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감자전

재료  부추 1/5단(잘라 3컵,, 80그람), 감자 2개(중,250그람), 양파 1/2개(80그람),

밀가루 6큰술(튀김.부침가루), 녹말가루 2큰술, 조선간장 1작은술, 소금 0.3작은술. 부침기름 적당량.

부추 김치 담그고 좀 남은 부추가 있어

감자와 함께 지짐을 했어요~^^

노릇노릇~~ 바삭바삭...

부추향 폴폴~~ 

남은 재료로 훌륭한 간식이 되었네요~~

1. 부추와 감자, 양파, 홍고추 사용했습니다.

2. 부추는 1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쫑쫑~~~ 썰기..

3. 양파와 감자는 잘게 잘라 믹서기에 넣고 우선 양파 곱게 갈고..

4. 감자를 넣어 곱게 갈아...

5. 준비 했습니다~^^

tip

양파를 먼저 넣어 수분을 넉넉하게 만든 후 감자를 넣어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양파를 먼저 갈고 감자를 넣어 갈면

감자의 갈변을 막을 수 있어 뽀얀 감자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감자전 만들때 채에 밭쳐 물기 제거하지만

저는 오늘 물기 다 사용하고,,

늘어지는 것을 보완시키려 가루종류를 좀 넣어줄 겁니다...

1. 갈아놓은 양파와 감자는 볼에 넣고, 집간장을 먼저 넣은 후 소금을 넣어

마무리간을 해줍니다.

2. 1에 부추와 홍고추를 넉넉히 넣은 후 골고루 섞어주고, 나머지반죽을 가루로 합니다.

3. 되직한 반죽 상태를 만들어..

4. 넉넉하게 두른 달군 팬에 한스푼씩 떠 얹어 약불에 노릇하게 지져냅니다../

tip

지짐에 기본 조선간장이 들어가야 맛있어요~

약간 넣어주고 마무리간은 소금으로 하되

나중에 초간장 찍어먹을걸 대비해 약간 심심하게 간하는 센쑤~~!!~~~^^

기본 밀가루를 넣은 후 약간의 녹말가루를 추가해 반죽하면 바삭바삭한 지짐이 됩니다.

고소한 감자전은 찍어먹는 간장의 맛에 따라 맛도 달라진답니다.

매실 액기스를 이용한 간장소스를 만들어서 감자전을 찍어드셔보세요

고소함과 새콤함이 잘어우러져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매실액기스+간장+들기름+홍고추+후추가루약간 넣어 만들어 찍어드시면 넘 맛나답니다^^

실파를 송송썰어 위의 간장에 넣어주세요~~

감자를 강판에 갈고 앙금만 사용합니다.

앙금, 호박 채썬 것, 풋고추 총총 썬 것, 소금, 후추, 총총 썬 팽이버섯을 넣고 반죽해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반죽을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부쳐주면 됩니다.

시원한 물김치와 같이 먹어도 되고 새콤달콤한 오징어초무침과 같이 먹어도 아주 좋아요.

감자전 만드실때 감자외에 당근, 양파, 풋고추등 야채를 다양하게 넣어서 만들면 맛이 더욱 좋구요.

양념간장을 만들어서 같이 곁들여주세요. 매콤한 오이무침이나 배추김치 송송썰어서 같이 먹으면

잘어울려요. 매콤한 음식과 같이 드셔보세요.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감자만 가지고 한다면 잘 부스러 집니다.

그래서 먼저 재료 알려 드릴게요.

1) 감자/(양파 1개정도)

2) 식용유

3) 부침가루/애호박

감자를 깨끗히 껍질을 벗기시고 믹서나 강판에 간다. (적당한 양을준비.)

양파역시 껍질을 벗기시고 애호박과 같은 두깨로 체를 썰어 따로 준비한다.

감자는 물기를 걸러내고 감자와 호박 양파를 같이 넣고 거기에 부침가루를 약간 넣는다.

그리고 반죽을 적당히 부치기 좋게 한 다음 소금을 약간 넣고 간을 낸다.

(반죽시 물을 약간을 넣어야 하는데 감자에 걸러낸 물을 넣으면 더 맛이 난다.)

그런 다음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펜에 붙인다.

