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따끈한 국물이면 뭐든 좋겠지만.....직접 만들어 먹을거 생각하면...휴~~~

그래서 겨울엔 초 스피드 초 간단 국물 요리가 좋을듯 하네요...ㅋㅋㅋ

전..홍합탕을 추천합니다...

박박 씻은 홍합을 끓는 물에 넣고 청양고추 팍팍...홍고추 팍팍 썰어 넣고 한소큼 끓여

홍합껍질로 홍합살과 국물을 떡먹으면서 소주한자....캬~~

추운 겨울엔 왠지 게을러지네요...

바지락죽  입니다.

살만 바른 바지락을 구입해서 잘게 다진것과 불린쌀1컵을 준비 합니다.

이제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과 바지락을 볶다가 6컵의 물을 넣습니다.

죽을 만들�� 물과 불린 쌀의 비율은 6:1 입니다.

이렇게 죽을 만들어서 그릇에 담고 달걀 노른자만 고명으로 얹고 김을 잘게 잘라서 얹으면

맛난 죽이 됩니다.'

간은 먹기 전에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김장철에 제일 많이 먹는 보쌈을 만들어 드시면 너무 좋아요. 삼겹살을 이용하여 보쌈을 만들어 겉절이를

같이 먹으면 너무 상큼하게 먹을수 있어 겨울에는 딱인것 같아요. 굴과 무생채를 이용하여 만들어 같이 드

셔두 상큼하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잔치국수 국물 정말 끝내주는것 같아요

어제밤에 집에 오다가 좀 출출하고 춥기도해서 푸장마차 들어가서 친구랑 잔치국수를 먹는데

아~~~~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온몸이 싹 녹는것 같고 정말 따뜻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입은 즐겁고 여러모로 겨울에 한번 드셔보실것을 추천합니다

집에서 멸치 다시마 새우 국물 진하게 우려내서 먹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

추운겨울엔 국물요리가 제일 좋죠 ㅎ

요즘은 김장김치 맛있게 익었을 때라 돼지갈비 넣고 김치찌개 푹 끓여먹으면 제일 맛있더라구요.

아님 멸치다싯물에 김치넣고 콩나물넣고 끓여만든 김칫국도 겨울철 국물메뉴로 너무 좋죠 ㅎ

그리고 저희집엔 곰탕을 1회분씩 얼려두는데 국없을때 꺼내먹으면 편하더라구요

단호박을 이용하여 영양밥을 만들어 드시면 너무 좋아요. 단호박 은행 밤 콩 잡곡을 넣어 지어주시면

됩니다. 단호박은 속을 파고 쌀은 미리 불려준다음에 모두 넣어 찜기를 이용하여 쪄주시면 됩니다. 간

장양념을 이용하여 비벼먹으면 정말 맛나요. 뜨거운 국물이 있으면 더 좋아요.

추울때 만두를 이용하여 전골을 만들어 드시면 너무 좋아요. 멸치육수 잘익은 김치 각종버섯들 다진마늘 다진생강

전골냄비에 모든재료들을 넣어주고 만두는 가운데에 넣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주시면 됩니다. 버섯들대신 야채만 넣

어 만들어 주셔두 됩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스파게티를 자주 먹고 있어요. 집에서 끓여만 먹는 것인데

가격은 1인분에 1000원을 하길래 여러개를 구입했어요. 가격대비 너무 맛있고 파슬리가루를

더 넣어주면 상큼하게 먹을수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으네요.

버섯전골 추천합니다.

우선 다시마와 무우 멸치등으로 육수를 우려낸후에

느타리, 표고, 송이, 팽이 버섯과 소고기, 배추, 당근, 쑥갓을 넣고 끓입니다.

간은 국간장과 소금정도로만 하시구요 거기에 마늘, 대파 썰어넣어주세요

고기 버섯 야채등은 먼저 건져드시고

나중에 그 육수에 칼국수를 끓여드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맵게 하려면 매운 양념을 사용하시면 되구요~

겨울에 버섯전골~ 정말 끝내주죠  ^^

요즘같이 추운날에 따뜻한 국물이

많이 생각이 날때에요...

김치찌개도 얼큰하게

끓여서 먹어도 좋을듯 해요..

