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밥은 평소보다 된밥이 좋습니다.

집밥은 머물 물기가 많아 볶음밥으로썬 꽝입니다.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활용해줘요,

모든 재료는 잘게 썰어 기름(혹은 버터)에 볶습니다.

다볶은후 밥을 넣고 볶아요,

간은 소금으로 하고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깨소금 넣으면 끝

超간단!! 5분만에 만드는

<파프리카 계란볶음밥>

이 볶음밥은 일본유학시절 주말 아점으로 즐겨먹던 메뉴입니다.

그때는 계란만으로 만들어 먹었지만 오늘은 맛도 영양도 풍부한...그리고

색감도 예쁜  파프리카를 듬븍~넣어서  옛날 생각하면서 먹을려고 합니다.

재료

찬밥2공기,계란3개,파프리카,자투리채소(양파,당근,피망,등등...)소금1작은술

까나리액젓이나 국간장,포도씨유2큰술,파슬리조금

요즘 컬러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그중에 색감이 알록달록한

파프리카가 저렴합니다.

파프리카에는 색깔마다 다른 영양소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디에 좋고 비타민이 뭐뭐에..몇배이고..골치아프게 야채의 영양소

외우는것 보다 월화수목금토....5色 과일이나 채소 드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파프리카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시는

 가정에서는  파프리카만 건져내지 못하게 잘게다져  준비해 주세요.

양파는 꼭 넣어서 볶음밥의 감칠맛을 주셔야 합니다.

예열한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조금 두루시고  양파를 20초정도 센불에서 볶아주세요.

준비한 파프리카 넣어서 30초정도 재빨리 볶아주세요.

 ( 소금1/3작은술 넣어 밑간해 주세요)

충분히 예열을 하지않거나 약한불애서 볶아주시면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볶음요리는 무조건 초스피드..조림은 무조건 뭉근히..)

2인기준 계란은3개정도가 적당합니다.

빈볼에 계란 밑간으로 소금약간 깊은맛을 위해 까나리액젓이나

 국간장1작은 넣어서 거품기를 이용하여 되도록거품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어주세여..

(여름에 까나리액젓을 조금 가미하시면 식중독이나 음식의 부패를 막아줍니다.)

꼭 찬밥으로 하셔야 하고 찬밥이 없으시면 한김식혀 계란물에 밥을  말아 비비듯이 저어주세요.

꼭 예열한 팬에 포도씨유를 2큰술(좀 넉넉히 하셔도 좋고 올리브유도 좋습니다)

두루고 계란물밥을 넣고 ....

스크램불 하듯이 젓가락으로 재빨리 휘리릭~저어 주면서 계란물의 수분을 날려주세요.

요정도 고슬고슬한 밥알 상태가 나오기까지 2분정도 걸립니다.

(중국집 볶음밥 처럼 밥알이 살아나게 볶아주셔야 합니다.)

2~3분후...미리 볶아놓은 파프리카를 넣고 1분정도만 더 볶아주시면 끝!!

저는 통후추향을 좋아해서 마지막에 후추로 마무리합니다.

취향에 맞게 가미해 주시고 잔멸치(세멸)를 살짝 볶아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

밥공기나 모양이 예쁜 그릇에 꾹꾹~눌러 담아서 사진처럼 뒤집어 접시에 담아주시면

근사한 5분만에 만들수 있는 초간단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제가 이 볶음밥에 이름을 "아가야 밥"이라고 부르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거든요...꼭 제가 아이를 키우는것 같네요.

맑은 된장국이나 김치와 함께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카레 볶음밥]

밥 2공기, 닭가슴살 1조각, 감자 1/2개, 당근 1/3개, 양파 1/4개, 가지 1/3개, 호박 1/4개,

완두콩(통조림) 2큰술, 파인애플 1쪽, 소금.후춧가루 약간, 카레가루 1/2작은술, 식용유 2큰술

닭은 사방 1.5cm로 썰고 감자, 양파, 당근, 가지, 호박, 파인애플도 사방 1cm 사각형으로 썬다.

닭고기는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해둔다.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닭고기를 먼저 넣어 완전히 익도록 볶고 감자, 당근, 양파, 호박, 가지,

파인애플, 완두콩 순으로 넣어 볶는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고 카레가루를 조금씩 뿌려가며 볶다가 밥을 넣고 마저 볶아낸다.

찬밥이 많이 남을때 볶음밥을 만들어 드시면 좋아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 옥수수를 넣어주면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실파 당근 호박 양파를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달달하게 볶아주시면 됩니다.

파프리카는 맨 마지막에 넣어주면 여러가지 야채를 먹을수 있어 좋아요. 과일을 넣어주어도 좋아요.

