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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재료: 떡볶이떡,어묵,당근,양파,감자,고추장,고추가루,매실엑기스,천연조미료,황설탕,
간장,후추가루,뜨거운 물,청양고추, 라면사리,쪽파
매콤한 것이 생각날 때~~~
주말의 가족들의 간식으로,,,
쫄깃한 떡볶이에 꼬불꼬불한 라면까지,,,
매콤한 라볶이를 만들어 봅니다...
말랑말랑한 떡볶이 떡을 준비하고,,,
모듬 어묵을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기름기를 대충 정리하고,,,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릇에,,,
떡볶이 떡, 어묵에,,,당근,양파,감자를 넣고,,,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고,,,
그런 다음 매실엑기스도~~~
우리집의 천연조미료~~~
건멸치,건새우,북어머리,다시마 갈은 것을 넣어 주고,,,
그 다음은 황설탕을~~~
골고루 섞어준 다음,,,
간장도 넣고,,,
마지막으로 후추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양념장 완성~~~
한쪽에서 끊인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양념장을 넣은 다음,,,
골고루 양념장을 풀어 준 다음,,,
끊여줍니다...
어느정도 팔팔 끊으면,,,
매콤한 맛을 더해 주기 위해,,,
청양고추 잘게 썰어 넣고,,,
다시 한번 끊이면서,,,
그 위에 라면사리를 얹고 같이 끊여줍니다...
식탁에 부루스타를 준비하여,,,
그 위에 만들어진 라볶이를 올리고,,,쪽파를 넣어,,,
불을 약하게 하고 쫄리면서 시식을 합니다...
쫄깃 쫄깃한 떡볶이에,,,
꼬불꼬불하고 라면까지 맛깔스럽게 완성된 라볶이~~~
뜨거운 상태에서 라볶이를 먹어야,,,
더욱 더 매콤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라면에 쫄깃한 떡볶이의 매콤함이,,,
담백한 감자를 넣어,,,
매콤한 입안을 중화시켜줍니다...
매운것이 생각날 때,,,가족들의 간식으로,,,
라볶이를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큰 후라이팬에 물과 대파 양파 고추장 떡볶이떡을 넣어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물이 너무 많으면
맛이 적으니 적당하게 물의 양을 맞추어 주는것이 좋아요. 물엿보다는 올리고당이 훨씬 맛이 달달
하고 윤기가 있어요. 드시기전에 치즈를 올려주면 더 맛나요.
재료는...걍 집에 있는 재료 모두 총출동입니다!!!
떡국떡 2줌, 어묵 긴거 2개, 냉동만두 3개, 콩나물 1줌, 당근 1줌, 양파 1줌, 고추 1/2개,
케첩 2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간장 1큰술, 물 3큰술, 소금, 후추, 참기름 등
우선 들어갈 채소들을 깨끗히 씻은 후 채 썰어주세요~
그리고 냉동실에 보관되어있던 떡과 어묵은 끓은 물에서 함 데쳐주시고욤~~
그래야 떡이 말랑해져서 떡볶이할때 좋아요~~~
전 냉동만두을 넣을 생각을 나중에 해서리~~혹 냉동만두 넣으실꺼면 같이 함 데쳐주심 좋을 것 같아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편하겠죠~~~
분량대로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펜에 기름을 두르고, 만들어진 양념을 부어 서서히 끓이며 저어주세요~
소스가 끓으면 떡과 어묵 그리고 채소들을 넣어 서서히 볶아주세요~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춰주시고~~~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
꺄아악~~떡꼬치맛이 나는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떡볶이 완성!!!!
보기에도 넘 먹음직스럽죠?? 맛도 좋답니다^^
궁중떡볶이
준비할 재료
가래떡 300g, 쇠고기 200g, 양파 ¼개, 피망 1개, 당근 ⅓개, 대파 ½대,
표고버섯 2개, 양념장(진간장 2큰술, 물엿·굴소스·참기름·설탕 1큰술씩,
맛술 1작은술, 후춧가루·깨소금·소금 약간씩), 소금·참기름·식용유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가래떡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쳐 말랑말랑하게 만든 뒤 찬물에 씻어 참기름을 바른다.
