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앞다리살로만 준비한 돼지불고기...
버섯 파 양파 당근에 간장양념소스해서... 1시간정도 뒀다가 먹을만큼 꺼내 구워주면 최고 밑반찬이죠!!^^
<양념소스>
진간장 3큰술, 국간장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설탕 1½큰술, 맛술 1큰술, 배·양파즙 3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굵은 파 1대,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냉장고에 2kg 넉넉하게 준비해뒀는데... 뿌듯하네요!!
며칠 밥하고~ 한두가지 반찬만 챙기면 될듯!!^^
오늘 낮엔 여기에 호두를 다져 같이 볶아서 먹었는데...
고소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먹었네요!!^^
삶은 삼겹살 400~600g
물이나 육수 400cc
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MSG 약간(옵션)
이과두주나 소흥주 1~2큰술
- 없으면 정종이나 소주
팔각 2개
마늘 3쪽
대파 1/2대
생강 1조각
참기름 약간
후추가루 약간
물녹말 적당량
곁들일 야채(숙주, 시금치, 유채, 청경채 등등)
1. 재료를 스윽~! 꺼냅니다. 전처리한 돼지고기의 경우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한데요, 동파육 이외에도 홍소육이나 회괴육만드는데 쓸수도 있고, 찜기에 넣고 살찍 찌면 수육이 되기도 하죠 혹은 얇게 썰어서 삼겹살구이처럼 구워먹어도 된답니다. 'ㅁ' 암튼 있으면 초 유용하니 추천!! 사실 재료는 별거 없답니다... 이 요리는 "찌면" 거의 모든것이 끝나거든요 'ㅅ'
2. 재료를 썰어줍니다. 전처리한 삼겹살은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껍게 썰어주며, 마늘과 생강은 슬라이스를 해 줘요. 곁들일 야채 역시 적당하게 손질해 줍니다. 청경채를 곁들일려고 했는데,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서 싼 숙주를 썼답니다. 
3. 보울에 간장 4큰술, 설탕, 술, 물이나 육수, 마늘, 생강, 대파, 팔각 등등을 넣어서 잘 혼합한 후 썰어준 돼지고기를 넣습니다. 고전요리 중 하나다보니 조미료도 별거 없어요. 'ㅅ' 굴소스를 넣으면 더 맛있겠지만, 고전레시피로 밀고 가자구용! >_<
4. 3.을 끓는물이 담긴냄비에 넣고 중탕으로 1시간 반 푸욱~! 쪄 냅니다. 본래 정석레시피에서는 돼지고기 삼겹살을 전처리하지 않으며 살짝 데친후 이것을 조미료와 향신채가 담긴 냄비에 넣고 약한불로 6시간 동안 푹~! 끓여낸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찌는 방식으로 대신하는거죠 'ㅅ' 
5. 그렇게 쪄낸 삽겹살이랍니다. 기름막이 보일 정도로 기름이 많이 빠졌네요. 기름도 기름이지만, 장시간 쪄냈기에 비곗살의 탄성이 감소하여 돼지고기 자체도 부드럽게 변해있습니다.>_< 
6. 기름을 말끔히 걷어낸후, 소스만 팬에 부어서 살짝 졸여줘요 'ㅁ' 그 다음 후추가루로 향을 내 주고 물녹말로 농도를 맞춘후, 참기름으로 향을내면 소스 완성!, 이렇게 만들어진 쪄진 고기를 접시에 담아준후 완성된 소스를 끼얹습니다. 
7. 완성입니다. 'ㅁ' 야채를 볶아서 함께 곁들이면 신선한 맛과 식감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지요.(고기만 먹는것 보다는 이쪽이 좋지요.), 개인적으로 청경채 추천입니다. 돼지불고기 말씀하시나요?
우선 돼지고기를 불고기감으로 얇게 썰어서 준비하시구요
거기에 불고기 양념으로... 간장, 물엿, 참기름, 후춧가루, 마늘, 생강조금 넣어주시면 됩니다.
양파와 기타 야채는 취향대로 넣으시면 되구요
3시간정도 재운다음에 불고기처럼 후라이팬에 볶아드시면..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돼지고기 간장조림...
돼지고기하면은 전 삼겹살을 가장 먼저 떠올린답니다~
불판에 구워서 상추에 마늘과 쌈장을 함께해서 한입 크게 싸서 먹는 즐거움... 생각만 해도 좋으네요~
돼지고기를 이용한 요리들이 정말 많아요~
제가 자랑할수 있는 돼지고기손맛중에는 돼지주물럭하고 돼지고기간장조림이여요~
기름기를 빼서 조려주기에 더 단백하면서 브로콜리같은 야채와 함께 요리할수 있어서 영양까지도 좋답니다.