[김치 볶음밥]

햄(스팸) 1/2컵, 김치(배추김치) 썬것 1컵, 양파 1/2개, 버터(식용유)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밥 2공기, 달걀 2개

햄(고기)은 1*3cm 정도로 썰고 양파, 김치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놓는다.

팬에 버터(식용유)를 두르고 햄을 볶은 후 김치와 양파를 넣어 충분히 볶는다.

김치를 신것으로 쓸 때는 설탕을 넣어 볶으면 신맛이 덜해진다.

골고루 재료가 섞이고 밥에 김치의 색과 맛이 배었을 때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밥을 그릇에 담고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 올려낸다.

<쇠고기 김치 볶음밥>

쇠고기는 깍둑썰기해주고 김치도 송송 썰어주세요.

양파, 당근, 호박도 송송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쇠고기를 볶으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고기를 볶다가 야채를 넣고 같이 볶으며 소금,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김치도 넣고 설탕을 약간 넣어주세요.

밥을 넣어 볶아주세요.

그릇에 담고 계란후라이를 하나해서 올려주세요.

당근, 호박, 양파, 대파, 깻잎, 양배추를 아주 잘게 썰어줍니다.

햄이나 팽이버섯을 잘게 썰어줍니다.

기름을 두르고 모든 재료를 넣고 볶아줍니다.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해줍니다.

재료가 다 볶아지면 밥을 넣고 같이 볶다가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줍니다.

케찹을 뿌려서 먹어도 맛있는 볶음밥이 됩니다.

들기름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각종 야채를 잘게 다져서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넣고 볶다가 찬밥이면 약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숟가락으로 볶으면 밥에 뭉게지므로  젓가락을 이용해서 볶으면 좋아요.

간은 약간의 굴소스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깨를 넣으면 좋습니다.

볶음밥...

                                                [돈까스 소스로 볶은... 볶음밥 만들기]                                   

재료 ;

양파, 당근, 참치, 햄, 소금, 버터, 돈까스 소스...

양파와 당근, 햄은 잘게 썰어주세요...

버터를 넣고.. 먼저볶아줍니다...

찬밥은.. 전자렌지에 미지근하게 데워서.. 참치랑 같이 넣고 볶다가...

소금약간과 돈까스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별다른~ 많은 재료가 들어간건 아니지만,.. 간단한 재료로 만들수 있는 한끼 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168

제가 작년에 혼자서  

김장을 75포기나 했다는 포스팅을 올렸을 때

와... 많다~~~~하는 댓글을 이웃분들이 달아 주셨는데요.

그리 많이 하는 이유...

당연히 수요와 공급이 맞이니... 그리 하는 거 겠죠 ㅋㅋ

우리 집 아이들은,

생김치를 그냥 먹는 건 김치 담구는 그날 딱 하루!!

그렇지만, 익은 김치로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 볶음김치, 부대찌개,

김치부침개  김치찜기타 등등.....

각종 음식에 김치 들어가는 건 또 완전 좋아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울 큰딸은 김치찌개 일주일에 2번은 먹어야

하는 스타일.... 너무 김치를 먹어 대니.. 내가 살짝 지겨워 질려고 하는 ㅋㅋ

매번 똑같은 김치 볶음밥 먹는 거 보다

가끔은 치즈 주욱~~~ 늘어나는 오븐 치즈김치볶음밥도 좋죠.

  재료는

햄, 양파, 김치, 김치국물약간, 버터, 마요네즈, 피자치즈, 파슬리가루

김치 볶음밥 할때.. 김치만 넣으면 맛 없으니

햄이랑.. 양파도 함께 준비했어요.

버터 약간 넣고 달달 볶았는 데,

기름이야.. 뭐... 아무 기름도 상관없죠.^^

김치 볶음밥 할때 당연히 신김치 사용하잖아요.

그 신맛을 좀 감소 시키기 위해서 설탕 소량씩 넣고는 하는데

요즘은 올리고당 넣고 있어요.

그렇다고 달달 할 정도 넣으면 곤란하고..

전, 5인분 볶음밥 하면서 밥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넣었어요.

김치랑 양파 햄 달달달~~ 볶다가,

밥 넣고 볶으면 그게 김치 볶음밥 인데...

볶음 밥에 간을 칠리소스를 넣을 때도 있고, 굴소스를 넣을 때도...있고,

뭐 그건 그날에 feel~~  이 가는 쪽으로 이긴 한데.... ㅋㅋㅋ

전, 간을 김치국물 조금 더 넣어서 간을 맞추는 편입니다.