2 쇠고기·양파·피망·당근은 각각 채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표고버섯은 물에 불린 후 밑둥을 제거하고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쇠고기·표고버섯·떡·당근·피망 순으로
볶다가 양념장을 붓고 재료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
재료: 떡볶이 떡300g 아님 가래떡 , 어묵 2장 , 대파 조금 , 고추장 2큰술 , 다진마늘
반 큰술 , 물엿 1큰술 , 간장 반 큰술 , 물 1컵반 , 냄비 아님 프라이팬(아무래도 냄비가낳음)
1.먼저 어묵과 파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2.냄비에 물을붓고,어묵과 다진마늘반 큰술,대파를 넣고 끊입니다.
3.그리고 떡볶이 떡을 넣는다.
4.고추장 2큰술 정도 넣고 물엿 1큰술 , 간장 반 큰 술을 넣는다.
5.양념이 골골 배도록 저어가며 끓이면 완성!!!!^^
특별하게 라볶이를 해드시고 싶으면 라면 스프를 넣지말고 한번 삶으세요 그리고 마지막 떡과 함께 양염이 배이도록 젛으면 됩니다 끝 맜있게드세요!!!
우선 다시마 무우 멸치로 육수를 내세요
거기에 고추장 풀고, 파를 많이 썰어 넣고, 설탕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찐마늘도 넣으시고...
그런다음 떡과 어묵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좀 졸여주세요~
고추장의 양은 취향대로 넣으시면 되구요 ^^
몇번 하다보면... 맛있는 떡볶이 만드실수 있답니다.
자주 해먹는 간식 중 하나에요..
분식집 하면 떠오르는 떡볶이와 어묵..
정말 맛내기 쉬우면서도 내 입맛대로 찾으려면 어려운 요 두가지의 비법 살짝 공개합니다.
파는 맛 나는 떡볶이의 비법 아닌 비법도 있고..
어묵국물 지대로 내는 비법도 있고..
ㅎㅎ 입맛따라 개성따라..
바뀌는 떡볶이와 어묵~~
한번 맛보실래용?
-준비하기와 Tip-
떡볶이와 어묵을 할때 중요한 육수랍니다.
물 3리터에 국물용 멸치 다시백中짜리에 가득 채운것 1개를 넣고 30분-1시간정도 우려냅니다.
그 후에 다시마 사방 5cm정도 되는것 3장, 무 5cm두께로 썰어준것 2토막, 대파 1뿌리를 넣고..바글바글 끓여주세요..끓인뒤 10분 지나서는 멸치와 다시마를 꺼내고 다시 대략 30분정도 푸욱 끓여줍니다.
이렇게 하면 좀더 진한 멸치다시마육수가 나오는데..
진한 육수를 쓰다보니 별다르게 들어가는거 없이 엄청 맛있어요!!!!
계란도 삶아줘야 하는데..
보통 계란 뜨겁거나 하면 껍질 까기 힘들잖아요...
그럴때는 냄비안에 물 살짝 반컵정도 넣은뒤에~
좌우로 막막 계란이 냄비에 팍팍 부딪치도록 흔들어주세요..
그럼 알아서 요놈들이 훌러덩 훌러덩 껍질을 벗겨냅니다.
잘 안벗겨지는 껍질은 찬물에 대면 훌러러러덩~~~벗겨지는 마술을 =ㅁ=
계란껍질 벗기는게 너무 쉬워져요 ㅎㅎㅎ
1. 떡볶이
떡볶이떡 적당량(가래떡, 밀떡, 모양떡 다아 가능해요), 멸치다시마육수, 고추장 2스푼 가득, 고추가루 1스푼, 요리당 1-2스푼내지 단맛 추가 , 대파, 양파, 삶은계란, 어묵
떡볶이 할 떡은 찬물에 살짝 담궈서 전분기를 좀 빼주는게 좋아요..
이러면 전분질 특유의 텁텁한 맛을 살짝 사라지게 해준답니다.
