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 느끼하지 않게 먹을수 잇는법 없을까여??
기름을 많이 두르면 느끼하고 적게하려니 맛이 안나고..
비법 잇으시면 알려주셔여!!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해물파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즐기려면 센불에서 튀기듯이 부친다.
실파와 갖가지 해물을 넣어 감칠맛이 도는 해물파전은 입이 궁금할 때 간식으로 좋고 술안 주로도 손색없다. 밀가루 반죽은 멍울이 생길 정도로 살짝 저어, 재료가 서로 잘 붙을 수 있 을 정도만 넣는다. 바삭하고 고소한 파전을 즐기려면 센불에서 튀기듯이 부치는 것이 요령.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에 실파를 먼저 얹은 후 밀가루 반죽을 그 위에 조금만 붓고 마지막 으로 해물을 얹는다. 그래야만 파와 해물의 맛을 생생히 살릴 수가 있다.
기본재료
실파 100g, 간 쇠고기 30g, 잔새우 50g, 조갯살 50g, 오징어 50g, 붉은 고추 1개, 밀가루 1컵, 달걀 1개, 멸치국물 1컵,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양념초간장
간장 1큰술, 식초 1작은술, 육수 1작은술, 실파 1뿌리, 통깨 약간, 붉은 고추 약간
- 실파, 붉은 고추는 다듬어 씻는다. 실파에 묻은 흙을 완전히 털어내고 깨끗이 씻어 끝부분만 자른다. 붉은 고추는 씨를 제거한 뒤 길쭉하게 채썬다.
- 잔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후 씻는다. 잔새우는 머리 부분을 떼내고 껍질을 벗긴 다음, 등 쪽의 내장을 꼬챙이나 이쑤시개로 제거 하여 물에 깨끗이 씻는다.
- 조갯살은 소금물에 씻고,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조갯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후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빼고,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한 뒤 껍질을 벗겨 씻어서 잘게 썬다.
- 간 고기와 해물에 양념한다. 간 고기와 깨끗이 씻어 썰어놓은 오징어, 조갯살, 잔새우에 소금과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을 넣어 조몰락조몰락 무친다.
- 멸치국물에 달걀, 소금,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바삭하게 부치려면 멍울이 생길 정도로 살짝 젓는다.
- 프라이팬에 실파와 반죽, 해물을 차례로 넣어 부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서 뜨겁게 달궈지면 반죽에 살짝 적신 실파를 먼저 얹고, 그 위에 밀가루 반죽을 조금 부은 다음 양념한 고기와 해물, 붉은 고추를 얹는다. 노 릇노릇하게 지져지면 뒤집어 부친다. 상에 낼 때 양념초간장을 곁들인다.
해물파전...
재료: 쪽파,부침가루,찹쌀가루,얼음물,파슬리가루,천연조미료,카놀라유,오징어,
청양고추,간장,양조식초,고추가루,레몬즙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위장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며,,,
감기예방이나 불면증,피로회복에 좋은,,,
파를 이용하여,,,해물파전을 만들어 봅니다...
잘 다듬어진 쪽파를 구입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 준비 합니다...
반죽만들기~~~
부침가루와 쫀득한 맛을 주기 위해,,,
찹쌀가루를 섞어,,,
더욱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 얼음물을 붓고,,,
파슬리가루도 넣어,,,골고루 섞어줍니다...
거기에 천연조미료를 넣고 섞어주면,,,
반죽옷 완성~~~
천연조미료는,,,
다시마,건멸치,건새우,표고버섯 갈아 놓은 것~~~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그 위에 쪽파를 얹은 다음,,,
일차적으로 반죽옷을,,,
골고루 얹져줍니다...
그런 다음,,,
냉장고에 있던 냉동 오징어를 잘게 썰어,,,
그 위에 얹고,,,
매콤함을 주기 위해,,,
청양고추도 채썰어 넣어준 다음~~~
어느정도 해물파전이,,,
부쳐지며,,,
다시 한번 그위에 반죽옷을,,,
골고루 입혀 줍니다...
