, 양파 1줌, 풋고추 1개,

간장 1큰술, 후춧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등

 

우선 유부초밥 세트로 파는 것 중에 유부를 뜨거운 물에서 3~4분 정도 데워주세요~

유부가 비닐로 쌓여있기 때문에 저처럼 쪼만한 냄비에 하게 됨 뜨거운 냄비에 비닐이 늘러붙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

 

 

유부초밥 속에 넣을 볶음밥 재료랍니다!

콘통조림의 옥수수, 햄, 양파, 풋고추를 잘게 썰어주세요~

 

 

재료가 준비되셨음~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소들을 볶아줍니다~

소금이랑 후춧가루를 좀 뿌려주시구요~~

 

 

냉장고에 보관되어있던 찬밥을 사용하시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함 돌려서 부드럽게 해주세요~~

그래야 볶으실 때 더 빨리, 그리고 더 편하게 볶으실 수 있어요~

 

밥과 채소들이 한데 어울러졌으면~~간장을 넣어 색을 맞춰주시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

 

 

살짝 식힌 볶음밥을 유부에 꽉꽉 눌러담으면 완성!!!

맛있겠죠???ㅋ

 

 

도시락에 예쁘게 담고선 뭐가 허전한 것 같아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 올려줍니당.ㅋㅋㅋ

나중에 신랑이랑 같이 먹을때~~치즈 올려진 녀석들이 훨씬 더 맛난거 같더라구욤.ㅋ

저희 둘다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지라.ㅋㅋㅋ

 

어쨌든!!!! 걍 유부세트에 들어있는 촛물로 만들어도 간단하니 좋지만~

조금만 시간을 들려서~볶음밥을 만들어 유부에 넣어주면 훨씬 더 맛나답니다. 씹히는 맛도 좋구요~

촛물이 안들어가 유부초밥이라 하기 좀 그렇지만~

어차피 유부 자체에 촛물로 양념이 되어있어서~볶음밥을 넣어도 약간의 시큼한 맛은 난답니다.^^

함 도전해보세요~~저희 신랑은 완전 좋아하드라구욤.ㅋ

 

따뜻한 날씨에는 별로 배가 아프지 않으니 두가지를 해드릴게요.

 

1. 볶음밥. 유부초밥을 건지고 후라이펜에 기름 두릅니다. 파, 햄 등등 취향에 맞춰 넣으세요.(유부는 취향)

추천 코스: 감자, 햄, 양파, 파, 당근, 계란, 밥 입니다.감자, 햄, 양파, 파, 당근, 계란을 먼저 볶고 그다음에 밥을 넣어 다시 볶습니다. 그다음 도시락통에 밥을 한번(반만) 깔고 그 위에 케첩을 뿌립니다. 그 위에 다시 밥을 넣고 잘 비벼먹습니다. 기름이 들어갔으니 아삭한걸 싸 가야죠. 사과나 배 같은 것은 색깔이 변하니, 참외 포도 같은 것이 좋습니다.

2. 유부 초밥을 이용해서 만드는 방법. 취향을 모르니까 제 취향대로 하겠습니다.

유부초밥이 짠 맛 나잖아요. 그 점을 이용할게요. 유부를 먼저 볶습니다.( 맛있어져요.) 식히고 나서 밥에 깨를 뿌립니다.(여기 참기름 뿌리세요.) 그리고 마지막 비법!!! 밥을 비비고 밥안에 유부를 넣습니다.

누드김밥 비슷한거죠. 너무 허접했나요??? 여기에도 참외,포도 좋습니다. 역시 기름이니까요.

그리고 김치 싸고 가지 마세요. 냄새납니다. 정 가져가시고 싶으면 호일에 몇 겹 싸가세요. 좀 나을거예요.

김치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요리이름:고구마볼

재료:고구마,흰우류,전분(녹말가루),빵가루,버터,날달걀

                                            만드는법

 

1.먼저 고구마를찌고,찐고구마와 버터,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2.고구마 반죽을 조금씩 뜯어서 동그란 공처럼 고구마볼을

만든다 손바닥을 이용하면 더욱 쉽다.

3.우선 달걀을 풀어 달걀물을 준비한다.

그런다음 전분→달걀물→빵가루순서로 튀김옷을

요리이름:고구마볼

재료:고구마,흰우류,전분(녹말가루),빵가루,버터,날달걀

                                            만드는법

 

1.먼저 고구마를찌고,찐고구마와 버터,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2.고구마 반죽을 조금씩 뜯어서 동그란 공처럼 고구마볼을

만든다 손바닥을 이용하면 더욱 쉽다.