그리고... 마요네즈  1 숟가락

찬밥 활용하기 좋은 것이 김치 볶음밥이지만,

사실 찬밥 보다야 따뜻한 밥으로 해야 맛있는 게 또 김치볶음밥 입니다. ㅋㅋ

어쩌다 보면 밥에 너무 찰기가 없고,

밥이 2-3일 지나 푸석 푸석한 밥이다....

그럴때 마요네즈 한 숟가락 마지막에 넣고 볶아 보세요.

밥알에 코팅작용을 해서 훨씬 괜찮습니다.

볶음밥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더 특별히~~~

피자 치즈 골고루 뿌리고, 파슬리 가루 솔솔~~

그리고 오븐에서 노릇하게 굽기

김치볶음밥 할때 약간 매콤하게 했어요.

그래야 치즈랑 잘~~ 어울릴 거 같아서요^^

반찬 없을 때 자주 해 먹는 것이 김치볶음 밥 이지만,

치즈 올려서 구우면 또 멋진 요리 같잖아요 ㅋㅋ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946

볶음밥은 정말 밥을 볶아야 제맛입니다. 다른분들 또는 식당에서 볶음밥이라 해도 비비는 정도로 나오는데 밥은 올리브유 또는 카놀라유를 넉넉히 넣고 볶아주다가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면 간마늘, 소금 (소고기, 버섯, 양파, 다진김치 또는 기타 식성에 따라 별도의 레시피를 첨가해도 좋습니다)을 넣고 좀 더 볶아주면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옥수수계란볶음밥 어떠신지요?ㅋ

재료는 찬밥 1공기, 계란 1개, 옥수수 2줌, 양파 1줌, 간장, 소금, 후춧가루가 필요합니다~

우선 옥수수통조림에서 적당한 양만큼의 옥수수를 덜어 물기를 제거하시공~

양파는 먹기좋게 다져주세요~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먼저 양파를 볶다가 옥수수를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냉장고에서 보관되어있던 찬밥을 적당량 넣어서 같이 또 볶아주세욤.ㅋ

아. 여기서 하나! 전 걍 찬밥 그래도 넣었는데...

그렇게 하니 찬밥이 꽁꽁 뭉쳐서 떨어지지를 않아 애먹었답니당.;;;

미리 전자레인지 등으로 살짝 데워서 사용하면 볶기가 더욱 수월하실거예요~

밥이 어느정도 다 볶아졌으면 계란을 넣어 쓱쓱싹싹 볶아주세요~

간장 1작은술 정도를 넣어 맛있는 색깔로 만든 후에~

후춧가루도 좀 넣어주시고~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간장으로 간을 맞추다 넘 시꺼먼해지면 안예쁘잖아요.ㅋ

제가 볶음밥을 만들면 항상 담는 방법이 있는데요~

다 볶아진 밥은 국긋릇같은 대접에 꾹꾹 놀러담은 후에~

접시를 덮고선 뒤집으면 끝!ㅋ

국그릇을 들어올리면 요렇게 예쁜 모양의 볶음밥이 완성된답니다.^^

옥수수의 달달한 맛과 꼬득꼬득 씹히는 맛이 넘 좋은 옥수수계란볶음밥!

옥수수뿐만아니라 몸에 좋은 계란도 들어가 영양만점이겠죠?ㅋ

볶음밥 은 많은 종류가 있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추천하는것은 해물야채볶음밥이에요~ 싫어하시면 그냥 야채 볶음밥도 괜찮아요

볶음밥에 해물만 있는거라서 빼셔두 되요~

재료: 감자中1개, 당근 반개 ,양파1개,오징어(먹을양만큼).소금.깨,식용유(포도씨유) ,먹을만큼의양 밥

1. 채소를 잘게 썰어주세요

2.후라이팬에 감자.당근.을 기름을 두르고 볶아주세요~ 기름2~3큰술

3.감자.당근을 볶았으면 접시에 덜어내주세요

4.오징어는 물에 깨끗하게 ��어서 껍질을 벗겨주세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5.후라이팬에 기름1큰술을 두르고 오징어를 넣고 볶아주세요

6.볶아놓은 감자.당근 을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주다가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7.양파가 어느정도 숨이 멎었으면 밥을 너혹 볶아주세요~

   →이때 간이 맞아야 겠죠~ 소금을 넣어주세요

8.솔솔솔 볶다가 깨를 넣고 하시면 완성입니다~^^.

재료의 궁합만 잘 맞는다면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수 있어요

전 참치김치 볶음밥 자주 하는데요

신김치 물에 씻어 잘게썰고 양파와 참치캔 넣고 달달 볶아준후에

밥을 넣고 간을 맞추면 끝입니다.

의외로 아이들도 잘먹어요

소고기 야채 볶음밥이나, 새우볶음밥 등등 주재료에 야채만 적절히 잘 선택하면... 정말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