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얼큰하게 끓여 먹고 싶은데요.
얼큰하게 끓이려면 어떤 재료를 넣어야 할까요?
식당에서 처럼 조미료 많이 안넣고 끓이고 싶어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
1.생닭1마리. 인삼2뿌리. 대추5알. 통마늘5알. 양파1/4쪽 .대파1뿌리.
2. 칼국수면. 애호박. 계란.청,홍고추. 김가루. 대파. 볶은소금. 깨소금
3. 신김치. 감자. 팽이버섯. 애호박. 계란.청,홍고추. 김가루. 대파.
볶은소금. 깨소금
4. 부추. 액젖. 진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만들기▶
1. 위에 1의재료를 한시간이상 푹~ 끓입니다.
끓인후 닭은 건져두고 나머지 부재료들은 버립니다.
2. 위에 2의재료로 만들기
애호박은 채썰어 소금에 5분정도 절인후 물기를 꼭~ 짜서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볶습니다.(살짝만)
계란 풀어서 지단도 만들어 놓아요.(가늘게 채썰기)
청,홍고추는 송송 썰어두고 대파도 송송송...
끓여놓은 닭국물에 칼국수면넣고 삶는다. 소금간도 적당히 하세요.
여기에 고명으로 올릴 준비해둔 애호박.계란.고추.대파 올리고
김가루와 깨소금도 뿌리세요
3. 칼칼한 칼국수도 따로 끓여봤어요.
위에 3의재료로 만들기 하세요.
4. 위에 4의재료로 부추무침해서 삶아놓은 닭을 먹기좋은 크기로
찢은다음 함께 곁들여 먹는답니다.
아래 레시피에서 육수를 끓일때 콩나물한줌과 청량고추 2개정도를
이쑤시개로 구멍을 낸후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에 약간의고추가루나 김치를 쫑쫑~썰어서 넣어주시면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된답니당~^^
<손칼국수>
재료
반죽:밀가루 450g, 계란 1개, 포도시유 3큰술, 소금 1작은술,물 260ml
부재료: 멸치 20마리 정도(육수용), 감자 3개(중), 양파 1개(소), 대파 1/2대,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양념장 : 간장 5큰술, 참기름1큰술, 고추가루 3큰술,통깨 약간,다진파 조금
1.냄비에 물을 받아놓고 (대략 2L 정도)
철망안에 멸치를 넣어 사진처럼 육수를 내도록 불에 올려두었어용
2.육수가 맹글어 질동안 반죽을 해야죵~~^^
밀가루와 계란 그리고 소금 포도씨유 물을 넣고
주걱으로 살짝 저어가면서 멍울을 만들어 준다음 손으로 본격적인 반죽을 시작합니당~
이때 포도씨유를 넣는 이유는요~~
더 쫄깃하고 발리 불어서 퉁퉁해지는 것을 막을려고 하는거예요
포도시유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쓰시는
식용유면 되용
훨씬 더 부드럽고 쫄깃한 반죽이 된답니당
3.반죽이 완성이 되었네용~~
그럼 요렇게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한 15분정도
넣어주세용~~
고사이 반죽이 더욱 쫄깃하고 찰진 맛난 반죽으로 변신을 하거든요^^
4.반죽이 완성되면 아마도 육수가 어느정도 우러나면서 끓기 시작했을꺼예용
그럼 감자를 손질해서
먹기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썰고~
육수가 있는 냄비안으로 먼저 골인~~~
그런뒤 감자가 익을때 까정 그냥 두시면 되용~~ㅎㅎㅎ
감자가 가장 익기에 시간이 걸리죵~
그래서 먼저넣고 익혀주는 거예용
잘익은 포실~~한 감자 칼국수에 맛을 더해주지요
5.15분간 냉장실에서 휴식을 마치고 나온반죽은
덧밀가루를 뿌려준뒤
밀대로 넓게~~~~~밀어주었지요
6.잘 밀어진 반죽을 덧밀가루를 잘 뿌려주면서 접어주었어요
그런뒤 칼로 샤~~샤~~삭~~ 썰어주었지요~~^^
썰어진 반죽은 바로 ~~쟁반에 이동~
그런뒤 살~살~털어준다는 느낌으로 반죽을 털어주시면 한올 한올 풀어진답니당
단~~덧밀가루가 충분하지 않으면 썰은채로 그냥 한덩거리가 되브러요..
