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게 좋습니다.
간혹 밑부분과 윗부분 색이 틀린게 있는데.. 그건 잘 안익은거구요
꼭지가 선명한 색이고 싱싱해야 합니다.
꼭지가 시든건.. 오래된거예요
모양이나 색이 흠잡을데 없어야 신선한거지요~ *^^*
| 파프리카의 품질은 보통 모양, 크기, 색깔 및 신선도인데, 보관이나 소비단계에서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 품질지표라 할 수 있다. 수확 후 파프리카는 연화 및 수분감소가 일어나 단단한 정도가 급격히 저하된다. 따라서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도는 신선도 평가에 주요 지표가 된다. 또한 외부표면에 결점이 없어야 하는데, 만약 조그만 물리적 상처나 병충에 의한 결점이 있을 경우 보관 중 부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 가. 우량품 |
| 꼭지가 싱싱하고 표피가 두껍고 광택이 나며 짙은 녹색인 것이 좋으며 표면이 단단하여야 신선한 것이다. 착색계통 단고추는 품종 고유 특성대로 착색이 잘되었어야 하며 색깔이 선명한 것이 좋다. 하우스 재배 상품은 전반적으로 껍질이 얇으며 육질이 부드럽다. |
| 나. 불량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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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온시의 상품이나 수확 후 장시간 경과한 것은 꼭지 부분부터 부패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과실이 단단하지 못하면 숙기를 놓쳐서 수확한 것이거나 저장이 오래된 것이다. 또한 착색이 완전하지 못하고 얼룩덜룩 한 것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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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www.nihhs.go.kr
1. 겉에 흠집이 없다.
2. 껍질이 두껍다.
3. 윤기가 난다.
4. 골 사이에 변색이 없다.
5. 꼭지는 마르지 않고 색이 선명하다.
6. 약간 통통하고, 모양이 반듯한 것이 좋다.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선 ‘파프리카＝피망’입니다.
밥심은국력 | 2010.12.06꼭지가 싱싱하고 표피가 두껍고 광택이 나며 표면이 단단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빨강 파프리카는 암 예방에 좋고 노랑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는 면역력 증강에 좋다고 합니다.
다 나름의 영양소가 많으므로 골고루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보관할 때는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랩을 감아 냉장 보관하면 3주 정도 보관가능하답니다.
超간단!! 5분만에 만드는
<파프리카 계란볶음밥>
이 볶음밥은 일본유학시절 주말 아점으로 즐겨먹던 메뉴입니다.
그때는 계란만으로 만들어 먹었지만 오늘은 맛도 영양도 풍부한...그리고
색감도 예쁜 파프리카를 듬븍~넣어서 옛날 생각하면서 먹을려고 합니다.
재료
찬밥2공기,계란3개,파프리카,자투리채소(양파,당근,피망,등등...)소금1작은술
까나리액젓이나 국간장,포도씨유2큰술,파슬리조금
요즘 컬러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그중에 색감이 알록달록한
파프리카가 저렴합니다.
파프리카에는 색깔마다 다른 영양소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디에 좋고 비타민이 뭐뭐에..몇배이고..골치아프게 야채의 영양소
외우는것 보다 월화수목금토....5色 과일이나 채소 드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파프리카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시는
가정에서는 파프리카만 건져내지 못하게 잘게다져 준비해 주세요.
양파는 꼭 넣어서 볶음밥의 감칠맛을 주셔야 합니다.
예열한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조금 두루시고 양파를 20초정도 센불에서 볶아주세요.
준비한 파프리카 넣어서 30초정도 재빨리 볶아주세요.
( 소금1/3작은술 넣어 밑간해 주세요)
충분히 예열을 하지않거나 약한불애서 볶아주시면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볶음요리는 무조건 초스피드..조림은 무조건 뭉근히..)
2인기준 계란은3개정도가 적당합니다.
빈볼에 계란 밑간으로 소금약간 깊은맛을 위해 까나리액젓이나
국간장1작은 넣어서 거품기를 이용하여 되도록거품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어주세여..
(여름에 까나리액젓을 조금 가미하시면 식중독이나 음식의 부패를 막아줍니다.)
꼭 찬밥으로 하셔야 하고 찬밥이 없으시면 한김식혀 계란물에 밥을 말아 비비듯이 저어주세요.
꼭 예열한 팬에 포도씨유를 2큰술(좀 넉넉히 하셔도 좋고 올리브유도 좋습니다)
두루고 계란물밥을 넣고 ....
스크램불 하듯이 젓가락으로 재빨리 휘리릭~저어 주면서 계란물의 수분을 날려주세요.
요정도 고슬고슬한 밥알 상태가 나오기까지 2분정도 걸립니다.
(중국집 볶음밥 처럼 밥알이 살아나게 볶아주셔야 합니다.)
2~3분후...미리 볶아놓은 파프리카를 넣고 1분정도만 더 볶아주시면 끝!!
저는 통후추향을 좋아해서 마지막에 후추로 마무리합니다.
취향에 맞게 가미해 주시고 잔멸치(세멸)를 살짝 볶아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
밥공기나 모양이 예쁜 그릇에 꾹꾹~눌러 담아서 사진처럼 뒤집어 접시에 담아주시면
근사한 5분만에 만들수 있는 초간단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제가 이 볶음밥에 이름을 "아가야 밥"이라고 부르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거든요...꼭 제가 아이를 키우는것 같네요.
맑은 된장국이나 김치와 함께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저희집에서도 파프리카를 자주 먹는편입니다. 저는 만저봐서 딱딱한것을 고르는 편입니다.
말랑말랑한것은 시중에 나온지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아 하나하나 만저보고 고르는 편이
네요. 색상별로 골라서 먹으면 알록달록 보이는시각적인 면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파프리카가 몸에 좋은건 다 아는 사실이고요
방송에서 봤는데 파프리카 뒤에보면 십자모양이 가장좋은 거라네요
꼭지말고 밑부분이 열십자로 된모양이요
노랑색은 시력보호에
빨강색은 항암치료에. 초록색은 빈혈에 좋고 주황색은 면역력에 좋다네요
파프리카 고르실땐 밑부분이 열십자로 된모양을 고르세요 ^^
파프리카
다른 채소에 비해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충분한 비타민 공급원입니다
피부노화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눈에 필요한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아요.
구입요령>
파프리카는 단단하고 흡집이 없는 예쁜 모양인 것으로 구입하세요
또 색상이 선명하고 꼭지부분이 마르지 않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