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있을때 먹기 좋은 메뉴가 오므라이스인거 같아서요
오므라이스를 해 먹고 싶은데 제가 하면 좀 느끼한 감이 있네요.
느끼하지 않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준비물
햄 양파 당근 옥수수 기타등등 다른 야채두 괜찮아요^^
<찬밥 뜨거운밥도 괜찮아요>계란2개, 소금 후추 약간 케찹 식용유 후라이팬
일단 여러가지 재료들을 잘게 다져주세요,,
재료에 상관없이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넣고 조그만 볶아주다가 밥을 넣고
소금 후추 간을 하세요..
밥은 따로 그릇에 두시고요
계란을 그릇에 풀어 소금 살짝 넣어서 섞어주세요..
3분동안 계속 섞어주시면 되요
여기서 중요한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루시고 불을 좀 가열한 다음 약간불로 해주세요
그리고 계란을 넓게 원모양을 펼쳐주시고 계란 살짝 익을려고 할때
밥을 럭비공처럼 잘 모아주세요..
그리고 계란 럭비공안으로 모아주시면 끝입니다..
그릇에 담아서 케찹을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귤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 맛있는 귤소스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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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귤소스 오므라이스입니다. 얼마전 이웃블로거이신 비바리님께서 제주도에서 직접 따신 귤 1박스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비바리님의 친정아버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거래요...너무 달콤하고 상큼합니다.
비바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비바리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vibary.tistory.com/) 귤소스를 곁들이니 상큼해서 오므라이스의 느끼함이 사라진 귤소스 오므라이스... 만들어 볼까요? ( 오늘 초보자님들 오므라이스 쉽게. 예쁘게 만드실수 있는 TIP이 들어있습니다.) 재료(2인분): 밥1공기(수북하게). 달걀4개. 감자1개(小사이즈). 당근1/3개. 애호박1/3개. 양파1/2개. 굴소스1T. 간장2T. 소금. 후추가루. 깨. 식용유 약간. 굴소스: 귤2개(小사이즈). 다진양파3T.돈까스소스4T. 케찹1T. 간장1T. 올리고당1/2T. 후추가루약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애호박1/3개. 감자1개. 당근1/3개. 양파1/2개는 잘게 다지듯이 썰어서 준비합니다. 2. 볶음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루고 소량의 소금(완두콩만큼)을 뿌린후 중불에서 2분정도 볶아줍니다. 양파.감자가 익으면 가스불을 끄고 밥1공기를 수북하게 퍼서 넣어줍니다.. 여기에 굴소스1T. 간장2T. 후추가루약간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 간이 베이게 살짝 볶아준후 깨를 뿌려주면 볶음밥 완성입니다. ( 드셔보셔서 싱거우면 소금 추가하세요~) ==> 저는 집에 있는 채소를 다져서 사용했는데요... 피망. 파프리카. 고구마. 햄등 기호에 맞게 준비하세요~
3. 달걀4개를 풀어준후 물4T. 소금소량(완두콩만큼)을 넣고 잘 섞어준후 고운체에 걸러준후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살짝 제거후 약불에서 달아오르면 준비한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총2장을 부칠겁니다. 달걀물을 반절만 부어주시면 됩니다. 약불에서 어느정도 달걀이 익으면 뚜껑을 덮고 꺼지기 직전의 불로 줄인후 달걀표면이 다 익으면 가스불을 꺼줍니다. ==> 보통 오므라이스는 달걀지단이 익으면 볶은밥을 넣어 말아주죠? 오늘은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딴 달걀지단을 얇게 익혀 준비합니다. ==> 달걀푼 물을 고운체에 걸러주면 표면이 더 매끈하고 고운색이 나옵니다.
