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이 열무국수 한그릇 드시고...비오는 주말 넉넉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리 김칫국물을 보관해두면 쓸일이 많아요.
김칫국물은 체에걸러 열무김치를 넣어줍니다.
이때 설탕 한수저를 넣어주면 새콤 달콤한 맛을 볼 수가잇고요.
오늘은 아주 시원하게 먹을꺼라 메밀면을 사용합니다.
메밀면은 일반국수보다 좀 더 삶아내시는건 아실테고...
얼음까지 동동 띄워주면 시원함은 극에 달합니다.
면을 잘 삶아 그릇에담고 계란을 올려줍니다.
계란이 이리 뒤집어진 이유가..
시원한것만 신경쓰다보니 계란이속까지 익질않았네요.ㅎ
시원하게 김칫국물을 부어주면...
보기에도 시원하고 마음은 벌써 후루룩~~~마셔버리고 싶은 열무국수가 완성됩니다.
열무김치가 들어갔으니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겠죠...?
한젓가락 크게 잡고 흡입...흡입~~~
쑤욱~~시원함이 밀려들어오고...
일반면 보다는 꺼끌거리는 메밀면이 치감을 살려줍니다.
면은 소리내서...
후루루루룩~~~~
국물도 좀 마셔주고...
오이와 배는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후, 국수를 넣고 삶아주세요. 삶은국수는 헹궈서 물기를 빼주세요.
그릇에 국수를 담고 열무김치와 김치국물을 부은후 오이와 배도 올려주세요.
식초와 연겨자를 첨가해서 드세요.
비빔국수를 말하는것이닞,,,아님 물귝수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우선 열무물김치가 있어야겠지요...
열무물김치국물에 설탕,식초 첨가해서 입맛대로 새콤달콤하게 육수를 만들어요.
열무건더기는 고명으로 쓰고요.
국수 삶아서 열무국물에 말아 열무김치 얹어 먹으면 맛납니다.
국수 고추장 설탕 식초 통깨를 옆에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국수는 찬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어
삶아주시면 됩니다. 국수를 꺼내 찬물에 헹궈준다음에 열무김치를 그릇에 담아주고 양념들을 넣어
준다음에 국수와 같이 비벼 주시면 됩니다. 삶은 댤걀이 있으면 맛나요.
열무국수
준비할 재료
소면 200g, 열무김치 2컵, 시판 육수 3컵, 열무김치 국물 3컵,
오이 ½개, 삶은 달걀 1개, 식초 1작은술, 설탕 ½작은술, 통깨 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시판 육수에 열무김치국물과 식초,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 놓는다.
② 국물은 냉동실에서 3~4시간 동안 얼린다.
③ 오이는 가늘게 채썰고, 삶은 달걀은 2등분한다.
④ 끓는 물에 소면을 넓게 펴서 넣는다.
⑤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더 붓는다.
한번 더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⑥ 삶은 소면은 체에 밭쳐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기를 뺀다.
⑦ 그릇에 소면을 담고 살얼음 육수를 부은 다음 열무김치를 얹는다.
⑧ 채썬 오이와 달걀을 곁들이고 통깨를 뿌린다.
우선 시큼하게 익은 열무가 있으면 됩니다.
보통 여름에 먹으면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요 ^^
국수를 잘 삶아서 찬물에 씻은후에 그릇에 담습니다.
거기에 야채 고명을 얹으세요(오이, 무우 절인것)
그런후에 열무 건더기도 넣고 국물을 물과 식초 설탕에 잘 맞게 맞춰서 넣습니다.
그런다음 얼음 동동.. 계란반쪽 띄워서 드시면~~~~
◈ 열무김치 국수
•재료 : 소면 400g, 열무김치 6~8컵, 설탕, 식초, 겨자 갠 것
•만드는 법
•국수는 삶아서 사리를 지어 건져 물기를 뺀다.
•열무김치에 식초와 설탕, 겨자 갠 것을 풀어서 양념을 한다.
•그릇에 국수 사리를 담고 열무김치를 붓는다.
연일 계속되는 축구관람에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오늘부터 기상대 예보로는 장마로 접어든다는데..
새벽부터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올 장마기간에는 아무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지리한 장마...이럴땐 이웃님들은 어떤 음식을 드시나요...?
아마도 눅눅해진 기운을 날리려고 전도 붇혀드시고 국수들도 많이들 드시지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얼큰하면서 시원한 열무국수를 해먹을 겁니다.
국물한모금 입안에 넣어주면 온몸에 소름이돋아 더위는 아에 생각도 못하게하는 맛...
특히 술마신 날이나...해장이 필요할때 이 국수는 아주 탁월한 역활을 해 줍니다.
오늘 면은 메밀로 했구요...육수는 김치먹다 남겨둔 김칫국물로 만들었습니다.
