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초보는 벗었다고 생각하는 지지조의
요리실력이라지만 요
도라지무침은 할때마다 어렵드라구요
얼마전에 요 도라지무침 맛나게 무치는 비법을
배웠네요
이노무 요리는 평생을 배어야 하나봐요~~
자 우리님들도 한번 해보세요
도라지의 양은 두주먹정도 되었구요
위에 사진처럼 설탕2수저,소금 1/2수저,식초 2수저
물 1컵을 부어서 잘 다듬은 도라지를 한 1시간정도 담가 두세요
이게 도라지무침이 맛나게 무치는데 비법 이랍니다
양념은 파,마늘 다진거,고추가루 1수저,
고추장2수저,설탕2수저,식초2수저,소금1/2수저
진간장1수저,물엿1수저,생강약간,깨소금,참기름 을 다 섞어주시구요
양념에 도라지를 넣고 섞어주세요
이리 접시에 담아서 드시면 새콤달콤
맛난 도라지 무침이 되지요
감기예방에 효과 도라지반찬 5가지
그 맛이 궁금하시면 당장 부쳐보세요..
통도라지를 사다가 손수 찢어서 방망이로 콩콩콩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든다음 유기농 부침가루와 달걀하나..그리고.
달래 약간 넣고 부치심 됩니다..
아삭아삭..향긋합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구요..
특히나 도라지는 기관지나 천식, 감기예방에 좋다는것..아시죠?
1, 도라지전
재료: 도라지 적당량.~~, 달래 한 줌
부침가루 1컵, 달걀`1개, 소금약간
만들기
1, 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쭉쭉 찢은 다음 약간의 소금을 넣고 주물러
씻어서 도마위에 수건 깔고 덮어서 도라지를 콩콩 두드려 부드럽게 만듭니다..
2, 쓴맛이 싫으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주세요.
저는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쓴맛 즐기는지라~~~
3, 유기농 부침가루에 달걀 하나 톡~~~
달래 넣고 모두 섞어 주세요.
4, 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주세요.
도라지는 평소에 잘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저는 말린 도라지를 갈아서 꿀에 재워 두고 잼 대용으로 먹기도 하고
목이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따뜻한 물에 타서 한컵 마시고 잡니다.
그러면 거짓말처럼 목이 나아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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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라지생채
재료: 도라지,고춧가루, 꿀, 소금약간,고추장1큰술,달래약간,
1,도라지는 먹기 좋게 5cm로 자릅니다.
2, 고추장, 고춧가루, 소금 조금,깨소금,아까시꿀 약간 넣고 살살 무칩니다.
오이나 미나리 달래 등 부재료를 곁드리면 더 좋습니다.
3, 도라지물김치
주재료: 도라지 7뿌리, 실파 10뿌리, 미나리10 줄기
그외 재료:마늘 2쪽 , 홍고추1~2개 생강가루 1/2작은술, 실파약간
흑임자, 까나리액젓 1큰술. 소금2~3큰술, 생수10컵, 실고추 조금
--까나리액젓은 빼도 됨---
만들기
1,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잘 씻어서 찬물에 30분간 담궈주세요
2, 1의도라지는 수건안에 넣어서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려 5cm 길이로 자릅니다.
3, 실파, 미나리, 줄기만 3cm 썰어주세요, 홍고추도 채썰고,
4, 마늘도 채썰어 줍니다.
5, 김칫국양념을 만들어요`~`
(소금, 생강가루, 액젓, 마늘채, 실파 ,생수 )
6, 국물에 모든 재료 섞어 주세요
7, 항아리나. 통에 담아 실고추를 뿌리고 하룻밤 실온에서 익혀서 김치냉장고로 직행
그리고 바로 드시기 바랍니다..
4, 도라지나물
재료: 도라지, 참기름, 소금, 깨소금
만드는 과정은 익히 아는지라 생략합니다. 대보름나물 만들기에서 한번 짚어 드렸지요?
http://vibary.tistory.com/949
5, 도라지장아찌
재료:통도라지 10개,고추장3큰술, 매실청 1/2컵,꿀1큰술
1, 도라지는 꾸덕꾸덕할 정도로 말립니다.
2, 고추장과 매실청을 넣고 버무려 통에 담아둡니다.
3, 먹기 직전에 깨소금, 파 등을 뿌립니다.
***
도라지는 나물, 전,즉석무침, 물김치, 고추장장아찌 등 다양하게 드실 수 있어요.
콩나물로도 전을 부친다고 하였을 때 많은 분들이 놀라워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만
도라지로 전을 한번 부쳐 보세요.. 색다른 전이 필요한 손님 초대상에도 좋을겁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497
도라지는 굵은것으로 준비를 하여 겉에있는 껍질을 벗겨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내시면 됩니다. 어슷 썬 오이는 소금물에 담가 약간만 절여준다음에 흐르는물에 씻어 도
라지와 같이 무쳐주시면 됩니다. 더덕처럼 양념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드실수도 있어요.
