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가 집에 2덩이가 있거든요.
시댁에서 주셔서 가져오긴했는데..
데쳐서 쌈싸먹고 그랬는데..겨우 먹고 2개남았어요.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수있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
양배추 1/5통, 적채 1/6통, 붉은 고추 2개, 식촛물(식초·물·설탕 1컵씩, 소금 1/4컵) 정향 5개, 통후추 6알, 계피 1쪽, 월계수잎 2장
만드는 법
1. 양배추와 적채는 먹기 좋게 4cm 정도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2. 붉은 고추는 씨를 빼고 둥글게 썬다.
3. 냄비에 식초, 물, 소금, 설탕을 넣고 끓여 식힌다.
4. 소독한 병에 양배추, 적채, 붉은 고추, 계피, 통후추, 월계수잎, 정향을 넣은 후 식촛물을 부어 밀봉한다.
5. 이틀 후 국물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 식힌 후 병에 붓는다.
Cooking Point
양배추의 심 부분과 굵은 부분은 얇게 저며내고 피클을 담가야 간이 고루 밴다.
1. 양배추쌈밥을 만들어드셔도 맛나답니다.
(양배추를 쪄낸 후에 잎에 볶음밥을 동그랗게 만들어 얹어 고추장올려 싸먹음 맛나요)
2. 양배추볶음도 반찬으로 좋지요
(양배추를 간장이나 고추장양념에 볶아주어도 좋아요,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더욱더 맛있겠죠)
3. 양배추 샐러드 과일과함께 만들어드세요~
(양배추를 과일과함께 먹기좋게썰어 드레싱 뿌려주면 간단하고좋지요~ 새싹채소도 곁들여주세요)
4. 양배추 카레 or 짜장
(카레나 짜장을 만들때에 양배추를 넣어 만들면 달짝지근,맛있답니다)
맛있게 요리해드셔요~~*
재료
양배추1/2통, 무1/4개, 부추1/3단, 실파6뿌리
양념장 : 액체육젓4큰술, 고춧가루1/3컵, 마늘6쪽, 생강1쪽, 설탕2큰술, 소금·깨 약간씩, 물적당량
만드는 법
양배추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한입 크기로 자른다.
간간한 소금물(소금4큰술, 물8큰술)에 2시간 절인다.
무는 납작하게 썰고, 실파와 부추를 씻어 5cm 길이로 썬다.
고춧가루에 액체육젓을 넣어 고춧가루를 충분히 불린다.
불린 고춧가루에 다진마늘, 다진생강, 설탕, 소금, 통깨를 넣어 다데기를 만든다.
소금물에 절인 양배추와 무, 부추, 실파를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야채에 물기가 빠지면 다데기를 넣고 버무려낸다.
저는 오뎅요리를 좋아해서 오뎅에 양배추를 꼭 넣어 요리해요
매운오뎅할때 넣어보세요
달콤하고 맛있어요
떡볶이할때도 넣으면 맛있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 매운오뎅을 먹으며 자라서 오뎅을 즐겨먹는데
양배추 빠지면 정말 맛이 안나더라구요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파 후추 오뎅 양배추 깻잎 매실액기스나 꿀 또는 요리당 양파를 넣고
맛나게해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
양배추가 많이 생겼네요. 양배추를 찜기에 쪄서 밥을 싸먹어도 요즘같은 날씨에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서 아주 좋은것 같으네요. 양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양배추는
굵은 소금에 약간만 절여 흐르는물에 씻어 고추가루 다진마늘 실파 멸치액젓을 넣어 김치
를 만들어 드시면 색다르네요.
그냥 쪄먹는 방법도 있구요 ^^
전 고추장불고기에 자주 이용합니다.
우선 양배추를 두세장정도 떼내어 가로세로 3cm 정도씩 썰어놓은후에...
살짝 기름에 볶아냅니다...
고추장불고기도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준후에...
