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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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는·데·한·번·비·벼·봐?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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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6~7장, 오잉 1/2, 당근 1/4, 상추 1~2장, 양배추 조금 , 국수 또는 메밀국수 80g, 계란 1개
계란은 삶아서 준비해 둡니다.
저의 집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입니다.
저처럼 집에 가지고 계신 야채들로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저는 메밀국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오늘은 메밀국수로 해 보았습니다.
국수로 하셔도 맛은 그대로입니다. ^^
콩나물 한줌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 조금 넣고 푹 삶습니다.
당근, 깻잎, 양배추, 상추, 오이는 채를 썹니다.
고춧가루 2 1/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1큰술, 간양파 2큰술, 사과1/4개 갈아서
넣어 주시고, 겨자 1작은술과 마요네즈 1큰술을 넣어 주세요.
졸면 양념장은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숙성시켜 주시면 더욱더 맛난답니다.
그릇에 담아 맛나게 비벼서 먹으면 OK.
마지막에 계란, 김, 참기름, 깨소금 넣어서 먹는 잊지 말자구요.
저의 땀과 노력이 담겨진 결과물입니다.
정말로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다음 뷰 버틑과 추전버튼이 저한테는 커다란 힘입니다.
한방 쏴아 주세요.
깻잎 6~7장, 오잉 1/2, 당근 1/4, 상추 1~2장, 양배추 조금 , 국수 또는 메밀국수 80g, 계란 1개
계란은 삶아서 준비해 둡니다.
저의 집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입니다.
저처럼 집에 가지고 계신 야채들로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저는 메밀국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오늘은 메밀국수로 해 보았습니다.
국수로 하셔도 맛은 그대로입니다. ^^
콩나물 한줌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 조금 넣고 푹 삶습니다.
당근, 깻잎, 양배추, 상추, 오이는 채를 썹니다.
고춧가루 2 1/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1큰술, 간양파 2큰술, 사과1/4개 갈아서
넣어 주시고, 겨자 1작은술과 마요네즈 1큰술을 넣어 주세요.
졸면 양념장은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숙성시켜 주시면 더욱더 맛난답니다.
그릇에 담아 맛나게 비벼서 먹으면 OK.
마지막에 계란, 김, 참기름, 깨소금 넣어서 먹는 잊지 말자구요.
저의 땀과 노력이 담겨진 결과물입니다.
정말로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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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쏴아 주세요.
냄비에 물을 붓고 국수를 삶은후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애호박,당근, 양파는 채썰어 소금으로 간한후 살짝 볶아주세요.
오이와 배도 채썰어주세요. 달걀은 지단을 부친후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국수에 고추장,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식초를 넣고 볶은 야채도 넣어 버무려주세요.
그릇에 담고 오이와 배, 지단을 올려주세요.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참기름, 식초, 설탕, 올리고당, 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씻어 건져줍니다.
양배추, 깻잎, 상추, 오이를 썰어서 준비하고 모든 재료를 양념장에 넣고 맛있게 버물러줍니다.
저희도 비빔국수를 자주 만들어 먹어요. 과일을 채썰어 넣어 비벼주면 매운맛도 덜하고 아삭하게
먹을수 있어 사과나 배를 넣어줍니다. 양념장은 과일 깻잎 양파 김치를 썰어 고추장 참기름 식초
황설탕 통께 후추를 넣어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전 아이들이 있어서 간장비빔국수를 자주 해먹습니다.
요리법도 무지 쉽고 맛도 괜찮아서요 ^^
매콤한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있다면 간장비빔국수 추천합니다.
우선 알맞게 삶은 면을 그릇에 잘 담습니다.
그런후에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을 기호대로 넣고 비벼주면 끝입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방법인데.. 가끔 먹으면 별미랍니다.
만드는법
1. 라면은 면만 삶는다. (이때 일반 라면먹을때 처럼 삶으면 꼬들꼬들 하니까 조금 퍼졌다 싶을 정도로!)
2. 소스를만든다.