감자전만으로 심심한 것 같으면 김치 다진거에 참기름 좀 넣어서 볶은 다음에 감자전을 좀 넓게 부쳐서 볶은 김치 깔고 돌돌 말아서 드셔보세요.

왕비님 블로그 보시고 따라하시면 쉽게 만들 수 있을꺼에요~

감자는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믹서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주시면 됩니다. 감자 갈은것만으로도

맛있게 감자전을 먹을수 있지만, 부침가루를 약간만 섞어주면 더쫀든거리게 드실수 있어요. 기름두른 후라

이팬에 한국자씩 넣어 노릇하게 부쳐주시면 됩니다.

감자전은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이니 그냥 간장에 찍어드셔도 넘 맛나지요~

아니면 맛있는 김치와 함께~~~

제가 만든 감자전 함 소개할게욤~ㅋ

우선, 집에 있는 양파, 당근, 고추를 잘게 채썰어놓습니다.ㅋ

집에 감자가 없어서리~~아부지께서 바로 감자를 사다주셔서.ㅋㅋㅋ

감자껍질을 벗긴 후 주스기로 갈아준 후에 채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체에서 빠진 물을 모아둔 그릇을 잠시 놔뒀다가 위에 물기를 제거하면 이런 녹말가루가 가라앉지요~~우훗

체에 받쳐놨던 갈은 감자와 밑에 깔린 녹말가루, 그리고 가까 썰어놨던 재료들을 섞어줍니다.

너무 진 경향이 있으므로 부침가루를 살짝만 넣어줬어요~~~

그리고 소금도 살짝~~~~싱거울 수 있으니~~기호에 따라.ㅋ

그리고 영양을 위해 계란도 한개 깨서 넣어주고요.ㅋㅋ

한 숟가락씩~~~아~~~~노릇노릇 넘 예쁘게 익어가네욤.ㅠㅠ

맛있겠죠?ㅋㅋㅋ

간식으로 먹은건데 감자라서 완전 배가 부르더라구욤.ㅋㅋ

쪼그맣게 부치다보니 넘 귀찮아서~~~

이제는 부침개크기로~~~

그래도 역시 감자전의 쫀득함이란~~~~

오랜만에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어찌나 맛나던지..ㅠㅠ

집에 계실때~~~함 만들어보셔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완전 굿!!!ㅋ

감자전...

재료: 감자,청양고추,당근,양파,부침가루,구운소금,후추가루,포도씨유,쑥갓,대파,마늘,간장,매실엑기스,양조식초,통깨

감자를 이용하여,,,

쫀득하고 담백한 감자전을 만들어봅니다...

감자전은 묽은 감자가 맛이 있어,,,

묽은 감자를 준비하여 껍질을 벗기고,,,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 합니다...

그런 다음,,,

강판에 갈아주고,,,

갈을때 그릇에 물을 조금 넣고 갈아야,,,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갈은 감자를 꼭 짜 줍니다...

그릇에 짜준 감자를 넣고,,,

그런 다음 감자 갈은 물을,,,

잠시 휴지~~~

갈아 앉은 물울 체에 걸러,,,

감자전분을 그릇에 넣어주고~~~

청양고추와 당근을 잘게 다져주고,,,

그릇에 다진 청양고추와 당근을 넣고,,,

이번에는,,,

그릇에 감자,양파를 썰어 넣고,,,

도깨비방망이로~~~갈아봅니다...

갈아진 감자와 양파를 채에 걸러~~~

그릇에 넣은 다음~~~

부침가루 넣고,,,

거기에 구운소금과 후추가루 넣어주고,,,

주걱을 이용하여,,,

골고루 섞어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포도씨유를 넣고,,,

한국자 떠서,,,프라이팬에 얹고,,,

고명으로 쑥갓을 위에 얹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줍니다...

다음은 양념장 만들차례~~~

다진파,다진마늘,잘게 썰은 양파에,,,

간장을 한스푼~~~

매실엑기스와 양조식초를 넣어주고,,,

또 그 위에 통깨도~~~

골고루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초간장에 찍어 먹어본 감자전~~~

쫀득하고,,,아삭한 감자 알갱이가 씹히면서,,,

담백한 맛을 연출해 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기억하면 좋은 팁 - 소박한 강원도 감자전

별미...간식....?