돼지고기 간장조림
재료: 돼지고기 500g, 브로콜리 1/2개
삶기재료: 물 7컵, 양파 1/4개, 생강 1톨, 마늘 5쪽, 대파흰부위 1개, 월계수잎 1장, 통후추 10알
정종 2큰술, 인스턴트커피 1큰술, 된장 1작은술,
통계피 1개(5cm/강한향이 싫으면 안넣어도 됨)
양념장: 간장 3큰술, 매실액 2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정종 2큰술,
월남고추 10개(건고추1개), 월계수잎 1장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파슬리가루 2큰술, 후추약간
1. 돼지고기간장조림에 필요한 재료준비
돼지고기를 삶아서 해야 돼지냄새도 없고 기름기도 빼주면서 맛이 단백하답니다.
통계피를 넣으면 계피향이 강하기에 향이 부담스러우면 빼서 고기를 삶아주면 되어요~
돼지고기는 냉동실에 남아있는 목살부위로 했는데~ 기름기많은 삼겹살만 아니면 어느부위든 괜찮답니다.
수육을 할경우 통으로 하기에 물에 담궈핏물을 빼주고 하는데~
로스하는 목살부위라서 찬물에 두어번 헹군후 사용하면 되어요.
브로콜리는 전날 스테이크때문에 데쳐놓은것이 있어서 사용을 했는데~
브로콜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은후 데치지 말고 그냥 사용하면 되어요~
2. 돼지고기 삶기
물에 재료들을 넣고 끓기시작하면은 찬물에 한번 헹군 고기를 넣어서 중불에서 끓여주었어요~
뚜껑을 조금 열고 끓여주면 좋고... 목살부위의 얇은거라서 그리 오래 삶지 않아도 된다는거~
삶아진 돼지고기를 1cm폭으로 길게 썰어서 준비완료했네요.
3. 돼지고기간장조림 만들기
볶음팬에 모든재료들을 넣어서 한번 살짝 끓어오르면 썰어놓은 돼지고기를 넣어서 함께 볶아주어요~
3분정도 중불에서 볶아준후 브로콜리를 넣고 5분정도 약불에서 볶아주어요~
돼지고기와 브로콜리안으로 간장양념이 함께 조려주면서 맛있는 브로콜리 돼지고기간장조림이 된답니다.
제가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고기반찬을 당연히 자주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돼지고기와 함께 채소까지 넣어서 요리를 하면은 왠지 부족한 야채를 보충할수 있지않을까 하는 맘에 듬뿍 넣어서~
스테이크에 이어서 담달은 돼지고기간장조림과 계란찜으로 식사를~
화욜날 울집은 삼겹살간장조림과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으로 저녁식사를 했다지요~
돼지고기의 기름을 쫙뺀후 간장에 조려서 먹으면
단백하면서 부드러운맛이 정말 끝내줘요~
삼겹살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조금 곤란하지만, 다른부위의 돼지고기가 남아있으면 돼지고기간장조림으로 해보시어요.
저는 가끔 냉동실안에 남아있는 여러부위고기들을 이용해서 요리를 한답니다.
돼지고기 200g, 고기양념(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무 600g, 대파 1/2대, 생강 1쪽,
식용유 2큰술,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후춧가루 약간, 뜨거운 물 1컵
돼지고기는 한 입 크기로 자르고 고기양념을 넣어 밑간한다.
무는 껍질을 벗긴 뒤 큼직하게 썰고, 대파는 2cm 길이로 자른다.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썬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뜨겁게 달군 뒤 대파와 생강을 넣고 약한 불에서 볶는다.
향이 나면 대파와 생강은 건져낸다음, 냄비에 돼지고기를 볶다가 고기가 갈색으로 변하면
무를 넣고 살짝 볶는다.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간장, 설탕, 후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덮은 뒤 약한 불에서 10~15분 정도 조린다.
옹~ 요 레시피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주말에 식구들하고 요고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넘 맛나보여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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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안심은 기름기가 없고 부드러워 채자반을 만들거나 스테이크를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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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게 간장으로 조리하는거 알려드리자면!!
일본에서 수입해 들여오는 쯔유 아시나여?>?
만들면서 이미 모든 양념이 되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다른 거 안넣고 쯔유만 넣어서 요리해 먹는 가정이 많습니다..
그냥 그 간장하나로 해결!!^^
삼겹살을 자주 먹는편인데 다 먹고나서 삼겹살이 남았을 경우에 간장 올리고당을 넣어 졸여주면
밥반찬이 만들어져서 너무 흐믓하것 같아요. 물 간장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어 팔팔 끓으면 남은
삼겹살을 넣어 졸여주시면 됩니다. 감자를 넣어서 만들어주면 더 맛나요.
북어와 다시마, 무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육수와 간장, 맛술, 물엿을 넣어 조림장을 만들어주세요. 마늘, 생강, 통후추, 대파를 넣고 조려주세요.
돼지고기는 통후추 월계수잎 천일염을 넣고 삶아주세요.
조림장이 끓어오르면 돼지고기를 넣고 조려주세요.
돼지고기를 큼직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와 풋고추를 썰어줍니다.
양배추도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기름을 두르고 고추기름을 조금 넣고 돼지고기부터 넣고 볶아줍니다.
간장, 마늘, 후추, 올리고당을 넣고 간해줍니다.