(라면스프한개몽땅다,설탕반스푼,케첩동그랗게원그리는걸3번..그릇 조금 큰걸로 해서 그릇 밑바닥을
중심으로 3바퀴 쭈욱 짜세용,식초반스푼,참기름한스푼) (여기서 숟가락은 아빠숟가락~)
3. 면이 다 익으면 체에 걸러서 찬물에 재빨리 씻는다. (그래야 면이 탱탱해요~)
4. 만들어놓은 소스에 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비벼준다.
5. 생수를 면이 2/3정도 되게 붓는다.
쫄깃하고 고소한 소라를 좋아하시나요? 맛짱은 삶아서도 먹고 골뱅이처럼 국수를 만들어 먹기도하고,
다져서 죽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 죽을 만들면 전복죽 저리가라~ 할정도로 고소하고 맛이 일품이고~
소라에 채소를 넣어서 초고추장 무침을하면 반찬이나 안주로 아주 좋답니다.
소라의 철은 봄쯤인 3월에 시작하여 무더위가 시작되기전인 6월말 정도가 제철이랍니다.
아직은 맛이있는 시기이지만! 쫄깃하고 담백한 소라의 계절이 끝나가는것이 아쉽네요.^^;;
소라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고,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저하 시키는든 고혈압이나 각종 성인병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참소라는 열량이 적고,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요렇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라를 가지고 온가족이 모여서 먹을 수 있는 비빔국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새콤달콤한 고추장 비빔양념과 칼로리가 적은 국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넣었고,
온가족이 모여 먹으면 더 맛있는 참소라 비빔국수랍니다.
◈ 참소라 손질법 & 입맛나는 참소라 비빔국수 만드는 법 ◈
비빔국수를 만들기전에 소라 손질법을 자세히 올려 봅니다.^^
사진속의 소라가 참소라예요.
그냥 먹어도 좋은 정도로 싱싱한 소라지요.
회로 드시려면 망치로 힘을 써야 하기에 ..ㅎ
맛짱은 삶아서 숙회로 먹었답니다. ^^
(참소라 고르는법)
소라의 구멍을 만져보면 살이 쏙~ 오므라 드는 것이 신선하고 살아있는 참소라입니다.
상한것이라면 냄새가 나고, 속살이 오므라 들지 않아요.
간혹 살아있으나 오므라 들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삶았을 때 썩은듯한 냄새가 난다면 상한 소라입니다.
(참소라 구별법)
ㅎㅎ 뭘고르나? 하시겠지만! 소라도 암수가 있어요.
속이 주황빛이 나는것이 암놈이고요~ 그 옆에것이 수놈이랍니다.
싱싱한 회로 먹어도 좋지만! 소라껍질을 일일이 깨뜨려야 하기 때문에
꺼내기가 힘들어 삶아서 먹었는데요~
찜통에 쪄도 되고, 물을 넣은뒤에 삶아도 된답니다. 삶고 남은 물은 찌꺼기를 고운 면보에 걸러 낸 뒤에
찌개나 죽의 육수로 사용하면 좋답니다.
(참소라 손질법)
끓는물에 삶은 소라는 포크나 젓가락으로 소라 알맹이를 빼내주어야 하는데요~
사진처럼 소라를 세워놓은 뒤에 포크로 오른쪽을 찍어줍니다.
포크의 방향을 보세요. 왼쪽방향으로 살살 돌려주세요.
처음방향에서 왼쪽으로 돌려서 포크가 완전히 한바튀돌도록~
쨔잔~!
알고보니 별거 아니지요? ^^
껍질에서 빠져나온 소라의 앞족과 뒤쪽사진이랍니다.
이렇게 쏙 나온소라를 그냥 다 먹나요?
아냐요~ㅎㅎㅎ 오른쪽 사진에서는 진한빛깔(진한초록), 왼쪽사진의 소라뚜껑?을 떼어내야 한답니다.
그 나머지는 다 먹어도 되요~^^
잘 다듬은 소라는 요렇게 저며서 썰어주었어요.
숙회로 드실때는 조금 두둠하게!
비빔국수에 넣을때는 조금 얄폼하게 자르면 됩니다.
요거이 담백하고 고소한것이 그냥먹어도 맛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간을 더하기위해 초고추장 쫘악~^^
안주로도 좋아요. ^^
여기까지가 참소라 구별법과 손질법이랍니다.
아래는 더운날! 온가족이 모여서 먹으면 더 맛있는 참소라 비빔국수랍니다.
