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새송이버섯(큰 것) 2개, 달걀 1개, 밀가루 적당량

양념 재료     소금 약간

(간단하고 빠르게 먹기 #1 - 제가 자주 하는 방법입니다.)

1. 먼저 버섯을 옆으로 얇게 썰으세요-

2. 기름 (올리브유 추천), 또는 버터(식물성)를 두른 후라이팬에 올려놓으세요

3. 지글거릴때 소금과 후추간을 해줍니다.

4. 익었다 싶으면 건져서 드세요 :)

5. 기호에 따라 익은김치와 고기 등 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답니다 :)

                   ★쫄깃쫄깃 맛난 새송이버섯전★

후라이팬을 예열한 다음 포도씨오일(식용유) 두르고
밀가루 묻힌 새송이를 달걀물에 담가 쭉 ~ ~ 건져
후라이팬에 지져내면 끝~~~

오늘도 참 간단하죠??

그래도 맛은 최고랍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 지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2801

맞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그냥 계란옷 입혀서 기름에 부치는 것이 정답이죠.

새송이 버섯 전 뿐만 아니라 다른 버섯전도 그렇게 만드시는 것이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새송이 버섯은 가능하면 씻지 않는게 좋죠.

버섯은 원래 물에 씻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새송이 버섯을 먹을 만한 크기로 저며서....

밀가루를 묻히셔도 좋고, 안 묻혀도 괜찮습니다.

계란옷에는 소금으로 간을 해 두시구요,

버섯에 계란옷을 입혀서 기름을 두르고 약간 예열한 팬에 놓어 부쳐주시면 됩니다.

저도 요고보고 자주 만들어 먹는데~

밑반찬으로 좋더라구요~

간단한 밑반찬 새송이장조림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742 

<새송이버섯전>

요즘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팔 고기가 없어서 정육점이 몇 일동안 문을 열지 않고, 족발 가게는 초저녁에 문을 닫는 현실입니다.

삼겹살 가게도 예외는 아니죠. 이번 구제역 파동으로 장기간 휴가를 가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돼지고기가 서민을 외면한다면 우리들은 주저없이 새송이 버섯에 눈길이 머물게 됩니다.

<재료준비>
주재료 : 새송이 버섯 5개, 다진 잣 2큰술,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달걀 4개, 튀김가루 1/2컵
양념장 : 소금 1작은술, 매실청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1작은술, 잣 2큰술.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길게 채 썰기를 하고 풋고추는 씨를 털어내고 곱게 다져 놓습니다.

새송이 버섯은 모양을 살려 0.5cm 두께로 가늘고 길게 칼질을 합니다.

잣은 칼로 다지지 않고 알갱이가 없도록 분마기에 곱게 갈아서 분량의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분량의 재료를 준비하여 양념장을 만든 다음 새송이 버섯의 앞뒤로 골고루 바르고 10여분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숙성된 버섯은 앞뒤로 튀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묻혀서 지짐을 합니다.

새송이 버섯에 튀김가루를 살짝 묻히고 달걀물에 넣어 달구어진 팬에서 노릇하게 지지면서

홍고추와 풋고추로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잘게 썬 대추를 올려 모양을 내어도 멋진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쁘게 부침이 된 버섯전을 그릇에 담아냅니다.

저렴한 가격의 송이버섯,,,
고기를 구울 때나 장아찌, 볶음, 데침, 조림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건강식품으로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버섯중 하나입니다.

쫄깃하면서 은은한 향을 지니고 있는 새송이 버섯은 고기보다 더 깔끔한 질감을 자랑하지요.

바삭하지도 않지만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 새송이 버섯의 독특한 매력은 자연산 송이도 울고 갈 정도입니다.

눈을 감고 새송이 버섯전을 먹으면

삼겹살의 맛을 느낄 수 있구요. 조금 과장되게 표현을 할라치면....광어회의 쫄깃한 지느러미 살 질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자연산 송이버섯과 같은 맛을 지니고 있는 새송이 버섯은 송이버섯류가 아닌 느타리버섯류입니다.
그래서 새송이 버섯은 ‘왕느타리 버섯’이나 ‘큰느타리 버섯’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겨울철 별미로 만나보세요. 그 고소한 맛이 추위도 물리칠 것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myfoods/8525395

예쁘게 모양대로 얇게 전 부치는 용으로 썰고....(이건 아시죠? 근데 이미 이렇게 슬라이스 된것도 파는데 어떤걸 사오셨는지... 하간 이건 알아서 하시고) 여기에 밀가루를 무친후 달걀물을 입혀야죠 그냥 달걀만 입히시면 안된답니다 그리고는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약한불에 살짝살짝 뒤집어 가면서 부치시면 끝....

네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거에요..ㅎㅎ

송이만으로 심심하면 밑간한 다진고기를 얹고 계란물 묻혀서 구우셔도 맛있어요.

아래 레시피 참고하세요. 출처: http://cafe.daum.net/bugyeong-saju/MnHI/28?docid=1HU4A|MnHI|28|20100326164748&q=%BC%DB%C0%CC%C0%FC

< 새송이 버섯전 >

1. 새송이는 모양을 살려 그대로 0.5 cm 로 통썰기 합니다.

2. 참기름과 소금을 섞어서 잘라놓은 새송이에 밑간해줍니다.

   10분 정도 놔두어 간이 배이게 합니다. 이 밑간을 잘해야

   맛있는 버섯전이 되는 포인트!