돼지고기가 중간쯤 익었을 때 채소들을 모두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들기름, 깨소금을 넣고 다시 한번 더 볶아줍니다.
짭쪼름한것이 먹고 싶을때 딱인 장조림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만들어서 냉장고에 조금 냉동실에 조금 보관하셔서 드실때 조금씩
전자렌지에 넣어서 따뜻하게 만들어서 드시면 최고의 밥반찬이지요 ^^
그럼 진짜 아주 초 간단 장조림 시작합니다 ^^
준비물~ 생강한쪽, 통후추30알정도, 월계수잎5장(없음 패스), 청주 소주잔으로 4잔(소주), 간장 소주잔으로 8잔, 돼지고기안심700g(사태),
설탕 밥수저한스푼, 마늘20알, 계란8개, 꽈리고추 넣어도 맛있어요.
우선 생강을 깨끗이 손질하시고요.
돼지고기를 준비합니다. ㅎㅎ 사태랑 같이하려고 했는데 안심뿐이군요.
통후추랑 월계수잎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ㅎㅎ 우선 계란을 삶아야 하니~~~ 찬물에 계란을 넣으시고
소금 조금 식초 조금 넣어서 삶으시면 되요. 귀찮으시면 그냥 삶으셔요. ㅎㅎ
돼지고기의 피도 빼야하고 잡내도 잡으려고 하니~~ 우선 살짝 삶아주셔야 합니다.
생강이랑 후추랑 월계수잎 넣으시고 한번 거품이 나서 이물질이 나올떄 까지 삶아주세요
5분정도 삶으시면 충분합니다.
요렇게 보글 보글 되면 고기를 꺼내주시면 됩니다.
잘 익었습니다 ㅎㅎ
속은 아직 피가 남아있습니다. 너무 많이 익혀도 장조림에서 고기의 육즙이 너무 빠져서 맛이 없어요
적당히 이정도만 익혀도 잡내는 잡아줄수 있습니다.
간장을 넣어주시는데~~~ 간장하고 물의 비율은 물1: 간장0.6~7 입니다. 짠걸 좋아하시면 1:1로 넣으셔요.
청주가 있으시면 넣으시고요~ ㅎㅎ 가열해주시면 됩니다.
바로 고기를 투입합니다. 다시 월계수입 2장정도 넣으시고 통후주 조금만 넣으셔요.
생강도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니~ 고기 한조각 정도의 크기로 생강을 넣으시면 됩니다.
바로 같이 계란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ㅎㅎ 탱글 탱글 하군요.
이렇게 바글 바글 할때 이물질을 잘 겉어내주셔야 깔끔한 맛으로 완성됩니다.
자~~~ 완성~~ 불을 끄시기 직전입니다. ㅎㅎ 맛있어 보이나요?
마늘을 언제 넣는지 궁금하셨다고요? ㅎㅎ 마지막에 마늘을 넣으시는거에요
롸있나우~~~ 왜냐하면 중간에 마늘을 넣으시면 마늘이 너무 물렁해서 맛이 없어요
식히는 동안 뜨거운 열기에 마늘이 적당히 익어서 매운맛도 빠지고 적당히 아삭합니다.
으아~~ 금방 맛있는 반찬이 완성되었네요 ^^ 참~~ 쉽죠~~ ^^
매콤한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조금 넣으시면 고추향도 나고 맛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냥 간장에 졸이는 것보다 한번 고기를 볶은 다음에 생강즙을 넣은 간장에 졸여서 양배추채 얹어서 드시는거 추천하고 싶어요.
일본음식인데 이름이 쇼가야끼라고 해요.
만드는 방법은 링크 참고하세요. http://masksj.egloos.com/2672662
먼저 돼지 고기를 수육처럼 한번 삶아낸후 간장에 조리면 좋아요.(삼겹살 부위로 하면 부드럽고 목살 부위도 좋아요.)
삶은 돼지고기를 다시마 우린물에 간장,설탕,맛술동량으로 넣고 생강 저민것,마른 홍고추 1개,대파 1대를 넣고 먼저
바글바글 끓인것에 삶은 돼지고기를 넣고 조린후 먹기전에 접시에 썰어 넣으면 맛있습니다.
고추돼지고기 완자조림
⊙준비할 재료
풋고추 5개,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다진 돼지고기 300g, 녹말가루·식용유 적당량씩, 통깨 약간
완자밑간
소금·설탕 ½작은술씩, 참기름 1작은술, 생강즙·청주·후춧가루 약간씩
조림장 물 ½컵, 식용유·간장 2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고춧가루·청주·설탕·조청 1큰술씩, 고추장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고추는 씨를 빼고 곱게 다져 돼지고기와 완자밑간 재료를 넣은 다음 고루 치댄다. 한 숟가락씩 떠서 동그랗게 완자를 빚는다.
2 고추완자에 녹말가루를 고루 묻힌 다음 식용유를 두른 팬에 올려 노릇하게 지진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은 뒤 냄비에 넣고 한소끔 끓여 조림장을 만든다.
4 조림장에 완자를 넣고 조린 후 통깨를 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