어묵이나 떡볶이나 맛있게 해먹기 위해서 해야 하는 전처리 잊지말아주세용~~
오늘은 신랑을 위한 떡볶이인지라 하트, 별모양이 있는 모양떡 사용해봤는데요...
역시 진리는 밀떡이나 가래떡이더이다 ㅋㅋㅋ
괜히 이거 샀어~
떡볶이 역시 다들 아시죠~
육수에 떡을 넣어서 살짝 끓이면서..고추장 넣고, 고추가루 넣고, 요리당이나 설탕으로 단맛 조절~
정말 끝이랍니다.
여기에 입맛따라 개성따라 카레가루도 넣고 이것저것 양념도 하고 그러는데..
간장같은걸로 감칠맛을 좀 주면서 매실청 같은거 넣어도 맛있지요..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양념은 이거구요!!
고추장만으로 하기보다는 고추가루도 해줘야 너무 텁텁하지 않아요..
양념을 해준뒤에 한번 더 끓이고 나서..
마지막으로 대파, 어묵, 삶은 계란 넣고서~
좀더 끓여주면 끝이랍니다.
보통 분식집이나 포장마차에서 보면 어묵국물 계속 리필해가며 떡볶이 끓이잖아요..
똑같습니다.
먹다가 남으면 미리 어묵국물이랑 따로 보관해놓고..
먹을때 어묵국물 조금 넣고 고추장이랑 시럽 첨가 약간 한뒤에 끓여보세요..
정말 막 한것보다 더 맛잇더라구요 ㅎㅎ
양념이 배어들어가서 그런가..흠흠..;;
아..사진보니 또 급 땡기네용 ㅎㅎ
여기서 살짝 떡볶이의 Tip이 들어갑니다.
1. 파는 떡볶이의 진리의 맛을 내고 싶을때는 라면스프가 정답~
요건 정말 암암리에 다들 알죠..파는 떡볶이..가끔 미치도록 그 조미료의 맛이 그리울때..
위의 양념에서 라면스프만 넣어보세요..
고맛 고대로 나옵니다. 크읏~
2. 요건 자주 가는 까페에서 알게 된건데..예전 분식집에서는 새콤달콤한 떡볶이가 유행이었다면서요?
전 매콤달콤만 알았는데..새콤달콤의 비법은 케찹이더라구요..고추장 2스푼 비율에 케찹 1스푼을 넣어서
해주면 고 맛이 난다하고 하니..매콤달콤이 아닌 새콤달콤 원하시면 요 양념으로 ㅎㅎ
어묵과 마찬가지로 떡볶이도..
카레양념, 자장양념, 치킨맛양념, 간장양념~
너무 많아요..ㅎㅎ
정말 입맛대로 골라먹기 따악 좋지요..
바로 어묵 비법 알려드립니다.
고고씽~
2.떡볶이 단짝 어묵
어묵적당량, 멸치다미사육수, 국간장 1-2스푼, 후추가루
먼저 어묵을 하기 전에 전처리를 잊지말아주세요.
이물질이나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니..잊지말고 해주면 좀더 깔끔하면서 개운한 어묵국물과 어묵을 맛볼 수 있어요..
체에 꼬치에 꽂은 어묵을 넣은뒤에..
뜨거운 물을 한번 휘리릭 뿌려주세요..
그럼 기름기도 빠지면서 불순물도 제거되어 좋답니다.
위에 만든 멸치다시마육수에 어묵을 넣은뒤에~
국간장 1스푼 내지 양을 봐서 많다 싶을때는 2스푼을 넣은뒤에
팔팔 끓여주세요..
전 육수를 진하게 내서인지..
국간장 1스푼만 넣었는데도..간이 따악 맞아서...
국간장 외에 안넣어도 되더라구요..
간이 안맞는다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주세요..
국간장은 색과 감칠맛을 위해서 넣는거지..국간장만으로 간을 맞추면 색도 진해지고 맛도 좀 니맛도 내맛도 아닌게 되더라구요..
