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김치라면...
재료: 라면,신김치,양파,생수,고추가루,달걀,양조식초
일반적으로 많이 끊여먹는 라면,,,
이것은 끊이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김치라면 끊이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얼큰하게 먹고싶어,,,
매운맛라면을 구입하여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신김치를 잘게 썰어 준비하고~~~
양파도 잘게 다져 놓으면,,,
재료준비 끝~~~
이제는 라면끊이기~~~
먼저 첫번째 중요한 것은 물의 양~~~
라면1개에 물의 양 550씨씨를 지켜주세요...
라면봉지 설명서에도 550씨씨를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면회사가 많은 연구결과 적어 놓은 물의 양,,,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불의 세기~~~
라면이 다 끊을 때까지,,,
불은 센불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라면이 끊으면,,,
불을 줄이는 분도 계신데,,,
그럼 라면의 쫄깃맛이 사라집니다...
그런 다음 바로,,,
라면스프와 건데기스프를 넣고~~~
스프에 염분기가 있어,,,
라면물이 빨리 끊는 효과도 있고,,,
간이 잘 베어,,,
라면의 밀가루 냄새도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휙 젓어주세요...
어느 정도 끊으면,,,
송송 썬 신김치를 넣고,,,
다져 놓은 양파도~~~
매운맛 라면을 구입했지만,,,
좀 더 얼큰하게,,,
고추가루 한스푼을 넣어주고,,,
라면물이 완전하게 끊으면,,,
라면을 넣어줍니다...
이제는 라면을 괴롭혀야 할 시간~~~
더욱 더 쫄깃한 라면면발을 맛보기 위해서는,,,
집게로 라면을 수차레,,,
들었다 올렸다 해줍니다...
다음은 달걀을 넣을 차례~~~
깔끔한 국물맛을 보기 위해,,,
달걀의 흰자만 넣어,,,
젓가락으로 휙 저어줍니다...
그런 다음,,,
양조식초 한두방울 떨어 뜨려주시고,,,
노른자를 그 위에 띄워주세요...
그러면 라면 맛을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
완성된 김치라면~~~
젓가락으로 휙 젓어서,,,
노른자를 풀어주고~~~
라면맛은 쫄깃하고,,,
국물은 얼큰하면서,,,양파가 들어가 시원합니다...
신김치와 어우러지는 쫄깃한 라면 맛~~~
별다른 재료없이도,,,
얼큰하고 깔끔한 라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어떤종류든 국물이 있는 요리는 육수맛이 좋아야 제맛을 느낄수 있겠죠? 저는 모든 요리에 미리 준비한 육수를 사용합니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내고 파, 양파, 청양고추를 넣어 육수를 만듭니다.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잠깐만 넣어주세요~~냉장보관하셧다가 라면을 끓이실때 맹물대신 사용해 보세요.훨신 깔끔하고 시원한 라면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라면을 끓이는 저의 방식은 : 저는 라면을 끓을때 콩나물 감자 양파 파를 넣는걸 좋아해요
라면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은 후에 감자 콩나물 양파 라면사리을 넣고 끓여요
라면을 끓일때 면을 자주 들어서 공기를 접촉하게 해주면 면발이 더욱더 쫄깃쫄깃 하고
콩나물을 넣으면 정말 국물이 완전 시원해요
라면을 끓일때 면을 넣고 자주자주 면을 들어서 공기를 접촉하게 해주어요.
그러면 면발이 더욱더 쫄깃쫄깃 해져요.
라면에 해물류를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해지는것은 당연사실이고요, 코ㅗㅇ나물을 넣어보세요.
국물이 더 개운해집니다.
