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는 야채들과 같이 비벼 먹어도 좋고, 채썰은 한치와 야채들과 무쌈을 이용해서 싸서

드셔두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무순 파프리카 오이를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파프리카

오이는 채썰어두고 한치와 초고추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시면 맛나게 드실수있어요.

한치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얇게 썰은 한치를 야채랑 초고추장이랑 섞어서 먹거나..

초고추장에 야채하고 하얀 쌀밥이랑 비벼먹어도 맛나요~

한치 질기지 않게 할려면~ 냉동보관후의 요리때는 해동이 중요합니다.

해동은 찬물(일반적으로 수도에서 나오는 찬물)에 소금을 넣고(바닷물의 농도)녹이세요.

그냥 회를 드시려면 해동후에 냉동실에 3-5분정도 넣어두시면 고들고들해지죠.

일식집에서 나오는 참치회도 해동을 한 수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상으로 내죠. 그러면 색깔도 좋고....

이 방식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한치초무침이 최고죠~

싱싱한 한치라면.. 그냥 회로 먹어도 좋구요

혹시 숙성기간 지났다면 살짝 데쳐서 초무침 해서 먹어도 좋아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양배추, 오이, 깻잎, 다른 야채들 썰어넣고 매콤 새콤 무치면 정말 맛있죠~

소면 삶아서 같이 비벼먹어도 맛있구요~

한치 무침을 하면 맛있어요.

여기에 소면을 넣어서 버무려 드셔도 좋아요.

먼저 한치를 살짝 삶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

소스는 고추장, 고춧가루, 사이다.굴소스,마늘 다진것, 파다진것,생강즙, 참기름,깨를 넣고

소스를 만듭니다.

여기에 야채 양배추 ,치커리,오이등을 채썰어서 함께 넣고 버무립니다.

고명으로 땅콩 가루를 넣어 주면 좋아요.

1. 한치를 살짝 데칩니다. 끓는 물에 담궜다가 바로 꺼내는 정도로..ㅎㅎㅎㅎ 그런다음 채썰기..다다다닥닥닥....

2. 그런다음 야채썰기..다다다다닥닥닥닥,,,,,

3. 초장만들기... 아주 간단한 초장 레시피입니다. 식초(일반) 1: 설탕 1: 고추장 1: 이런다음 포인트 사과를 채썰어서 넣어주시던가 갈아서 넣어주세요... 

아주 간편하면서 맛은 욕먹지 않을 정도로 납니다. ㅎㅎㅎㅎㅎ

4. 한데모여 버무리기...

5. 자 거의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식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견과류를 부셔서 살짝 올려주는 센스... 맥주안주로 아주 좋던데요...ㅎㅎㅎ

양념을 좀더 진하게 해서 소면과 어우러져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덮밥으로 가능합니다.

1 한치는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씻어서 곱게 채썬 뒤 종이타월에 감싸 냉장실에 넣어 신선하게 한다.
2 냉이는 억센 겉잎을 떼어내고 씻어 물기를 털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달래는 뿌리 부분의 검은 잡티를 없애고 씻어 3㎝ 길이로 썬다.
3 돌나물은 잡티를 없앤 뒤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털고 두릅은 밑동을 잘라내고 가시를 긁어낸 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랗게 데쳐 찬물에 헹궈 건져놓는다.
4 봄동은 씻어서 손으로 적당하게 찢어 얼음물에 담갔다 건진다.
5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는 씨째 곱게 다져서 올리브유와 간장, 다시마 국물, 식초, 설탕,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매운 냉채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봄동을 돌려 담고 신선하게 준비한 한치를 소복하게 올린 뒤 매운 냉채 소스를 듬뿍 끼얹어 낸다.

point 한치는 종이타월에 감싸 물기를 없앤다
신선한 한치와 오징어는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으면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종이타월에 얹어 물기를 거둔 다음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요리해야 제 맛이 산다. 이맘때의 제철 채소인 봄나물과 함께 요리하면 쌉쌀하면서 개운한 맛이 나 나른한 봄 입맛을 돋운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41

한치는 우선 해동시킨다음에 껍질을 벗겨주세요. 해동시킬때엔 물에 담궈주세요.

끓는물에 식초를 조금넣고 한치를 살짝 데친후 얇게 썰어서 초장 찍어 드셔도 좋구요.

회를 친 한치에 육수, 미나리, 양파, 고추, 다진마늘, 파, 깨소금, 오이, 초장을

넣으면 맛있는 한치 물회입니다.

한치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얇게 썰은 한치를 야채랑 초고추장이랑 섞어서 먹거나..

초고추장에 야채하고 하얀 쌀밥이랑 비벼먹는게 최고에여.

먹어본지 오래됐네여...ㅜ.ㅜ

간단하게 해 드시면 됩니다.

한치를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버물러서 먹으면 아주 좋답니다.

삶은 한치를 채썰어주고 오이와 무우, 배도 한치의 길이와 비슷하게 채썰어줍니다.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식초, 설탕, 올리고당, 매실청을 넣고 양념하여 재료들을 넣고 맛있게 버물러주면 맛있는 한치무침이 됩니다.

한치는 횟감정도로 신선할 경우 냉동실에서 며칠 보관후 먹어도 무방하기에 한치를 해동한 후에 잘 씻고 껍질을 벗긴후 식초를 살짝 뿌려두면 꾸덕꾸덕해지면서 살이 쫀득해지는데 건져내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한치를 가로로 썰지 마시고 세로로 길게길게 머리부터 아래로 가급적이면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채썰은 한치를 고추장, 매실엑기스(또는 식초), 설탕, 배를 채 썰고 간장, 간마늘등과 함께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만약 한치가 횟감이 아니라면 소금 좀 넣고 물에 살짝 데친 후 건져내고 물기를 제거한 후에 세로로 잘라서 위의 방법대로 한치무침 또는 오징어찜처럼 요리하시면 맛있습니다.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두르고 양파1개를 썰어서 볶고

살짝 익은듯하면 한치를 넣고 볶아 주세요

다음 양념장을 넣고 재빨리 볶은다음에 참기름(1큰술)과 깨까루를 넣고

마무리 하면 맛있는 한치복음이 된답니다.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간장1큰술, 흑설탕1큰술, 맛술2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