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어묵이 많이 생겼는데요.
어묵국에 넣어서 많이 먹었는데 좀 질리네요.
부들어묵으로 할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꼬치어묵전
재료;오징어(몸통만), 구멍뚫린 어묵, 햄, 맛살, 대파
밀가루, 계란, 소금, 포도씨유
만들기;
1.재료들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부들어묵 가운데에 대파를 끼워서 썰면 이쁘게 잘썰어져요^^
대파대신에 고추를 넣어두 맛나요^^
전 아이들주려구 대파를 끼웠어요^^
어묵의 지름과 비슷한 크기로 햄을 썰어주고 오징어는 한번 데쳐서 햄이랑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전 오징어가 조금 크게 잘라졌어요^^
그리고 맛살은 삼각형모양으로 썰어주세요^^
2. 오징어를 끼우고 햄 그리고 어묵, 맨 위에 맛살을 끼우면 되요^^
3. 밀가루는 맛살의 색이 없는 부분... 뒷면에만 묻혀주세요^^
6. 노릇하게 부쳐지면 키친타올깔구 기름기를 제거한다음 담아드심 되요^^
출처: paper.cyworld.com/yadin1108
◈ 어묵잡채
재료
어묵300g(직사각형 모양이 좋다), 시금치150g, 죽순2개, 홍고추1개
양념장 : 간장·맛술·물 2큰술씩, 다진파·설탕 2작은술씩, 깨소금1/2작은술, 다진마늘·소금 약간씩, 식물성식용유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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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간장, 맛술, 설탕, 물을 넣고 약불에서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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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은 모양을 살려 얇게 편썰기하고 간장, 설탕, 물, 맛술을 넣고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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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다듬어 씻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파랗게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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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시금치를 볶다가 소금과 다진파, 다진마늘로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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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그릇에 익힌 야채와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낸다.
어묵 4개, 당근 1/2개, 셀러리 2뿌리.
소스(진간장 1큰술, 머스터드소스 1/2큰술, 물엿 1큰술)
1. 어묵은 둥근 모양의 구멍있는 것을 선택하여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다.
2. 당근은 어묵길이에 맞추어 썰고, 굵기는 한면을 0.7cm 정도로 한다.
3. 셀러리는 당근보다 조금 얇게 썰어 놓는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당근에 소금을 약간 뿌려 겉만 살짝 익혀낸다.
5. 어묵에 4의 당근을 넣은 후 셀러리를 넣어 속을 꽉 채운다.
6. 소스는 준비한 분량을 섞어 약한 불에서 저으면서 끓인다.
7. 5의 어묵을 먹기좋은 크기로 어슷 썰어 접시에 담아낸다.
6의 소스를 곁들여 낸다.
어묵볶음
1. 한 입에 먹기 좋게 어묵을 , 풋고추, 붉은 고추는 어슷 썰어 씨를 턴다.
2. 양파를 반으로 갈라 채 썬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어묵과 양파를 볶다가 고추 썬 것을 넣고 함께 볶는다.
4. 양파가 익으면 까나리액젓과 술,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마늘을 넣어 잠시 볶다가 불을 끈다.
★어묵의 변신은 무죄 구멍어묵야채튀김★
오늘은 평범한 어묵을 가지고 아주 멋진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속에 넣을 재료도
정말 간단합니다. 두부를 으깨어 자투리채소나 고기등을 다져넣고 조려도 되겠어요.
오늘소개하는 어묵튀김에는 당근과 마늘종만 들어갔어요. 정말 간단하니 초보분이나
자취생. 혹은 싱글남들도 따라해보기 쉬울겁니다.
**구멍어묵튀김 재료**
주재료:구멍어묵4개,
부재료: 당근, 마늘종 (혹은 시금치) 기타재료: 달걀2개, 우리밀 밀가루 1컵,
빵가루1컵, 파슬리가루약간, 소금, 식용유
-너무 굵으면 완성품이 세련되지 못해요
2,당근은 적당히 채썰어 데치고, 어묵은 끓는물에 데쳐내고,
구멍어묵속에 당근과 마늘종을 채워주세요
4, 밀가루-달걀-빵가루(파슬리가루 혼합) 수능로 묻혀줍니다.
5, 기름에 하나씩 살짝 살짝 튀겨 냅니다.-타지않도록 주의하세요
데칠때는 일일이 물을 갈아가면서 다시 데쳐낼 필요 없어요
순서대로 데쳐내면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마늘종- 당근- 어묵 순으로 데쳐내면 한꺼번에 사삭~~
구멍어묵조림은 같은 방법으로 하되 튀김대신 간장,맛술, 매실엑기스, 물엿들을
바글바글 끓이면서 조려주면 됩니다---
**어묵 좋은것 고르기
어묵이나 유부를 고를때는 모두 반드시 제조일자를 확인하도록한다.
생선묵은 상급품은 생선살만 써서 만들었지만 중급 이하는 거의 생선살에 녹말을 섞는다 그러므로 생선의 풍미가 많이 나는 것일수록 좋은 상품이다.
