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잘 어울리는 꼬치구이는 어떤재료들로 만들어야 맛있나요?
집에서 만드실때 어떤재료 끼워서 만드시는지 궁금해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채소 모둠 꼬치 +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소스
1.브로콜리, 단호박, 버섯, 피망 등을 사용하는데 우선 소금을 살짝 넣어준 뜨거운 물에 데칩니다.
TIP! 단호박처럼 섬유질이 강한 채소는 식용유를 넣고 데치면 좋습니다.
2.데친 채소는 보기 좋게 색깔을 맞춰서 꼬치에 끼워줍니다.
3.채소의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을 때는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소스'
재료 : 발사믹식초 3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레몬즙 반큰술, 설탕 반큰술, 소금
TIP! 나무 꼬챙이를 오븐에서 사용할 경우 물에 담근 후 사용하거나 손잡이 부분에 호일을 감은 후 사용하면 됩니다.
4.미리 예열된 오분에 소스를 바른 꼬치를 240℃로 10분간 조리합니다.
불고기 꼬치 + 불고기 소스
불고기 소스
재료 : 진간장 3큰술, 배즙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3큰술, 굴소스 1큰술, 파, 마늘, 참기름, 후추
TIP! 다른 꼬치처럼 소스를 바르면서 구우면 맛이 제대로 배지 않으니까
불고기감을 소스에 미리 재워 밑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이 잘 밴 불고기꼬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익히는데 불고기가 익는 도중에
소스를 뿌려주면 더 진한 맛이 납니다.
닭고기 꼬치 + 겨자소스
겨자소스
재료 : 마요네즈 6큰술, 머스터드 2큰술, 겨자 1작은술, 꿀 1큰술, 레몬즙, 소금, 후추, 파슬리
겨자소스는 닭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상큼한 맛을 더합니다.
이미지출처 http://blog.daum.net/morningstory/12246249
http://blog.daum.net/taebongg/12902801
기름기는 없지만 구웠을때 맛이 있는 부채살을 준비하는데 구매할때 두툼하게 썰어서 구매하세요. 토마토 꼬치구이 또한 의외로 맛있으며 잘 구웠을때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수산물 식재료 판매하는데에 가보시면 (노량진 수산시장에 바다마트라고 있으며 참치집들 많은데서 시사모, 튀김용 새우 등을 구매) 정말 많은 해산물 종류가 있는데 꼬치구이로 준비하시면 가장 특색있는 준비가 될 거 같아요.
고기로는 닭가슴살이 좋아요. 깍뚝썰기해서 꼬치에 끼우기 좋거든요.
닭고기 사이사이에 대파, 마늘, 꽈리고추 같은게 잘 어울리죠.
한번 초벌구이해서 데리야끼소스 발라서 약불에 졸여주면 아주 맛있어요.
오븐에 구울꺼면 베이컨 같은 것도 좋죠. 베이컨에 메추리알 삶은거 끼워서 구우면 맛있을 것 같네요~
purcell | 2011.01.19재료에 구애받지 마시고
좋아하는 재료가 있으심 이용해 보세요..
흔히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닭꼬치에 대파 끼우셔도 괜찮고
베이컨에 방울토마토 끼우셔도 좋습니다..
그밖에 새우,가리비,통마늘,은행,닭모래집,파프리카,베이컨에 팽이버섯도 아주 맛나죠..
술과 좋은 안주들은 많아요
닭꼬치도 있고 고기와 야채를 섞어서 만들수도 있고요.
근데 이왕 술 마시면서 건강도 챙기는...^^
은행 꼬치 구이를 알려드릴려구 했는데 밑에 누군가 쓰셨더라구요
그럼 제가 자주 해먹는 마늘꼬치를 알려드릴게요
마늘이라 맵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마늘이 익으면 매운 알싸한맛도 없고 오히려 단맛이 난답니다.
만들기도 쉬워요..