3.우선 달걀을 풀어 달걀물을 준비한다.

그런다음 전분→달걀물→빵가루순서로 튀김옷을 입힌다.

4.기름을 넣은 프라이팬이 달궈지면 고구마볼을 담근다.

그리고 앞뒤로 두번씩 뒤집은 후 바로 꺼낸다.(손데지않게 조심~)

5.튀겨진 고구마볼은 뜨거우므로 5분정도 식히고, 고구마볼이 식으면

꽂이를 꽂아 먹기 쉽도록 한다.

입힌다.

4.기름을 넣은 프라이팬이 달궈지면 고구마볼을 담근다.

그리고 앞뒤로 두번씩 뒤집은 후 바로 꺼낸다.(손데지않게 조심~)

5.튀겨진 고구마볼은 뜨거우므로 5분정도 식히고, 고구마볼이 식으면

꽂이를 꽂아 먹기 쉽도록 한다.

1. 먼저 제일 쉬운 노란새만들기!! 먼저 삶은계란을 반으로 잘라줍니다(주의! 이때 노른자가 잘라지지않게!!)

2. 그리고 노른자 위에 당근을 동그랗게 자른다음, 올려놔주세여^^그위에 동그란 김을 두개 올려주시고, 약 1cm쯤 되는 김8개를 또 자른다음 두개는 맨 위에, 여섯개는 각각 3개씩 나누어서 위에 그림과 같이 해줍니다. 그럼 이 노란새는 끝이난거져^^

3. 그리고 이제 해바라기를 만들어봅시다^^준비한 비엔나소세지에 여러개의 칼집을 넣습니다. 또 날계란 하나를 계란 노른자프라이로 만든다음, 반만 자르고 나머지반은 남겨둡니다.

4.그리고 계란 노른자프라이는 흰자와 노른자를 잘 분리해서 노른자만 프라이팬에 굽는 것을 말합니다^^

5. 반으로 자른 노른자프라이는 여러개로 잘라서 돌돌 말아줍니다.그리고 옆에다가 놓으면 해바라기도 완성이네여^^

6.리락쿠마는 일단 비닐장갑을 낀다음, 그릇에 밥 한 공기를넣고 간장을 1큰술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2/1큰술 넣고, 손으로 비벼줍니다.

7.어느정도 다 비볏으면 한줌쯤 쥐어서 약간 타원형으로 만들고, 또 한 줌을 쥐어서 그걸 나눕니다. 그리고 이것도 동그랗게 만듭니다. 이 동그랗게 만든걸 타원형의 귀쪽에 붙입니다.

8.그러면 리락쿠마 얼굴의 형태가 나올것입니다. 거기에 어묵을 동그랗게 잘라서 코 부분에 붙인다음 코에 동그라미와 1cm쯤 되는 김을 붙이고, 동그란 김2개를 눈으로 만듭니다.

9. 그리고 귀에 노른자프라이를 동그랗게 잘라서 붙이면

리락쿠마도시락 완성입니다!!

 

아이 소풍도시락으로 참치마요삼각밥은 어떠신가요??

 

밥에 야채다져 볶음밥으로 삼각밥 만드셔도 좋고,

 

하나씩 들고 먹을 수 있어 좋을거같아요^^

 

 

 ── 도시락메뉴로 굿!! 참치마요삼각밥 〃 ──

 

 

 

준비 :

 

밥2인분, 참치50g, 양파1/4, 마요네즈2큰, 참기름1큰, 간장1/2큰,

매실액1/2큰, 후추약간, 깨1큰, 식용유약간

 

 

 

참치는 기름을 빼고 준비해주세요~*

 

깨는 검은깨가 있으시면 사용하셔도좋아요~ 더욱더 맛있어보이겠찌요?^^

 

마요네즈는 2큰을 계량했찌만, 식성에따라 더넣거나 덜넣으셔도좋습니다^^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한김식혀주세요~*

 

 

삼각김밥틀

 

요즘 대형마트에가면 삼각김밥틀을 구할 수 있어요~

 

요게있으면 아주편하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

 

 

양파는 송송 다져서 찬물에 담궈 매운맛을 빼서 물기제거해줍니다~*

 

 

다진양파 + 기름뺀참치 + 마요네즈2큰+후추약간 을 넣고~섞어줍니다^^

 

 

밥에는 참기름1큰 + 깨1큰 + 소금약간 넣어 섞어주세요~*

 

(밥이랑같은걸 넣어주면 더욱맛있겠지요?^^)

 

 

밥을 삼각틀밑에 얇게깔고~ 참치+마요네즈+후추약간+양파다진걸 가운데 넣고~

 

밥을 맨위에 다시 깔아 틀로 눌러주면 아래의모양으로 예쁘게 나온답니다!!

