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 미나리를 묶는 용도로 쓸건데 미나리 어디를 잘라야 하나요?? 줄기가 어느부분인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 라이스페이퍼롤, 미나리, 미나리 미나리손질법, 미나리 세척 손질방법, 미나리묶음, 미나리속 거머리 제거, 미나리손질, 미나리줄기, 월남보쌈, 월남쌈, 행복한 노란장미, 훈제오리 월남쌈
★미나리 손질★
요즘은 미나리가 깨긋하게 나오는 것이 많지만요
그래도 가끔 보면 미나리꽝에서 나오는 미나리에는
거머리 들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때는 이렇게 그릇에 물을 담아 놓고 미나리도 같이 담아서
칼이나 수저, 아님 10원짜리 구리동전 몇개를 넣어두면
거머리나 기타 벌레들이 미나리 몸에서 밖으로 나온답니다~~
칼을 담궈 두었는데 기타 이물질이 없더라구요 ㅋㅋ
오른쪽 부분이 잎부분이고 왼쪽 부분이 줄기에요.
미나리는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턴후
위에처럼 잎부분은 제거하고 줄기만 준비합니다
물에 소금을 약간넣고 끓인후 미나리를 넣고 데쳐주세요
미나리는 맑은 푸른빛이 돌때 꺼내주시면되요~
이때 미나리의 굵은부분부터 먼저 넣어야 고루 데쳐진답니다
데친 미나리는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287
미나리 잎파리 부분을 제외하면 다 줄기죠 뭐~~ㅎㅎ
긴 부분 모두가 줄기입니다.
잎파리만 떼어내고 묶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돼요....
굵은 미나리도 많으니 묶는 용도로 사용하시려면 너무 줄기가 굵은 미나리는 피하도록 하시구요~
멋진 월남쌈 만드시길~~
ㄱㅅ
잎부분만 다 떼어내고 사용하면 되요
가는부분이 잘 묶이고 편하더라구요
살짝 데쳐야 사용할 때 편하답니다
갑자기 월남쌈이 먹고싶네요
월남쌈이 손이 많이가긴 하지만 하고 나면 정말 예쁘고
식탁을 빛내주더라구요
나중에 다 하시면 예쁜 사진도 올려주세요 ^^
미나리는 물에 푹 담가 흙을 빼고 수돗물에 몇 번 나누어 씻은 다음 오른쪽 사진 처럼
잎부분을 떼어 내신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미나리를 데쳐서 꺼내 찬 물로
헹군 후 물기를 짜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7780
미나리를 사용할 경우,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내어 사용합니다.
쌈말이를 할 적당한 길이로 잘라 놓아 주세요.
실파를 이용할 경우에는,뿌리를 자르고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물기를 빼줍니다.
실파도 역시 적당한 길이로 잘라 놓습니다.
미나리 보시면 젓가락처럼 미끈한것이 줄기입니다.
요리할때 묶는 용도로 쓰는 부분이지요.
잋사구가 달려있는 부분은 잘라서 다른 요리에 쓰시고요...
줄기부분 살짝 삶아 쓰시면 된답니다.
넘 많이 삶지는 마세요.................
월남쌈은 미나리로 묶지 않아도 잘 싸져요.
예쁘게 모양내려고 하시는건가요?
이렇게 미나리가 있으면 이파리(왼쪽에 붙어있는거..) 떼어내고 뿌리쪽(오른쪽) 그림처럼 다듬고..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살짝 데쳐냅니다.
데친 다음에는 찬물에 헹구고 꾹 짜서 물기를 제거해두었다가 월남쌈 완성되면 묶어주면 됩니다.
행복한노란장미 | 2011.04.02월남쌈은 미나리로 안묶어도 잘 싸지는데요~
혹시~ 밀쌈이나 무쌈에 묶을 경우에는
미나리 잎사귀를 다 따내고 줄기 부분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길이가 긴 미나리면 잎쪽은 잘라내고 사용하세요~
아~ 살짝 데쳐서 묶어서 잘 묶이는건 아시지요?
줄기라 하면 잎사귀달리지않은 밋밋한 곳을 말한다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월남쌈은 굳이 미나리로 안묶으셔도 된답니다.
물에 들어갔다 나온 라이스페이퍼는... 재료 넣고 돌돌 말면... 딱 붙어서... 굳이 안묶으셔도 돼요
가운데 재료 가지런히 담은다음에 반으로 접고 옆에를 쏙쏙 넣어서 돌돌 말아주면 되거든요
반을 잘라도 월남쌈의 모양이 흐트러지지는 않습니다.
계란지단, 숙주, 당근, 양파, 오이, 양상추, 양배추, 무순, 민트나 코리앤더
피망, 게맛살이나 크래미 그 외 아무야채나
야채는 뭐든 상관없습니다. 잘게 채만 잘 썰으면요.
