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닭백숙'

재료 - 닭 5마리, 전복5미,

황기,헛개나무,당기,대추,밤,마늘

닭죽재료 - 검은쌀,찹쌀,양파,감자

1.재료는 깨끗이

씻어두기

2. 닭은

기름많은부분 제거하고

씻어두기

3. 속재료

채워넣기

** tip **

맨끝에 전복으로

입구 막기

4.닭 한쪽다리에

칼집넣고

닭다리

엑스자로 꼬기

5. 냄비에 넣고

물 잠길정도 부어서

2시간정도 끊이기

6. 살이 부드럽게

잘 익은 백숙

7. 닭육수에

불러둔 검정쌀,찹쌀,

야채넣고 닭죽 완성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146

먼저 닭 뱃속에 인삼을 점 너주세여~!!

그담에 팔팔 끓여 주시구....

조그마한 닭은 한 40~50분 정도 끓여주시면 되구여~~!!

큰 닭은 1시간 정도 끓여 주세여~

아주~늙은 닭은 1시간30분에서~40분에 끓여 주세열~!!

ㅋㅋ 소금덩 저금 너주시거여~!!!

후추덩 쪼금 너주세열~!!

삼계탕(닭백숙)

 * 재료
닭 한 마리, 찹쌀 반 공기 (뽀얀 색이 나도록 불려서), 대파 4~5뿌리, 통마늘, 수삼, 대추, 밤 등 준비 가능한 재료 약간씩

 * 만드는법
1) 흐르는 물에 닭을 깨끗하게 씻은 후 필요 없이 과하게 붙은 지방이나 껍질 그리고 닭꽁지는 과감하게 잘라 버립니다.

2) 찹쌀도 뽀얀 색이 날 때까지 물에 불려두고 대추와 통마늘 밤 등 닭의 뱃속을 채울 재료를 준비합니다. 수삼도 깨끗한 물에 씻어 둡니다.
한 가지 더 넣는 것은 바로 대파잎입니다.
요리를 할 때 사실 매운맛이 나는 파의 흰 밑동만을 주로 잘 쓰게 됩니다. 자칫하면 이 파 잎은 시들어서 버리게 되는 일이 많은데 어쩌다 삼계탕이나 닭찜을 할 때 넣으면 아주 좋고, 같이 삶은 파로 닭을 싸 먹으면 더 좋습니다.

3) 닭의 뱃속에 찹쌀과 수삼 등 재료를 꼭꼭 채워 넣습니다.

4) 마무리를 할 때 삼계탕 집에서 하듯 다리를 꼬아 모아놓습니다.

5) 바닥이 두껍고 속이 깊은 커다란 솥이나 냄비에 닭이 충분히 잠길 만큼의 물을 넣고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
처음에는 센 불에 펄펄 끓이다가 어느 정도 끓으면 불을 줄인 후 뭉근하게 오래 끓여내야죠. 일반 솥에 할 때에는 한 시간 반 정도 끓여줍니다. 집게로 다리 한 쪽을 잡아보아 부드럽게 떨어질 기마가 보이면 잘 익은 것입니다.

한방 닭백숙

재료 :
닭 1마리, 찹쌀 1컵, 밤 5톨, 대추 10알, 인삼 1뿌리,
마늘 1통, 황기 20g, 녹각 20g, 구기자 20g, 대파 1대
 
만드는 법

1 닭은 배를 가르지 않고 내장을 꺼내 깨끗이 씻어 놓는다.
2 찹쌀을 깨끗이 씻어 불린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①에 불린 찹쌀, 밤, 대추, 마늘, 인삼을 넣어 배를 채운다.
4 이쑤시개로 닭다리를 고정시켜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 한다.
5 한방 재료인 황기, 감초, 녹각, 구기자를 베보자기로 된 주머니에 넣는다.
6 냄비에 닭과 한방 주머니를 넣고 물을 부어 센 불에 한 소끔 끓인 후 약한불에 뼈가 쏙
   빠지도록 뭉그러지게 푹 끓여 익힌다.
7 그릇에 닭을 올린 후 탕에 넣어 먹을 대파를 송송썰고 후추와 소금을 겯들이면 된다

우선 닭은 개끗이씻어 준비하고 찹쌀은 미리씻어 불려나요.