 

 

모양참예쁘죠?? 삼각형으로 속에는 참치마요가 쏙쏙 들어가있어요~

 

(김치참치볶음을 넣어 만들어봤더니 더맛있더라는..^^)

 

그냥먹기는 좀 심심하니.. 간장양념을 겉에 입혀주도록 해볼께요~

 

 

기름살짝 두른팬에 간장1/2큰 + 매실액 1/2큰을 섞어 요리붓으로 밥에 발라줍니다~*

 

약한불로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주세요~*

 

 

 

참치마요삼각밥 완성입니다♡

 

노릇하게 구웠더니 더 먹음직스럽네요~*

 

김을싸서먹으면 삼각김밥^^

 

만들어놓으니 푸짐~~ 사먹을 필요 없겠네요~*

 

 

소풍가서 냠냠~ 가운데 검은깨를 놓아도 좋아요~*

 

 

김밥속에는 참치마요가 가득~ 양파가들어있어 느끼하지않아요^^

 

랩으로 싸서 놀러가면~ 도시락메뉴로 딱좋겠지요??^ㅡ^+

 

 

참치마요네즈양념이 좀 남아서 다른요리에 활용해보았어요

 

칵테일새우 몇마리 다져 참치마요와 섞어 양송이버섯위에 얹어 치즈올려 구워보니

 

양송이버섯물과 함께 맛있는 요리가 새롭게탄생했네요^ㅡ^+

 

190도예열오븐 15분구웠답니다^^

 

,

,

 

 

날씨도 따뜻한데~ 가까운곳이라도 시간내서 도시락 싸들고 돋자리깔고~♬"

 

기분내자구요^0^)/

 

그집 아이도 잘 안먹나봐요? 너무나도 공감대가 형성... 울아들 김밥을 안 먹어요 그래서 항상 돈가스와 맨밥,볶음밥 뭐 이렇게 하다가 이번엔 용기내어 캐릭터 도시락 싸봤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아이 좋아하고 싹싹 비워 와서 기분도 좋더라구요 스폰지밥이었는데 첨이라 모양은 아저씨밥이 되어 버렸지만 엄마의 정성이 통했는지 좋아했어요 노란바탕이 기본인데 이건 삶은계란 노른자 으깬것에 소금,참기르으로 간을 한것이구요 눈알은 흰자 눈썹이나 검은부분은 김이구요 이빨도 흰자, 혀부분은 햄 입속 빨간색은 케찹예요 사실 재밌게 하려면 강남콩 같은거 얼굴에 박아주면 좀더 확실한 캐릭터인데 재료 부족으로 미약하나마 만들었어요 참고하세요

 

  

재료 : 밥, 베이컨, 당근 , 피망, 양파, 버터

 

채소들은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음, 밥에 채소들을 넣고

전자렌지에 따끈하게 데운 후, 버터를 넣고 섞어줍니다.

베이컨은 전자렌지에 고소하게 구워서 기름을 빼주세요.

밥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베이컨으로 감싸고 예쁜꼬치로 꽂아줍니다.

주말, 봄나들이 간다네요~!

어린이 나들이 도시락

 

 

 

 

 

 

 

 

 

봄비 그치고 나니 촉촉히 물먹은 연초록 어린 나뭇잎이 초롱초롱해졌나봐요.

약간은 한기느끼는 날씨지만 주말 봄나들이 가는데는 안성마춤이지요.

 

 

 

올해 한꺼번에 초딩이 된 다문화 가족 꼬마 식구들이 소풍을 가게 될때

도시락을 어떻게 싸야할지 모르겠다던 엄마들의 간절함을

해소시켜 줘야 할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 도시락과 어떻게 차별화 해야 하나? 어른들이야 김밥이나

주먹밥, 유부초밥과 샌드위치, 뭐 대세에 따르면 되지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봄나들이 기분을 살릴 수 있는 산뜻한 모양과 색깔,

같은 김밥이라도 아이들 입에 맞도록 꼬마김밥으로

와~~~영양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맞는 단백질,

 

 

 

그렇다고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라면 그림의 떡,

집에서 쉽게 취할수 있는 것들로만 모아 모아

나만의 독특한 어린이 야외용 도시락 이랍니다.

 

 

 

 

<닭봉 삼색튀김>

 

 

닭봉 10개,계란노른자 2개, 검정깨, 아몬두 슬라이스, 흰깨

양념: 다진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2큰술,

 녹말가루 1/2컵, 생강가루 약간 

 

 

1. 닭봉의 살을 한쪽으로 모은다.