그럼 대략 난감한 상태가 되어
다시 반죽을 밀어야 한답니다
7.이제 감자도 익고 육수는 팔~~팔~~끓고 있을꺼예용~
(팔팔끓는 불의 세기가 중간불에서 끓어야 좋아용)
요때 (6)에 면을 넣어주면 된답니다
(면을 넣고 불을 바로 강한불로 올려주세용)
요때~~바로 휘~~~~저어버리지 마시고
잠시뒤에 저어주시면 밀가루가 풀어져 나오지 않아
맑은 국물이 된답니당
8.양파와 호박을 사진처럼 채를 썰어 준비해 주었구용
면이 2/3정도 익었을때 양파와 호박을 넣어주었어요
9.불에서 내리기 바로 직전에 어슷하게 썰은 파를 넣고 다진마늘을 넣어주었답니다
그리고 불에서 내리기 전에 약간의 소금간을 해주세용~
다진마늘은 밀가루의 비린향이 나지말라고 넣어주는 거예용~~^^
완성된 손칼국수랍니당~~
양념장 얻어서 묵음 .....ㅎ ㅣ~~~
콩알이와 콩알맘 허연 얼굴로 마주보고 앉아서 묵었답니당~~ㅋ~
함께 만들어서인지 더욱 잘먹는것 같았어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보실래용~~ㅎㅎㅎ
칼국수에 바지락을넣어먹어야 맛잇죠!!
알려드릴께요
1.멸치국물을낸다(육수용멸치4개정도)-내장제거하시고끓이세요 내장은 배찢으면 시커먼거 그게 내장~
*냄새맡아보면 멸치냄새날꺼예요 그때까지 육수내세요*
2.멸치를 걸러낸다(아무래도 좀 지저분하니깐)
3.육수를 다시 끓인다
4.끓으면 면을넣고 젓는다(달라붙지 않게해야겟죠)
5.어느정도 익으면 간장,소금양념을한다
홈메이드 무쇠팬 닭한마리얼큰칼국수
국내산 생닭 한마리, 건대추, 통마늘, 적양파, 쪽파, 풋고추, 감자, 각종약재
칼국수면, 김치, 고춧가루, 양념장
생닭을 반 갈라서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닭속의 기름을 제거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잡냄새도 없어지고, 닭의 기름도 녹아서 빠져나간답니다)
각종약재와 건대추도 준비하구요 (건대추는 칼집을 살짝 넣어 주세요)
통마늘과 적양파도 큼직하게 준비합니다
풋고추와 쪽파, 감자도 준비합니다
무쇠팬에 닭을 넣고 청주를 살짝 부은후 감자와 쪽파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 줍니다
물을 넉넉히 부어서 끓여 줍니다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 줍니다
닭이 어느정도 익흐면 닭에 칼집을 넣어 주고, 거의 다 익으면 마늘과 닭을 제외한 모든 재료는 모두 건져 줍니다
여기에 감자와 쪽파를 넣고 끓입니다
끓이면서 드시면 더욱 좋아요
일회용가스레인지나 인덕션에 올려서 온가족이 둘러 앉아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닭고기는 양념장에 찍어 먹고, 뜨끈한 국물도 떠 먹고, 통마늘과 감자, 족파도 같이 먹고 ㅎㅎㅎ
집에서 푸짐하게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칼국수이니 면을 넣어 끓여야죠
남은 국물에 고춧가루 살짝 넣고 잘 익은 김치넣고, 칼국수면을 넣어서 끓여 줍니다
이런 칼국수는 배가 불러도 자꾸 먹게 되지요^^
담백하고 진국인 국물맛과 잘익은 김치와...닭고기와 캬~~~~~
한입 같이 드실래요???