4. 국그릇을 준비합니다. 국그릇에 준비한 지단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볶아놓은 밥을 넣어준후 달걀지단 끝부분을 잘 접어줍니다. 이 상태로 넓은 접시를 국그릇에 올려 놓은후 뒤집어 줍니다. 접시에 예쁘게 오므라이스 모양이 잡혀져 있을겁니다. ==> 이렇게 만들면 쉽게 예쁜 모양의 오므라이스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저의 동네 집사님이 중국집 운영하시면서 터득한 노하우랍니다~~
5. 굴소스 만들기 : 귤2개를 껍질을 제거후 잘게 다져줍니다. 프라이팬에 잘게 다진 귤을 넣고 다진양파3T.돈까스소스4T. 케찹1T. 간장1T. 올리고당1/2T. 후추가루약간를 넣고 중불에서 바글바글 30초정도만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위에서 준비한 오므라이스에 굴소스를 뿌려 드시면 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507 |
1. 계란말이처럼 반죽을 둥글고 얇게 하고
다 익으면 밥을 한쪽에다가 모아서 반남은
공간을 밥 위쪽에다가 덮으세요!
여기서 팁 하나..
밥을 덮을때 볶음밥처럼 해서 하면 더 맛있어요 !!
2.완성된 오므라이스 위에다가 케챂을 뿌 린다.
3.예쁜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먹는다 ^^
◎ 재료 : 밥1 공기, 달걀 1개, 다진 쇠고기 30g, 양파 20g, 피망 1/4개, 당근 20g, 토마토케찹 1큰술, 소금, 호춧가루, 간장 1작은술, 식용유, 버터
◎ 만드는 방법
① 쌀은 30분 전에 씻어 두고, 물을 부은 후 소금과 버터를 넣고 밥을 합니다.
② 당근과 양파, 피망은 밥알 크기(약 5mm)로 잘라 놓읍니다.
③ 고기를 넣어 볶다가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썰어놓은 야채를 넣고 볶습니다.
④ 밥을 넣어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볶습니다.
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풀어놓은 계란을 부칩니다.
⑥ 볶아놓은 밥을 앞쪽에 얹고 반으로 접은 후 접시에 거꾸로 받아 담습니다.
⑦ 여러가지 야채들과 함께 쎄팅하여 드시면 됩니다..
두부미역 오므라이스.
마트에파는 자른미역 1큰술을 준비 해 줍니다.
미역은 물에 불려
한번 흔들어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꼭 짠 후
칼로 잘게 다져 준비해 줍니다.
양념...
간장 2큰술,청주 2큰술,다진마늘 1/2큰술,참기름 1/2큰술을 섞어 준비 해 줍니다.
그릇에 계란 2개,
대가 얇은 대파 1대를 쏭쏭~ 썰어 담고
소금 2꼬집,물 2큰술을 넣고 고루 잘 풀어 준비해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아주 조금 팬에 두르고
....키친타올로 팬에 발라주세요.
팬에 기름이 코딩이 되도록...
그리고 부침용두부 작은모 210g을 포장 뜯고 한번 씻어 물기를 대충 턴 다음 팬에 넣고
으깨면서 볶아 줍니다.
수분이 날라가고 고슬하게 볶아 주세요.
여기에 물기를 짠 다진 미역을 넣고 볶아 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려 간을 한 후....
밥 1+1/2공기를 넣고 함께 고루 섞어 주면서 볶아 줍니다.
그리고 소금 1/3작은술,통깨 1/2큰술을 넣고 섞어 주셔요.
달군팬에 기름을 살짝이 두르고 준비한 계란물을 부어 지단을 만들어 줍니다.
계란은 열에 약하니 약한 불에서 천천히 익혀 주세요.
지단을 뒤집지 마시고 윗면에 물기가 없이 익으면
준비한 두부미역 볶음밥을 올려 지단으로 덮어 주시면 된답니다.
접시에 옮길때는 후라이팬에 맞는 접시를 이용해
팬에 뚜껑처럼 덮어 뒤집어 주시면 된답니다.
햄이랑, 양파, 고추, 새송이버섯, 버터, 케첩.
그리고 오늘의 주재료 계란 3개.ㅋ
우선 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고.
모든 재료를 다져놓는답니다.
저 크게 잘라놓은 햄은 장식용.^^
계란 3개와 물 1Ts 그리고 소금을 약간 넣어서 풀어준 후,
체에 받쳐서 내려놓는답니다.