도라지생채무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134
도라지 1컵, 굵은 소금 ½큰술, 다진 파·깨소금 1큰술씩
소스재료 소금 1작은술, 설탕 5작은술, 식초·고운 고춧가루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통도라지 손질하기 통도라지는 껍질을 긁어내고 뿌리 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나무젓가락 굵기 정도로 찢는다.
2. 쓴맛 우려내기 도라지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바락바락 주물러 부드러워지면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쓴맛을 우려낸다.
3.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소금, 설탕, 식초,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섞어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4. 나물 무치기 도라지를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양념장을 넣어 무친 뒤 다진 파와 깨소금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
Cooking Point
도라지의 쓴맛은요…
껍질을 벗기고 길게 찢어 굵은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부드럽게 만든 다음
물에 헹궈 없애야 해요. 생채로 요리할 때에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그고, 볶을 때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남은 쓴맛을 빼야
제 맛 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지요. 이때 소금물에 데치면 오히려 아리고 쓴맛이 강해지니까 주의하세요.
도라지는 소금을 넣고 거품이 날 때까지 문질러서 씻어줍니다.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줍니다.
물기를 꼭 짜고 반으로 갈라 채썰어서 소금 간을 하여 역시 물기를 꼭 짜둔 오이를 섞어줍니다.
고추가루, 소금, 마늘, 참기름, 통깨, 식초, 설탕을 넣고 간한 양념장에 도라지와 오이를 넣고 맛있게 무쳐줍니다.
새콤달콤한 도라지오이무침이 됩니다.
요즘 도라지 좋아요~
껍질 얇게 벗기셔서... 잘게 찢은다음..콩콩 두드리세요~
그리고 새콤달콤 무쳐보세요
간단히.. 고추장, 식초, 마늘, 설탕만 넣고 무쳐드셔도 향긋하고 좋답니다.
혹시 향이 부담스럽다면... 양념바른걸 살짝 구워서 드시면 좋구요
저도 한두번 먹을땐 향이 부담스럽더니.. 여러번 먹으니 정말 맛있고 좋더라구요
도라지는 일반적으로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도라지 무침과 같은 반찬으로 또는 도라지를 말려서 (한방에서는 길경이라고 합니다.) 도라지차로 끓여서 많이들 드십니다.
1. 우리가 식용과 약용으로 먹는 도라지는 뿌리 부분입니다.
뿌리 부분을 도라지로 일컫으니 뿌리를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도라지의 효과는 호흡기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어서 기관지염, 가래, 감기, 축농증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먹는 방법은 너무나 많이 있어서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 드리기는 어렵고요.
가장 간편하게 드시는 방법은 생 도라지를 껍질을 까서 무침으로 해서 드시거나
시중에 도라지를 말린 길경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길경을 보리차 끓이듯이 끓여서 도라지차로 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도라지차는 쓴 맛이 나니 꿀을 조금 타서 드시면 건강차로 손색이 없습니다.
환절기나 날씨가 추워질때에 드시면 몸에 왠지 시원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도라지로 더덕구이 하실때 처럼 고추장 양념 하셔서 구워 드셔보세요~
저는돌라지 별로 안좋아해서 도라지 무침이나 볶음은 잘 안먹는데..
도라지 고추장양념구이는 아주 잘먹거든요. 넘넘 맛나요~
가을 도라지
밥반찬으로 좋은 통도라지 고추장지짐
도라지 고추장 지짐
요즘 채소값이 최고로 비싼거 같아요. 전에는 천원이면 나물 한줌이라도 샀는데
요즘은 꿈도 못 꿀 일입니다. 도라지 한근으로 고급스러운 찬을 만들어 보세요. 한근이면 꽤 오랫동안 먹어요.
여름지나 가을에 영양을 듬뿍담고 있는 가을 도라지는 익히 알고 있듯이
가래를 삭혀주고 기관지나 심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입니다.
불면증이나 기침 감기에 좋은 도라지를 먹기에 좋은 가을입니다.
도라지는 껍질째 구입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값도 저렴합니다.
신문지로 싸서 냉장보관하고 티비볼 때 앉아서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지고 찬으로 좋습니다.
도라지의 쓴 맛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잠시 담가두거나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씻어도 좋지만
쓴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냥 먹어도 도라지의 단맛이 있어 그닥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집은 늘 즉석에서 고추장양념한 후에 팬에 지져먹는데 그 맛이 더덕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잣과 파를 올리면 맛갈나 보입니다
잣 손질법- 잣은 잡티없이 깨끗이 한 후에 종이위에 잣을 놓고 칼로 다져 줍니다.
재 료
* 고추장 양념- 도라지 10개, 고추장1큰술, 매실청2술, 마늘2작은술, 참기름 약간
깨소금은 나중에 뿌리는게 깔끔해요.
껍질째 사면 필요할 때 먹기 좋아요. 보통 한근에 6천원 정도(3년도라지).