요즘 같은 날씨에 닭한마리 칼국수는 보양식이나 다름 없지요
저렴한 닭한마리 사셔서 가족을 위해 저녁메뉴로, 혹은 주말별미메뉴로 선택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건다시마, 건새우, 멸치, 고추장, 집된장, 후춧가루
물만두, 건칼국수면, 당근, 호박, 적양파
냄비에 건다시마, 건새우, 멸치를 넣고 고추장, 된장을 넣은후 물을 넉넉히 부어서 끓여 줍니다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면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호박, 당근, 적양파는 손질후 깨끗이 씻어서 채썰어 줍니다
물만두도 준비합니다
국물에 칼국수면을 넣고 끓입니다
여기에 준비한 야채를 같이 넣고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물만두를 같이 넣고 후춧가루 살짝 뿌린후 한소끔 더 끓입니다
국물이 얼큰 시원 구수하니 참 좋아요^^
여기에 물만두를 같이 조금 넣어서 같이 먹으니 더욱 든든한것 같아요
고추장과 된장을 같이 넣고 끓이면 더욱 시원, 구수한 맛을 즐길수 있어요
달리 재료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게 끓일수 있답니다
홍합살, 홍합육수, 적양파, 대파, 청양고추,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칼국수건면
들기름, 다진마늘, 고춧가루, 다진생강, 청주, 국간장, 후춧가루
대파, 청양고추, 적양파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 어슷썰어 줍니다
느타리버섯과 양송이는 밑둥을 잘라내고, 느타리는 손으로 찢고, 양송이는 썰어 줍니다
볶음팬에 들기름, 다진마늘, 다진생강, 고춧가루를 넣고 먼저 볶아 줍니다
여기에 야채를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홍합을 미리 삶아서 식힌 홍합육수와 홍합살도 넉넉히 준비합니다
홍합살을 같이 넣고 볶아 줍니다
여기에 홍합육수를 넣고 끓여 줍니다
끓으면 버섯을 넣고 국간장, 후춧가루를 넣고 간을 맞추어 줍니다
약불로 충분히 끓여 줍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칼국수건면을 넣고 삶아 줍니다 (생칼국수면을 사용해도 좋아요)
다 삶아지면 채망에 건져서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고 대접에 담아 줍니다
여기에 잘 끓인 국물을 넉넉히 부어 줍니다
홍합이 많이 들어가서 아주 시원하면서도 홍합향이 참 좋아요
미리 볶은후 끓으니 야채와 홍합이 탱탱하고, 씹히는 맛도 좋구요
요즘에 홍합이 제철이고 몸에도 좋고, 맛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넉넉히 사셔서 홍합요리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홍합만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외식을 즐길수 있답니다^^
★뜨끈뜨끈 얼큰한~♨ 김치칼국수*^^*★
뜨끈뜨끈 얼큰한 칼국수~! 집에 특별한 재료는 없고, 왠지 얼큰하고 칼칼한 것은 땡기고, 밥 대신 맛있는 한 끼 식사나 야식이 필요할 때,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김치 칼국수'입니다 강추 메뉴!! 빛날희표 김치칼국수 다같이 만들어볼까요?! ================================================================================================ 제 요리의 모토이죠 ㅋㅋ 재료는 간단하게!! 방법도 간단하게!!! 오늘의 주재료는 신김치와 칼국수면입니다! 저는 고모댁에서 가져온 묵은 김치를 사용했습니다! 냉장고 한 켠의 신김치들 방치해두지 마시고 맛있는 요리로 변신시켜 보자구요 <재료-2인분 기준> 신김치 한줌, 채썬 양파 1/2개, 칼국수면 2인분 우선 칼국수의 기본!! 육수부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멸치 5개 + 다시마 1조각 + 밥그릇으로 물 5그릇을 넣고 강불에 15분간 끓여주세요! 원래 혼자 요리해 먹을 때는 따로 멸치나 다시마를 사용하지 않고 인공조미료인 다시다를 애용했었는데요 엄마가 요리하시는 걸 보고 다시마와 다시 멸치를 사다가 직접 육수를 끓이게 됐는데... 아!! 정말 이것은 신세계입니다!!!! 왜 그렇게 맛집에서 육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지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귀찮으시더라도 꼭!!!!!!!!! 직접 멸치 육수를 만들어 보세요~~ 맛의 격이 달라집니다 !! 