다져놓은 재료는 볶는데요.
우선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마늘이 있음 살짝 볶아준답니다.
그리고선 햄, 버섯, 고추, 양파 순으로 넣어 같이 볶아준 후,
케첩을 넣어 한번 더 살짝 볶아주면 끝!!
후라이펜에 버터를 두르고, 계란을 부어서 스크램블하다가
볶은 야채를 가운데에 올리고 계란으로 싸야한답니다.
속이 익을때까지 후라이팬에서 굴려주면 되는데..
오물렛은 모양이 이쁘게 나오려면 10판정도는 해봐야한다는군요..^^;;
전 이제 시작단계..ㅋㅋ
하는 과정을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워낙 고난이도(?) 작업이라 만들기만으로도 버거워서리..
나중에 오물렛 만들기가 수월해지면 하는 과정을 찍어 올릴께요^^ㅋ
)
완성작..옆에는 남은 볶은 야채를 살짝 올리고..ㅋ
)
이건 안에 야채가 들어간데다 케첩으로 간이 되서리,
느끼하지않고~맛있답니다.
오므라이스
밥2공기, 당근40g, 케찹3큰술, 완두콩(피망)30g, 쇠고기50g, 양파50g, 감자40g, 달걀2개,
소금, 후추,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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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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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분기준) : 달걀 2~3개, 밥 2그릇 정도(밥을 막해서 뜨거운 밥이나 오래되서 차게 된 밥보다는 몇 시간 전 해놓은 밥으로 하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소금 약간,케찹 약간, 식용유 조금 (소금은 안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
기구 : 후라이팬, 볼(속이깊은그릇^^),오므라이스를 담을 접시,숟가락
1 . 달걀을 볼에 풀어 숟가락으로 잘 섞습니다. 중간중간에 소금을 약간씩 넣어
약간 맛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2 . 살짝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만 둘러 달걀지단을 부칩니다.
3. 접시에 밥을 퍼서 담고 그 위에 달걀지단을 올립니다.
4. 취향에 따라 케찹을 뿌리거나 야채를 곁들입니다.
오므라이스는 오믈렛과 라이스가 결합한 요리입니다.
서양의 계란요리인 오믈렛에다가 속재료는 볶음밥을 넣은 것입니다.
모양은 서양요리이지만 사실 일본에서 개발된 요리입니다.
원칙적으로 라이스를 계란으로 덮어서 감싸기만하면 오므라이스가 됩니다만
일본에서 유행하는 오므라이스의 원칙은 일반적으로 햄이나 고기 갈은 것을 볶고 양파나 몇가지 야채, 주로 버섯 다진 것을 넣습니다만 감자 다진 것이나 마늘을 조금 넣어줘도 됩니다.
그리고 밥을 넣어서 함께 볶아 줍니다. 일반적으로 오므라이스의 경우 밥을 볶을 때 토마토소스나 케첩을 함께 넣고 볶습니다. 다 되면 밥은 따로 건져 낸 다음에 프라이팬을 한번 닦고 계란을 약 두개나 세개 정도 잘 풀어서 약한 불에 천천히익힙니다. 프라이팬에 골고루 계란이 퍼지게 한 다음에 준비된 밥을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놓으면 됩니다.
하지만 반달모양으로 접는게 힘들 경우 밥 볶아 놓은 곳에 계란을 살짝 얹어서 내놓아도 됩니다. 계란은 일반적으로 우유나 크림을 함께 섞어서 풀기 때문에 일반 프라이보다는 부드럽고 연하게 부쳐내는게 정석입니다.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볶음밥중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것으 김치를 넣은 빨간색의 김치볶음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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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 낮에는 먹다 남은김치 쫑쫑쫑 썰고,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넣어 맛있는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답니다.
찬밥을 맛있게 처리할 수 있었서 좋고, 다른반찬 필요없이 한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치 볶음밥이랍니다.
