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찬 만들기

냉이된장무침,달래더덕무침,동초나물무침,
호두땅콩조림,오그락지(무말랭이김치),아몬드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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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나물무침**

주재료: 냉이200g,
무침양념: 된장1/2,참기름1,고추장,혹은 고춧가루1,깨소금

1, 냉이는 겉잎을 하나하나 잘 다음어서 씻어요
2, 팔팔 끓는물에 소금넣고 데쳐서 위 양념에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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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땅콩조림**

주재료: 호두150g,땅콩 50g
조림양념장: 수제맛간장1,참기름1, 물1,조청1,통깨,매실청1,백포도주1

1,호두는 끓는물에 데쳐내요,-잠시 담갔다가 속껍질제거
2, 땅콩은 껍질을 벗겨서  끓는물에 살짝 데쳐 비린내를 없애고
3, 팬에 양념장을 만들어 볶아내고 통깨 뿌려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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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멸치볶음**

주재료: 멸치 200g, 아몬드슬라이스50g
조림장: 수제맛간장1t,참기름1,올리브유2,조청2~3T,통깨

1, 멸치는 마른팬에서 살짝 구워 비린내 제거
2, 아몬드는 슬라이스로 준비
3, 팬에 조림장을 만들어 멸치를 넣고 우선 고루 고루 섞어준다.
4, 불을 지펴 뒤적이면서 1분내로 볶다가 통깨 뿌려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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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초나물(동초)**

주재료: 동초(겨울초) 200g
양념:참기름 2T,소금,깨소금,

1, 동초나물은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파랗게 데쳐낸다
2, 찬물에 헹궈서 위 양념에 조물조물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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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더덕초무침**

주재료: 더덕2개 (200g), 달래약간
양념장: 초고추장, 흑임자, 고춧가루약간, 소금약간, 통깨 약간

1, 더덕은 껍질을 벗겨서 먹기 좋게 썰어요
2, 달래는 뿌리 중심으로 잘 씻고
3, 초고추장, 통깨로 무쳐요.
초고추장은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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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김치(오그락지)**

주재료: 무말랭이200g  , 건고춧잎 50g
간장물: 수제맛간장3, 집간장1,조청3,매실청1,맑은액젓2
양념: 김장양념5큰술 
김장양념이 없으면 (고춧가루, 찹쌀가루,액젓,멸치다싯물,새우다싯물,마늘, 생강)
기타재료:통깨

1, 무말랭이와 건고춧잎은 함께 물에 불린다.
2, 간장물을 달인다.
3, 간장물이 어느 정도 식으면 양념과 섞어서 불린 무말랭이와 버무린다.
4, 통깨, 땅콩부스러기를 넣어 고소하게 마무리

자~이렇게 하여 여섯가지 반찬을 다 만들었습니다.
이 중에 오그락지는 (무말랭이) 대구 블로거 모임 즉
달구블 모임에 가면서 가지고 갈거에요.

또 무말랭이, 멸치볶음,호두조림은
제가 또 다른 분을 위하여 일부러 좀 만들었어요.

더덕이랑 호두 등은 명절에 선물로 들어온 재료에요.
어서 어서 조리고 볶고 찬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좀 나눠 먹을까 합니다.

미나리차돌무침

재료 > 미나리,차돌박이300g,새싹,앙파1/2개,당근1/2개, 쑥갓,맥주2컵, 얼음6컵

양념> 고추장1T, 간장2T, 고춧가루2T, 깨소금, 올리고당1T, 

      식초2T, 황설탕1T, 참기름 

 물과 맥주를 섞어 끓인 물에 차돌박이를 넣고 데치고

 미나리를 4cm 정도 길이로 잘라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넣고 데쳐요

 데친 차돌박이를 얼음물에 담구고

 볼에 분량의 양념장을 골고루 섞는다

 물기 뺀 차돌박이, 채 썬 양파, 당근, 새싹을 

양념에 버무리고  미나리를 넣고 섞어주요 
 

나물 닭 가슴살 튀김

재료
닭 가슴살100g, 참나물60g, 밀가루3T, 빵가루1C, 달걀 2개, 소금, 후추, 참기름 약간씩, 식용유, 달기2개, 케첩, 식초, 소금
만드는 법
1. 닭 가슴살을 0.5cm두께로 얇게 저며 소금, 후추, 청주를 뿌려 밑간한다.
2. 참나물은 삶아 소금, 참기름으로 묻힌다.
3. 1에 밀가루를 바르고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묻혀 기름에 튀겨낸다.