진짜요. 육수가 끓을 동안 냄비에 마늘 1숟갈과 채썬 양파 1/2개, 김치 한줌 + 설탕 1티스푼을 넣고 중불 김치와 양파에 물기가 있기때문에 굳이 기름은 두르실 필요 없습니다 김치와 양파가 잘~ 익었다 싶을 때 쯤! 집에 있는 각종 채소를 넣어주세요~ 호박도 좋고 감자도 좋습니다! 물론 없다면 안 넣어도 상관없어요- 조금 가미하는 수준이라 맛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답니다 저는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감자 1/2개를 채 썰어서 넣었어요 이제 잘 익은 김치에 열심히 끓인 육수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3~4분 정도 충분히 끓여줍니다 여기서 이제 빛날희의 비법 들어갑니다!!! 집된장을 작은 숟갈로 1스푼 + 생강 갈은것 1스푼을 넣어주세요!!! 일종의 조미료 역할이라 안 넣으셔도 상관은 없지만, 정말 이것만으로도 기존의 김치 칼국수와는 다른 감칠맛나는!! 국물맛을 느낄 수 있으실꺼에요 된장+생강의 조합은 사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건데요~ 옛날에 된장찌개를 끓일 때 다른건 몰라도 꼭 생강을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조합이,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아, 일단 믿고 해보세요 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깔끔한 국물맛을 원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보통 칼국수 끓일때 육수에 면을 바로 넣어서 끓이면 국물이 짜지고.... 그러면 다시 물을 붓고..... 그럼 면은 불고 국물맛은 변하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ㅋㅋㅋ 그래서 제가 칼국수 끓일 때마다 꼭 쓰는 방법입니다! 면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푹- 익히는게 아니라, 정말 살짝 데치는 겁니다 ㅋㅋ 살짝 데친 면을 보글보글 끓고있는 국물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또 3~4분간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이 때 국물 간을 보시고, 입맛에 맛게 김치국물 or 고추가루 or 물(짤 경우)을 넣어주세요! 저는 얼큰한 걸 좋아하므로.. 고추가루 2티스푼 넣겠습니다 ㅎㅎ 짜잔!!!! 완성입니다 몇가지 재료 안넣었는데도 금방 맛깔나는 요리가 됐네요 ㅎㅎ 동생에게 맛평가를 부탁했는데요..... 정말 "우와, 우와,,!"를 연발하며 먹더군요 그냥 김치맛 나는 국물맛이 아니라, 약간은 김치라면 국물같은 맛이라고 할까요? 근데 더 풍성하고 깊은 맛이 나는?! 이 감칠맛이.. 아.. 정말 이 맛을 이렇게 글로 밖에 전하지 못하는게 눈물납니다 면발의 탱탱함 보이시나요?ㅎㅎㅎ 적당한 시간 딱 맞춰끓였기 때문에 면이 쫄깃쫄깃 너무나 맛있네요 칼국수의 쫄깃함과 적당하게 베인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동생하고 캬~를 연발하며 땀 뻘뻘 흘리며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뭔가 아쉬우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사람 밥 배는 따로 있잖아요? 자, 여기서부터가 진짜죠 ㅋㅋㅋㅋㅋ 찬밥 한 공기 어여 들고오세요!!! 남은 국물에 밥 1그릇을 넣고 끓여주세요 이 때 주걱으로 밥을 으깨지 마시구요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면서 푹~ 끓여주세요 밥이 어느정도 퍼졌다 싶으면~ 계란 1개 + 참기름 1숟갈 + 깨 1숟갈 등등.. 아시죠?ㅋㅋㅋㅋㅋ 약불에 놓고 살살 볶아주세요 자, 아~~ 김에 싸서 한입 ㅋㅋㅋ 칼국수 한 그릇에 볶음밥까지 다 비우고 나서야 동생과 서로 쳐다보며 베시시~ 웃었답니다 오늘 정말 뿌듯하고(?) 배부르게 한 끼 식사 했네요~! 얼큰한 김치 칼국수 정말 요즘같이 비 올 때 딱 인듯하네요!!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007
에 달달 볶아주세요~
얼큰한 김치해물칼국수
냉동실에 몇가지 해물이 있길래~
얼큰하게 김치썰어넣고 해물칼국수를 해봤어요...^^
얼큰하면서도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참 좋습니다...
저는 잔치국수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면빨이 굵은 칼국수를 엄청좋아하거든요...