큰접시에 양배추 볶은것을 깔고 위에 불고기 올려줍니다.
그럼 색도 예쁘고 먹을때 아삭아삭하니 정말 괜찮은 요리가 됩니다.
낙지볶음이나 오징어 볶음등에도... 양배추를 같이 넣어서 볶아내지 마시고..
따로 볶아서 밑에 깔아주세요 ^^
[양배추 쌈밥]
가장 간단한 조리법으로
양배추 특유의 달착지근한 맛은 살리면서
가장 많은 양을 한번에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면
부드럽게 찐 양배추에 양념간장을 넣고
밥을 싸 먹는 양배추 쌈밥이지요.
쌈밥집 밥상에도 종종 등장하는 찐 양배추.
물리지 않고 부드러워서 괜찮으실 듯 합니다.
잘 상하지 않는 야채인 양배추의 특성상
한 통 사다 놓고 조금씩 쪄서 곁들이면 좋겠죠.
어차피 양배추는 섬유질이 많아서
생것으로 먹으면 많이 먹지 못하거든요.
양배추와 깻잎을 이용해서 양배추김치를 만들어도 됩니다.
1.양배추는 한장씩 뜯어서 깨긋하게 씻어둡니다. 깻잎도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2.양배추와 깻잎을 한장씩 곁곁히 포개어둡니다.
3.설탕, 소금 식초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물을 조금 썩은 뒤에 양배추와 개잎에 부어줍니다.
며칠간 보관하면 달콤새콤한 양배추김치가 됩니다.
- 재 료 -
양배추 잎 큰 거 5장, 두부 1/4모, 다진 쇠고기 80g,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당근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계란물 약간, 소금, 후추 약간씩
소스 : 케찹 5큰술, 핫소스 1큰술, 설탕 2큰술, 꿀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3큰술
양배추 듬뿍 넣은 즉석 떡볶이 어떠세요~
보통 떡볶이에 양배추를 안넣는 것 같지만
즉석떡볶이들은 넣는 집이 무지 많답니다 ㅎ
양배추 처리하기에도 좋구 달달한 맛이 더해져서
떡볶이도 넘 맛있어지고 좋은것 같아요~~
거기에 피자치즈까지 좍 뿌리셔서 보글보글
끓이시면 정말 환상떡볶이 드실 수 있어요 ^^
오꼬노미야끼 해드세요..
양배추 적당히 채쳐서 부침반죽에 섞고(듬뿍~~ 넣으세요) 계란 하나 깨 넣고, 오징어나 베이컨, 돼지고기 삼겹살 등을 토핑으로 해서 약한불에 은근히 지지시고, 돈까스소스 뿌리고 가쓰오부시 올려서 드심 되거든요.
이거는 초간단 방법이고 더 맛있게 드시려면 추천레시피 참고해서 보세요.
한끼식사로도 아주 좋고, 술안주로도 훌륭하죠. 특히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날 부침개 대신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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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피클~~~☆ 간단하면서 개운하고,아작아작 씹는 맛이 여름 맛입니다... 양배추로 만들기 쉬운 양배추 피클 만들어서 드세요.. 고기먹고 나서 라면이나 자짱면 먹고 나서도 먹음 개운하고 맛이 좋아요
재료 ..양배추,깻잎,홍고추1개,생강한쪽,마늘두쪽
동그란 통에..양배추 한장 깔고~깻잎한장 깔고~위에 홍고추,생강,마늘...깔고~ 반복~ 반복~
동그란 통에 가득 담았어요~ 조금씩 해서 먹어요~
이런모양~
단촛물을 끓입니다... 식초반컵,물 한컵,설탕3큰술 끓여서 뜨거운 물을 부어요~
냉장고에 하루 두었다가 꺼내서 예쁘게 썰어서 먹습니다... 아작 아작 개운한 맛 입니다..
