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생겨도 국내산  친환경 모과를  구입한다음에 흐르는

  물에 한번 깨끗이 씻은후 마른행주로 물기를 씻어 주세요.

2.잘 손질한 모과를 4등분으로 쪼갠후에 속에 들어있는 씨앗을 꺼내 주세요.

3.다음  납작썰기 또는 채썰기를 해 주세요.

4.썰어놓은 모과에   모과1kg  설탕1,3kg 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이때 설탕은  흑설탕을 넣으면  모과향이 없어지니 백설탕이나 황설탕을 넣어주세요.

5.설탕과 잘 섞은 모과를  깨끗한 유리병에 담아주시고요.
  병 뚜겅은  곧바로  잠그지 마시고    2~3일 정도 설탕이 잘 녹게 하루에 한두번 저어 주세요.
  다음 설탕이 완전히 녹은후에 완전밀봉하시면 됩니다.

6.약 15일 정도 지나면 제대로 우려나기 시작합니다.
  알맞은량을 떠서 따듯한 물에 끓여서 드셔도 되구요 아니면 따듯한 물에 타서 드셔도 됩니다.

모과는 깨끗하게 씻어서 얇게 편을 썰거나 채를 썰거나 하시구요..

이렇게 썰어놓은 모과랑 동량의 설탕을 준비해서 큰 그릇에 담고 버무립니다.

이걸 냉장고에 하루 동안 넣어두면 모과의 수분이 우러나오면서 설탕이 좀 녹거든요..

이걸 열탕소독한 유리용기에 나눠담고, 맨 위에 설탕을 적당히 얹어주세요.

2-3일에 한번씩 설탕이 잘 녹도록 유리용기를 흔들어서 섞어주시구요,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2주 정도 후에 드실 수 있을거에요.

우선 모과는 깨끗이 씩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모과를 얇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깨긋이 싯은 밀폐용기에 모과와 설탕을 동량을로 켜켜이 넣습니다(모과와설탕을 버무려넣어도 좋아요)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지나면 맛나 모과차를 먹을수 잇답니다.

생강은 취향껏 썰어주세요~ 앙팡인 얇게 져밀까 하다가...

그냥 채썰어줬어요... ^^ 이렇게 잘게 채썰으면 더 잘 우러날꺼 같다는...

얕은 저의 생각때문이였죠 ^^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전 채썰어서 준비!! ㅎ

유리병을 뜨거운물로 씻은후에 자연건조로 깨끗하게 말려주신후에

썰어놓은 생강을 넣고 설탕 뿌리고 꿀넣고 또다시 생강넣고 설탕뿌리고 꿀넣고..

계속적으로 반복해주세요~ ^^ 병에 가득찰때까지요.. ^^

설탕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ㅎ전 아무래도 건강차로 만든거라서.. 꿀과 설탕을 섞었어요...

병에 재워놓고 반나절 지나니 요로케 물이 생기더라구요.. ^^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다음날 꺼내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정~말 쉽죠잉!! ㅎ

이런걸 레시피라고 올려두 될까... 하고 잠시 고민했었답니당...

그래두 단 한분이라도 제가 올린 레시피를 보시구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올렸어요 ㅎ

오늘 생강차를 절여놓구 첨으로 타서 먹어봤네요... ^^

향도 나구.. 음... 생강냄시 별로 안조아하는데.. 먹어보니... 꽤 괜찮네요~

몸에 좋은걸 알아보나봅니다... 하하핫.... ㅋ

전 대추차랑 섞어서 타먹었는데요... 향도 역하지 않으면서....

둘의 조화가 아주 좋더라구요... ^^

이래서 생강하고 대추를 함께 담그기도 하나봐요...

저두 담엔 함께 담궈봐야 겠어용... ^^

요즘 날도 추운데.. 추운날 몸에두 좋은 따끈한 생강차 어떠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572

요즘 얼른 만드세요.. 조금있으면 모과를 구할수 없답니다.

11-12월이 제철인 모과는.. 싱싱하고 윤기나고 향이 짙은걸로 구입하시구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모과를 잘라 씨를 빼주고 속을 파내세요

씨를 넣으면 씁쓸한 맛이 나니.. 꼭 빼주시구요

껍질은 얇게 채를 썰어줍니다.. 씨빼낸 속은 믹서기에 한번 갈아주면.. 좋구요

거기에 동량만큼 설탕을 넣어서 같이 버무려 줍니다.

깨끗이 소독해 말린 병에 차곡차곡 모과를 담고 3-4주 숙성을 시키면...

모과청이 완성됩니다...

겨울내내 차로 드시면 감기예방에도 좋고 향도 좋은 차가 된답니다.

모과를 구입해서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모과의 반을 갈라서 씨를 빼고 길게 썰어줍니다.

모과가 충부히 잠기도록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병에 모과를 담고 보관합니다.

시럽이 생기고 모과청이 생겼을 때 뜨거운 물을 넣고 차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준비물:껍질을 벗긴 모과 500g과  설탕1/5컵 또는 꿀 2컵

만드는법:

1. 모과는 쇠붙이와는 상극이므로 구리나 유리 또는 프라스틱 칼을 사용한다.

2. 모과는 얇게(2mm) 썰어서 모과 한겹 설탕(또는 꿀) 한겹으로 잰다.

