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썰기 노하우..

 

 

 

양파..

대단한 녀석이요..

영양면에서나

각종 음식에서의 활용도 면에서나...

 

특히

식생활이 서구화 되며

마늘,

파 이상으로

가장 즐겨먹는 식재료가 되었습니다..

 

 

이

음식의 주 재료는 아니지만,

독특한 향을 갖고 있으며,

각종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고,

자연적인 단맛을 주어

음식을 부드럽게 해 주며,,,

 

각종 생선이나 고기의 잡내 또한 없애주며,

식욕또한 돋우며 주는 향미채소 역할까지..

 

정말이지 두루두루 많이 활용되는 이 양파..

 

제대로 대접 해 줘야죠..

 

마구잡이 썰기 말구..

약간의 노하우로 단정하게~~^^

 

귀한녀석

귀한 대접해 주기..

 

양파 썰기

노하우를 정리해 봤습니다..

 

 

 

 

반 잘라,,

막썰면 되죠. 머.. ^^

 

헌데

약간의 노하우라면,

훨 고급스럽고 단정하며,

음식의 완성도 또한 높일 수 있어요...

 

반 잘라...

 

 

 

부채살 모양을 연상시키며 썰어보세요~~

 

거의 수평에서 시작해..

양파 중앙을 중심으로~

부챗살 모양으로 썰어주기..

 

반 자르면,

단면을 깔끔하게 자른듯 한 모양이예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죠?..

 

가운데 중앙을 회전축으로,, 

 

 

 

썰어주기.. ^^

 

 

 

 

채가 전체적으로 고르며 단정합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써는 방법...

 

동그라미 부분

공감하시죠? ^^

 

예전엔

이 부분을

하나하나 반 가르고 있었다죠..

 

제가 말입니다~~^^

 

 

 

더욱 단정하게 썰려면,

한장한장 떼어

적당히 잘라준 후

채썰어주기...

 

모양이야 기가 막히죠.. ^^

시간이 좀 걸리는게 흠이지만...

 

 

 

자 이번엔

다지기~~~

 

양파 썰기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죠..

 

무턱대고

채썰어 다지면,

크기도 일정하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눈 매워 죽거든요.. ^^

 

 

 

위 채썰기와 마찬가지로,

반 잘라..

 

 

 

뿌리쪽의 끝부분을 1cm 정도 남기고,,,

 

 

 

위 채썰기와 같은 방버으로 세로칼질...

 

중앙을 중심으로 부채살 모양을 연상시키며 칼질..

 

 

 

방향 틀어

윗 부분부터 편 썰듯..

 

군데군데(취향껏 자르고싶은 크기..) 편썰어준 후..

 

다시 방향틀어 송송송~~~~~~~

 

 

 

썰다 1cm 남은 끝 부분은..

 

끝부분을 중심으로,

부채살 모양으로 칼지리ㅣ(초록색)

 

초록색 칼질 후..

방향 틀어 빨간색 칼질...

 

 

 

 

일률적인

고운 다지기를 기계가 아닌

칼질로 단정하게 썰 수 잇습니다..

 

 

 

 

이번엔 링썰기..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간간,, 초보 새댁들은 문의가 있더라고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죠? ^^

 

굵직하게 썬건

양파튀김이나 모양전...(링안에 고기반죽..)

 

곱게 채썬건

야채무침이나 샐러드,,, 등등..

 

 

 

 

이번엔 골패썰기..

 

주로 볶음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썰기입니다..

 

취향껏 잘라 큼직하게 썰기~~

 

단,,

낱장낱장 분리해 썹니다..

 

가운데로 갈 수록 작아져

가운데 부분이 잔 조각이 나 버리거든요~~^^

 

 

  참고하셔서

착한 양파녀석..

대접 제대로 해주자고요~~^^

 

 

출처: http://blog.naver.com/jheui13/20110551895

보통은 반썰어서 채써는게 기본이지요~

 

가로로 자르는 경우는 스테이크하거나 고기집소스만들때 정도 사용하지요~

 

 

 

 

 

 

 

 

 

 

양파는 반을 잘라~ 꼭지부분을 잘라내야 채를 썰면 낱낱이 떨어져요~

 

 

 

채를 너무 얇지않게 써세요~

낱낱이 잘 썰어졌어요~

양파가 매운맛이 있으면 물에 잠깐만 담갔다가 체에 받쳐요~

 

 

 

 

★ 양파 채써는 방법 ★         양파를 채썰때~ 처음에는 칼을 옆으로 눕혀서 비스듬히 잘라요~ 3~4번쯤 비스듬히 자르다 바로 자르면 ~ 깔끔하게 채를 썰 수 있답니다.   안그러면 가장자리는 따로 또 썰어야되지요~ㅎㅎ         채를 썰다보면~ 나중에 조금 남았을 때~ 썰기가 힘들지요~ 양파를 살짝 눕혀서 나머지를 썰면 아쥐 쉽게 썰어지지요~     정말로~ 아주~ 생초보를 위해서리~ 정말로 친절한 금자씨~ 아니 친절한 노란장미가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