마늘을 꼬치에 끼워서 전자렌지에 돌리시거나 아니면 후라이팬에 구우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제사를 지내고 나오는 산적을 이용하여 꼬치를 만들어 주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산적은
꼬치에 끼울수 있는 크기로 잘라주고 대파 버섯을 이용하여 이쑤시개에 꽂아 주시면 됩니다.
대파와 버섯은 약간만 익어도 맛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워주시면 됩니다.
맥주나 양주를 마실때와 소주를 마실때가 다른것 같아요
맥주 양주 안주로는...
과일과 치즈를 이용해요
파인애플, 메추리알, 비엔나소세지, 떡볶이떡(쫄깃한것 꽂으면 정말 맛있고 좋답니다.), 방울 토마토.. 이정도로 해주시구요...
소주 안주로는...
닭고기, 파, 파인애플, 떡볶이떡, 메추리알 꽂아서... 바베큐 소스 발라서 살짝 구워주시면 좋답니다.
꼬치에 떡볶이떡을 꽂으면 인기최고랍니다~
소세지꼬치구이
1.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네모지게 자른다. 붉은 고추는 꼭지를 자르고 소시지와 비슷한 두께로 자른다.
2. 브로콜리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파랗게 데친 후 얼른 찬물에 담가 헹궈 건진다.
3. 준비한 데리야키 소스 재료를 담고 국물이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졸인다.
4. 소시지와 브로콜리, 양파, 붉은 고추를 색색이 끼우고 달구어진 팬에 담고 3의 소스를 끼얹어가며
앞뒤로 은근히 조린다.
튼실한 큰 새우를 귤이나 레몬, 키위와 함께 꼬치로 구워서
"과일 새우그릴 꼬치구이"를 만드시면 손님 접대용 술안주는 물론
입맛이 떨어졌을때 원기회복 영양식으로 좋은데.... 어떠세요??
[ 재료 ]
대하 12마리, 귤(또는 레몬), 키위, 방울토마토, 초고추장 또는 드레싱
1. 우선 대하(큰 새우)를 깨끗히 씻어서 티와 물기를 털어 낸다.
2. 귤(또는 레몬)과 키위는 얇게 자르고, 방울토마토는 꼭지 따고 통째로 준비해둔다.
3. 가느다란 꼬치에 키위, 대하, 귤, 방울토마토를 순서대로 끼워 과일.새우 꼬치를 4개 만든다.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넣고 초고추장을 만들거나
마요네즈에 야채피클과 토마토 케첩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철판이나 넓적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서 살짝 닦은 후
꼬치를 얹어서 대하가 벌겋게 익을 때까지 구워 준 다음 초고추장 또는 드레싱을 곁들여낸다.
은행마늘꼬치구이...
재료: 은행,마늘,굵은소금,양조간장,물,황설탕,요리당,맛술,후추가루,카놀라유
간단하게 은행과 마늘을 이용하여,,,
술안주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은행과 깐마늘을,,,
준비하고~~~
찬물에 굵은 소금을 넣고,,,
부글부글 끊기 시작하면,,,
은행과 마늘을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그런 다음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하면서~~~
손으로 살짝 눌러가면서,,,
은행껍질을 벗겨줍니다...
뜨거울 때 은행껍질을 벗겨야,,,
더욱 더 잘 벗겨집니다...
그런 다음 꼬치에 은행과 마늘을,,,
끼워줍니다...
살짝 데쳐서 꼬치에 끼워야,,,
은행과 마늘이 부서지지 않고 잘 끼워집니다...
양념장 만들기~~~
양조간장 4스푼,,,
물 1컵,,,
황설탕 2스푼,,,
요리당 2스푼,,,
맛술 1스푼,,,
후추가루 취향에 맞게 적당히~~~
골고루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센불에서 양념장을,,,
끊이다가 팔팔 끊으면,,,
중간불로 줄이고,,,
양념장을 조려 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은행마늘꼬치를,,,프라이팬에 넣고,,,
골고루 돌려 구어주면서,,,
약간 익혀지면,,,
양념장을 부어,,,
양념이 잘 베이도록,,,
돌려가면서 구어줍니다...