그러나 생선냄새와 비린내는 구분해야 한다. 비린내가 이상한것은
상한 것이며 표면에 점액물이 붙어서 끈적끈적 하다든지 물방울이 서려
있는 것도 신선도가떨어진 증거다.
반드시 제조년월일, 유효기가능 ㄹ확인하고 들어보아 단단한지 적당한 탄력이
있는지 부분적으로 부드러운 곳이 있는지 눈여겨 본다.
부드러운 곳이 부분적으로 있을시는 부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밖에 표백제나 착색에 대해서도 주의한다.
지나치게 색깔이 희거나 착색이 너무 칙칙한 것은 피하도록 한다.
*어묵조리시 손질 포인트
어묵을 이용해 조리거나 국을 끓일 때 혹은 볶을때도 일단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쁜
기름과 겉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사용토록 한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635
★어묵떡꼬치★
어묵은 후라이팬에 볶습니다.
떡볶이 떡을 금방 사왔다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간 갈색이 될때 까지 볶습니다.
냉장고에 두었다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팬에 볶으시면 됩니다.
구멍이 비어 있는 어묵은 한쪽면만 잘라 줍니다.
떡볶이 떡에 치즈를 말아서 구멍이 비어 있는 어묵에 넣어 줍니다.
치즈는 떡볶이 떡이 말수 있을 만큼만 말고 나머지는 잘라 줍니다.
치즈를 넣어 어묵을 1cm 간격으로 잘라서 꼬치를 꽂아 줍니다.
꼬치하고 싶은 순서로 꼬치를 합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1큰술, 간장 1큰술, 케찹 2큰술, 물엿 1 1/2큰술, 설탕 1/2큰술입니다.
(양념장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드세요.)
양념장을 잘 섞어서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꼬치붓으로 어묵을 잘 발라 줍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466
편식쟁이 입맛까지 사로잡는~ <참치어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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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마가 가져온 녀석은~ 아이들이 스스로 밥 더 달라 조르게 만드는 조림반찬 '참치어묵조림'이랍니다~
아이들 밥먹일 때마다 전쟁 치루는 것 같으시다면~ 아이들 밥반찬으로 고민하고 계셨다면~ 엄마최고~소리 듣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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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링어묵 4개, 참치 1캔, 다진양파 50g, 달걀 노른자 1개, 소금후추 약간씩
조림장; 간장 2T, 다시마물 1C, 설탕 2T, 생강술 2T (다시마물은요~ 뜨거운 물에 다시마를 넣고 약 10~15분정도 우려주시면 되요~ ^^)
1. 참치를 잘게 으깬 후 다진양파, 달걀노른자, 소금, 후추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2. 링 어묵 속에 섞어놓은 참치소를 넣어주시는데요~ 어묵의 구멍이 작으니까 조렇게 젓가락을 이용해주시면 쉽게 넣으실 수 있답니다~
3. 분량의 조림장을 냄비에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만들어 두었던 참치어묵을 넣고 뚜껑을 덮고 조려주세요~
4. 어묵이 찐~한 갈색을 띠며 조려졌다면 한 김 식혀주신 후 예쁘게 잘라 접시에 담아주시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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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롬달달~하게 조려진 탱탱쫄깃~한 어묵과 어묵속으로 쏙~들어간 꼬소~한 참치~
아이들 스스로 밥한공기 더 달라 조르게 만들어주는 참치어묵조림~!!
요녀석 도시락에 싸가도 인기폭발~!! 편식쟁이도 무릎꿇게 만드는 식탁위에선 뽀로로 인기도 안부러운 녀석이랍니다~ ㅋㅋㅋ
헌데요 사실~ 요놈 짭쪼롬~헌게 아빠들 간단 술안주로도 딱이라는 사실~ 이미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겠죵?? ㅋㅋㅋㅋ
맞숨닷~ 요놈 아빠들 술안주로도 손색없고 아이들은 저절로 밥상에 앉히는 엄마들 입장에선 아~주 고마운 놈입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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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어묵과 소시지가 하나로..
부들 어묵에 소시지를 넣어서 동그랗게 잘랐다.
노란색 소시지는 진주햄에서 받은 천하장사이고..핑크색은 홈플러스에서 사온 양파소시지..
밀가루를 발라서..(밀가루 바르는 장면 생략..)
계란물..(붉은고추,쪽파,소금,마늘,계란)
예쁘게 후라이팬에 전을 붙혀서 이해를 돕기 위해 반으로 잘라봤다는..
부들어묵..저희집은 명절때 전해서 먹을때 해먹는답니다...
가운데 홀이 있어서 그안에 맛살 넣어서 혹은 청고추, 홍고추 등을 넣어서 썬다음에
밀가루, 계란물 묻혀서 어묵전해서 먹어요..꼬치에 끼워서 하나씩 빼먹는 재미도 있구요
어묵조림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부들 어묵이란거 중간에 구멍 나있는 그거 맞나요? 그렇담 구멍 부분을 소시지로 채워 주시고 동그란 모양나오게 자르신후 달걀물 입혀서 전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술안주로도 그만이구요 달걀물에 대파 채썬거 섞어서 부치시면 좀더 이쁘구 더 맛나요 귀찮으면 패스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