반대로 소금만으로 간을 해주면 어묵국물의 그 맛이 안나구요^^
간이 맞추어지도록 끓여지면..
여기에 통후추를 갈아서 넣어주세요..
통후추가 없다면 후추가루를 넣어도 좋구요^^
그럼 어묵은 끝..엄청 쉽죠잉~
이렇게 해서 한번 국물 맛보세요..
제가 보증하는데..정말 파는 어묵국물 저리가라할 정도로 맛있어요..
깔끔하게 맛있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어묵의 전분때문에 국물이 약간 탁해져요 ㅎㅎ
탱탱한 어묵과 국물의 조화는 먹어본 사람만 알죠..
파는건 보통 먹다보면 좀 느끼해지는 경우가 많은데..고건 다시다같은게 들어가서 그래요..;;
다시다 안들어가도 육수 좀 진하게 해서 만들면..
더더 맛있는데...;;
육수에 게, 해물등 넣어주면 해물육수 되고..
청양고추등 넣어주면 얼큰한 어묵국물 만들어지고..
매운양념 풀어서 해주면 빨간어묵 되고..ㅎㅎ
입맛따라 취향따라 만들 수 있는 어묵 어떠세요?
분식집이나 포장마차의 어묵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답니다.
육수만 내면 언제어디서든 재빠르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분식집의 영원한 짝궁이자
영원한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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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떡볶이~ 뚝딱 간단하게 만들어요~
떡볶이용 떡이 굳어있으면 떼어내기가 쉽지 않은데 그럴땐 렌즈에 20~30초 정도만 돌려서 약간 말랑거릴때 하면 쉽게 떼어져요. 어묵은 얇은것이 더 맛있는것 같고 조미료는 싫어하시면 넣지 말고 멸치가루나 치킨 파우더를 아주 살짝 넣어주면 감칠맛난답니다. 멸치육수가 있다면 물대신 넣어주시면 훨씬 맛있어요~
기본 스타일의 떡볶이 * 재 료 * 떡볶이용 떡 1팩, 얇은사각어묵 2장, 양배추 3장, 대파1개, 삶은계란 1~2개
1.어묵과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대파를 제외한 떡과 어묵은 팬에 함께 넣어준 후 준비한 양념을 넣어준다. 2. 중불에서 양념이 잘 섞이도록 한번 볶아준다. (물엿이 들어가있으므로 센불에서 하면 탄다) 3. 양념이 어느정도 섞였으면 재료가 잠길만큼 자작하게 물(멸치다시육수)을 부어준다. (한컵정도) 4. 끊어 올라 중간정도 졸이면 중간불로 줄이고 대파를 넣어주고 걸죽하게 농도가 날만큼 오분정도 잘 섞어가며 끊여완성한다. (마지막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간장을 약간 뿌려서 맞춰준다)
삶은 계란을 올려 취향에 따라 다진대파나 깻잎을 올려 완성하세요~ (라면사리나, 당면,쫄면,우동등의 면을 넣으실땐 한번 데쳐주신 후 농도를 내면서 끓을때 넣어주세요~)
누구나 후다닥 만들수 있는 간단한 떡볶이랍니다~ 있는 재료대로~~ 입맛대로~~
떡볶이와 환상궁합이죠? ㅎㅎㅎ 시원한 멸치육수로 끓여낸 오뎅꼬치에요 ^**^ 김말이도 오징어튀김도 생각나고 -.- 이러다가 또 일이 커져요 ㅋㅋ 레시피가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셔요~~ http://blog.daum.net/woosookitchen/80
잘 삶아진 계란은 떡볶이 국물에 ^**^
모두가 사랑하는 떡볶이입니다^^ |
행복한노란장미 | 2010.09.28떡볶이 간단하게 만들기~
100% 쌀로만든 떡으로 국민간식 만들어봐요~
한식의 세계화에도 떡볶이가 선두로 나서서 여러가지 떡볶이가 있는데~
그래도~
원조~ 고추장 떡볶이가 최고더라구요~
만들기
쌀떡300g ,멸치다시마육수7컵, 고추장3T, 고추가루1t, 설탕1T,
어묵200g, 파 2대, 마늘 조금(선택사항)
어묵 넉넉히 먹기좋게 자르고~
파도 넉넉히 어슷썰고~ 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나답니다.