그리고 뒤로 뒤집어,,,
부쳐주면,,,
간단하게 해물파전이 완성~~~
쪽파가 듬뿍 들어간,,,
쫀득한 해물파전 완성~~~
초간장 만들기~~~
간장,양조식초,고추가루를 넣은 다음,,,
상큼함을 주는 레몬즙을 2-3방울 떨구어,,,
골고루 섞어주면,,,
초간장 완성~~~
초간장에 찍어 한입 샷~~~
막걸리 안주나,,,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잘 어울리는 해물파전~~~
비만 오면 왠지 생각나는 해물파전을,,,
뚝딱하고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초고추장 소스롤 맛나게~
제가 예전에 함 올린적 있는데요
기름이 많이 둘러진 전요리 먹을 때 소스선택을 잘하심 아주 맛나게 드실 수 있어요
우리 보통은 초간장에다 찍어 먹잖아요
근데 요걸 초고추장에다 찍어 드심 아주 개운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미리 만들어 두셨다가 조금 숙성된 후 먹음 더 맛나게 드실 수 있어요
식초 대신 레몬즙 사용하셔두 좋구여 설탕대신 꿀이나 아가베시럽 넣으셔두 아주 좋아요
한 번 시도해 보셔요~
* 튀김 *
이 튀김들은 의외로 상추에 싸서 먹음 아주 개운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고기를 쌈에 싸먹는거랑 같은 이치겠죠
옛날 학교앞 포장마차에서 이렇게 파셨는데 아주 별미였어요
가끔 생각날 때 이렇게 즐기게 되었어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팬에 기름을 흥건하지 않게 골고루 바르고 묽은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서 올리세요.. (두껍게 하면 기름을 많이 먹어서 느끼하니까요)
그 위에 파, 오징어, 기타 해물 등 올리시구요.. 미나리를 같이 썰어서 올리면 느끼함을 좀 잡을 수 있을꺼에요.
한번씩만 뒤집는다고 생각하시고 만드세요..
그리고 그냥 간장 말고 달래장에 찍어드시면 느끼함이 좀 가실꺼에요.
간장에 식초 약간 깨끗이 씻은 달래랑 고추 쫑쫑 썰어서 넣으면 달래장 완성~~
[파전 느끼하지않게 먹을수 있는방법]
1. 간장에 청양고추를 썰어넣으면 찍어먹을 때 느끼함을 덜어줍니다.
2. 부침개를 여러번 뒤집지않고, 2/3정도 익었을때 뒤집고, 그후의 뒤집는횟수를 줄여보세요
3. 팬에 기름을부어 달군후에 부침개반죽을 넣어주세요~*
4. 올리브유를 써서 느끼함을 덜어줍니다.
5. 간장에 달래와 양파를 썰어넣어 주세요.
6. 파전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얇게 썰어서 섞어주시면 기름을 많이먹지않게 빠르게익힐수있어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ㅡ^+
재료: 쪽파 300g /생홍합 한컵/ 청량초4~5개/방아잎50g또는 깻잎 /당근 반개
밀가루또는 부침가루 3컵/미나리 100g
양념(소스) :카레가루 2큰술/볶은소금 1작은술
생홍합은 수염을 가위로 잘라낸후
엷은 소금물에 살살 헹구듯 씻고 다지지 말고 3등분 크기로 잘라줍니다
부침가루에 카레가루 2~3큰술과 볶은 소금 1작은술과
물 4컵을 붓고
멍울이 안보일때까지 거품기로 잘 젓어줍니다
방아잎이예요 싫어하신다면 *^^*깻잎도 좋아요
둠성 둠성 자르시구요
당근 채 썰어요 쪽파도 3~4cm정도 썰구요
청량초 어슷 썰기도 괜찬구요 .저는 다졌어요
쪽파 흰부분이 굵어요~ 반으로 쪼개주셔도 되구요
칼 등쪽으로 납짝하게 두드려 주셔도된답니다
가루 반죽에 썬 채소를 다 넣고
주걱으로 버무려주시구요
마지막에 생홍합을 넣고 설렁 설렁 버무려야해요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른후 한 큰술씩 ~~
카레 가루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파전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부쳐야 맛이 나긴 해요
기름이 걱정되고 부담스럽다면... 요즘 코팅이 잘된 후라이팬을 쓰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기름을 조금만 둘러도 효과가 좋으니까요
일반 팬이라면...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하거든요~
- 재 료 -
실파 or 쪽파 1/2단, 부침가루 1컵, 물 1컵, 소금약간,
오징어 몸통 1마리, 새우 10마리 내외, 홍고추 2개, 계란 1~2개
파는 깨끗하게 손질해서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놓은 후 2~3등분 해놓습니다.