동태로 탕을 끓여서 드셔도 되고

홍합으로 탕을 끓여서 드셔도 될듯 해요.

전 홍합탕을 며칠전에 먹었는데

좋더라구요....

<홍합탕>

청양고추넣고 홍합탕 끓여도 얼큰하고 맛있어요.

홍합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껍질끼리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홍합을 넣고 끓이다가 홍합입이 벌어지면

송송 썬 청양고추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후 불을 꺼주세요.

오징어를 이용하여 볶아주거나 오징어를 삶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너무 좋아요. 추울때는 매콤한

요리를 먹어주면 조금은 추워가 가시는것 같아 자주 만들어 먹어요. 대파 양파 당근 청량고추를 송송

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볶아준다음에 고추장과 오징어와 다진마늘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일요일이면 가끔은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어요. 아이들이 너무 먹고싶다고 하는군요. 유부초밥에 들어있는

식초와 소스를 곁들이고 �품옥測騈� 만들어주고 햄과 게맛살을 송송 썰어 넣어주고 김가루도 넣어주면 유

부초밥이 더 맛나다고 아이들이 얘기를 하네요.,

겨울이면 김치와 야채 해물을 넣어서 만든 부침개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해물은 굴이나 오징어와

깻잎 청량고추 실파 양파를 원하는 사이즈에 썰어주어 부침가루에 �품오� 풀어 들기름으로 노릇하게

부쳐주시면 됩니다. 밥반찬으로 좋고, 술안주로 너무 좋아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스파게티를 만들어주면 너무 좋아해요. 물에 소금과 포도씨유를 넣어주고 스파게티면을

넣어 6분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김치를 넣어서 볶아도 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어 볶아주다음에

토마토소스와 스파게티소스를 같이 볶아준다음에 면을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겨울에 먹는 생태탕이나 동태탕도 시원하니 아주 그만이죠..

제철 달달한 무를 이용해 동태나 생태,,또는 대구도 좋구요...

그밖 굴매생이국,구수한 비지와 신김치 넣고 푹 끓인 콩비지.

그러고 보니 청국장도 있구요..

생각보다 겨울철 먹거리가 은근히 많네요^^

맛나게 드세요..

만두를 만들어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으면 좋아요. 만두피를 만들어도 좋고, 시중에 파는 만두피를

이용하시면 간단하게 만두를 만들어 드실수 있어요. 김치 새우 오징어를 넣어 각각의 색다른 만두

를 드실수 있어요. 군만두 만두전골 찐만두등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겨울음식같아요.

역시 추우니까 먹고나면 열도 나고 땀도나는 매운요리 매운탕이 어떨까요? 곤,알등과 섞어서 고소하고 매콤하게... 대구나 생태 뭐 동태도 질만 좋음 좋구요 무 콩나물 넣어서 시원하기도 하게 말입니다 이때 다진마늘도 듬뿍 넣어주시구요 쑥갓 있으심 마지막에 띄워주면 더욱 좋구요

해물탕은 어떠세요??

밖에 나가서 드시는 해물탕도 맛있지만, 집에서 정성이 가득담긴 해물탕을 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해물을 다듬는게 곤란하시다면 대형마트에 방문해보시면 알맞은 양에 알맞게 손질해둔 해물들이 해물탕용으로

포장되서 팔더라구요!!

물론 거기에 좋아하시는 해물(낙지등.)을 조금더 구입하셔서 추가하시면 끝내준답니다~^^

추운겨울에는 뜨끈하게 국물이 있는것이나 기름기가 많은 부침개를 만들어 먹으면 좋은것 같아요.

야채만으로 만든 부침개도 맛나고 굴이나 해산물을 넣어서 만든 부챔개도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멸치육수로 칼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요즘 홍합이랑 꼬막ㅇㅣ 많이 나와서 같이 끓여 먹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홍합 손질은 손으로 뜯어주고

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됩니다. 물에 홍합을 넣어 끓어오르면 꼬막을 넣어 한번 더 끓일다음에 시원하게 드

시면 됩니다.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청량고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해물과 야채 , 버섯 을 넣고 샤브샤브 해드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무랑 양파, 대파 넣어 멸치다시마넣고 국물우려내고

고기나 해물로 육수 더 우려내면 뜨끈한 국물 시원해서 맛있을꺼같아요

해물탕도 좋구요~ 샤브에는 칼국수 면을 넣어 마무리하는것도 좋지요 

요즘은 따뜻한 국물요리가 좋은것 같아요

소고기 샤브샤브도 좋구요. 버섯전골도 너무 좋지요

배춧잎과 야채, 버섯들, 소고기 얇게 썰은것 준비해서...