위의 민트나 코리앤더는 허브인데 처음 드시는 사람은 입맛에 잘 안 맞으니
빼도 무관하구요. 양파는 우리나라껀 매우니까 물에 담궈서 매운 맛을 빼세요.
그리고 같이넣는 동물성 재료는 소고기 얇은 걸 살짝 데쳐 넣거나(샤브샤브처럼)
삶은 새우살이나 잘게 찢은 닭고기 등을 넣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수정으로 덧붙이는데요. 쌀국수 넓적한거 삶은 거랑 파인애플
통조림 그거 적당히 썰어서 같이 싸먹으면 됩니다.
식물이지만 아보카도를 넣으면 농후한게 맛있지만 구하기 힘드니 그건 빼구요 ;
그리고 소스는 피쉬소스,레몬즙,파인애플 통조림 국물,양파갈은 것, 월남고추
다진것을 섞으면 됩니다. 비율은 1:1:2:1:적당량이고. 취향 따라 조절하시구요.
양파 갈은 것은 사람 따라 안 맞으니 넣지 마셔도 되구요.
피쉬소스는 큰 마트 가면 태국이나 베트남 산이 있을 텐데 음
우리나라 액젖이랑 비슷하긴 한데 좀 틀리긴 하더군요. 월남고추도 정 없으시면
청양고추라도 쓰시는 수 밖엔 ;
라이스페이퍼는 큰 마트 가면 함지쌈이란 거 팝니다. 그거 뜨거운 물에 살짝
불린 다음에 위의 야채와 고기등을 가지런히 잘 놓고 소스 넣고
싸서 먹으면 됩니다. 제가 설명한 거 외에 인터넷 찾아 보시면
레시피 많을 꺼니까 참고하세요.
참고로 이 스타일의 월남쌈은 사실 한국스타일입니다.
(실제 베트남식당의 월남쌈은 좀 달라요)
채소나 야채류는 일단 씻고 시작한다.
훈제오리:달궈진 팬에 훈제오리를 넣고 익힌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다.(추천)
계란: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채썬다.
맛살:찢어서 적당한 길이로 썬다 또는 적당한 길이로 채썬다.
피망:7mm 정도 두께로 길이 6~8cm 정도로 채썰어 준비한다.
파프리카:7mm 정도 두께로 길이 6~8cm 정도로 채썰어 준비한다.
깻잎:그냥 채썰어 다른 재료와 같이 넣거나 라이스 페이퍼로 쌀때 같이 싼다.
오이:돌려깎기를 하거나 어렵다면 돌려깎이 없이 오이씨를 제거하고 7mm 정도 두께로 길이 6~8cm 정도로 채썰어 준비한다.
파인애플:껍질을 벗기고 가운데 동그랗게 들어있는 심을 빼고 살만 준비해 작게 썰어준다.
라이스 페이퍼:따뜻한 물에 살짝 담근다.(좀 뻣뻣할때.)
땅콩&칠리소스:땅콩소스는 만드는 방법이 여러가지다..
땅콩소스-간장2T,매실액2T,땅콩버터2T,레몬즙1T,연겨자1T,통깨 적당히
땅콩소스2-땅콩버터2Tbs,라이스밀크(우유)2Tbs,아가베시럽(꿀)1ts(너무 달다 싶으면 1/2ts로 줄인다.)
우선 땅콩소스를 만든다.
그리고 위처럼 야채나 채소,훈제오리,계란,과일을 준비해둔다.
라이스 페이퍼를 제일 나중에 준비한다.
라이스 페이퍼를 깔고 그위에 깻잎을 자르지 않았다면 깻잎을 올리고 그위에 채썬 재료들을 얹는다.(라이스 페이퍼가 사각일 경우는 깻잎을 채써는것을 추천한다)
그뒤에 예쁘게 말아준다.
그리고 한잎에 먹기좋게 또는 예쁘게 잘라준다.
그리고 땅콩소스를 월남쌈에 뿌려두거나 아니면 그릇에 담아 옆에다 둔다.
▶재료=라이스 페이퍼 16장,새우(중간 크기)16마리,대파잎 1대분,레몬 1쪽,숙주 1백g,삼겹살 얇게 썬 것 1백50g,화이트와인 1/2컵,실파 1줌,허브(민트)1팩,찍음장(피시소스 또는 액젓 2큰술,청양 고추 다진 것 1큰술,홍고추 다진 것 1큰술,파인애플 다진 것 1큰술,설탕 1큰술,식초 1∼2큰술)또는 겨자소스
▶만드는 법
①새우는 등쪽의 내장을 빼고 배쪽의 살과 껍데기 사이에 꼬치를 꽂는다.그래야 삶았을 때 꼬부라지지 않는다.
②냄비에 새우,대파잎,레몬을 담고 물을 부어서 삶는다.삶은 새우를 식혀서 머리를 떼고 껍데기를 벗긴다.
③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떼고 씻어서 물기를 뺀다.실파는 다듬어 씻어서 10cm 길이로 썬다.