◈ 짱!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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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김치 130그램(들기름 2숟가락)
돼지고기 130그램( 고추장 3분의2숟가락,올리당2분의1숟가락, 들기름, 후추가루,다진마늘, 다진파)
찬밥 2공기, 부추, 달걀, 깨소금, 양배추등, 케찹, 마요네즈
* 오무라이스는 밥3분의2공기에 달걀 1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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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속과 국물을 대충 털어내고 잘게 썰어 들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돼지고기도 잘게썰어 양념을 하고 김치와 섞어서 볶아준다.
* 김치속과 국물을 털어내지 않으면 간이 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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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볶다가 찬밥을 넣고 잘 섞은뒤에 케찹을 넣어 마무리한다.
* 밥을 넣을때는 전자렌지에 데워서 넣는것이 볶기가 쉬운데,
데울수가 없으면 볶은김치위에 밥을 평평하게 펴고 뚜껑을 닫아서 약한불에서 김을 올려서
밥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뒤에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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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옵션인데요~ㅎㅎㅎ
달걀을 싫어하시면 안해고 되고, 볶음밥 위에 얹어서 드셔도 좋고,
달걀을 풀어서 볶음밥을 감싸서 볶음밥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먹어도 좋답니다.
양배추와 집에 있는 신선한 채소를 함께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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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공기에 담아서 눌러서 모양을 잡아주면 되고,
야채를 함께 올리면 매운맛을 감해주고 아삭한 신선함을 함께 느끼며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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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노른자를 살짝 덜익혀서 올려주시고, 드실때는 톡! 터트려서 비벼주시면 되요.
먹음직~ㅎㅎㅎ
요거이 바로 다른반찬이 필요없는 김치볶음밥 정식? 이랍니다. ^^;;
* 달걀후라이의 익힘정도는 개인의 취양대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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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모두가 후라이를 올려서 먹을까요?
그건아니죠! 개인의 입맛도 있고 취양이 있는법인데 말이죠~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므라이를 만들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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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풀어서 부추를 넣었고요~
팬이 살짝 달구어진 뒤에 볶음밥을 적당량 넣어 지단을 오무려주면 된다.
모양은 별로지만 볶음밥 오므라이스 완성!
요거이 먹는재미도 있고 맛있는 김치볶음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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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양배추와 함께 담고, 모양으로 칼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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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인! 김치볶음밥 달걀후라이 & 김치볶음밥 오무라이스입니다.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야채를 많이 넣어 만들면 느끼하지않은 오므라이스 만드실수 있어요.
[오므라이스]
1. 마늘, 양파, 당근, 피망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햄이나 해물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후 편으로 썬 마늘을 볶다가 야채들을 넣고 소금 간을 해주세요.
3. 찬밥을 넣어 같이 볶아준후 바질을 살짝 넣어주세요.
4. 달걀에 우유와 소금을 넣어 섞어주세요.
5. 팬에 달걀을 둥글게 부어 볶아놓은 밥을 올리고 반을 덮어 감싸주세요.
6. 그릇에 담고 케찹을 뿌리거나 토마토소스를 볶은후 곁들여주세요.
오므라이스에 들어가는 기름의 양을 좀 줄여보세요.
요즘은 후라이팬이 기름을 덜사용해도 잘볶아지는 후라이팬들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야채들을 잘게 썰어서 볶을때 사용하는 기름을 좀 적게넣고 볶으면 덜 느끼한 오으라이스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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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재료: 김치3/1포기, 매실장아찌10~12개, 밥한공기반, 들기름1큰술, 계란 중간크기 3알, 깨소금
1. 김치는 속을 털고 적당하게 썰어준다 2. 매실은 한개에 서너개씩 나오게 썰어준다
3. 들기름에 김치를 볶다가 밥을 넣어 볶는다 4. 잘게 썬 매실을 넣어 섞어준다
5. 계란풀기.소금 한꼬집을 넣고 풀기 6. 팬에 계란물을 올리고 반쯤 익으면 밥 올리기
7. 가운데로 올린밥을 양쪽에서 덮어주면서 좀 더 데워주기 *이렇게 김밥으로 싸먹어도 너무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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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깜장깨 하트가 이쁘네요..