하루면 이런게 숨이죽어서 맛있어요~
왕비의 다른 양배추 깻잎 초절임보기양배추 깻잎 초절임 다시 보고 싶으시면 ↑ 여기 를 클릭하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165
★양배추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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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김치(김치통 1통)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양배추(큰 것 2분의 1통-900g), 양파(중 1개), 대파(1대)
절임물: 물(1컵), 굵은 소금(2숟갈)
양념재료: 고춧가루(5),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7), 다진 마늘(1), 생강즙이나 가루(약간), 설탕(1)
씹으면 정말로 아작아작 소리가 나는 양배추 김치....^^
먼저 양배추는 깨끗히 씻어서 칼로 큼직하게 썰어 준비하고....^^
집에 있는 조각조각 양배추를 다 모아봤어요...
사진에서 보여지는 양보다 사실 조금 더....
보통 커다란 양배추 2분의 1통 분량 정도....
저도 이번에는 저울을 사용해서 양배추 양의 그람을 정확히 재어서 하였으면 저울 있으신 분들은 양을 재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본래 양배추 김치에 양배추는 칼을 대지 않고 마구 찢어서 하는 것이 맞다고 해요..
칼을 대면 쉽게 물러지기도 하고, 삭는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저는 뜯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칼로 듬성듬성 썰었답니당~~~헤헤~
물(1컵)에 굵은 소금(2숟갈)을 넣고서 소금이 녹도록 저어 양배추를 절일 절임물을 만들고....
가끔 제가 만든 김치 따라하시다가 실패하시는 분들...
굵은 소금의 양을 숟갈을 컵으로 알고 절이셨다고 하는분들...
헉...굵은 소금 4컵이면 통배추 김치 5통은 절일 수 있는 양인데~~어찌....?
지난번 오이 소박이도 8개 담그는데 소금 4숟갈인데 어찌 4컵으로 하셨나이까?
게다가 소금으로 절이고 나중에 보통은 짜디짠 젓갈로 맛을 내는데~~~말이죵~~~^^
그리고 김치 절일 때 꽃소금 사용하시는 분들....
절대 안되요..
염분 자체가 틀립니다...
김치 절이실 때는 천일염이라 불리는 굵은 소금 사용하시되...
그 소금 자체를 믿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굵은 소금 자체를 살짝 헹궈서 사용하세요..
그렇게 해서 겉에 있는 이물질 정도만제거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커다란 볼 안에 잘라 놓은 양배추를 넣고 절임물을 골고루 뿌려 약 1시간 가량 절여주고...
중간에 한 두번 양배추의 자리를 바꿔가면서 절여 주시면 되요...
그냥 소금 자제를 뿌리면 절이는 시간도 길어지고 하여 이렇듯 소금물에 절여 주는 것이랍니다...
절이는 동안 양파 채 썰고, 대파도 큼직하게 썰어 준비하고....
약 1시간 가량 절여서 나른해진 양배추는 찬 물에 한 두번 헹궈 물기를 쪽 빼서 준비하고.....
물기를 쪽 빼는데는 아무래도 샐러드 스피너(야채탈수기)만 한게 없지용~~~
제가 사용하는 야채 탈수기는 만물백화점...그런데서 1만원 주고 산 이름없는 것이야요~~~^^
물기를 쪽 뺀 양배추에 양념재료인 고춧가루(5),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7), 다진 마늘(1), 생강즙이나 가루(약간), 설탕(1) 을 넣고.....
전에 팔선생에서 먹어본 양배추김치는 멸치액젓 향이 진하게 진동을 하더군요..
이 부분에서 까나리 액젓을 대신해 사용하거나, 또는 새우젓(3), 멸치액젓(4)을 섞어서 사용해도 좋답니다...^^
또 양배추 김치는 따로 풀을 쑤어 담지 않아도 괜찮아유~~~~
또 미리 양념재료를 섞어 놓아 만들어서 하면 버무릴 때 좋긴 하지만, 이렇게 막 담근듯 하게 양배추 김치는 담가야 더 맛있는것 같더라고요~~ㅋ
이어서 양파와 대파 썬 것도 넣어 골고루 버무리고....