이 열무국수 한그릇 드시고...비오는 주말 넉넉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리 김칫국물을 보관해두면 쓸일이 많아요.
김칫국물은 체에걸러 열무김치를 넣어줍니다.
이때 설탕 한수저를 넣어주면 새콤 달콤한 맛을 볼 수가잇고요.
오늘은 아주 시원하게 먹을꺼라 메밀면을 사용합니다.
메밀면은 일반국수보다 좀 더 삶아내시는건 아실테고...
얼음까지 동동 띄워주면 시원함은 극에 달합니다.
면을 잘 삶아 그릇에담고 계란을 올려줍니다.
계란이 이리 뒤집어진 이유가..
시원한것만 신경쓰다보니 계란이속까지 익질않았네요.ㅎ
시원하게 김칫국물을 부어주면...
보기에도 시원하고 마음은 벌써 후루룩~~~마셔버리고 싶은 열무국수가 완성됩니다.
열무김치가 들어갔으니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겠죠...?
한젓가락 크게 잡고 흡입...흡입~~~
쑤욱~~시원함이 밀려들어오고...
일반면 보다는 꺼끌거리는 메밀면이 치감을 살려줍니다.
면은 소리내서...
후루루루룩~~~~
국물도 좀 마셔주고...
그래도 아쉬움이 있으면 열무랑같이 또 흡입~~
주말엔 어김없이 점심은 국수로 달려주지만
이 국수는 언제 먹어도 특별한 그런 맛이있습니다.
때론 뜨거워도 시원한 맛을 내는 잔치국수도 좋고 또 어떨땐 얼음이 들어가 속까지 얼려주는
얼음같은 시원함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장마가오면 짜증도 함께 오지요...?
짜증이 밀려 올 수 록 주변분들에게 다정한 말 한마듸 건네보세요.
그 다정함이 화사한 웃음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밝은 표정에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즐거운 말 한마듸엔 하루가 상쾌해 집니다
열무비빔국수...
재료: 국수,달걀,천일염,오이,배추김치,고추장,고추가루,매실엑기스,양파,사과,참치액,
후추가루,통깨,참기름,상추,열무김치
점심으로,,,
매콤하면서 아삭한,,,
열무비빔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달걀 쌂기,,,
달걀을 깨끗이 씻은 다음,,,
냄비에 천일염을 조금 넣고,,,
달걀을 삶아 봅니다...
한번 끊으면,,,
젓가락으로 달걀 주변을 휙 젓어주면,,,
나중에 달걀 노른자가,,,
정중앙에 위치해서 모양이 보기 좋아집니다...
오이를 씻은 다음,,,
필러를 이용하여,,,중간중간을 깍아 낸 다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념장 만들기~~~
익은 배추김치를 잘게 썰어,,,
그릇에 넣고,,,
고추장 한스푼도~~~
고추가루도~~~
달콤함을 주기 위해,,,
매실엑기스 반스푼 정도 넣고,,,
아삭한 맛과 매콤달콤함을 주기 위해,,,
양파도 채 썰어 넣고,,,
사과도~~~
참치액도~~~
후추가루와 통깨도~~~
마지막으로 고소함을 주는,,,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삶은 달걀의 껍질을 까서,,,
준비해 놓고,,,
국수면 삶기~~~
달걀삶은 물에,,,
국수사리를 넣고,,,
한번 끊어 오르면,,,
찬물을 붓고,,,
이렇게 두어번 해서 삶아준 다음,,,
체에 받쳐,,,
손으로 재빠르게 돌리면서,,,
전분기를 제거해 준 다음,,,물기를 손으로 꼭 짜줍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국수사리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 다음,,,
상추도 잘라 넣고,,,
접시에 비빔국수사리을 담고,,,
위에 열무김치와 채썰어 놓은 오이,통깨를 뿌린 다음,,,
삶은 달걀을 반으로 갈라 놓으면,,,
열무비빔국수 완성~~~
텁텁한 입맛에,,,
매콤하고 아삭한 열무김치를 담은,,,
비빔국수를 먹으면,,,한끼 점심식사로 대만족~~~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소면200g, 열무김치2컵, 시판육수3컵, 열무김치국물3컵, 오이1/2개,
삶은달걀1개, 식초1작은술, 설탕1/2작은술, 통깨1작은술
1. 시판 육수에 열무김치국물과 식초,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 놓는다.
2. 국물은 냉동실에서 3~4시간 동안 얼린다.
3. 오이는 가늘게 채썰고, 삶은 달걀은 2등분한다.
4. 끓는 물에 소면을 넓게 펴서 넣는다.
5.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더 붓는다.
한번 더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6. 삶은 소면은 체에 밭쳐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기를 뺀다.
7. 그릇에 소면을 담고 살얼음 육수를 부은 다음 열무김치를 얹는다.
8. 채썬 오이와 달걀을 곁들이고 통깨를 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