술마신 담날은 손이 떨려서 하트도 밉거든요..ㅎㅎㅎ
요 하트질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
서로 자기라고 막 그래~~
그러나.. 신모씨 너는 아니다!!
정말 한없이 착한 재료로 이렇게 쿵따리 샤바라 한 맛을 내는건지..
저는 정말 기특한 알콩이에요..
오늘도 옆에 아무도 없으니 혼자서 궁디 토닥 거려주고..^^
볶음밥은 간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김치와 매실장아찌로 아주 충분 하다지요..
더군다나 매실장아찌의 고추장 양념이 더욱 깊은 맛을 내줍니다..
요렇게 김밥을 한줄 싸먹어 봤는데 이 또한 정말 맛있었답니다..
새콤달콤 매실장아찌 톡톡 씹히는 맛이 매력만점..^^
깜장하트가 산산히 부서지며 사랑도 그만..ㅎㅎ
사랑 참 어렵죠..
깨소금 내 폴폴 나던 때는 언제였드라..
짖궂게 밥 먹으며 뽀뽀질 잘하는 나에게 그래도 입술을 내밀던 그..
이제는 입술을 내밀면 숟가락을 갖다 댄다지요 입닦어~라면서--
이거 모래밭으로 변해가고 있는 거지요?? ^^;;
햄, 당근, 호박, 파프리카등 채소등을 먹기좋게 다져줘요, 그리고 코팅이 잘된 팬을 이용하면
느끼하지 않아요, 그만큼 기름을 덜 넣게 되니깐요.
채소를 볶다가 밥과 케찹을 넣어서 볶아줘요. (저는 갠적으로 케찹때문에 오므라이스를 싫어해요)
달걀물을 풀어서 팬에 두른다음에 어느정도 익으면 볶아낸 볶음밥을 위에 얹어 반달모양으로 잡아주면 되요
<재료>
밥 1공기, 호박 60g, 느타리버섯 50g, 당근 30g, 슬라이스햄 1장, 달걀 2개,
굴소스 1/2작은술, 후추, 참기름, 포도씨유 약간
*소스 : 포도씨유 1큰술, 밀가루 1큰술, 돈가스소스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케찹 6큰술,
물 1컵, 양파 1/2개, 토마토 1/2~1개, 후추 약간
<만들기>
1. 토마토는 십자로 칼집을 낸 뒤 끓는 물에 10~15초 정도 담갔다가 건져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 벗긴 토마토와 양파를 각각 굵게 다집니다.
2. 냄비에 포도씨유와 밀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흐린 갈색이 날 때까지 볶은 다음
양파와 토마토케첩을 넣고 볶아 신맛을 없애줍니다.
어느 정도 볶아졌으면 물, 돈가스소스, 올리고당, 월계수잎(없어도 되요...),
썰어 놓은 토마토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농도는 주룩 흐르는 정도면 됩니다. 조금 식으면 걸쭉해지거든요.
원하는 농도가 되면 월계수잎은 건져내고 후추가루를 넣고 섞어주면 소스가 완성입니다.
(참고로 위 분량은 2~3인분 정도 되는 양입니다.)
3. 햄, 느타리버섯, 호박, 당근은 다진 후 포도씨유를 살짝 두른 팬에서 볶습니다.
채소들이 익었으면 밥, 굴소스를 넣고 볶아준 뒤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섞습니다.
좀 심심할 정도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볶음밥을 그릇에 수북히 담아놓습니다.
4. 달걀을 풀어 약한 불에서 지단을 부칩니다.
달걀에 1큰술 정도의 물이나 우유를 섞어서 부치면 좀 더 부드러워집니다.
달걀이 2/3 정도 익으면 뒤집지 말고 바로 불을 끄고 볶음밥 위에 뒤집어 올립니다.
그리고 예쁘게 지단을 밥 아래로 집어넣어 정리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뿌리면 오므라이스 완성입니다.