맛을 보아 간이 약간 있다 싶게 나머지 간을 액젓으로 더 맞춰주고.......^^
또 달달하게 드시는 것을 좋아하면 설탕도 쬐금 더 추가해서 넣어주시고....
취향 따라서 통깨 솔솔 뿌려주면 끝...
저는 통깨는 깔끔한 맛이 죽을까봐 넣지 않았어요....
이렇게 통에 담아 꼬박 여름 기준으로 24시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나 김치냉장고로 직행......^^
통에 담을때 느끼는 희열감...ㅋㅋ
양배추 김치는 막 담가서 먹이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먹고, 폭삭 익혀서 먹는 맛도 표현하지 못하게 맛나다...^^
완성된 양배추김치....^^
사실 이건 익히기 전에 얼른 사진을 찍고 싶어서 찍은 거지만...
지금은 푹 절여지고 느른하게 아주 맛있게 잘 익었답니다.....^^
양배추김치 먹을 때마다 어찌나 아작아작 소리가 심하게도 나는지....
심히 그 소리가 기분 좋게 들린다고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098
행복한노란장미 | 2010.08.26양배추가 몸에 좋다니~ 많이 먹어야지요~
저는~ 양배추김치를 추천하고 싶네요~
양배추로 김치를? 하실 수 있지만`
아주 맛이 좋답니다.
양배추김치
양배추 1통에
~먹기좋게 잘라서 물에 한번 씻은 후~
굵은 소금 50g에 절인다.
손에 한줌정도....
.
중간에 한번~
아래 위를 섞어서~
1시간 반정도 절인다.
양념: 양파1개, 다진마늘1T, 생강 조금, 액젓 50cc,새우젓2T
모두 넣고 곱게 갈아준다
.
고추가루4T~ 6T~ 식성대로 넣고
다시한번 갈아준다
.
절어진 양배추는 물에 한번 헹구어 물을 뺀다
갈아논 양념과~
실파 100g- 없어서~ 대파 1대 가늘게 어슷썰고
홍고추도 한개 반갈라 채썰고~ 안넣어도 된답니다. 있어서 그냥 ...
그린스위트 1T - 없으면 설탕조금~
그린스위트를 넣으면~
끈적거림이 없고~
설탕이 몸에 안좋다니. ....
물을 조금만 부어서~
손에 묻은양념, 그릇에 묻은 양념
훑어서 김치에 부어요~
.
하루정도~ 실온에서 숙성후
냉장보관해요~
담기도 간단한~
양배추김치~
강춥니다.
양배추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
특별히 재료 준비 따로 할 필요도 없고, 색다른 맛!! 양배추코울슬로를 소개합니다^^
맛있는 양배추코울슬로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는 아니에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21
요리재료 양배추잎 8장, 감자 1개, 브로콜리 100g, 당근 30g, 토마토페이스트 2큰술, 토마토케첩 1큰술, 우스터소스·레드 와인 1작은술씩, 핫소스·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소스재료 국물 : 무 80g, 양배추잎 3장, 셀러리 1대, 월계수잎 1개, 양파·피망 ½개씩, 당근 ¼개, 물 5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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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배추는 4㎝ 길이로 아주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
5분만에 뚝딱~양배추소세지샌드위치
호밀빵 2조각, 양배추 한 줌, 비엔나 소세지 3개, 마요네즈, 토마토케찹, 소금 약간씩,
올리브유(0.5)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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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저희 집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이상하게 전 "샌드위치"를 생각하면 왠지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고급스러워야 된다는 생각이 강했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원래 샌드위치라는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 넣고
쉽고 간단하고 맛나게 먹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재료 부담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봤답니다.
1. 양배추는 굵은 심을 피해 가늘게 채 썰어 깨끗하게 씻은 다음
올리브유 두른 팬에 소금간을 약간만 해서 볶아 주세요.