첫번째 요즘 음식들도 웰빙붐에 질적으로 좋아졌지요
라면도 마찬가지더군요 요즘 전복라면이 인터넷에서도 자주 오르내리더군요
라면에 해산물(홍합,바지락,오징어,미더덕) 그리고 전복을 넣고 끓여 내오더군요
라면국물이 칼칼하면서도 해산물때문에 시원하더군요
두번째 일명 파라면인데요
대파를 파절이 하듯이 길고 얇게 썰어서 하면을 다 익힌 후 불끄기 전 대파 썰어 놓은 걸 넣고
불을 끄면 라면의 열기로 대파가 익습니다 대파의 매운 맛을 즐기려면 그냥 썰어서 넣으면 되고 덜 맵게 드시려면
찬물에 잠시 담아두엇다가 헹구어 넣어주면 됩니다.
세번째 콩나무물라면은 해장할 때 종종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해장시에 콩나물국밥 유명하지요 아스파라긴산...ㅎㅎ
생콩나물을 넣고 물을 끓인 후 콩나물이 반정도 익은 다음 면과 스프를 넣고 끓여 드시는 기원한 국물이 끝내주지요
저는 라면 끓일때 콩나물 넣는 걸 좋아한답니다.
콩나물을 넣으면 정말 국물이 완전 시원해지거든요!
그리고 이건 엠티같은데 가서 만드는 라면인데~~~
왜 마트에 가면 해물탕거리로 세트로 팔잖아요~~~거기에 라면까지 함께 끓이면 정말 맛있답니다.^^
라면은 한번 튀겨냈자나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먹고 싶어도 약간 망설이게,,
저는 집에서 약간 번거롭지만 라면을 한번 끓는물에 익혀낸다음에 라면을 다시 끓여먹는데
칼로리 걱정도 없고 약간 기름진 맛이 덜해서 국물도 얼큰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드시는분들이 있자나요 저는 그냥 라면물이 끓을때 통계란을 젓지않고
끓인답니다,
그러면 나중에 먹을때 삶은계란하나와 라면을 먹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미사랑 | 2010.09.28라면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은 후에 면을 넣고..
꼬들한 면을 저어 풀지 않습니다.
풀리기 전 상태에서 불을 꺼서 먹으면 불지않은 상태의 라면으로
먹는내내 먹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가장 간단하게 라면의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살리려면
콩나물만 넣어도 국물맛이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계란은 풀어 넣으면 텁텁한 국물이 되므로 풀어 젛지않고
익혀줍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라면 끓이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준비할 재료
라면 3개, 모시조개 1봉지, 대파 1뿌리, 붉은 고추 1개,
실파 3뿌리,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껍질끼리 비벼가며 씻은 후 냄비에 안친다.
손질한 대파를 넣은 후 4컵 정도의 물을 붓고 삶는다.
② 삶은 조개를 건져 맑은 물에 살살 흔들어 헹궈 건지고
국물을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냄비에 가만히 따른다.
③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어슷하게 썰고 실파는 뿌리를 자르고 송송 썬다.
④ 냄비에 부은 국물을 끓이다가 라면을 넣은 후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은 후 고루 섞은 다음 불을 그고 잠시 그대로 둔다.
⑤ ④ 에 붉은 고추와 실파를 얹어 맛을 더한다.
모시조개 대신 다른 조개를 사용해도 맛있다.
저는 라면을 끓여 먹을때 대파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물과 같이 넣어주고 스프도같이 넣어 물을
팔팔 끓여 주시면 됩니다. 물이 끓으면 댤걀을 한개 풀어주고 라면과 만두를 넣어 한번 푹 끓여
주시면 됩니다. 북어나 콩나물을 넣어주시면 시원한 라면을 드실수 있어요.
우선 파마늘 넣고 국물을 끓입니다.
거기에 스프를 넣고...
라면을 넣습니다. 그 위에 계란하나 올리고.. 풀지마세요
풀어지면 라면국물이 텁텁해져서 맛이 느끼해지거든요~
라면발이 쫄깃할때... 얼른 불을 끄고... 드시면... 정말 맛있죠~ 신김치 필수!
밥심은국력 | 2010.09.28체인점 틈새 라면 사장님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1.물을 설명서보다 50ml 적게 넣어서 총 500ml 를 넣어줍니다( 설명서엔 550ml)
2.물이 끓으면 스프를 먼저 넣어서 끓는 점을 높게 합니다.