3. 냉장고에 넣고 10일간 숙성 시킨다.

4. 모과차는 모과청을 적당량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든다.(모과청은 물의 1/4정도,,^^)

모과차 만드는 방법

1. 재료 : 모과 2개(500g),꿀 2컵, 백설탕 1/5컵

2. 모과는 흠집이 없고 잘 익은 노란색의 것을 행주로 깨끗이 닦는다.

3. 모과를 세로로 4등분하여 속을 들어 내고 은행잎 모양으로 얄팍하게 썬다.

4. 용기에 모과 한 켜 넣고 꿀을 약간 붓고 다시 모과 꿀 순으로 반복해서 넣는다. 마지막에는 모과가 살짝 잠길 정도로 꿀을 붓고 그 위에 백설탕을 훌훌 뿌려서 덮는다.

5. 밀봉하여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한다.

6. 1개월이면 모과청이 완성 된다.

7.모과청 1 큰술과 모과 2~3쪽을 넣고 끓인 물을 넣어 마신다.

***모과는 물로 씻으면 껍질 기름의 양분이 날아간다.

      모과는 쇠붙이와는 상극이므로 구리칼.유리칼, 프라스틱칼로 자른다.

모과차.

재료: 모과 4개, 황설탕 2kg

2주전이죠.부산에 갔다가 어머님댁에서 따온 모과입니다.

아직 익지 않은 놈이라 안방 컴책상에 올려 두었더니

모과향에 취한 아들녀석이 왜? 엄마만 이리 좋은 걸 옆에 두고 있냐고 하네요.

전 그냥 애들손에 모과가 다칠까봐 그냥 고이 모셔 둔건데..익을 동안만 말이죠.

초딩 5학년 아들아이도 요 모과향에 반했나요.

그래도 벌서 엄마한테 따지고 들다니...

 괘심한 녀석.^^;;

모과는 익으면 껍질에서 끈적하니 유분이 생겨 물로 깨끗하게 씻어도 잘 씻기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물에 빤 깨끗한 천으로 닦아 주면 된답니다.

깨끗하게 닦은 모과는 통으로 반으로 자른 후

길이로 4등분 해 칼로  씨를 도려내 줍니다.

그리고 얇게 슬라이스로 자른 후

곱게 채썰어 줍니다.

모과 4개를 곱개 채썰기 참으로 지루하고 힘들어요.

거기다 모과가 수분이 없어 단단한 과일이라 손목도 많이 아프죠.

요 과정이 힘들긴 합니다.

처음엔 곱게 이쁘게 잘 하다가

중간부터는 거의 도끼질하듯 그리 채를 썰었네요.

큰 그릇에 채썬 모과를 담고황설탕 2kg을 넣고 고루 버무려 섞어 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 없이 말린  유리꿀병에

비닐장갑을 끼고 모과를 꾹꾹" 채워 담았습니다.

유리병 입구보다 제 손이 워낙 커서 병입구가 설탕으로 범범이 되었네요.^^;;

유리꿀병 3병하고 반병에 담아 졌습니다.

냄비에 설탕과 물을 1:1....

황설탕 500g,물 500g을 담고 팔팔~ 끓여 시럽을 만들어 줍니다.

한번 고르게 팔팔~~팔 끓여 주세요.

그리고 한김 식은 설탕시럽을 모과위에 부어 줍니다.

모과는 수분이 적은 과일이라

설탕만으로 재워 두면 윗부분이 마르거나 곰팡이가 잘 핀답니다.

그래서 요래 설탕 시럽으로 촉촉~ 하니 윗부분까지 재워 주는게 좋습니다.

 설탕시럽을 식히는 동안

설탕에 재원둔 모과의 숨이 죽어

꿀병 4병에 담아둔 모과를 꿀병 3병에 꾹꾹"눌려 담아 주었습니다.

요래 며칠 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면 된답니다.

주전자에 물 1컵,모과청을 모과 건더기와 함께 2큰술을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그럼 향긋한 모과차가 완서잉 된답니다.

기침감기로 요즘 힘든 촌아짐

모과차로 힘든 목을 달래주고 있답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475

모과차 만드는 방법

【효능】
여름에 더위를 먹어 식욕이 부진할 때, 몸에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체력을
보충하여 준다. 기침과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재료 만드는 법】
 재료- 모과 3개, 설탕 500g

( 만드는 방법)

①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6토막으로 썬다.
② 씨를 뺀 후 약2mm 두께로 썬다.
③ 용기에 모과를 한 겹 깔고 설탕을 깔아 덮고 다시 모과를 한 겹 깐다.
④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과 위에 설탕을 깔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며칠 후에
맛있는 모과청이 된다.

【끓이는 법】
① 10일 이상 숙성시킨 모과청 1작은 술을 찻잔에 담는다.
② 물을 끓여 찻잔에 부어 마신다.

1. 모과는 깨끗이 씻은후 껍질을 벗겨내주세요. 반으로 잘라 모과씨도 발라내주세요.

2. 모과를 얇게 채썰어주세요.

3. 모과에 설탕을 넣고 용기에 담은후 꿀도 넣어주세요.

4. 밀폐한후 보름후에 개봉해주세요.

5. 모과를 찻잔에 넣고 따뜻한물을 부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