2. 마요네즈 살짝 바른 호밀빵에 볶은 양배추와 살짝 구운 소세지를 얹은 다음
취향껏 토마토케찹 뿌려주고
3. 마요네즈 바른 호밀빵으로 덮어 주시면 완성~
집에서 만든 호밀빵과 아삭한 양배추, 쫄깃한 소세지가 만나
초간단 양배추소세지샌드위치가 완성되었답니다.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정민파도 이렇게 볶아서 넣어주니
몸에 좋은 야채 듬뿍 먹을 수 있어 좋구요.
야채 좋아하는 전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넘 넘 좋구요.
(앗..정민이요? 정민인 묻지 마세요. 다 아시잖아요.
이제부턴 재료 없다고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 제가 좋아하는거 듬뿍 넣고 편하게 만들어 먹으려구요. |
)
양 배 추
1> 양배추로 할 만 한 요리는 무궁무진...
배추값도 비싸니까 김치 대신에 양배추 김치 만들어 드세요.
2> 양배추 얇게 슬라이스 해서 물기빼고 넣어서 계란말이를
만들어 드셔도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영양가도 좋아요
3> 양배추와 당근등을 넣은 계란물을 팬에 지져서
토스트를 해먹어도 좋아요
4>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500g을 채썬 다음 얼음물에 담가둔다
믹서기에 통깨, 설탕,백포도주, 식초,땅콩버터 ,참기름, 소금,배를 넣고
곱게 갈아서 소스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합니다.
배를 얇게 저며썰고 양배추와 섞은 후에
차게 한 소스를 붓고 버무리고 샐러드 위에 레몬즙을 뿌린다
밥심은국력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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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깻잎초절임...
고기를 구워 먹는다거나
아님 피자를 먹을때도 좋고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상큼상큼한 맛에 아삭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전에 어떤 오리요리집에 갔더니 이런걸 주는데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꼭 한번 해봐야지 했던걸 만들어 보았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보름정도 맛나게 드실수 있답니다..^^
재료: 양배추(1/4통), 깻잎(20장), 홍고추(2개)
소스: 식초(1컵)+천일염(2.5)+설탕(0.5컵)+마늘(5톨)+양파(1/2개-작은사이즈면 1개)
양배추와 깻잎은 채썰어 준비 하고...
홍고추는 씨를 빼고 채썰어 준비...
(넙적한 모양으로 하셔도 되요. 취향대로..^^)
소스 재료를 믹서기에 넣어 곱게 갈아 주고,
준비해둔 채소에 부어서 잘 버무려 30분 정도 놔두고,
밀폐용기에 담아서 실온에서 하루정도 익혀 냉장고에 넣으세요.
(30분 뒀다가 그릇에 담는 이유는 막 버무려 넣으면 부피가 엄청 많아요.
30분 정도 두면 숨이 죽죠. 저장식품은 공기가 많이 닿을수록 빨리 맛이 변한답니다.
그러니 딱 맞는 그릇에 담아 주는게 중요해요.)
얼핏보면 콘슬로 처럼보이기도 하네요..ㅋㅋ
걍 새콤해서는 입맛이 확 살아 나죠..^^
양배추샐러드
준비할 재료
마 ¼뿌리, 통조림옥수수 1컵, 양파 ½개, 양배추 적당량,
된장소스(진간장 1작은술, 재래된장·겨자소스·참기름·설탕 1큰술씩,
깨소금·물엿 2큰술씩, 사과식초 3큰술)
만드는 방법
1 마는 껍질을 벗겨 0.2cm 두께로 둥글게 자르고, 통조림옥수수는 끓는 물에 데친다.
2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그고, 양배추는 채썬다.
3 그릇에 분량의 재료를 넣어 된장소스를 만든다.
4 마와 옥수수, 양배추, 양파를 한데 담고 된장소스를 조금씩 넣어가며 잘 버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