옆으로 돌려서 (돌돌말듯이)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져요.
1. 도라지에 묻을 흙은 물로 씻은 후에 윗부분을 자른 후 칼이나 얇은 수저로 껍질을 벗깁니다.
혹은 양파자루로 벗겨도 잘 벗겨져요.
2.도라지를 방망이나 칼끝으로 자근자근 두들겨 줍니다--> 고추장양념으로 조물조물~~ ♪
* 이렇게 양념한 것을 통에 보관했다가 먹을 때 팬에 지져먹으면 편합니다.
3. 달군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를 약 2분정도 익혀 주면
부드럽고 맛난 도라지가 됩니다.
*길이를 먼저 자른 후에 지지는 것보다 팬에 익힌 후에 자르면 깔끔합니다.
접시에 담고 파와 실백을 뿌려 마무리 합니다.
쌉쌀함과 단맛이 일품인 도라지반찬
도라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이렇게 해주면 말없이 다 먹을거예요.
우리애가 그랬거든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2385
주재료: 도라지 200g,땅콩가루 1컵, 검은깨 2큰술
기타재료: 달걀2개,우리통밀가루1컵, 피망,
적파프리카 약간씩, 소금, 포도씨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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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에 뒹글거리는 땅콩이 있었어요.
** 땅콩 : 기억력 증진에 효과** 수험생 간식으로 좋아요 땅콩의 지방질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인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전을 녹이는 혈관이 막혀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주고 뇌의 신경을 재생시키는 것을 돕기 때문에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주재료: 도라지 200g,땅콩가루 1컵, 검은깨 2큰술 기타재료: 달걀2개,우리통밀가루1컵, 피망,빨간피망 약간씩, 소금, 포도씨유,   
1, 도라지는 벗겨서 굵은소금 한주먹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서 헹군다음 잠시 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한 다음,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둘겨서 부드럽게 펴서 길이를 5cm 정도에서 자른다. 2, 땅콩은 가루내고 피망은 다진다. 3,우리통밀가루에 달걀 2개, 소금, 물 약간 넣어서 알맞은 농도로 반죽한다. 4, 3의 반죽에 검은깨와 모든 재료를 섞는다 5, 팬을 달구어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떠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 지진다. 6, 먹기좋게 썰어 예쁘게 담아낸다. 
** 검은깨**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과 칼슘, 철 등이 들어있어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 속 세포에 활력은 준다. 특히 검은깨는 세사미놀이라는 암억제 물질이 들어있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건강식재료이다. 비타민 E가 듬뿍 들어 있어 신장기능을 도우며 피부미용, 노화방지에도 좋아요` 머리가 자꾸 희어진다구요? 그럼 내가 먹을것엔 검은깨를 더 넣어서 부쳐부쳐`~ ㅎㅎ 땅콩이 고소소~~ 도라지는 아삭아삭~~ 혀끝에서 느껴지는 검은깨의 얄미운 몸짓 땅콩 외에 아몬드나 호두, 호박씨 등을 넣어도 아주 좋습니다. 어린이나 학생들 간식에만 좋다구요? 아니요`~ 모두에게 다 좋은 웰빙간식이에요``
** 직장인 수험생에게 추천 오미자차 **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매운맛 등 5가지 맛이 납니다.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에 좋고, 신맛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할때. 그리고 예민한 신경도 안정시켜 주며 불면, 건망증, 기억력 감소 등을 완화시켜 줍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정신신경을 이완해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 줍니다. ***오미자차 만드는 법 *** 팔팔 끓는물에 건오미자를 1컵정도 부어서 하룻밤 우려내어 꿀이나 유기농설탕을 가미해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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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친환경 생활요리 오픈캐스트 5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도라지생채무침...
재료:
도라지 1컵, 굵은 소금 ½큰술, 다진 파·깨소금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설탕 5작은술, 식초·고운 고춧가루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통도라지 손질하기 통도라지는 껍질을 긁어내고 뿌리 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나무젓가락 굵기 정도로 찢는다.
2. 쓴맛 우려내기 도라지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바락바락 주물러 부드러워지면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쓴맛을 우려낸다.
3.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소금, 설탕, 식초,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섞어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4. 나물 무치기 도라지를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양념장을 넣어 무친 뒤 다진 파와 깨소금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
Cooking Point
도라지의 쓴맛은요…
껍질을 벗기고 길게 찢어 굵은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부드럽게 만든 다음
물에 헹궈 없애야 해요.
생채로 요리할 때에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그고, 볶을 때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남은 쓴맛을 빼야
제 맛 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지요.
이때 소금물에 데치면 오히려 아리고 쓴맛이 강해지니까 주의하세요.
일단은 식초물에 담가서 쓴맛을 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식초 설탕 을 1:1:10 정도로 섞어서 서너시간 담가두었다가
배즙에 재워 두세요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식초 다진마늘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상큼하고 개운한 밑반찬 완성입니다.
고기요리에 곁들여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