냄비에 닭넣고 황기,대추,마늘 넣고 물부어 끓입니다.소재료는 집에 있는것들을 활용하세요,

달기 푹 익도록 끓여주면 백숙은 끝입니다.

그긋에 백숙담아 송송 썬 파 얹어내면 끝...

일단 제일먼저 하실것은.  찹쌀과쌀을 5:5비율로하셔서 큰볼에 불려주세요.

닭백숙하시기전에 한 30분~1시간정도면 충분하구요.

닭한마리를 사시구요.

손질은 닭집에 부탁드리구요.

일단 큰냄비에 닭이 잠길정도 물을 붓습니다.

닭 백숙은 닭속에 찹쌀 넣지 않는거 아시죠?

닭이 물에 잠길정도로 부으시고요

대추. 인삼을 넣고 푹~~~~~ 삶아주세요.

한참 삶으면 뽀얀 국물이 나옵니다.

계속 삶으시다가 젓가락으로 푹찔러서 살이 익었다 싶으면 닭을 꺼내시구요

닭국물 우러나온육수에  불려놓은 찹쌀과 쌀을 넣습니다.

닭을 일단 어느정도 드셔도 괜찮아요.

가슴살처럼 퍽퍽한살은 드시지말구요 갈기갈기 찢습니다 

장갑끼시구요 손으로 찢으세요.

아 그리고 찹쌀을 넣으신다음에는 정성스레 저어주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끈적끈적하게 찹쌀이 익을때쯤  찢어놓은 살을 넣고 조금더 끓이다가.

작은접시에 (소금.후추)를 섞어놓으시고.  쪽파를 쫑쫑썰어서

드실만큼 덜으신 닭죽에 소금후추로 간을하시고 파를 넣으시고 드세요.

그럼 닭백숙을 드신후에 닭죽을 드실수 있습니다~

만들기 편한 백숙에 도전합니다!ㅋㅋㅋ

재료는 생닭 1마리, 황기 2~3뿌리, 대파 흰 부분, 마늘, 양파, 생강가루...;;;

재료가 왠지 부실한 느낌이~~~

제가 생각을 못하고 생닭이랑 황기만 샀다가...

닭의 잡냄새를 제거할 만한 재료들을 냉장고에서 찾다보니 이렇게~

어쨌든!!! 우선 생닭을 깨끗이 씻어서~~~

잡냄새 제거 및 위생을 위해 뜨거운 물에서 한번 데쳐줍니다~

겉만 살짝 익을 정도로~~~

그리구선 바로 찬물에 씻어서 준비!

데친 닭에 준비했던 재료들을 모두 투입~~

생강은 가루라서 살짝만 넣어줍니다.ㅋㅋ

마늘은 많으심 많이 사용하는게 좋을 듯~~

저도 위의 사진 외에도 냉동실에 마늘이 있기에 더 넣었답니다.ㅋ

물을 닭이 잠길정도로 자작히 담아주시고 센불에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불보다 약하게 해서 한 30분 익혀줍니다~~

30분쯤 되서 젓가락 등으로 닭을 꾹 눌러서 푹~하고 들어감 다 익은 것이랍니다!ㅋ

좀더 깨끗하게 보이기 위해~~~

좀 작은 냄비에 닭을 예쁘게 담고~~

닭 육수는 체에 걸러서 다른 재료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니~~

뽀얀 닭살에 뽀얀 국물이 제대로 된 보양식 같네욤.^^ㅋㅋㅋ

아! 대파를 송송 체썰어서 준비해 놓는 것 잊지마세요~~

먹기 직전에 닭국물에 썰어놓은 대파를 넣어서 드심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맛있답니다~~

닭 크기는 중간닭을 사용하는것이 제일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닭속을 깨끗하게 씻어준다음에

인삼 황기 대추 은행 밤 통마늘 찹쌀들을 넣어 팔팔 끓으면 불을 작게 줄여 은근하게 끓여주

시면 됩니다. 닭살을 발라 닭죽을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아요.

우선 닭을 깨끗이 손질하세요 살과 껍질 사이에 노란 기름은 꼭 제거하시구요

거기에 밤, 대추, 황기, 인삼, 마늘 넣고 다리를 꼬아줍니다.

찹쌀은 물에 불린다음.. 주머니에 따로 넣으시거나 주머니를 안하시려면.. 닭속에 다른 재료들과 같이 넣으세요

그런다음 푹~ 끓여주시면 됩니다.