새우,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주세요. 왼쪽 사진에서의 사이즈 정도만 된답니다.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역시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구선 큰 볼에 썬 재료들을 담고 계란 넣어 함께 잘 섞어주세요.
해물자체에 간간한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엔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았는데 간간하게 드시는 분은 소금을 약간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큰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
반죽은 평소보다 약간 묽은 정도가 좋답니다.
그리고 간을 살짝 보시고 간이 모자라면 역시 소금을 약간 넣어주세요.
준비가 다 되었으면 썰어두었던 파를 담궜다가 건져내어 후라이팬에 너비가 5~7cm 정도 되도록만 파를 펴주신 후
반죽이 익기 시작하면 계란에 섞어두었던 해물을 가운데 올려주세요.
이렇게 따로 올리면 해물이 파에 묻히지 않기도 하거니와 계란물을 함께 섞었을 때보다 위에 따로 뿌릴 때 전 색이 예쁜 노란색으로 나와서 훨씬 먹음직스러워요.
그리고 계란과 해물을 섞어서 올려주시면 계란이 응고되면서 해물끼리도 그렇고, 해물과 파도 서로 붙도록 하는 접착제 역할을 한답니다.
된장으로 만든 파전 첨에는,,어떤가 싶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나보이더라구요~
넘 맛나보여서 가져왔어요~^^*
된장 해물 파전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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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해물 파전
인분수 2인분 기본 재료 굴 50g 오징어 1/2마리 새송이버섯 1개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 쪽파 20줄기 청정원 참빛고운 카놀라유 적당양 계란 2개 간마늘 1/2큰술 청정원 요리통후추 약간 청정원 쌀된장 1큰술 반 오푸드 유기농 부침가루 물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계란, 부침가루, 마늘, 물, 쌀된장을 넣고 반죽을 만든다.
2. 야채 및 해산물 손질 - 새송이 버섯 : 길이로 썬다. - 홍, 청고추 : 어슷썬다. - 쪽파 : 잘 다듬어 길게 자른다. - 오징어, 쇠고기 :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굴 : 소금물에 깨끗이 씻는다.
3. 준비된 반죽에 야채와 해산물을 섞는다.
4. 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반죽을 넣고 넓게 편 뒤 새송이 버섯, 쇠고기를 올린다.
5. 마지막으로 쪽파, 반죽, 계란 순으로 올린 후 약한 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출처 : 청정원 (http://www.chungjungwon.co.kr/) |
먼저 재료를 준비할까요.
쇠고기,오징어와 조개살, 홍합 등을 준비하고 마늘과 후추가루,소금,참기름,깨소금을 넣어 양념해 놓습니다.
굴을 넣을 경우 미리 소금물에 간하시구요.
반죽이 중요한데요.
부침가루와 찹쌀가루를 1:1로 섞어주거나, 찹쌀가루에 쌀가루를 넣어 반죽해줍니다.
바삭하게 부치려면 달걀물에 가루를 넣어 멍울멍울 알갱이가 생길 정도로 살짝 저어줍니다.
뜨겁게 달군 번철에 반죽을 놓고 그 위에 파를 얹고 해물 등의 재료를 파 사이사이에 두고 조금 익힌 다음
그 위에 반죽한 것을 한국자 얹어 익힙니다. 이 위에 계란을 얹기도 하고 반죽에 섞어 지져주면 되요.
파와 해물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번철에 반죽대신 파를 먼저 얹은 후 반죽을 조금 붓고 해물을 얹어주시면 되구요.
쇠고기의 경우 미리 익혀서 얹어내면 좋습니다.
뒤집을 때가 중요한데요.
해물에 기포가 생기면 뒤집어 주고, 양이 많이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넓은 접시를 위에 얹어 팬을 뒤집어 접시에 얹고 또 다시 다른 접시에 옮겨 팬에 구워주셔야 부서지지 않고
이쁜 모양이 됩니다. 꾹 눌러보고 반죽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익히셔야 해요.
또 하나의 팁!