3. 2를 밀가루 묻히고 달걀물에 넣어 기름을 두른 팬에 지져내면

   됩니다. 쑥갓이나 고추 썬 것을 고명으로 얹어서 만들면 더욱

   예쁘답니다.

새송이 버서은 그냥 본 모앵대로 길게 설어서 밀가루 입히고 계란 입혀 부쳐내면 간단한 새송이 부침개가 되지요...

이것만으로도 맛나지만 잘라먹기가 조금은 불편하지요.

그래서 전 새송이 버서을 잘게 썰고 가른 야채들도 질게 썰어서 부침개를 한답니다.

그러면 맛이 더 좋은것 같더군요.

1. 새송이버섯은 밑둥을 정리하고 난 후 모양을 살려서 편으로 0.5cm 두께로 썰어놓습니다.

2. 썰어놓은 새송이버섯에 소금을 약간 뿌려주세요.

3. 2번 새송이에 밀가루를 고루 묻힌 다음

4. 계란옷을 입혀 달군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내시면 된답니다.

새송이를 밑둥을 자르고 세로로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서 준비 합니다.

호박전하듯이 소금을 뿌려서 밑간을 합니다.

소금을 뿌려 두면 어느정도 숨이 죽어서 전을 부치기도 좋습니다.

이제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은 풀어서 한 번 체에 거른것에 골파를 송송 썰어서 넣은 달걀물을 입힙니다.

그리고는 달구어진 팬에 들기름이나 기름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아니면 새송이 버섯을 곱게 다져서  게란물에 넣고 한수저씩 떠서 전을 부쳐도 좋습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먹기 #1 - 제가 자주 하는 방법입니다.)

1. 먼저 버섯을 옆으로 얇게 썰으세요-

2. 기름 (올리브유 추천), 또는 버터(식물성)를 두른 후라이팬에 올려놓으세요

3. 지글거릴때 소금과 후추간을 해줍니다.

4. 익었다 싶으면 건져서 드세요 :)

5. 기호에 따라 익은김치와 고기 등 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답니다 :)
 
 
(간단하고 빠르게 먹는법 #2)

1. 먹기 좋게 세로로 썹니다 :)

2. 참기름을 바르구요,

3.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4. 참기름과 맛소금을 혼합한 양념에 찍구요....

5. 기호에 따라 다른음식 곁들여서 맛있게 드세요-

여기서부턴 식사위주로.....

(버섯전골!)
*재료*
새송이버섯 120g, 후춧가루 1/4작은술, 간장 2큰술, 쇠고기 200g,
깨소금 1/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양파 1개, 달걀 1개,
화학조미료 1/5작은술(비추), 당근 1토막, 육수 3 컵, 붉은 고추 2개,
파 2뿌리, 마늘 2쪽

*요리방법*
1.뿌리 부분을 자르고 제거한 다음 되도록 얇게 썰어 놓는다.
2.쇠고기는 얄팍얄팍하게 썰어 놓는다.
3.파는 다듬어서 약간만 다지고 나머지는 어슷썰기한다. 마늘은 다진다.
4.얇게 썬 쇠고기는 후춧가루, 깨소금, 다진 파와 마늘, 간장, 참기름, 화학조미료 등으로
양념한다.
5.양파는 절반으로 잘라 반달형으로 썰고,당근은 얇게 통썰기하여 놓는다.
6.붉은고추는 씨를 빼고 어슷썰기하여 놓는다.
7.전골남비에 준비한 여러 가지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육수를 부어
끓인다.

(버섯산적)
*재료*
새송이버섯 1봉지, 쇠고기200g, 실파 10개, 소금, 참기름

*요리방법*
1. 새송이는 살짝 씻어소금, 참기름에 양념한다.
2. 쇠고기는 1cm 두께로 썰어 양념간장에 재워 놓는다.
3. 실파는 데쳐 새송이 길이에 맞게 실파강회처럼 말아놓는다.
4. 꼬챙이에 새송이, 쇠고기, 실파를 차례대로 꽂아 지져낸다.

(버섯오징어말이)
*재료*
오징어 2마리, 새송이버섯 200g, 시금치 1/2단, 계란 5개,
고추장 1큰술, 진간장 1작은술, 마늘 1통, 파 3개, 참기름, 설탕약간

*요리방법*
1. 오징어는 솔방울 무늬 칼집을 넣어 살짝 데쳐 놓는다.
2. 버섯은 채썰어 살짝 볶아 숨을 죽인다.
3. 시금치는 끓는물에 데쳐서 물기를 빼어소금으로 간한다.
4. 당근은 채썰어 기름에 살짝 볶는다.
5. 오징어에 계란을 바르고 위의 재료를 넣어 돌돌 말아서 실로 묶어 찜통에 10분간 찐다.
6. 양념 고추장을 만들어 5의 오징어를 볶아 간이 배면 실을 풀어 둥글게 썰어 접시에 담아낸다.

버섯 맛있게 요리해서 드세요♡

1. 새송이버섯은 도톰하게 슬라이스한다음,팬에 버터를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앞뒤로 굽는다.

2. 새송이버섯 120g - 소금, 참기름 45ml.

    밀가루반죽 - (밀가루30g, 달걀50g)

새송이버섯은 깨끗이 닦아 모양대로 0.5cm두께로 썰어 참기름과 소금으로 밑간하여 10분간 둔다.

(참기름에 소금을 먼저 녹여서 발라야 간이 고루 배어 좋다.)

밑간이 되면 밀가루를 고루 바르고 달걀푼 물에 담가 반죽옷을 입힌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반죽옷을 입힌 새송이버섯을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