채소는 집에 있는것을 준비하면 되요.
깨끗이 씻은뒤에 잘게 썰어서 넓은 접시에 넉넉히 깔아주고요~
채소 준비가 끝나면 소면을 탱굴탱굴하에 삶아줍니다.
넓은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팔팔 끓을때 국수를 넣어 불지 않게 삶아
찬물에 헹구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 국수 삶는 법은 아래를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 국수! 탱굴탱굴*쫀득하고 맛있게 삶는 방법 
[국수양념] 국수 300그램, 간장 2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채소(양상추,양배추, 상추등 집에 있는 것을 사용)
[양념장 - 300그램씩 2번 정도 무칠양념]
고추장 3숟가락반, 매실청 3숟가락, 3배식초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다진마늘 1차스푼, 다진파
참기름(개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 깨소금
맛짱은 위에 양념으로 국수를 두번 삶아서 양념을 하였답니다.
물기를 뺀 국수는 간장, 참기름 매실청을 넣어 무치고,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과 소라를 넣어서
조물조물~ 참기름은 개인의 취양대로 선택하는 옵션!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비빔국수 맛있게 만드는 방법
- 국수를 삶은뒤에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양념을 하면 비빔국수를 만들었을때
모자란듯한 2%로의 맛을 더 내게 한답니다. (새콤한맛이 나는 비빔국수는 매실청을 추가한다.)
미리 준비한 접시에 올려 주세요.
요거이 맛이 어떨까요?
ㅋ~ 두말하면 잔소리! 맛이야 당근 보장하고요~
식이섬유가 듬뿍있는 야채와 쫄깃한 소라가 넉넉히 들어가 국수와 함께 먹는맛이 그만이랍니다.
요즘날씨가 여름이라 해도 좋은 정도로 높을 기온이예요.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이 없어지면 더 잘 지친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입 맛!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라가 들어간 새콤달콤 비비빔국수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잘익은 열무김치 있으면 국수 삶아서 같이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저희집은 국수 삶아서 사리 만들어 놓고
좋아하는 야채(오이, 당근, 상추등, 깻잎, 양파)를 썰어서 삶은 국수와 초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먹는데 새콤달콤하니 맛있더라구요.
밥심은국력 |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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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비빔국수
준비할 재료
소면 150g, 간장 ½작은술,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열무김치 100g,
고추장양념장(고추장 2½큰술, 간장 ½작은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양파즙·사과즙 ½큰술씩, 다진 대파 1큰술, 깨소금·물엿 1작은술씩)
만드는 방법
1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받아 물기를 빼고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버무린다.
2 열무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고추장양념장을 만든다.
4 그릇에 ①을 담고 고추장양념장과 열무김치를 올린다.
비빔국수
재료
소면 300g, 콩나물 150g, 배추김치 2컵, 상추 3장, 치커리 10줄기, 배 1/3개
콩나물과 배추김치,소금 1t, 다진 마늘 1t, 설탕 2t, 참기름 2T, 깨소금 약간
양념장>
고추장 3T, 고운 고춧가루 2t, 간장 1T, 설탕 1T, 꿀 1T, 다진 마늘 2t,
생강가루 약간, 깨소금 1T, 참기름 1T, 사이다 1T
. 콩나물은 뿌리 끝을 자르고 끓는 물에 데치고
배추김치를 잘게 썰어 물기를 제거한다
. 상추를와 치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배는 껍질을 벗겨 채 썬다
.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삶고 물이 끓어오를 때 물(1컵)을 붓는다
소면이 천천히 고루 익을 수 있게 끓을 때 물을 넣고 온도를 낮춰준다
콩나물, 소금, 다진 마늘 , 깨소금 약간, 참기름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조물조물 무친다
. 배추김치 2컵에 설탕 2t, 깨소금 약간, 참기름 넣고
양념이 배도록 조물조물 무친다
. 국수는 가느다란 심이 남았을 때 건져 찬물에 넣고
손으로 비벼가며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비빔양념장 재료를 넣고 골고루 저어가며 양념장을 만든다
. 국수에 양념장을 붓고 미리 버무린뒤
콩나물, 상추, 치커리, 배, 배추김치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