3.계란은 풀지 말고 깨뜨려 그대로 넣어야 국물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면을 넣고 젓지 않습니다.
5.3분 정도 끓이고 불을 끈 다음 뚜껑을 닫아 1분 정도 뜸을 들입니다. 이렇게 끓이면
쫄깃한 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6.그외 틈새라면 빨계떡의 경우는 아삭하게 데친 콩나물, 떡국떡, 청양 고추가루가
들어가서 매콤한 라면을 만듭니다.
얼마전에 티비를 보다가 라면을 정말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뭔가를 봤는데요 ㅎ
비밀이 면발에 있더라구요 ㅎ
라면 달인들은 끓이면서 계속 면발을 저어주었다가
들었다가 놓는걸 반복하더라구요 ㅎ
이유는 면발이 그렇게 찬 공기와 자꾸만나야
더욱 쫄깃하고 탱탱해진다고 하네요 ^^
얼큰한 맛은 콩나물과 청양고추등으로 국물을 시원하게
낼 수 있는 재료들을 첨가하시면 되구요~
일단은 면발이 생명이니까 위의 방법이용해서 끓여보세요
면이 꼬들꼬들하면서 쫄깃한게 더욱 맛있답니다 ^^
청양고추를 넣으면 더욱 얼큰하게 끓여서 드실수 있구요.
다 끓인후 치즈를 한장 넣어도 맛있어요. 느끼한거 별로 안좋아하신다면 치즈보단 청양고추가 좋을것 같아요.
라면 끓일때 면을 젓가락으로 올렸다 내렸다해주면 면이 더욱 쫄깃해요.
행복한노란장미 | 2010.09.27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저의 경우는~
라면 봉투에 적힌대로 끓이는게 가장 그 라면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연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은 상태를 알려준거니깐요~
그러니깐~ 물이 끓으면 스프넣고~ 라면넣고~ 끓인다
그지만~ 각자의 식성에 따라 첨가를 하거나 하지요~
파가 들어가야 맛나지지요~
저는 다 끓은 후에 식초를 한 방울 넣으면 개운해진답니다.
또~ 숙주가 있다면~ 숙주를 넣고 끓이면~ 이또한 아주 식감도 좋고 개운한 라면이 되지요~
라면은 티비보면서 밤 10시 이후에 먹는 라면이 제일 맛나다지요~ㅎㅎ
저도 라면 끓일 때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역시 제 입맛에 제일 잘 맞는 것은 어묵, 버섯을 넣은 라면이에요.
처음에 물 끓일 때 살짝 데쳐서 기름을 뺀 어묵이랑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 쪽쪽 찢어넣어요.
물이 펄펄 끓기 시작하면 원래 하던대로 면과 스프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
자`~~~가짓수도 많고 먹는 방법들도 모두들...개성 넘치는 라면 끓이기..
허나~~~
정말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맛있는 한끼식사가 될런지요?
**국물을 맛있게 먹는 방법***
1,다시마 한조각을 넣는다.
늘 유해성 논란이 되고 있는 스프는 반만~~~대신..다시마 한조각 넣어보세요.
국물맛이 좋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풍미가 깊어집니다.
2, 된장 1큰술을 넣는다.
된장1큰술이 갖는 힘은 참으로 대단합니다..스프맛에 익숙해버려서 왠 된장?
이러실지 몰라도 역시 스프는 반만 사용하시고 된장 1큰술을 풀어 넣으면
간을 따로 맞출필요도 없으면서 느끼함도 확..없애줍니다.
3, 마른새우를 넣어 시원하게~~~
마른새우를 넣고 라면을 끓이면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을 내줍니다.
역시나 스프는 반만 사용하세요.
4, 멸치 넣고 끓이기~~
냄비에 물과 멸치를 넣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멸치를 건져낸 다음 수프를 2/3 분량 정도만 넣어 끓인다.