토종닭을 구입하셨을경우엔 좀더 오래 끓이셔야 하구요

요즘 나오는 삼계탕용 닭은 금방 익어요... 다만 진한 국물을 위해서 좀 오래 끓이면 좋답니다.

가장 중요한 닭손질...

저희는 닭껍질을 다 벗기는데 이건 선택사항이구요...

꽁지부분은 특히 기름덩어리니 과감하게 잘라주세요.

그리고 중점적으로 하실 부분..

사진에서 보면 닭 안쪽에 척추 뼈 사이로 검붉은 내장이 끼어 있을 거에요.

여기 있는 것들을 말끔히 제거하시고...

혹시 남은 피찌꺼기나 핏물 있으면 깨끗하게 씻어내세요.

그럼 누린내가 안난답니다.

삼과 대추, 마늘 준비.

삼과 대추는 깨끗한 새 칫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씻어주시면 돼요.

이제 큰 냄비에 닭 넣고 나머지 재료들 넣고

재료가 충분히 잠기게 물 부은 후 푹~ 끓여주세요.

개인적으로 삼계탕보다는 토종닭백숙을 좋아합니다.

대추, 황기, 엄나무, 마늘 (인삼있음 좋쿠 없음 말구)

옻 알러지에 걱정때문에 엄나무를 많이 사용합니다.

엄나무는 관절염, 요통, 기력이 부족할때 좋치요~

옻은 위장, 내장등 술을 많이 마실수 있게 튼튼히 해주고요.

어짜든지 대추, 황기, 엄나무를 샤워시키고 2시간 가량 푹~

싸우나 시켜요.

저는 2틀 정도 싸우나 시킴. 

그리고 통마늘 넣고

통후추 조금 넣어도 좋아요~ 그리고 정종 1/3컵정도 넣으시면

닭잡내를 잡아주지요. 정종대신 미니어처 대포 사용 ㅋㅋㅋ

그리고~ 1년 묵은지에 살만 골라서 2x 한잔 ㅋㅋ

여름 건강히 보내셔요.

아참~ 찹쌀은 물에 불리셨다 죽으로 드시면 좋아요~

닭고기와함께이겨내는여름

백숙과 삼계탕! 여름이면 침을 꼴깍꼴깍 넘어가게 하는 단어이다.

닭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다른 육류에 비해 담백한 맛이 뛰어나고

지방분이 적어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손질할 때 하얀 지방 부분을 자르면 살코기만 섭취하는 것도 가능한 데,

이것은 식이요법으로 체중 감량을 할 경우 닭고기를 단백질 섭취원으로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닭고기의 가슴살에는 다량의 단백질과

소량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을 뿐

아니라 체중 증가를 우려하는 중년층에게도 적합하다.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며 지방이 근육 속에 섞여 있지 않아 소화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에게도 권할 만하다. 그 외에

피부 미용과 골다공증 예방,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두뇌 성장을 도와주며,

동맥경화, 심장병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단, 무기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하므로

닭고기를 먹을 때는 다른 야채와 곁들여 먹어야 영양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 어떤 닭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그 보관은 어떻게 해야 될까?

 닭고기는 껍질이 윤기가 나며 노르스름하고 껍질의 털구멍이 솟아올라

살을 만져봤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른다. 살은 붉은 빛을 띠고 두꺼운 것이 맛도 좋다.

 오래된 것은 껍질 부분이 흐물거려 힘이 없으므로 닭고기를 살 때 껍질이 겉도는 것은

피해야 한다.

 보관을 할 때는 사온 즉시 랩이나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닭고기는 쉽게 상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닭을 한 번 튀겨서 지퍼팩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먹을 때마다 적당량을 꺼내서 전자 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거나 다시 한 번 튀기면

닭고기의 신선함을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출처:한국일보

닭고기 800g, 불린찹쌀 334g, 중간크기의밤 96g, 대추 10g, 인삼 24g, 황기 20g, 율무가루 45g,

물적당량, 송소썬대파 35g, 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깨끗이 씻어 손질한 옥계에 불린 찹쌀과 밤,대추,인삼,황기를 넣는다.

압력솥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15분 정도 끓인다.

어느 정도 익으면 여기에 대추,밤,황기,율무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닭은 먼저 건져 먹고, 국물에 파를 05cm로 송송 썰아 넣은 다음 칼국수면을 넣어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