보통 전은 약한 불에서 부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해물파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서 뜨겁게
달군 뒤 티기듯이 살짝 지져야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또 파전을 익힐 때는 뚜껑을 사용해 익히셔야 고루 잘 익어요.
이렇게 만드신 후 간장,식초,설탕,실파,다진 마늘,통깨를 넣어 양념간장을 준비해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답니다.
쪽파 70g, 미나리 30g, 홍합 50g, 굴 50g, 계란 2개, 식용유, 소금
반죽: 밀가루 3/4컵, 찹쌀가루 1/2컵, 물 3/4컵, 소금 1/2작은술
초간장: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통깨
요리순서
1. 쪽파와 미나리를 다듬어 씻는다.
2. 다듬은 쪽파를 반으로 자르고 미나리도 같은 길이로 썬다.
3. 홍합과 굴은 연한 소금물에 씻어 건진다.
4. 반죽재료를 섞는다. 볼에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넣고 물과 소금을 넣어 잘 풀어준다.
5. 프라이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넣어 뜨거워지면 반죽을 넣고 실파와 미나리를 얹는다.
6. 홍합과 굴을 위에 올리고 달걀을 풀어 홍합과 굴 위에 뿌린다.
7. 뒤집어 익힌다.
반죽이 묽을 경우
안쪽이 질퍽거리게 된답니다
반죽에 부침가루를 충분히 넣어주시구요
계란도 한개정도 풀어서 넣어주시면 반죽이 묽지 않고 찰지게 되거든요
그래야 안쪽이 질퍽거리지 않게 두툼한 해물파전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불은 약하면 약할수록 좋구요
불에 세면 안쪽이 익기 전에 바깥쪽이 다 타버리거든요
그래서 약한불로 오랫동안 익혀야 한답니다
이제 해물파전 맛있게 만드는 법이에요
재료 : 대파 7대, 양파 1개, 청양고추 8개, 홍고추 3개, 오징어 1마리, 새우(크기따라) 20마리, 굴,
깻잎 2~3묶음, 부추 반단, 달걀 2개, 다진마늘 1큰술, 소주 1큰술, 간장 1큰술, 후추, 소금
새우는 껍데기를 벗기고
오징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지르며 씻어주세요
깨끗하게 씻은 새우와 오징어를 먹기 좋게 자릅니다
굴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부추는 5cm 정도의 길이로, 깻잎은 돌돌 말아 썰어주시고
양파는 4등분해서 썰어주세요
고추도 썰어주시구요
모든 재료를 넣고 달걀 2개, 후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소주, 소금, 밀가루 를 넣고
반죽을 해줍니다
반죽시엔 밀가루를 먼저 넣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의 묽은 정도를 조절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펼친 후에 대파를 길게 올립니다
이제 위에 적어드린대로 약한 불로 오랫동안 익혀주면 완성이랍니다 ^^
재료가 많아서 좀 복잡해보이지만 막상 요리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해보시면 아마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으실 꺼에요
행복한노란장미 | 2011.04.18파전은 기름이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부쳐야 맛나다지요~
하지만 ~ 기름기가 많아서 고소하기는 하지만 느끼할 수 있다지요~
파전의 간을 심심하게 하고
초간장을 찍어서 먹으면 느끼한 맛을 줄일 수가 있답니다.
초간장은 간장,식초,청양고추,양파 송송 썰어넣으면 좋답니다.
아니면~ 집에 장아찌 국물 남은 것~ 특히 마늘 장아찌,양파장아찌~
마늘짱아찌,양파장아찌하고 같이 먹으면 전 느끼함을 많이 감해주더라구요~
밥심은국력 | 2011.04.18전은 원래 어느 정도 기름이 넉넉해야 맛이 나는데요.
기름이 많아서 걱정되신다면 파전을 만들 때 기름을 적
게 넣고 불을 약하게 하여 은근히 익히고 뚜껑을 덮어주
는 것이 그나마 비법이라면 비법입니다.
그리고 쪽파를 팬에 먼저 넣고 해물이나 각종 고명들을
얹은 다음 그 위에 밀가루 반죽을 파와 내용물이 붙을 수
있겠금만 넣어주는 것이 원래의 파전 정석입니다.
마지막에 계란물을 얹어서 익혀주시고요.
밀가루에도 찹쌀가루를 약간 섞어주면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