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새우 계란국.
껍질벗겨 새우살만 냉동해둔 달근한 맛이 일품인
진흙 새우살..200g입니다.
비닐팩에 넣어 냉동해 둔 새우살은
비닐채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만 줘도 겉이 금새 녹는 답니다.
그리고 그냥 언 새우살 덩어리를 칼로 긁직하니 썰어만 주었습니다.
그릇에 계란 2개를 풀어 준 후
굵직하니 썬 새우살을 넣고
소금 2꼬집,후추약간 으로 간을 해줍니다.
냄비에 물 7컵을 담고 끓기 시작하면
새우젓 2큰술을 넣고 함께 끓여 줍니다.
새우젓 국물이 끓으면
새우 계란물을 한 큰술씩 떠서 넣어 주세요~
그리고
쏭쏭~ 썬 대파 1대를 넣고 살짝이 더 끓여 주세요~
새우가 없으면 그냥 계란만 넣어도
시원하니 맛있는 새우젓 계란국이 완성된답니다.
일단 물을 적당량 끓입니다.. 드실만큼..
물을 많이 잡으면.. 맛내기도 힘들고 계란먹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혼자드실꺼면.. 계란 1EA(인당 1EA정도), 파, 소금, 후추 있으면 되요..
계란을 일단 그릇에서 풀고, 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요~
물이 끓으면 계란 풀은것을 돌려가며 넣고요.. 파랑 후추를 넣으시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식성에 따라 마늘도 조금 넣으셔두 되구요..
특히 간보실때는 충분히 식힌다음 맛을 보세요.. 그래야 적확하게 알수 있답니다..
달걀 2개, 감자 1개, 멸치 1/2컵, 다시마 1장(10*10cm), 물 5컵,
양파 1/3개, 송송 썬 대파 1/3대. 으깬 마늘 2쪽,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물5컵에 멸치와 다시마를 너어 20분간 끓인 뒤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양파는 채 썰고, 감자는 얇게 썰어 물에 담그고,
육수에 감자와 양파, 으깬 마늘을 넣어 끓이고,
송송 써 대파를 넣고 달걀을 넣어 휘저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마무리.
겨울에 가끔 해먹어요
전 김하고 같이 끓여서 먹는데요
우선 물을 팔팔 끓인후에 김을 잘라서 넣어요..
그런후에 계란을 잘 풀어서 돌려가며 넣어줍니다.
간은 국간장으로 맞추고.. 파를 마지막에 넣으면 끝
재료도 쉽고 요리법도 쉽고 간단히 끓일수 있답니다.
<계란국 레시피>
재 료 – 달걀 2개, 청주 1큰술, 팽이버섯 1단, 부추 10g(없어두 됨),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물(멸치육수4컵)
멸치육수 – 멸치 1/2컵, 다시마 1장, 물 1L
장 식 – 홍고추 1/2개
조리방법
1. 계란은 청주를 넣어 풀어 놓는다.
2.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팬에 볶아 비린내를 날려준 뒤 물을 부어 다시마와 함께 20분 정도 끓여 멸치육수를 만들어 놓는다.
3. 육수 4컵을 냄비에 끓이고 마늘, 간장으로 간을 한 뒤 팽이버섯과 부추를 넣고, 풀어 놓은 계란을 냄비 가장자리에서부터 붓는다.
4. 대접에 국을 퍼 담은 뒤 송송 썰은 홍고추를 몇 개 올려 낸다.
TIP!!! 1. 부추대신 실파를 사용해도 된다.
2. 물이 끓을 때 계란을 풀어야 맑은 국을 만들 수 있다.
3. 취향에 따라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어도 좋다.
달걀국...
재료: 달걀,대파,천일염,멸치새우가루,집간장,팽이버섯,청양고추
자극적이지 않는,,,
시원한 달걀국을 끊여봅니다...
냄비에 물을 부어,,, 센불에서 끊여줍니다...
물이 끊는 동안~~~
대파를 채썰어 준비하고,,,
접시에 달걀을 넣고 잘 풀어 준비합니다...
풀어 놓은 달걀에 채썰은 대파를 넣고,,,
잠시 대기~~~
물이 끊으면,,,
천일염을 넣고,,,
다음은 건멸치와 건새우를 갈은,,,
멸치새우가루를 넣어주고,,,
집간장을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그런 다음 달걀물과 대파를 넣고,,,
끊여주면서,,,
흐르는 물에 씻은 팽이버섯을,,,
2등분하여 썰어 넣고,,,
칼칼하게 청양고추도 썰어 넣어,,,
한소끔 더 끊여내면,,,
시원하고 칼칼한 달걀국이 완성~~~
완성된 달걀국의 모습~~~
시원하게 한입 떠서 먹으면,,,
부드러운 달걀에,,,
아삭하게 씹히는 팽이버섯의 맛,,,
거기에 칼칼한 국물까지 더해,,,
쓰린 속을 시원하게 달래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국 중에서 제일 간단한게 계란국이죠~
멸치 다시마 육수를 낸다 -> 물이 팔팔 끓으면 멸치, 다시마 건져내고 계란을 깨 넣는다 -> 휘휘 저어서 계란을 푼다 -> 다진파 넣는다 -> 소금, 후추로 간한다.
저는 여기다가 연두라고.. 새로 나온 조미료 있는데 그거 넣으니까 맛이 더 진하고 부드러워지더라구요.
(광고 아님ㅋㅋ)
댤걀국은 멸치육수를 이용하여 만들어 주면 깔끔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댤걀은 그릇에 풀어주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주고 다시마물을 약간만 넣어주어도 좋아요.