간장육수에 소고기 먼저 드시고 버섯과 야채 같이 끓여서 드시면 시원하고 깔끔하답니다.

거기에 칼국수 넣어서 끓이면... 캬~~~ 그때 고춧가루 좀 넣으면 매운버섯칼국수가 되구요~

매콤한 국물이 좋을 듯합니다. 짬뽕국물도 좋고 얼큰한 느껴지는 라면도 좋구요. 또 홍합을 가지고 홍합탕을 만들거나 바지락으로 국을 끓여도 아주 좋답니다.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 고추를 총총 썰어서 넣으면 더 좋아요.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부추를 넣어도 됩니다.

굴짬뽕이나 굴떡국  좋아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요즘 굴이 제철이라 싱싱하고 좋습니다.'

###굴짬뽕은 먼저 마늘과 생강을 저민것을 기름에 넣고 향을 낸후

여기에 돼지고기 잡채용으로 썬것을 조금 넣고 익힙니다(그래야 국물이 구수합니다,)

이제 양채 배추, 양파 를 넣고 볶다가 어느정도  야채가 숨이 죽으면 고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적당량의 물을 넣습니다.

그리고 해물 오징어,홍합을 넣고 끓이다가 어느정도 끓으면 굴소스와 국간장으로 간을하고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이면 됩니다.

###굴떡국

먼저 멸치,다시마,대파를 넣고 육수를 만든것에 떡을 넣고 끓입니다.'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합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굴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생각보다 국물이 시원하고 맛이 있습니다.

멸치 다시마 마늘 북어 무 대파 청량고추를 넣어 팔팔 끓여두고 어묵 유부 찐달걀을 넣어

뜨끈하게 만들어 먹는 우동도 너무 맛나게 먹을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같이 먹어도 추운 겨울날에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홍합을 넣어서 끓인 홍합짬뽕도 좋은거 같아요.

요새 제철이 굴을 넣어서 홍굴이 짬뽕도 좋구요.

홍합손질해서 물넣고 육수내어줘요. 뽀얀국물이 나와요.

오징어, 새우등 좋아하는 해산물 손질해주고, 팬에 고추기름 내어서 홍합,해산물, 야채등 넣어서 홍합국물

넣어서 끓이면 얼큰한 홍합짬뽕이 되요,

면을 넣어서 드셔도 되구, 밥을 말아서 드셔도 되구요

요즘에 굴이나 해물들이 제철이니 해물찜이나 해물탕을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아요. 특히 추울때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많이 나요. 아삭한 콩나물을 많이 넣어주고 멸치육수를 이용하여 끓여준

해물탕 여러가지 해물들을 골라먹고 매콤한 국물을 먹을수 있어 좋아요.

멸치 다시마 무 북어 대파 양파 청량고추를 넣어 팔팔 끓인 멸치육수를 가지고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아요. 겨울이면 자주 먹는것 같아요. 소면을 삶아 뜨거운 멸치육수를 부어 �품옥測�

호박나물 볶은소고기를 넣어 먹는맛은 너무 좋아요.

잘만 끓이면 넘넘 맛있는~~선짓국도 있지요!

정육점에서 선지 2,000원치와 곱창과 양을 합해서 8,000원치 구입-총 만원으로 고기 구입!

양과 곱창은 밀가루를 잔뜩 넣어 마구 비벼서 씻어줍니다.

그리고 선지는 한번 데쳐주면 준비끝!

그다음 국물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우선 잡냄새를 제거하기위해 생강과 강황가루를 넣고 들통의 물을 끓여줍니다.

그다음은 된장과 고추장 풀어주기!

그다음은 시간이 아주아주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랍니다.

깨끗하게 씻어두었던 곱창과 양을 들통에 넣고 거의 2~3시간을 푸~욱 고아줍니다.

고는내낸 냄새가 진동하기때문에 베란다에 놓고 한번 끊으면 약불에 놓고 고아준답니다.