너무 오래 구우면,,,
양념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재빨리 구어주세요...
쌉살하면서 달콤한,,,
은행마늘꼬치구이 완성~~~
쌉살한 은행과,,,
건강에 좋은 마늘과 어우러져,,,
간단한 술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쏙~쏙~ 빼먹는 재미...^^ 닭 근위(똥집) 꼬치구이...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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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닭근위(똥집)을 이용해서 꼬치구이를 만들어 봤어요...^^
요것두 성탄절날 만들어 먹었던 꼬치구이네요...ㅋ
전 아직 닭똥집을 못 먹어요...^^
울 신랑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하는데 왠지 입으로 가져와 지지 않는답니다..ㅋ
그래서 닭똥집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때면 간도 안보고 신랑보고 간을
보라고 하면서 만들게 되네요...^^
이번에 만들땐 매콤한 고추장 대신 어린 아니들도 먹을 수 있게
굴소스를 이용해서 맵지 않게 만들어 봤어요...^^
. . . (재료)
닭근위 1팩, 청주 2큰술, 우유
설탕 11/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1. 닭똥집은 깨끗히 씻어 닭비린내를 제거 하기 위해 우유를 부어 30분정도 재워주세요..
2. 끓는 물에 청주 넣고 닭똥집을 살짝 데쳐줍니다...
3. 3등분해서 작으마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두꺼운 부분은 잔 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더 잘 베인답니다..
4. 꼬치에 꿰어 주세요...
4. 분량의 재료를 넣어 소스를 만든 후 꼬치에 소스를 붙여 30분정도
소스가 베이도록 놔둡니다...
5. 종이 호일을 깔고 200도 그릴에서 소스를 발라가며 구워 줫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본 닭똥집 꼬치구이예요..
하나씩 들고 먹기 좋고
술안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이렇게 평소에도 먹을 수 있는 꼬치구이랍니다...ㅋ |
집에서야 너무 거창하게 만들기가 좀 어렵지 않나요? 사실 닭꼬치가 좋은데 좋아하는 부위로 꼬지 꽂을 크기로 적당히 자른후 간장+ 굴소스+설탕+다진마늘+참기름등등으로 양념하고 꽂은후 앞뒤로 구워 주는 거죠 그리고 사이사이 대파 당근 양파등의 야채도 끼워줘야 색도 이쁘고 맛도 좋겠죠?
밥심은국력 |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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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방울토마토 8개, 셀러리 2대, 노랑 파프리카·양파·가지 1개씩, 애호박 ½개, 올리브 오일 적당량
와인 소스 ∥ 백포도주 2큰술, 발사믹 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 간장·소금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준비한 재료는 모두 깨끗한 물에 씻어 건지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뗀다.
2_셀러리는 두꺼운 섬유질을 벗겨 낸 뒤 4㎝ 길이로 썰고, 노랑 파프리카는 반으로 잘라 씨를 빼고 세모지게 썬다.
3_양파는 8등분하고 가지와 애호박은 1㎝로 동글게 썬다.
4_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섞어 와인 소스를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볼에 손질한 야채들을 담고 올리브 오일을 부어 살살 버무린 후 보기 좋게 긴 꼬치에 길게 끼운다.
2_석쇠 또는 그릴에 꼬치를 올려 타지 않게 구운 후 소스를 곁들인다.
▷ With 맥주 & 소주
다이어트의 적이 바로 술. ‘술살이 찐다’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술 자체의 칼로리보다는 곁들이는 안주와 술을 즐기는 시간이 늦은 저녁이기 때문. 특히 맥주는 보통 곁들이는 안주가 칼로리가 높은 편이고, 소주 1잔은 88㎉, 소주 한 병과 밥 한 공기, 삼겹살 1인분은 2, 000㎉에 가까울 정도이기 때문에 늦은 저녁 시간에 술을 즐긴다면 담백한 야채 안주가 제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