④민트는 한 잎씩 떼어 씻어서 물기를 턴다.
⑤물(1컵) ·대파잎 ·화이트와인을 붓고 끓인 냄비에 삼겹살을 한 장씩 삶아 건진 뒤 얼음물에 담가 식혀 건져서 물기를 걷는다.
⑥라이스 페이퍼는 따뜻한 물에 한 장씩 담가 물기를 걷고 준비된 숙주 ·실파 ·새우,삼겹살 ·민트 등을 넣고 돌돌 만다.양상추 ·오이 ·사과 등 다른 과일이나 야채를 준비해 곁들여도 좋다.
⑦찍음장을 만들어 라이스 페이퍼롤과 함께 낸다.
미나리를 먼저 겉잎을 다듬은 다음,,,
옅은 식촛물(식초양이 약3%정도)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찬물에 헹궈주면 농약성분 및 불순물이 말끔이 제거 됩니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두꺼운 부분부터 넣어,,, 약 10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됩니다...
미나리 줄기를 사용해서 돌려 묶으면 될거 같아요.
만드는법
1. 밥을 넓은 그릇에 담은 뒤 참기름과 통깨, 소금을 약간씩 넣고 버무린다.
2. 월남쌈을 따뜻한 물에 넣고 20~30초간 담근 후 꺼내서 물기를 제거한다
3. 쌈에 밥을 적당량 넣고 비트, 래디치오, 적근대, 무순 등을 넣고 미나리고 돌려 묶는다
4. 쌈장에 생식가루를 뿌려 함께 먹는다.
안녕하세요~~^^
미나리는 일단 줄기부분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미나리는 무엇보다 손질이 중요하답니다~
월남쌈 레시피는 아니지만
아래부분 보시면 손질방법을 적어두었답니다~
한번 보세요~
미나리 줄기속 빈공간에 거머리가 살고있기에
생채로 즐길땐 손질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미나리..향도 좋고 맛도 좋죠~~^^
콩알맘은 미나리를 참 좋아라 하는데요~~
그래서 평소에 사진처럼 나물도 해먹고
무침으로도 해묵고 합니당~~ㅎㅎㅎ
헌데 요아이가 임산부에게 참 기특한 아이란거 혹시 아시나요~~
무기질 엽산같은 임산부에게 좋은 비타민들이 참많아요
근데 요 미나리가 즙으로 먹으면 천연해열제 작용을 해준답니다~~
생즙을 내어 1/2컵(100ml)씩 마시면 효과가 있지요~
하루에 한번만 드시는거구요
임산부가 먹어도 된다고 아이에겐 주지마세요~
임산부지만 그래도 엄마는 어른이거든요~~^^
물론 임산부의 몸으로 감기를 심하게 하고 고열이나면
병원에 당연히 가야 합니다...^^
콩알맘 10월에 출산을 하면서 막판에
아주 지대로 감기를 했다지요
분만대 위에서도 기침을 했으니가요...ㅎㅎㅎ
물론 담당산과 샘께서 처방해주신 안전한 감기약 복용했구요...
대신 먹는 음식에 요 미나리 나물 맹글어서 양~껏 묵었지요
콩알맘 해본결과
나물로 해서 먹어도 효과있다고 느낀바~~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미나리나물에는 소금과참기름으로 간을 했어요~~
다른것은 전혀 넣지 않구요~~^^
참 젤로 중요한거
미나리는 칼로 썰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빨대처럼 속이 비어있죠...
요안에도 거머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세척이 젤로 중요하지요..
미나리속 거머리 좀해서 안죽습니다
1.
10원짜리(신형말고 구형이요~)동전을
대야에 물과 같이 미나리를 넣은후
30분쯤 지난뒤 보시면 거머리가 나와서 동전에 붙어있어요
2.
그다음은 뿌리를 잘라내고 잎부분을 손질한뒤 잘라내면 줄기는
빨래처런 되지요
요부분을 수도물을 틀로 미나리 속으로 물이 통과해서 나오게끔 해줍니다
속안있던 아이들 같이 쓸려나와요
3.
미나리를 뜨거운물에 데칠때는 다른 나물류들 보다 좀더 시간을 두세요
푹~~익힌다란 느낌으로요~~
그럼 미나리안에 못봤을지도 모를
거머리도 죽고 맛도 훨~씬 좋아진답니다
요것만 주의하시면 되구요~
임산부이니 엄마도 감기하는 아이들도
반찬으로 이렇게 먹으면 맛나고
건강식이 될것 같네요~~
미나리 잎 부분 말구요,,줄기부분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미나리를 살짝 데쳐서 사용하는게 좋구요,,
미나리로 묶을때 좀 두껍다면 영양부추를 사용해도 좋아요,
그리고 줄기부분은 초록부분 일자 잎부분은 나뭇잎처럼 보이는곳이 잎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