국물에 곱창과 양의 맛이 쏘~옥 빠지고 나면 곱창과 양을 꺼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준비해둔 우거지와 썰어놓은 양파를 넣고 한번 끓여준 후에

데쳐놓은 선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어주고 다시 한번 끓입니다.

먹기직전에 썰어놓은 파을 넣으면 끝!!!

건더기를 좋아라하시는 저희 엄마의 국그릇 샷!ㅋ

국물을 더 좋아라하는 저희 국그릇 샷.ㅋㅋ

선짓국 드시고 건강하세요.^^

집집마다 겨울이면 자주 만들어 먹는 곰국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깊은맛을 내는 곰국에 뜨거운

밥을 말아주면 차가운 몸이 스르르 녹아 자주 만들어 먹어요. 곰국으로 만두국 떡국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으면 색다르게 한끼를 해결할수 있어서 아주 좋은것 같아요.

저도 국물요리가 많이 생각나네요

샤브샤브도 좋구요 해물탕이나 추어탕같은 탕도 좋아요

집에서 한다면.. 버섯전골도 좋겠네요

버섯과 야채 듬뿍넣어서 건져먹고 마지막에 칼국수 넣어서 끓여먹으면 정말 맛있고 영양도 최고죠

버섯전골 추천할께요  ^^

여름과 달라 추운겨울에는 뜨끈하게 먹을수 있는 국물요리들이 다양한것 같아요. 된장찌개 부대찌개

순두부 비지찌개 김치찌개, 꽁치를 넣어만든 김치찌개,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콩나물국과 북어국,

생일에 특히 먹는 미역국, 맵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바지락국등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으음.....추운 겨울날에는 정말로....

오뎅과 따끈하게 데운 정종이 최고긴 한데요....

그렇지만 추울 때 먹을만한 국물 요리는 정말 많죠~

전 얼마전 추울 때, 감자탕을 먹었습니다.

이거 괜찮더라구요.

그 외에도 여러 명이 모여서 먹는 돼지고기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도 정말 끝내주죠~ㅎㅎ

굴국밥이요~ ㅎㅎ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91

<홍합탕>

1. 홍합은 깨끗하게 씻고 불순물도 제거해주세요.

2.  홍합이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청주와 편으로 썬 마늘을 넣고 끓여주세요.

3. 거품이 나오면 걷어내주세요.

4. 홍합이 입을 벌리면 대파와 청, 홍고추, 소금을 넣고 간을하고 불을 꺼주세요.

주말에 집에서 모임있는데~ 요고 함 봐야겠어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 찾았네요~

겨울바다의 별미~보글보글 얼큰시원 숭어매운탕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321 

 대파 육개장

재료: 쇠고기(양지머리) 600g, 대파 7~8뿌리, 마늘 5톨, 생강 2쪽, 물 10컵

쇠고기 양념: 고추장·고춧가루 2큰술씩,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½큰술씩, 후춧가루 ¼작은 술

 이렇게 준비하세요

쇠고기는 찬물에 한 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다가 대파 1뿌리, 마늘 5톨, 생강 2쪽을 넣고 향을 낸 후 ①의 쇠고기를 덩어리째 넣고 삶는다. 고기가 익으면 꺼내어 식힌 후 결대로 찢고 육수는 면보에 거른다.

남은 대파는 8~10㎝ 정도의 길이로 썬 뒤 끓는 물에 데친다.
 
 이렇게 만드세요

결대로 찢은 고기는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냄비에 ①의 고기를 담고 건더기가 잠길 정도의 육수를 부어 끓이다가 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데친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잔치국수...

재료: 소면,북어포,멸치디포리,마늘,대파,무,양파,다시마,간장,천일염,매실엑기스,참치액,후추가루,

      달걀,크리미,애호박,카놀라유

시원한 육수에,,,

잔치국수를 말아봅니다...

먼저 육수만들기~~~

북어포의 머리와 꼬리부분을 준비하고,,,

멸치디포리는 내장을 제거해서,,,

멸치디포리의 내장을 제거해 주어야,,,

국물의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마늘과 대파,,,무,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준비한 재료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센불에서 끊여줍니다...