맞나요..?ㅎ~

이 아지메가 느무 좋아라하는 감자전이 먹고 싶어서

졸라보았습네당..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아주 간단하고도...중요한 감자전의 팁 하나..^^

어쩌면 또 하나의 쫀득시러움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포스팅 적는 지금 혼자서 실실...ㅋ~

얼렁 시작해 볼께요~^^

'두둥~~둥둥~~'

재료

감자 - 5개정도...

양파 - 작은크기 1개 정도..(또는 반개정도...)

선택사항..

부추, 청양고추 - 원하는 만큼...

소금 - 원하는 만큼...

감자와 양파...준비하셨죠..?

열심히..

갈아주쎄용~~~~^^

볼에....

팍팍 갈아주신 감자와 양파를 넣으시고....

체에 걸러주시고...

일단....

국물을 제외한 건더기를 볼에 넣으시고...

국물...체에거른 국물을 몇십분 놔두시다보면

밑으로..가라앉는 녹말 있지요..?^^

물기는 버리시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윗부분의 하얀 색 전분...

잊지말고 넣어주시와요..

원하시는 만큼 소금을 넣어 잘 섞어주기...

준비하신 고추와 부추...

역시나 잘 섞어주시고...

오일을 두른 팬에 적당히 떠서 지져주시면 완성~^^

자....

Tip...말씀드려볼께요..^^

1. 재료 중 양파...

   일단 약 5~6개 감자의 양 중 반개 정도를 이용했는데 말이죠... 이유는..

   감자를 갈고나면...색감이 붉은 빛으로 변하잖아욤..

   그 색감의 변화를 방지시켜 준답니당~

   대신~!!!!

   정말 완전한...쫄깃시러운 감자전을 원하시는 분들..

   소량의 양파를 넣으심이 더 좋으실 듯...

   사람들의...입맛이 모두 다르지만 양파의 첨가로 인한 감자전의 미묘한 맛의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이

   은근히..계시거든요..^^

2. 감자를 갈고 나서

   그대로 뜨거운 팬에 지져드셔도 좋지만...

   과정샷에서 보신것처럼, 체에 한번...걸러주었죠..?

   물기를 제거하고....가라앉은 소량의 전분만 사용하실경우

   더..맛나욤...^^

   강원도 삼척의 외갓댁에서부터 나온 비법...^^*

3. 오늘 포스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혹시나 감자 가는 것이 힘드신 분들~~~

   찹쌀가루..냉동실에 잠들어 있는가요?^^

   감자를 먼저...슬라이스 형태로 얇게 썰어서 소금을 흩뿌려주시면...

   시간이 조금 지나서 물기가 뽀송...하게 올라오잖아요..?

   그때...

   찹쌀가루를 원하시는 만큼 넣어서 손으로 잘 주물러 주셔요..

   그리고 나서 그대로 오일을 두른 뜨거운 팬에 지져 드셔보세요.

   특히나 시댁식구들분들이 오셨을때 대접하시면..

   이쁨 받으실꺼야용.....ㅎㅎㅎㅎㅎ~

   저의 시어머님...

   넘 좋아하시더라는...헤~^^

간단한...

강원도식 감자전이지만.

단아하게 만들어...

가지런히 담아보시와요..^^

이 엄니의 경우,

이 순간의 기분..

왠지 조신한 아지메가 되는 느낌....?^^;;

한 조각 담아서...

맛보려고 하다가

잠시 멍...하게...밖을 내다보았더랍니다

한 입 드셔보시와요.

바로...소박한 강원도의 맛..

감자전이랍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859

양념장 맛있는 거 하나만 있어도 훌륭한거 같은데요? 간장에 식초, 청양고추 다져 넣어도 좋으며 간마늘을 넣어서 마늘간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은데 뜨겁게 부쳐낸 감자전 하나에 간장하나만 있더라도 충분할 거 같은데 저는 기타 다른 요리보다는 막걸리 한 잔 추천합니다^^

양파장하고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보통 부침을 먹을때는 좀 느끼해서 많이 안들어가잖아요?

그럴때는 양파장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양파, 간장 4큰술, 식초1작은술, 풋고추

1. 양파는 최대한 얇게 썰면 매운기가 금방 빠지고 간장이 금방 스며들어요

2. 간장과 식초를 섞고 썰어놓은 양파를 넣으세요

3. 풋고추는 쏭쏭 썰어 넣으심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