뭐니뭐니해도.

봄나물이 제일좋죠.

봄나물을 먹으면

긴겨울간 없어졌던

입맛이 봄나물의 쌉싸름한 맛에의해 돌아오죠.

곤드레밥, 곰취 등등.

봄에는 봄나물이 최고입니다.

살짝 무쳐드셔보세요_+

쉽게 할수 있으면서도 입맛이 돌아요.

봄철의 음식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봄나물이 최곱니다 ^^

대표적으로 쑥, 냉이, 달래 등등이 있죠~

냉이는 나물로써 먹는것 보다 된장국에 넣어먹으면 좋습니다.

그럼 냉이에 나물해먹을때 섭취하지 못하는 영양소가

된장국에 우러나온다네요 ^^

달래는 무침으로 많이 해먹구요

쑥은 떡, 국, 나물 많이 해먹죠~

(1) 화전 : 봄철에는 진달래꽃의 꽃술은 따버리고 깨끗이 손질하여 화전을 만들어 먹었다.
(2) 쑥떡 : 어린 쑥을 절구로 찧어 부드럽게 만든 후, 찹쌀가루에 섞어 시루에 앉히고 푹
쪄서 만드는 떡을 말한다.
(3) 두견주 : 진달래꽃을 다른 말로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진달래로 담은 술을 '두견주'라
부르는데, 진달래꽃에는 다른 꽃보다도 꿀이 많아 술에 단맛이 난다.
(4)꽃전: 진달래꽃을 넣어 떡이나 부침을 만들어 먹었다.

봄나물과 밥전



냉이 100g, 취나물 100g, 돌나물 100g, 두릅 200g
조갯살 50g, 물오징어 1/2마리, 고추장 4큰술
된장 1/2큰술, 고추가루 1작은술, 간장 2큰술
파다진것 2.5큰술, 마늘다진것 1큰술, 깨소금, 식초
설탕, 소금, 실고추, 밥 1공기, 당근 양파 50g씩, 실파 3뿌리
밀가루 2큰술, 달걀흰자 1개분, 소금, 흰후추, 식용유

1. 냉이는 누런 겉잎을 떼어내고 뿌리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짜고. 조갯살도 내장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데쳐서 고추장 2큰술, 된장 1/2큰술, 파 1큰술, 마늘 1작은술, 깨소금, 설탕,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2. 취나물은 억센 줄기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짠 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간장 1큰술, 파 1/2큰술, 마늘 1작은술, 깨소금, 설탕,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3.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른 새우를 볶다가 홍고추와 원추리잎을 같이 넣고 볶는다.
4. (3)에 새우 불린 물과 간장, 파, 마늘, 깨소금, 설탕, 참기름을 넣어 양념한다.





원추리 볶음




원추리 300g, 마른새우 20g
홍고추 1개, 고추기름 2큰술
파 1큰술, 마늘 1/2큰술
간장 1큰술, 소금, 설탕
깨소금, 참기름, 식용유

1. 원추리는 어린 줄기만 골라 겉잎을 떼어내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마른 새우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려놓고 홍고추는 씨를 빼고 채썬다.
3.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른 새우를 볶다가 홍고추와 원추리잎을 같이 넣고 볶는다.
4. (3)에 새우 불린 물과 간장, 파, 마늘, 깨소금, 설탕, 참기름을 넣어 양념한다.





영덕대게 샐러드




영덕대게 한 마리

타르타르 소스
(=삶은 달걀 2개, 양파 20g, 피망 1/2개, 피클 30g
파슬리 10g, 마요네즈, 소금, 후추, 레몬즙)


1.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12~13분) 노른자는 채에 내려 준비하고 흰자는 다진다.
2. 양파를 0.3cm주사위 모양으로 다져 소금물에 살짝 절인다음 물에 헹구어 면보에 짜준다.
3. 피망도 같은 크기로 썰어주고 피클은 썰어서 물기가 많으면 면보에 싸서 물기 제거를 한다.
4. 파슬리도 곱게 다져 면보에 싸서 물기를 없애준 다음 보슬보슬하게 만든다.
5. (1,2,3,4)에 마요네즈, 소금, 후추, 레몬즙을 넣어 버무려 낸다.
6. 영덕대게는 찜통에 쪄내어 살을 발라내어 알맞은 크기로 찢는다.
7. (6)의 대게살과 5의 타르타르 소스를 버무려서 접시에 담고 달걀 노른자 가루와 파슬리 가루를 보기좋게 뿌려준다.