어느 정도 끊으면,,,

중약불로,,,

은근히 끊여주면서,,,

다시마를 넣어주고,,,

한소끔 끊어 오르면,,,

재료들을 건져냅니다...

맑은 육수에,,,간장을 넣고,,,

천일염도,,,

매실엑기스도,,,

참치액도 넣어주고,,,

마무리로 후추가루를 넣어주어,,,

조금 더 끊여내면,,,

잔치국수 육수 완성~~~

다음은 고명 만들차례~~~

달걀지단을 준비하고,,,

크리미도 먹기좋게 잘라놓고,,,

애호박은 채를 썰어,,,

천일염에 절여 놓습니다...

그런 다음,,, 손으로 물기를 꼭 짜주고,,,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애호박을 얹진 다음,,,

볶아주면,,,

잔치국수 고명 완성~~~

이제는 면삶기~~~

냄비에 물을 붓고,,,

끊으면 국수를 넣어,,,

끊여줍니다...

국수가 끊어오르면,,,

찬물을 2-3차레 부으면서,,,

국수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삶은 국수를,,,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주면서,,,

전분기를 제거해줍니다...

씻은 국수를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릇에 육수를 붓고,,,

잔치국수를 넣은 다음,,,

고명을 올려주면,,,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잔치국수 완성~~~

신김치와 곁들여 먹는 잔치국수 맛~~~

시원한 국물이 속을 편하게,,,

풀어주면서,,,

부드러운 면발이,,,

아삭한 김치와 어울려,,,

한끼의 식사로 거뜬하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홍합탕이 아주 제격이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찾게되는~ 홍합탕

너무나 간단하지만~ 맛은 엄청 좋은 홍합탕

어렸을 적엔~

조개류를 잘 안 좋아했어요~

한 30년전 쯤에 인천 월미도에 갔는데~

포장마차에서 홍합을 추고추장에 찍어먹어보곤~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아제는 날이 추운날~ 홍합탕이 그리워진답니다.

홍합탕

국물이 시원한 홍합탕

깔끔하고 시원한 ~ 홍합 미역국

만들기 

홍합탕 - 홍합  1Kg , 홍고추,실파,마늘,후추

홍합미역국-홍합탕의  깐홍합  , 홍합탕 국물,불린미역 ,마늘,후추

홍합

간과 신장을 보하고 피를 만들어몸이 허약하고밤에식은땀이 나는사람에게 좋다~

홍합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을 해독하여 피로를 풀어주어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 

홍합은 비타민 A의 함량이 매우 높아  쇠고기나 재첩보다 11배나 높고

비타민 B₁, B₂ 비타민 C의 함량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홍합은 요즈음은 손질해 놓고 파시더라구요~

수염을 다 잘라서 깨끗하네요~

물로 깨끗이 씻어요~

냄비에 홍합을 담고 물을 조금만 부어요~

홍합이 잠기지않을 정도로~ 많이 안넣어야 진국이지요~

홍합이 벌어질 때 까지 끓여요~

위에 올라와있는 애들은 뒤적여서 익혀요~

홍고추 하나 썰어넣고 후추 뿌리면 끝~

마늘을 넣어도 좋아요~

살이 탱탱하네요~

파를 썰어서 얹어도 좋아요~

집에 파가 없네요~

아직도 파 한단에 3980원~ 선뜻 안사지네요~ㅎㅎ

푸짐하게 담아요~

껍질까먹는 홍합탕

까먹는 재미가 쏠쏠한 홍합탕

노란색이 암놈~ 하얀색이 숫놈이랍니다.

맛이 노란색이 더 좋다고하지요~

까보기전에는 알 수 없으니~

고를 수는 없지요~

초고추장에 꼭 찍어서 먹어요~

음~ 이맛이예요~ㅎㅎ

남은 홍합은 다 까놔요~

맑은 홍합탕

실파 동동 띄웠어요~

떠먹는 홍합탕

야채송송 썰어넣고 비빔밥해먹었거든요~

그럴 때~ 요 홍합탕이 굿이더라구요~

콩나물밥에 곁들여도 좋아요~

김치밥에도 굿~

홍합미역국
홍합탕 국물에 불린 미역넣고 끓여요~

마늘조금 더 넣고  홍합넣고 마무리~

간도 할 필요가 없다지요~

간이 모자르면 소금을 더 넣으세요~

너무나 시원하고 개운한 홍합미역국

쇠고기 미역국하고는 너무나 다른 시원한 맛~

깔끔한 맛의 홍합미역국

맑은 국물~ 느껴 지시나요?

