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구이 예쁘게 하기 >

스팸 통조림 빼는 거 쉽지 않죠? 제가 쉽게 빼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포장지를 제거해주세요. 포장지도 한두군데만 접착해놓았기 때문에 쉽게 떼어집니다.

가스렌지 불에서 약하게 가열해주세요. 그러면 통조림 가장자리에 굳어 있던 기름이 녹으면서 보글보글 기포가

생깁니다. 이렇게 가열하면 기름이 녹으면서 쉽게 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열 시간은 1-2 분 정도. 캔이 약간

뜨거울 정도면 됩니다.

도마에 놓고 거꾸로 빼보세요.

깨끗하게 잘 나오죠?

정말 편한 방법입니다. 꼭 해보세요.~~

요리팁 : 칼도 불에 달궈서 잘라주면 달라붙지 않아 편해요

그런 다음 칼로 자르면 깔끔하고 예쁘게 잘립니다.

팬을 달구고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햄을 밥에 얹어 햄초밥을 만들어도 예뻐요.

햄이 워낙 모양이 다양하긴 하지만 ㅎㅎㅎㅎ

스팸 처럼 납작한 햄은 얇게 썰어서

그릴처럼 생긴 팬에 구워주면 모양이 놔와서 더욱 좋아요

그럼 더 먹음직 스러워보이거든요

햄을 큐브처럼 작게 조각내서 잘라서

꺼치에 야채랑 같이 �杵티� 구워내면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구요

글세요...

어려운 질문이군요,

우선 햄은 같은 크기로 일정하게 잘라야겠지요.

프라이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자른 햄을 넣어 중불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도, 걔란물을 입혀 햄을 구워줘도 색상이 이쁩니다..............

소시지같은 것은 요렇게 반으로 잘라서 이용해도 예쁠 것 같은데 어떠세요~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소시지케첩볶음 소개할게요~

재료는 소시지 1줌, 당근 1줌, 양파 1줌, 케첩 1큰술, 간장 1/2큰술, 후춧가루, 깨소금 약간

먼저 소시지와 당근은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세요~

당근은 잘 안익을 경우를 대비해 좀 얇게 썰어주세요~

양파는 채썰어주시면 됩니다~아니면 짜장면에 들어가는 양파처럼 네모낳게 썰어주셔도 좋을 듯 해요~

파란야채가 있었음 예뻤을텐데...집에 안타깝게도 없어서 못넣었어요~ㅠㅠ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소시지와 채소를 볶아줍니다~

소시지와 당근이 대충 익었을 때쯤 간장과 케첩, 후춧가루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골고루 양념이 배면 끝!!! 깨소금으로 마무리하시면 돼요~

바쁜 아침, 후다닥 만들어서 먹기 좋은 반찬인 소시지케첩볶음 어떠신가요?ㅋ

걍 집에 있는 채소 넣고 볶은 후 케첩으로 마무리를 하면~

달달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맛난 반찬이 된답니다!

항상 소시지는 계란에만 부쳐먹다가 요렇게 케첩볶음을 해먹으니 색다르네욤.ㅋ

후랑크소세지 말고 덩어리로 된 햄 말씀하시는건가요?

혹시 집에 쿠키커터 있으신가요? 쿠키 구울 때 모양 찍어내는 틀 있죠.. 그게 없으면 다이소 가면 플라스틱으로 된거 천원에 팔고 그러던데.. 햄을 적당히 얇게 썰어내서 쿠키커터로 한번 톡 찍어 준 다음에 구우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원래 아이들은 햄을 좋아하지만)

커터로 찍어내고 남은 자투리는 모아뒀다가 나중에 다다닥 다져서 볶음밥 할 때 쓰시구요.

햄을 네모 반듯하게 썰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위로 왔다갔다 썰어주는 것보다 한번의 칼질로 간단하게 썰어야 보기에도 좋답니다.

기름 많이 두르지말고 노릇하게 부쳐주면 맛있게 보인답니다.

켑찹이나 머스타드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좋아요

칼집을 내고 구으시면 예쁘게 자를수 있답니다. 칼집은 되도록 깊게 내 주어야 모양이 살아나는데요. 잘못하면 아예 잘라버릴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이럴때는 행주를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일단 행주를 도마위에 편후 양 끝을 접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햄을 올리준후 칼로 칼집을 내주면 되요. 접혀진 행주 때문에 햄이 잘라지는것을 방지하는데요, 일본에서는 갯장어를 이렇게 손질한답니다. 잘라지지는 �陸嗤� 아슬아슬한 순간까지 칼집을 내 주는거죠

양송이 햄 구이

양송이 8개 , 와인 햄 230g 1팩

발사믹 식초 , 물 , 설탕 약간씩

*-*-*-*-*-*-*-*-*-*   양송이 햄 구이   *-*-*-*-*-*-*-*-*-*

버섯 중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장 낮춰 주는 버섯이

양송이라고 하네요.

햄과 같이 구워서 부담없이 맛있게 먹어보아요~~~^^

따로 간을 하지 않고

대신에 발사믹 식초 시럽을 만들어서 뿌려주었어요.

버섯과 햄의 풍미를 살린 간단한 요리입니다.

냄비에 발사믹 식초를 넣고

물을 두 스픈 정도 넣고 끓입니다.

졸아들면 설탕을 넣고 식힙니다.

햄은 나박나박 한 입크기로 썰어주시고~~~

버섯은 길이대로 모양을 살려 썰어줍니다.

기름 두른 팬에 버섯 부터 볶아줍니다.

햄은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접시에 켜켜히 담고 소스를 뿌려줍니다.

아주 간단한 재료로 새로운 반찬 한가지 추가했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iiiii4uiiiii/40116418317

큰 모네난 모양의 햄으로 구이를 할때는 석쇠를 이용하거나 샌드위치용 도구를 이용하시면 햄모양에

사선이 생겨서 모양이 너무 이뻐요. 요즘에는 생선을 비롯하여 여러가지를 활용할수 있는 만능그릴이

생겨 그릴에 햄을 넣어서 구워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우선 예쁘게 잘 잘라야지요

일정한 두께로 칼자국이 나지않게 매끄럽게 잘 자르는게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약한불에 은근히 구워야지.. 안그럼 쉽게 타버려서 맛도 별로, 모양도 별로가 되어버립니다.

요즘은 슬라이스햄이 나와서 편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햄은 식었을때 먹으면 맛이 정말 없어요

따끈할때 얼른 먹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