밀가루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ㅎㅎ
닭칼국수→ http://blog.naver.com/house_style/80103298642
낙지한마리 칼국수→ http://blog.naver.com/house_style/80116322654
돌하우스s Recipe... 흐린날 생각나는 <김치해물칼국수>~
- 상황한끼식사
- 재료어패류
- 방법끓이기
재료 :
칼국수(2인분량), 쭈꾸미, 새우살, 양파, 호박, 대파, 다진마늘, 고추...
육수 : 다시멸치, 대파, 황태포, 양파, 소금약간...
양념장 : 고춧가루1스푼, 국간장1스푼, 멸치액젓2스푼, 다진마늘...
(어른 밥숟가락 계량)
물2000ml에 다시멸치, 대파, 황태포, 양파, 소금약간...을 넣고 육수를
우려내줍니다...
야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고...새우살과 쭈꾸미도 깨끗이 손질해놓습니다...
쭈꾸미는 냉동된거라... 머리속 내장은 다~ 발라냅니다...
(머리에 칼집을 낸후 내장을 다 발라내고...굵은 소금을 1스푼정도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여러번 헹궈줍니다...)
양념장은 고춧가루1스푼, 국간장1스푼, 멸치액젓2스푼, 다진마늘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준비해논 육수에 양념장을 풀고, 송송썰은 김치와 호박, 양파를 넣고...
한번 팔팔~ 끓여줍니다...
국물이 팔팔끓기시작하면... 칼국수(2인분량)와 해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국수가 익을때쯤, 다진마늘과 어슷썰어논 파와 고추를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되요...^^
좀더 칼칼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후춧가루 조금 넣어 주시면 좋구요...ㅎㅎ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003
기본 육수는 얼큰 칼국수나 일반 칼국수나 같습니다.
개운한 막이 좋으면 멸치육수를 사용하고요,
해물을 이용해서 육수를 만들면 시원한 칼국수가 되지요.
기본 육수에 고추장,고추가루로 매운맛을 내면 된답니다.
얼큰칼국수에는 버섯과 같이 끓이면 더 맛나지요.
얼큰버섯 칼국수...
엊저녁에 끓여 먹은 꽃게찌개
꽃게를 먹으면 살이 많은 부분은 쪽쪽 빨아먹거나 파 먹는데
다리 맨끝은 먹을 게 없어 버리게 되지요.
전, 손질할 때 미리 이 다리 끝부분을 다 잘라 모았다 끓여 육수로 사용한답니다.
새우 먹고 껍질 모아 육수 끓여드시는 분들이 있듯이..
게등딱지 속에 있는 것은 긁어 모아 등딱지 하나에 담아 찌개 끓이고
발 끝 넙적한, 먹을 것 없는 부분은 잘라 나머지 등딱지와 같이
끓여 오른쪽 사진처럼 아주 진국의 육수를 뽑았답니다.
된장찌개 육수로 사용해도 아주 맛있지요.
백일송이,팽이,표고... 양파,애호박,쪽파,쑥갓...
소고기(있는 만큼), 생면 칼국수,
고추장 1T, 된장 1/2T, 고추가루 2T(가감하세요), 참치액 1/2T,
다진 마늘1T, 후추, 조미료 처럼 설탕 조금,
육수 5-6C(멸치, 다시마, 새우,꽃게... 어느 거라도)
넓적한 냄비에 육수를 끓이다 -> 양념 넣고 끓이다 -> 소고기 넣고 끓이다
칼국수 물에 슬쩍 헹궈 넣고 끓이다 (면에 밀가루가 많이 묻어있어 헹구지않고
끓이면 국물이 아~주 걸쭉해진답니다)
면이 80% 정도 익은 듯하면
모든 버섯, 양파, 애호박, 대파 or 쪽파...등을 넣고 끓이다
싱거우면 소금간 하고
쑥갓이 있다면 or 미나리가 있다면 좀 올려, 잠깐만 끓이세요.
워머에 올려 먹는 내내 따뜻하게 ....
아님 가스타 위에 올려 보글보글 끓이면서....
건지 다 건져 먹은 후 국물을 조금 남겨 밥을 비벼 눌려주고
김가루, 참기름, 통깨 뿌려 비벼서...
아~~~앙, 으~~음 하면서 먹고 있는 공룡맘과 옆지기
이렇게 꽃게다리를 재활용한 국물에 얼큰하게 칼국수 끓여 먹고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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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오늘은 국물맛이 시원하고 얼큰한 버섯 칼국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날씨 추울때~.. 시원하고 얼큰한 버섯 칼국수 한그릇이면.. 얼었던 몸도 사르르 녹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칼국수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 후루룩 후루룩~..