멸치육수에 대파 양파 표고버섯을 넣어 끓으면 댤걀을 수저로 이쁘게 풀어주고 굽지 않은
김을 넣어주면 됩니다.
계란의 특유한 비릿한 냄새가 나니까요.. 끓인물에 계란푸시고
계란을 일단 그릇에서 풀고, 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요~
물이 끓으면 계란 풀은것을 돌려가며 넣고요.. 파랑 후추를 넣으시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식성에 따라 마늘도 조금 넣으셔두 되구요..
특히 간보실때는 충분히 식힌다음 맛을 보세요.. 그래야 적확하게 알수 있답니다..
- 재 료 -
조갯살 100g, 계란 2개, 대파 1뿌리,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약간
1. 조갯살은 연한 소금물에 헹궈 씻은 후 찬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2. 끓기 시작하면 마늘을 넣어주세요.
3. 계란을 푼 다음 2번 물이 팔팔 끓어오를 때 조금씩 흘러넣으면서 풀어넣습니다.
4. 계란이 익어 떠오르면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모자란 간을 해준 다음 마무리합니다.
다시마를 넣고 국무를 내어줍니다.
그리고 계란은 풀어서 준비하고 잔파를 총총 썰어줍니다.
팽이버섯은 총총 썰어줍니다.
끓는물에 계란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해줍니다.
잔파와 팽이버서을 넣고 깔끔하게 끓여줍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만들어 끓입니다.
(저는 양파, 무, 멸치, 다시마, 새우 등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놓고 국, 찌개 등에
다용도로 사용하는데 그냥 멸치다시마 국물로 만들어도 되어요)
양파 채썰어 넣고 송이버섯 등의 버섯을 좀 넣어 줍니다.
당근도 소량 채썰어 넣으면 색깔이 예뻐요.
소금과 참치간장 등 국간장 넣고 간을 합니다.
마지막에 파 넣고 불 끄고 풀어 놓은 계란을 떨구어 넣습니다.
간편하게 있는 재료가지고 할수 있고,
부드러운 계란과 야채를 넣은 국물맛이 좋기에 가끔 만들게 되는 메뉴입니다.
'김달걀국'은 어떠세요?ㅋ
우선 재료는 부순 조미김 1줌, 달걀 1개, 멸치 5마리, 물 4컵,
당근, 붉은고추, 청고추 조금씩, 다진마늘 1/3큰술, 국간장 1/2큰술, 후춧가루, 고춧가루 등이 필요합니다.
우선 찬물에 멸치를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머리와 내장을 때고 끓여야지 안그럼 육수가 써진다네요~
간단하게 부순 조미김과 달걀만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집에 있는 재료를 넣어서 같이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 당근, 풋고추,
그리고 칼칼함을 담당할 붉은 청양고추를 조금 잘라놓았습니다.
조미김은 2장정도~~비닐에 넣어서 부서주시면 돼요~~
비닐봉지에 바람이 반정도 차 있어야 부수기 좋답니다.^^
끓고 있는 육수에 부순 김을 넣고
당근, 고추 등을 같이 넣어 푼 달걀을 얌전하게 흘려넣고~~
다진마늘과 후춧가루, 국간장 등을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면 완성!
첨에 먹을땐 걍 먹었는데~~남은 국 먹을때 고춧가루를 풀어주니 훨씬 맛난거 같더라구욤~
조미김으로 만든 국이라 뭔가 야릇(?)한 생각도 들지만~~
반찬도 국도 없는 아침식사 때 빠르게 만들기 넘 좋은 요리랍니다!
맛도 걍 밋밋한 달걀국보다 조미된 김이 함께 들어가 더 맛있구요~ㅋ
함 도전해보세요~~ㅋ
그먕 맹물로 계란국을 끓이면 보통 아무맛이 없지요.
우선 멸치다시물을 준비합니다.
멸치,다시마,무등을 이용해서 멸치육수를 준비합니다.
멸치육수를 냄비에 붓고 팔팔 끓인후 계란을 풀어서 넣어줍니다.
게란은 금방익지요.
파 송송 썰어서 넣고 소금으로 간하면 끝입니다.
밥심은국력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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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향이 살아있는 시원한 달걀김국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마땅한 국거리가 없을때
요긴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국이에요
달걀2개, 김5장, 대파1개
양념- 물3컵, 국간장1T, 허브소금1t, 참치액1t,고추가루, 후춧가루
cooking
생 김(8장)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고
달걀에 소금과 청주를 넣고 잘 풀고 대파를 어슷 썰어요
팔팔끓는 물에 김을 넣어요
국간장을 넣고 팔팔 끓여주어요
국물에 달걀푼것을 줄 알을 쳐주어요
절대 국자로 저어주면 안되요~
그래야 지저분해지지 않고 몽실몽실한 계란이 되니까요...
국물에 달걀을 줄처럼 흘려 넣어
뭉치지 않게 익혀주는 것을 줄알치기라 일컬어요
한소끔 끓으면 참치액을 넣어 간을 맞추고
후추가루와 고추가루 약간 뿌려주어요
대파를 넣어주고 불을 끕니다
포실포실 부드러운 달걀과
김이 만나서 먹음직스러운 달걀김국이 되었어요
계란과 팽이버섯, 쪽파약간을 준비하시고 계란을 깨서 잘 저어준 후 체에 세차례 정도 걸러서 잔여물을 잘 걸러준 후
줍니다
냄비에 물이 끓으면 체에 걸른 계란을 냄비 바닥에 닿지 않도록 잘 저어가면서 계란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끓고나면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마지막으로 불끄기전 청양고추를 채 썰어 넣어준 후 냄비를 닿고 불을 끄고 드시면 됩니다
청양고추를 넣게 되면 계란의 비린 맛도 없앨 수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