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많은 우유로 할수 있는 요리는 어떤게있나요?
우유로 할수 있는 요리 알려주세요.
간식이나 베이킹도 좋아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우유를 듬뿍 넣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빵푸딩~ 만들어보세요^^*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빵.푸.딩.♥ ──
준비 : 식빵2조각,계란1개,우유1.3컵,설탕약간,소금약간,아몬드슬라이스,슈가파우더
슈가파우더는 요정도만 준비해주세요^^
계란을 풀고 우유1/3컵 부어주세요~*
(※ 촉촉함은 우유의양에따라 달라지니 취향껏 넣으셔도좋아요^^)
소금을 약간 넣고~
설탕도 약간 넣고~(톡톡톡3번정도넣었어요)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 준 후 대각선으로 잘라주었어요~
자른 식빵을 그라탕기에 올려주세요~
아몬드슬라이스를 골고루 뿌리고=33
※ 건과류 호두, 피칸, 건포도, 잣, 크랜베리 등등 뿌려주어도 좋아요
벌써 고소해보이지요^-^;;
계란물을 식빵위에 부어줍니다~*
160도 예열오븐에 15분 구워주었어요~*
쨔쟌~~ 우유+계란이 식빵에 쏙 스며들어 부드러운맛이나요^^
아침 브런치로 좋을것같은 식빵푸딩♡
슈가파우더 솔솔 뿌려주면 완성~*
(달콤한 슈가파우더 많이뿌리면 더 맛있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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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아침 간단하게 먹기 좋은 식빵푸딩,
아이 간식으로도 간단하고 좋을것같네요^-^)/
♡
밥심은국력 | 2011.05.15
< 핫케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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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두부가 만난 시원한 콩국수
두부 1/2모, 우유 200ml, (설탕 적당량, 소금 적당량 : 취향대로), 소면 한 주먹 분량 =2인분 분량이랍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그럴때 떠올리는 것이 시원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름에 생각나는 면요리는 냉면이 가장 생각 나겠지만 저는 뭐니뭐니 해도 콩국수가 가장 생각 난답니다.
소개해 드릴 요리는 우유데이 이벤트에 빠져서는 안될 우유와 두부를 이용한 콩국수랍니다.
이 두 재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맛있고 시원한 콩국수를 만들어 볼게요.
먼저 재료를 위에 제시한대로 준비해 주세요.
먼저 두부 1/2모를 2등분 한뒤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우유는 200ml를 준비해주시고요.
썰어놓은 두부에 우유와 약간의 소금을 넣고 믹서기나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주세요.
콩물은 준비가 끝났고요. 이제 면을 삶아야 하는데요.
면은 소면이 가장 콩국수에 적당한 것 같아요.(제 생각이랍니다,;;)
면은 한 주먹 정도가 1인분량으로 적당한 것 같고요.
위 재료는 2인분량이기때문에 아래 분량의 2배로 맞춰주시면 될것 같아요.
끓는 물에 봐가면서 잘 삶아주세요.
잘 삶아진 면은 찬물에 헹궈주시고 물기를 짜주세요.
그런다음 예쁘게 사리를 지어 그릇에 담아봤어요.
콩국수의 생명은 시원함이죠...
그래서 먹기전에 얼음을 넣어 주세요.
그런다음 면에다가 콩국물을 넣고 설탕을 넣고 맛을 조절한 뒤
맛있게 입속으로 직행/!!!!
올 여름에서 구하기 쉬운 우유와 두부를 이용하여 시원한 콩국수를 만들어 더운 여름을 이겨내자고요!!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귀찮게 콩 갈아서 하는 것 보다 간단하고 맛은 정말 끝내줘요.
우유두부...
재료: 우유,소금,식초
우유로 두부를 만들어봤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하니 맨처음 엄마한테 우유두부 만들어먹자고 하니깐
울엄마"안먹어"
냉이"-_-;
그래도 만들어서 드리니깐 한입 드시더니 고소하고 담백하다고 맛있다고 하시면서
ㅎㅎㅎ 다 드셨어요^^
1000ml로 만든 두부인데 이게 전부 다에요.
너무 적어요
우유를 냄비 부어서
소금과함께 약한불에 조려주세요
어느정도 거품이 살짝 올라오면 언능 식초를 넣고 저어주세요
이렇게 두부가 일어나요
완전순두부같죠
다 끓였으면
망에다 부어서 모양을 잡아주었습니다.
30분후~이렇게 된답니다.
하얀색에 완벽한 두부^^
양념간장 찍어서 먹었더니 간도 맞고 굉장히 고소했어요
담에 우유큰거 사가지고 와서 한번 더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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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콧맛바나나우유
땅콩버터 1~2큰술, 우유 2/3컵, 꿀 1큰술, 바나나 1개 를
섞어 믹서에 갈아준다.
바나나는 잘 익은 것을 사용해야 맛과 향도 좋아집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드시면 좋아요.
우유푸딩
달걀물(105g, 달걀 98g, 달걀노른자 27g). 바닐라 빈(1/5개),
냄비에 우유. 생크림. 바닐라 빈 넣고 센 불로 살짝 끓이고
동냄비에 설탕을 넣고 센 불로 녹인다
우유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 5분 정도 둔다
녹인 설탕에 거품이 올라왔다 가라 않을 때 불을 끈 뒤
뜨거운 물을 붓고 섞어 캐러멜을 만든다
유리병에 캐러멜을 붓고
볼에 달걀물, 설탕을 넣고 거품이 나지 않도록 저어가며 녹인다
끓인 우유를 세 번에 나눠 넣고 섞고 푸딩 반죽을 체에 거른다
종이타월로 푸딩반죽의 거품을 걷어낸다
캐러멜을 부어 놓은 유리병에 푸딩반죽을 붓는다
철판에 종이타월을 깔고 푸딩반죽이 든 유리병을 놓는다
찰판에 끓는 물을 붓고 150℃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30분 정도 굽는다
우유 910ml에다가 소금 약간
끓기직전에 식초 2큰술정도를 넣어서 만든 우유두부^^;;
먼저 준비할 건 바로 두부틀이랍니다.
저는 그걸 미처 생각못해 급하게 하느라고 모양이 저렇습니다.^^;
제가 생각해봤는데요
길이를 2/3 자른 우유팩의 밑에 작은 구멍을 뚫으면 좋을듯.
어쨌든 우유가 끎을 조짐이 보일때 식초를 넣으면
응어리(?)가 생기면서 물과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그때 만들어놓은 틀에 면보를 씌운 후 우유덩어리들을 부어줍니다.
그리고선 위에서 꾸욱 눌러 물을 모두 제거하면
정말로 아주 간단히 두부가 만들어진답니다.^^
맛은 일반 두부에 우유향이 살짝 들어갔다고나할까?
할튼 간식으로 먹을만합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