여러가지 버섯의 각각의 다른 향과 식감~.. 골라먹는 재미까지~...
얼큰한 버섯 칼국수~.. 일단 국물 먼저 맛 보는것이 첫번째 겠죠? 후루룩~..캬아~~~~~~~~~~~~~~
생표고 버섯과 칼국수 면발~ 표고버섯의 은은한 향이 입안가득~...
먹다보면 어느새 빈그릇~..
얼큰한 버섯 칼국수 한그릇이면!.. 추위도 거뜬 합니다~..
그럼.. 윤이표 얼큰한 칼국수 끓이는 법~ 소개 합니다. 일단.. 멸치 다시마 육수 5컵을 준비해 주세요
저는~ 멸치 다시마 육수 대신 건새우를 말렸다가 갈아 만든 새우가루 1큰술을 물 5컵에 풀어 사용 햇습니다. 감칠맛도 좋고 은은하게 풍기는 새우향이 좋습니다.
얼큰한 국물의 양념장도 만들어 놓습니다.
양념장- 고추장 1큰술 반.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육수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된장 1작은술. 후추 조금
육수가 끓어오르면 양념장과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를 썰어 넣고 끓여줍니다.
다시 육수가 끓어오르면 준비한 각종 버섯을 넣어줍니다.
버섯을 넣고 2분쯤 지나 생면(200g)을 넣어줍니다. 면이 익을때쯤 간을 보시고 싱거우시면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하여 주세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하지만.. 버섯이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오늘의 메뉴~ 얼큰한 버섯 칼국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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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얼큰한 [김치칼국수] 끓여보세요
멸치, 무,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육수에 칼국수를 넣고 끓이다가 송송 썬 김치와 고춧가루 1T, 국간장, 양파, 대파를 넣어주세요.
새우젓을 다져서 1t를 넣고 끓여주세요.
우선 육수가 제일 중요합니다.
바지락 백합 동죽등... 조개류 듬뿍 넣어서 시원한 육수를 준비하세요
거기에 양파, 호박, 당근등을 썰어넣고 고명을 만들구요~
칼국수를 삶은 다음... 육수와 함께 고명을 얹어내면.. 시원한 칼국수가 됩니다.
얼큰하게 드시려면... 고추를 썰어넣으시구요
바지락300g, 소면350g, 호박1/4개, 다시마1장
부재료
쑥갓3줄기, 맛술1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간장•소금 약간씩
양념장
고춧가루2큰술, 다진풋고추1큰술, 간장2큰술
조리방법
1. 바지락은 옅은 소금물에 담궈 해감 시킨다.
2. 해감시킨 바지락은 찬물부터 끓여 입이 벌어지면 면보를 대고 거른다.
3. 국물은 육수로 쓰고 바지락은 나중에 소면 위에 올린다.
4. 국물에 소금, 후춧가루, 맛술, 간장을 넣고 간한다.
5. 육수를 불에 올리고 끓으면 소면을 넣고 투명할 때까지 익힌다.
6. 채썬 호박, 바지락, 쑥갓을 넣고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고 불을 끈다.
7.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는다.
8. 양념장을(고춧가루,풋고추,간장) 곁들여낸다.
밀가루, 물, 소금을 약간 넣고 반죽한 후 냉장고에서 30분간 숙성시킨후 밀대로 반죽을 잘
편 뒤 눌러붙지않게 6~7cm로 돌돌 말아 끝에서부터 원하는 두께로 썬다.
쇠고기는 얇게 저며 썰고, 표고버섯 감자 애호박은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마늘은 곱게 다진다.
달걀을 풀어 소금을 약간 넣고 거품을 걷어 낸 후 황백지단을 부쳐서 채 썬다.
멸치를 우려 낸 물에 쇠고기와 표고버섯 감자를 먼저 넣고 끓은 후 칼국수면을 넣고
다시 끓인 다음 마지막으로 애호박을 넣고 끓인다.
국수가 익으면 재래간장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으로 간을 맞춘 다음 대파를 넣는다.
완성된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황백지단과 채 썬 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