 

 

2.  닭봉에 양념을 넣어서 30분 재워놓는다.

3. 2를 채반에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4. 전분가루를 넣어 골고루 묻힌후 계란물에 묻힌다.

 

 

5. 아몬드슬라이스, 흰깨, 검정깨에 묻힌다.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 하세요.) 

 

 

  

 

 6. 170도씨 튀김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식빵채소롤, 식빵치즈햄말이>

 

 

 

 

식빵 6장, 당근, 무순, 파프리카 적당량, 프랑크소시지, 치즈

 

 

 

1.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민다.

2. 무순은 깨끗이 씻고, 당근과 파프리카는 채썬다.

 

 

 

3. 식빵에 마요네즈를 바른다.

4. 준비한 채소를 올려서 만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4. 프랑크소시지는 마른팬에 살짝 굴려가며 굽는다.

 

 

 

5. 식빵위에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바른 후 치즈와 소시지를 올려 돌돌만다.

 

 

 

6.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7.딸기도 똑같은 방법으로 한다.

 

 

<꼬마김밥>

 

 

김, 소고기볶은것, 파프리카 볶은것, 오양맛살,계란지단

*집에있는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세요.

 

 

 

 

 1. 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고 잘 버무린다.

2. 김위에 밥과 여러가지 재료를 올린다.

 

 

 

3. 돌돌말아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스마일 멸치주먹밥>

 

 

 

 삶은계란, 밥, 고추장 잔멸치볶은것, 김, 체리가루, 당근약간씩

 

 

1. 밥은 참기름과 소금으로 잘 비빈후 랩위에 밥을 올리고

멸치볶은것을 올린다.

 2. 돌돌말아 동그랗게 만든다.

 

 

 

3. 밥에 체리가루와 계란노른자 체에 내린것을 각각 넣고 섞는다.

 

 

 

4. 위의 방법과 같이 멸치를 넣어 돌돌만다.

6. 김, 당근 등을 이용해 눈과 입을 만들어 붙인다.

 

   

곁들이과일과 장식

 

 

꼬마소시지는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친다.

치즈와 파프리카, 당근은 꽃모양으로 찍는다.

 

 

 

 

 

도시락에 넣을때 위에 장식해 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모습

 

 

 

 

 

 

 

 

 

 

 

 

 

오늘은 정말 짱!!! 

 

 

 

 

 오늘은  보너스 받은 나 혼자만의 날.

현실에선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전경들이 상상속에 펼쳐지고

 봄은 맥박속에 살아있음을 전율로 화답합니다.

 

 

 

 

 

 

 

축복속에 태어난 삼라만상의 생명체들을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노라면,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타오르는 감사한 마음!

 

 

 

 

 

 꽃처럼 향기로운 기쁨으로 희망을 노래하고 싶은

감성이 바람에 나부끼는 보리밭처럼 술렁입니다.

 

 

 

인터넷을 열고 어제 받은 메세지에 눈길을 돌립니다. 

맑고 순수한 인연, 따뜻한 마음으로 언제나 긍정적인 꼬리말로

 향기로운 내음 가득! 배려하고 칭찬하는 변함없는 불친들!

 

 

 

 

위로받으며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아지길 소원합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난

내가 만든 꼬마 김밥 주먹밥 한점 한뜸 올리는 나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 단한사람만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으로

전혀 새로운 감정의 충격,  문화적 롤러코스터, 절정을 느낍니다.

 

 

 

 

 

 

 

 

감사한 이웃님들도 기쁜 소망의 주말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꼬마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도시락으로 준비하셔도 좋을것같아요. 마트에가면 꼬마유부초밥 재료를 팔고있어서

만들기도 무척 간단해요. 재료만 섞어서 유부속에 넣어주시면되구요.

바나나와 딸기, 키위등 과일과 함께 준비하시면 될것같아요.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김밥을 싸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큰김 그대로 사용하지 마시고 4등분하여 잘라준다음에

작은 김에 밥을 돌돌 말아 싸주시면 좋아요. 어리기때문에 아이가 먹기가 너무 편리합니다. 시금치 당근등 모든

김밥 재료들을 작게 잘라주면 됩니다.

18개월 아이라면... 김밥은 먹기가 안좋죠.. 아이들 잘 못삼켜요~

그냥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해주시는게 좋겠어요

우선 야채와 고기를 잘게 다져서 볶아준후, 밥을 넣고 한번 더 볶아주세요

그런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구요

손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볼처럼 만들어줍니다.

크기는 아이 입속에 쏙 들어갈만큼 작게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