쫄면도 잘라서 준비~
어묵은 뜨거운 물로 튀어주어요~
기름을 없애는 거지요~
멸치다시마육수에 고추장 풀고~고추가루 좀 넣고~
사실은 아주고운 고추가루로 만들어야 맛나답니다.
집고추장은 짜져요~
집고추장을 사용할 땐~ 설탕이 조금 더 들어가야하구요~
시판하는 고추장인 경우엔 설탕이 아주 조금 들어가면 되지요~
끓으면~ 떡,어묵을 넣고 끓여요~
육수가 생각보다 많이 넣고 시작해야되요~
떡볶이는 졸아야 맛이 난답니다.
처음에 너무 조금 국물을 잡으면~ 국물이 너무 없어져요~
어느정도 국물이 졸아들면~ 대파를 넣어요~
사실~ 이 떡볶이는 량을 정확히 하기가 그래요~
고추장마다 간이 다 달라서 설탕량을 정하기가 그렇답니다.
입맛에 맞게 달콤하면 되지요~
또~ 조미료를 사용하지않으니 ~
국물이 맛나게 쫄아들면~ 쫄면을 넣어요~
국물이 약간 걸쭉해졌지요?
왠지~
밥은 먹기싫을 때~
밥은 먹었는 데 뭔가가 더 먹고 싶을 때~
뭔지 모를 스트레스에 매운게 먹고싶을 때~
제일먼저 생각나는 떡볶이~
아이러브 떡볶이 
떡볶이는 기본 고추장과 물엿, 고춧가루만 잘 넣으셔도
정말 왠만해선 실패하지 않아요 ㅎ
다만 물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되긴해요 ~
적당히 떡이 살짝 잠길정도로 넣어주시거나 떡이 너무
풀어진 상태면 물을 더욱 적게 넣어주시고
고추장 풀어서 일단 팔팔 끓을때 양파넣고
맵기를 고춧가루로 조절하세요~
마지막으로 달기를 설탕과 물엿으로 되기 조절하시면서
기호에 맞게 넣어주시고 나머지 오뎅 등의 재료를
넣어서 살짝만 끓여주시면 끝!
마지막에 치즈한번 싹 뿌려주시면 치즈떡볶이로 변신^^
떡볶이떡은 물에 씻으 뜨거운물을 붓고 담가서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고 다시마는 건져주세요.
여기에 고추장을 풀고 양조간장, 설탕, 물엿, 다진마늘을 넣어주세요.
떡을 넣고 끓여주세요. 어묵과 양배추, 양파등 야채를 넣어서 끓여주세요.
일단 떡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주세요.
프라이팬에 육수(없으면 맹물)을 약 1L가량 부은 후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끓여서 향신채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여기에 고추장, 설탕, 소금 등등 넣고 국물을 만든 후, 불린 떡과 어묵을 넣고 끓여주면 떡볶기가 완성된답니다.
♧ 일반적인 떡볶이 ( 고추장 떡볶이 )
재료: 떡볶이용 떡 1팩(500g). 양파1/2개. 대파1/2개. 삶은계란5개(생략가능). 고추장3~4T.
고추가루1T.올리고당2T(또는 물엿). 설탕1T. 케찹1/2T. 간장2T. 맛술3T. 다진마늘1/4T.
♧ 궁중떡볶이 ( 간장떡볶이)
재료 : 떡볶이 떡 200g. 쇠고기 100g( 잡채용으로). 양파1/2개(中사이즈). 당근소량. 표고버섯2개.
대파1/2개. 홍고추1개. 청고추1개( 또는 피망).
양념 : 간장3T. 굴소스1/2T. 다진마늘1/2T. 설탕1T. 올리고당1T(또는 물엿). 맛술2T.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 깨1T정도.