이 국물에 면을 넉고 익으면 달걀을 풀어 넣고 불에서 내린다..(달걀은 선택사항)
5, 깻잎의 향긋함으로`~
양파는 잘게 다지고 깻잎은 잘게 채썰어 넣어보자.
냄비에 물을 부어 끓이다가 면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면이 꼬들꼬들 반 정도 익으면
수프를 넣어 끓이다가 거의 익으면 마지막에 깻잎을 넣고 저은 다음 불에서 내린다
양파는 국물을 달게 하고 깻잎은 시원한 맛을 더해준다.
6, 매운맛을 원하면 청량고추& 고춧가루 팍~~
저 개인적으로는 매운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지만 라면은 역시 매운맛으로 먹는다는분들이
많으세요...이런분들은 청량고추 길게 썰어 물과 함께 우선 팔팔 끓으면
고추를 건져내고 거기에 라면을 끓입니다....청량이 없으신 분들은 청양고춧가루 강추`~~
7,매실엑기스를 한큰술 넣는다.
설탕을 넣어라.식초를 넣어라..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재료가 있다면 바로
그것은 "매실엑기스"입니다..매실엑기스의 강력한 살균작용에 의해
라면 드시고 나면 반드시 화장실로 직행하시는분들..염려뚝요...
라면의 불순물 제거..느끼함...맛 강화..등등 동시에 뚝딱 해결요`~~
8, 김칫국물로 개운함을~~
김칫국물에는 오묘한 맛이 들어있어 맛내기에 최곱니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를 반만 넣고 모자라는 간은 김치 국물로 한다
끓은 물에 수프와 김치 국물과 면을 같이 넣어 끓이면 면에 김치 맛이 배어 더 맛있어진다
이때 마지막에 마늘 1쪽을 얇게 저며 넣으면 그 맛이 더 개운하다.
9, 아무것도 넣지 않기`~~
라면 그 고유의 맛을 가장 잘 내는 방법입니다. 시판되는 내용물 그대로 넣고 끓이는 것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라면에 계란은 정말 비추입니다..칼칼깔끔한 국물 맛..버리거든요.
만약에 넣는다면 젓지말고 그대로 익혀 드시면 좋습니다.
만두라면 떡라면
떡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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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라면 끓이기의 기초
1, 물이 끓기전에 스프 먼저 넣는다.
2,불은 최대화력을 이용하여 시간 단축
3, 면 운동시키기
끓이는 도중에 들었다 놨다를 하게 되면 면발이 공기접촉이 되어 쫄깃 탱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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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를 넣어 한끼식사로 든든하게 먹는 방법
1, 만두나,떡, 찬밥 한덩이 넣어 한끼식사로 ~~~
밥은 먹기 싫고 라면이 땡기는날..그러나 라면만 먹기에는 뭔가 허전한적 없으신가요?
이럴때는 냉동실에 얼려 있던 만두나 떡,찬밥 한덩이를 넣고 끓여보세요..
2,야채 듬뿍 올려 야채라면으로`~~~
콩나물과 감자, 당근과 대파 등을 골고루 넣고 라면과 끓여 보세요.
국물도 약간 넉넉히`~~그러나 스프는 딱 반만...속이 편안해집니다.
3, 두부로 단백질 보충을~~~
두부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단백질 보충에 그만인 재료입니다.
라면 끓일 때..두부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라면이 제아무리 맛있다 한들..김치가 없으면 ?
라면맛을 최종적으로 좌우하는 요요요...푹...익은 김장김치..잊지마세요~~~
김치통 안에 쿡쿡 쑤셔 넣었던 무도 이때가 최곱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210
물이 팔팔 끓으면 스프와 콩나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면을 넣고 대파, 양배추, 깻잎을 넣고 끓여줍니다.
면이 중간쯤 익을 때 찬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이러면 면이 쫄깃해집니다.
면이 적당히 익었을 때 그릇에 담으면 됩니다.
채소들이 들어가 국물의 맛이 시원하고 라면의 맛이 더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