까먹는 홍합탕, 떠먹는 홍합탕,홍합미역국

어느것 드시겠어요?

물론~저는 3개다~ 먹었답니다.

노란장미 오픈캐스트 35

 

연말 손님초대에 좋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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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울에 백숙을 즐겨해 먹곤 하는데요

가족 모두가 좋아하네요

닭을 한번 삶아내고 다시 깨끗하게하면 국물이 느끼하지않고 깔끔한 맛이나고 고소해요

겨울에 국물에 밥 말아먹어도 좋고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닭이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맛나게해서 따뜻하게 드세요 *^^*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19052&&bbsId=MC001&pageIndex=1

저는 삼계탕 추천해요 ㅎㅎ 뜨뜻한 국물과 함께 ㅋㅋ

국물이 시원한 홍합국 어떠신가요??

초간단 홍합국 끓이기!^^

먼저 구입한 홍합을 깨끗이 닦아준 후에

냄비에 깨끗이 씻은 홍합과 냄비에 홍합이 찰랑찰랑할 만큼의 물을 부운 후 끓여줍니다.

홍합이 입을 떠~억 벌리면 끝~~~

드실 때 국그릇에 다진파을 담아 홍합국을 덜어서 드시면 된답니다.^^

국물이 넘 시원해서 해장국으로도 굿!

겨울엔 사골국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 우선  사골의 핏물을 빼야 해요

  그룻에 사골을 넣고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핏물을 빼는데 30분 간격으로 2번 정도 물을 갈아 주세요

* 큰 냄비에 사골양 정도의 물을 넣고 물만 끊이다가 물이 팔팔 끊으면 사골을 넣고  한 1-2분 정도 있다가 건지세요

  차가운 물에 절대 씻지 마시고 건질때 뜨거운 물에 헹구듯이 건지면 되요

* 사골을 끊일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끊이세요

  물이 끊으면 뜨거운 물에 튀겨된 사골을 넣고 끊이세요

* 남들은 뭐 원탕이다 재탕이다 하는데 저는 그냥 쭉 끊입니다

* 첨엔 센 불에 사골을 끊이다가 막 넘치려 하면 중간 불로 줄이는데 사골국 위로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올 정도로 불을 줄인 후 한 2-3시간 끊입니다

  물이 줄어들었다고 많이 넣지 마시구요 처음 물 양의 50정도만 더 넣고  쭉 끊이세요

* 그 후에 베란다에 둔다든지 마당에 둔다든지 해서 식힙니다.

* 사골국이 식으면 그 위로 누런 기름층이 있을거에요

  국자로 걷어내시면 간단히 기름제거가 되구요

* 어느 정도 식으면 다시 끊입니다

* 팍팍 끊어 오르면 2-3시간 정도 또 다시 끊입니다

  이때는 물을 보충해서 끊여야 겠죠?

* 그 후에는 저녁때는 계속 끊이기 힘드니깐 적당히 끊일 수 있을 때 까지만.

* 사골은 하얗게 잘 우러나지 않아요

  하얗게 우릴려면 위 작업을 반복해야 하죠

* 고기는 사골국에 넣어서 삶으면 국물이 탁해지니깐 따로 삶아서 넣으면 됩니다.

  양지 쪽을 덩어리채 사서 중간 중간에 칼집을 깊게 넣어서 질긴 근육을 끈어주고 냄비에 물을 팔팔 끊인후 고기를 넣고 푹 익히세요

  완전히 익은 고기를 건져서 식힌후 손으로 먹기 좋게 잘 찢어요

  양념은 깨소금,참기름,다진파,다진 마늘,후추은 조금 넣고 간장은 개미 눈물 만큼, 소금은 간이 아주 적게 될 정도로 넣고 조물 조물 양념이 배도록 두세요

* 사골국이 하얗게 우려나면 먹음직한  넓은 그릇에 사골국을 푸고 가운데 고기를 얹고  대파는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얇게 썰어서 작은 그릇에 담아서 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