역시 향긋한 봄철 나물들을 300% 활용해야 할거 같아요 봄 아님 못 먹는것들 있쟎아요? 우선 냉이 달래 원츄리 쑥 도라지 씀바귀 돌나물들을 이용하면 밥상이 향긋해질거 같아요 달래는 깨끗이 다듬어 씻은후 먹기좋게 자른후 간장+설탕+식초+다진마늘+고추가루섞은 양념에 살짝 무쳐서  밥반찬으로 또 고기 먹을때 곁들여 먹음 너무너무 좋아요

꼬막 500g,

양념장 (간장 1+1/2큰술, 송송썬실파 1큰술, 고춧가루.설탕.맛술.깨소금 1작은술씩,

            다진마늘.참기름 1/2작은술씩)

1.꼬막은 껍데기를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군 다음 소금물에

   3~4시간 담가 해감한다.

2.끓는 물에 꼬막을 넣고 삶다가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3.꼬막 껍데리의 뒷부분 오목한 곳에 숟가락을 넣고 살짝 비틀어 껍데기를 벌린 다음

   조갯살을 발라내고 껍데기는 씻어둔다.

4.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꼬막 껍데기를 접시에 담고 껍데기 안에 조갯살을 얹은 후 양념장을 조갯살 위에 조금씩 올린다.

꼬막은 옅은 소금물에 3~4시간 정도 담가야 해감된다.

물의 양은 조개가 잠길 정도로 붓고 소금은 꼬막 500g에 1큰술 정도가 적당하다.

삶은 뒤 한 번 더 물에 씻어내면 깨끗하게 해감할 수 있다.

── 간단하게 만드는 '양배추롤'──

양배추로 양배추롤을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손님초대상에도 어울리고 좋을거같아요^^

준비 : 양배추잎8장, 밥2공기, 참치쌈장

양배추는 잎을 하나하나 떼어내고,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찜솥에 면보깔고 양배추잎 넣어 뚜껑닫고 센불1분30초 정도 올려 쪄주세요~

양배추잎을 한김 식힌후에 김발에 여러장 겹쳐서 얇게깔아 그위에 밥을 올려주세요~

※ 양배추의 굵은심지는 제거해주세요~*

참치쌈장을 올려 주세요~!

※ 참치쌈장만들기는 요전에 올려놨으니 따라만들어보세요^^↓

http://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37081&rurl=%2Fcook%2Fcookboard%2Fcookboard_list.asp%3Fmn%3Da%26ds%3Dc

김발로 돌돌돌돌 말아주면 완성^^

양쪽의 밥이 튀어나오지않게 눌러가며 말아주세요~*

※ 곁들이면 좋을 삼겹살구이^^↓↓↓↓↓

삼겹살이 있으시면, 곁들여도 맛있답니다^^

통삼겹을 파,양파,마늘,월계수잎,후추,커피 넣고 끓여서,

 고추장양념발라 오븐에 구워 곁들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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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롤과 삼겹살을 담고,

양배추롤위에 참치쌈장얹어주면 완성입니다^_^

너무먹음직스럽죠???♡

착한 재료로 맛있는 양배추롤 만들어보세요^-^

냉이를 이용한 요리가 좋습니다.

냉이의 향긋함이 좋아요.

먼저 감자를 갈아서 부침가루와 섞어 준 후 잘 다듬어 깨끗이 씻은 냉이를 넣어 줍니다.

후라이팬에 넉넉히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바삭하게 구워 주면 맛난 냉이 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멸치 다시마 우린물에 된장을 풀어서 두부 넣고 냉이를 넣어 냉이 된장국을 끓이고...

냉이를 이용해 냉이 밥전을 만듭니다.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서 냉이 밥전을 만듭니다.

요즘 월남쌈 자주 해먹습니다.

마트에서 라이스페이퍼와 땅콩소스 피쉬소스 사놓고...

가족모임이라던가 친구들 모임에 대접하면.. 손님상에도 부끄럽지 않은 음식이 되거든요

들어가는 재료는 돼지고기, 닭고기 볶은것, 양파채, 파인애플, 당근, 단무지, 무순, 숙주나물 등을 채썰어서 가지런히 놓은다음.. 각자 취향껏 싸서 먹으면 되니.. 은근히 간단하답니다.

야채들이 많이 들어가서... 봄철 원기회복이나 입맛 돋우는데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