♧ 카레떡볶이
재료: 떡볶이용 떡 200g. 카레가루 3T. 다진마늘1/3T . 양파1/2개( 中사이즈) . 감자1/2개( 大사이즈).
당근(양파와 같은양). 쇠고기50g(또는 돼지고기). 피망1/2개. 포도씨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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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는 수요일입니다 *^^* 어제 간만에 기분좋은 전화가 왔습니다...옥이의 중학교 동창이고...베스트프랜드...... 본명을 밝히면 친구가 뭐라뭐라 할까봐....본명은 못밝히고요... 전원일기의 복길이와 이름이 비슷한 (?) 친구입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블로그를 방문한적이 없는 친구였는데....어제 방문후 놀랐다고 하면서 부탁이 있데요.... ( 저는 주위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오시면 왜이리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 저의 친구는 3살난 딸이 있는데요....(옥이는 12살난 딸이 있는데...친구는 3살난 딸이라...저 일찍 결혼했지요?) 아이들을 위한 요리 많이 소개해달라고 하더군요.... 아이들을 위한 요리 많이 소개해드린것 같은데....저의 친구 부탁도 있고,,,,, 우리 아이들 간식도 만들겸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떡볶이 좋아하시죠?? 저의 생각에 국민대표간식이 떡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니라고하시면....그저 죄송합니다 ㅠㅠ ) 예전에도 떡볶이는 많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몇가지 정리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 예전 레시피는 사진위에 해당 레시피로 바로 가실수 있게 링크걸어 놓았습니다...) ♧ 일반적인 떡볶이 ( 고추장 떡볶이 ) 재료: 떡볶이용 떡 1팩(500g). 양파1/2개. 대파1/2개. 삶은계란5개(생략가능). 고추장3~4T. 고추가루1T.올리고당2T(또는 물엿). 설탕1T. 케찹1/2T. 간장2T. 맛술3T. 다진마늘1/4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고추장의 양은 매운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3T정도만,,어른들은 4T정도가 적당합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떡볶이용 떡은 딱딱할 경우 끓는물에 넣고 30초만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준비합니다.. 양파1/2개. 대파1/2개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계란도 미리 삶아서 준비합니다.. 2. 볶음팬에 떡볶이떡 넣으시고...양파와 대파 넣으시고..고추장3~4T. 고추가루1T.올리고당2T(또는 물엿). 설탕1T. 케찹1/2T. 간장2T. 맛술3T. 다진마늘1/4T를 넣고 물1컵 + 1/3컵을 넣은후....... 양념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가스불을 센불로 켜주세요,.....끓기시작하면 중불로 해주시고요... 양념이 어느정도 졸면 계란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 고추장양은....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1. 감자는 껍질을 제거후 1cm*1cm정도의 크기로 썰어 찬물에 10분담궜다가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감자를 요리하실때 녹말기제거를 위해 찬물에 담궈놓는것이 좋답니다..) 2. 양파1/2개 먹기좋게 썰어놓고요...쇠고기 50g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당근. 청피망도 1cm정도의 크기로 썰어준비합니다...
3. 떡볶이용 떡은 딱딱할경우 끓는물에 30초정만 넣다가 찬물에 바로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4. 볶음팬에 포도씨유1T +다진마늘1/3T를 넣고 양파+감자+당근+고기를 넣고 볶다가 고기가 하얗게 변하면 피망과 떡볶이떡을 넣어볶아줍니다..( 중불에서...)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1컵을 넣은후 센불로 켜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카레가루3T + 물3T를 잘 섞어 넣어준후.....골고루 저어주면서 1~2분정도 중불에서 끓이면 완성입니다.... *** 자장떡볶이도 카레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시고요...자장가루를 넣으면 자장떡볶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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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미지근한 물에 담궈 하나씩 떼어줍니다.
어묵도 길게 썰어줍니다.
양배추와 깻잎, 대파도 썰어줍니다.
냄비에 멸치 다싯물을 붓고 끓이다가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끓여줍니다.
국물이 끓으면 떡과 어묵을 넣고 끓이다가 야채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떡이 말랑하게 익으면 완선된 것이랍니다.
밥심은국력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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