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름이면 해먹는 법인데요 간단해요 국물내기가 힘들지요 이것 저것 사다가 끓이면 육수내고 ^^

그래서 제가 하는 방법은 냉면 다*다을 사다가 끓여서 뜨거울대 설탕 약간을 넣고 어느정도 식으면 식초를 넣으세요

저는 그냥 부어요 ㅎㅎ 먹어보는게 제일좋아요 약간 새콤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식초는 날아가잔아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데 시간이 없다 싶으면 냉동실로 직행

이렇게 육수를 만들어서 한번 먹을 만큼만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 놓으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으면 편리해요

 오이를 채 썰어서 소금약간 송송 썰은 파 깨를 넣어 재워서 냉장실에 넣어 주세요 먹기 30분 전에 육수를 부어서 드시면 되요

참고로 저는 오이에 매실효소나 매실액을 약간 넣어 주는데 좋아더라고요 양파도 약간 채썰어 넣어 보세요 ^^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

오이냉채 
 
준비할 재료

 

오이 2개, 소금·설탕 약간씩, 무 150g, 당근 50g, 청·홍고추 3개씩,
잣가루 1큰술, 냉채소스(발효겨자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½큰술, 고운 고춧가루 ½큰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오이는 소금을 뿌리고 비벼 씻어 8cm 길이로 자른다.
② 나무젓가락으로 ①의 오이 가운데에 길게 구멍을 뚫은 다음
   소금 ½큰술, 설탕 2큰술을 뿌려 절인다.
③ 무와 당근은 껍질을 벗긴 다음 4cm 길이의 고운 채로 썰어 각각 약간의 소금과 설탕,
   식초를 넣어 살짝 버무린다.
④ 청·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속씨를 긁어내고 어슷하게 채썬다.
⑤ ③에 ④의 청·홍고추를 넣고 버무려 물기를 꼭 짠 다음 분량의 냉채소스로 버무린다.
⑥ ②의 절인 오이는 물기를 닦고 ⑤의 냉채를 구멍 속에 꼭꼭 채워
   넣은 다음 알맞은 길이로 잘라 담고 잣가루를 뿌려 낸다. 

 

 

진짜 게살로 만든 게살오이냉채 & 게살순두부스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7439 

 

오이 2개, 소금.설탕 약간씩, 무 150g, 당근 50g, 청.홍고추 3개씩, 잣가루 1큰술

소스(발효겨자.물엿.다진마늘.설탕 1큰술씩, 식초 1+1/2큰술, 고운고춧가루 1/2큰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1. 오이는 소금을 뿌리고 비벼 씻어 8cm 길이로 자른다.

2. 나무젓가락으로 1의 오이 가운데에 길게 구멍을 뚫은 다음 소금 1/2큰술, 설탕 2큰술을 뿌려 절인다.

3. 무와 당근은 껍질을 벗긴 다음 4cm 길이의 고운 채로 썰어 각각 약간의 소금과 설탕.식초를 넣어 살짝 버무린다.

4. 청.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속씨를 긁어내고 어슷하게 채썬다.

5. 3에 4의 청.홍고추를 넣고 버무려 물기를 꼭 짠 다음 분량의 냉채소스로 버무린다.

6. 2의 절인 오이는 물기를 닦고 5의 냉채를 구멍 속에 꼭꼭 채워 넣은 다음 알맞은 길이로 잘라 담고 잣가루를 뿌려낸다.

 

겨자가루에 40^c정도의 따뜻한 물을 2배 정도 붓고 5분간 계속 저으면 톡 쏘는 냄새가 나는 발효겨자가 된다.

겨자가루에 끓는 물을 넣으면 발효균이 죽어 발효되지 않는다.

 

 

 

더운 여름에는 오이냉채를 만들어 먹으면 너무 시원하고 입맛이 돌아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채썰어 그릇에 담아주고 실파는 송송 썰어같이 담아주고

소금 식초 통깨 고추가루를 넣어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얼음물을 넣어 주면 더 좋아요.

오이냉채는 다른거 없어요~

미역과 오이와 양파 넣고

양념으로는 소금과 설탕 식초 다진마늘,통깨를 넣으면 됩니다~

살짝 간이 되어야 맛이쓰므로 소금 잊지마시구요~식초양는 빙초산일때와 일반 식초일때 양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빙초산이 살짝 맛은 있긴한데 냄새도 독하고~하니 일반식초 쓰시고(사과식초)물양을 좀 적게 잡으세요~

▒ 게맛살 오이냉채 ▒

(집에서 보통 오이냉채를 많이 해먹잖아요. 그 때 게맛살을 찢어서 넣고 마늘소스로 맛을 내면... 음~ 생각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① 식초, 설탕, 다진 마늘, 간장, 소금, 참기름을 넣어서 마늘소스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둔다.(냉채잖아요.. 꼭 시원하게 두세요. 그래야 맛있어요..)
② 오이를 소금에 비벼 씻어 납작하게 썬 뒤 중간 굵기로 채썬다.
③ 맛살을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썰어 비슷한 굵기로 찢는다.
④ 오이채와 맛살채를 젓가락으로 훌훌 털어가며 비슷한 굵기로 골고루 섞는다.
⑤ 오이채와 맛살채 섞은 것을 접시에 담고 차게 해 둔 마늘소스를 끼얹는다.
⑥ 맛있게 먹는다.

**오이냉채

재료 :오이지 1개, 표고버섯 3개(간장·설탕·참기름 1/2작은술씩), 붉은 피망 1/4개, 달걀 1개,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단촛물 식초 1½큰술, 물 1/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1 오이지는 4cm 길이로 잘라 가늘게 채썰어 물에 담가 짠맛을 뺀다.
2 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기둥을 떼어내고 물기를 꼭 짜 가늘게 채썬다.
3 채썬 표고버섯에 간장과 설탕, 참기름을 넣고 밑간을 한 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놓는다.
4 붉은 피망은 씨를 빼고 가늘게 채썰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는다. 소금으로 간한다.

요새 먹으면 맛있는 오이냉채

오이는 채썰어서 살짝 소금간해줘요, 그냥 해줘도 좋지만 살짝 소금간해주면 간이 베어서 좀 낫더라구요

살짝만 하셔야해요, 안그러면 오이지처럼 절여지거든요.

저는 식초대신에 과실초있자나요, x초같은 블루베리 석류 그런것이요

과실초 넣으면 약간의 단맛도 나고 색도 이쁘구요.

거의 냉국 국물은 동량으로 넣어주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식초보다 매실청이나 만들어 넣으면 훨씬 깊은 맛이 나는 국물이 됩니다.

 

매실청은 매실과 설탕을 1;1로 해서 최소한 15일 이상 3개월 정도 숙성시켜

 

매실은 건지고 국물만 사용하면 되고요.

 

마늘을 넣어줘야 맛이 나는데, 다진마늘을 국물에 넣은 다음 체에 걸러주어야 마늘이

 

둥둥 떠다니지 않고 마늘의 맛이 배인 국물이 됩니다.

 

오이는 채칼을 이용해서 가능한 아주 가늘게 채썰어야 먹기도 좋고 얌전한 모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