곁들이로 베이비채소를 조금 올려 함께 먹어도 좋아요.
간단하면서도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저희집도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 중 하나예요~^^*
참치김치볶음밥을 해서 넣었기 때문에 느끼지하지 않고 매콤하면서도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참치김치볶음밥을 넣은 오므라이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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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후 여름옷을 정리했습니다. 한여름 입은 옷을 정리하고 긴옷을 꺼내는 작업은 1시간가량 걸려버렸어요~~ 벌써 가을이죠%% 너무 바빠서 저녁준비도 못했는데...신랑이 퇴근해서 왔어요... 그래서....김치볶음밥을 할까 생각하다가... 좀더 멋스럽게 참치를 넣은 김치볶음밥으로 오므라이스를 해보았습니다. 저 10분만에 완성했어요...시간없을때 해보셔요~~ (진옥이는 항상 손이 빨라요~~ ) 재료: 익은김치, 참치캔,계란, 찬밥, 식용유,케찹 1.익은김치를 총총썰은후 볶음팬에 식용유를 두룬후 볶다가 김치가 어느정도 익으면 참치캔을 넣어주세요...참치캔 국물은 기호에 따라 첨가하셔요... 전 참치캔국물은 넣지 않았어요.... 2. 참치캔을 넣으셨으셨으면 이제 찬밥을 넣으셔요...김치와 참치때문에 추가적인 간은 안해도 됩니다...마지막으로 참기름 약간 두루면 볶음밥 완성!!! 이제 오므라이스의 계란을 지단을 위해 계란을 풀어주세요... 여기에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그래야 나중에 오므라이스가 잘말립니다. 3.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만 두루신후 팬이 달구어지면 약불로 조절하시고 계란물을 넣으셔요... 계란물이 조금 익으면 볶아둔 밥을 중간정도에 넣어줍니다. 한쪽 계란을 접어주시고,,,,,다른쪽 계란접어서주시고,,,,돌돌말아주셔요... 전...오늘 신랑이 너무 재촉하는 바람에 지단이 조금 찌져졌어요--;; 큰접시에 담으신후 케찹을 뿌려 드시면 됩니다... 케찹대신에 돈까스소스: 케찹을 1:1정도의 분량으로 섞어서 올리셔도 맛있어요... ( 계란지단 찌져진거 보이시죠??? ㅋㅋㅋㅋ) |
우선 야채를 넣어 밥을 볶아줍니다.
계란물을 만들구요
후라이팬은 코팅이 잘 되어있어서 기름을 조금 흡수하는걸로 준비하세요
살짝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넓게 펴주세요
한쪽으로 밥을 올리구요 반대쪽 계란으로 덮어주세요
접시를 오므라이스에 대고 후라이팬을 뒤집으면 예쁘고 담백한 오므라이스 완성~
피클을 곁들여 드셔도 좋구요.. 케찹을 뿌려서 드시면 느끼함이 덜합니다.
밥심은국력 | 2011.03.17
< 오므라이스 >
요리팁: 느끼하시다면 맨 마지막에 마요네즈 토핑은 빼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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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1토막=50g), 양파(1/4개), 당근(1/4개), 호박(1/4개), 밥(1+1/2공기)
달걀물 : 달걀(2개) + 우유(1) + 소금(약간)
양 념 :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1.밥은 식용유(1)를 넣어 고르게 풀고,
2.햄과 양파,당근,호박은 잘게 썰고, 달걀물은 미리 섞어 두고,
3.식용유(2)를 두른 팬에 양파 - 당근 - 호박 - 햄 순으로 볶고,
4.밥을 넣어 볶은 뒤 소금,후춧가루로 간해 덜어내고,
5.달군팬에 식용유(1)를 두른 뒤 달걀물을 넣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주고,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들 때처럼 마구 휘젓지 마시고 살살 저어 보세요.
부피감이 생기면서 먹음직스러운 오므라이스용 달걀을 부칠 수 있어요.)
6.달걀이 거의 다 익을 때쯤 밥을 올려 접은 뒤 접시에 담아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