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계란찜을 하면 부드럽지 않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음식집에서 하는 계란찜을 만드나요..부드럽게 하는 계란찜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1. 찬물에 다시마, 멸치 넣고 부글부글 끓입니다.
2. 끓은 지 5분쯤 지나면 다시마를 꺼내고 다시 5분후엔 멸치를 꺼냅니다.
3. 다싯물을 충분히 식힌 뒤 열무김치국물(없으면 그냥 익은 김치국물)을
적당히 섞어주고 소금간을 한 후에 냉동실에 넣고 살얼음이 얼만큼 둡니다.
4. 달걀은 소금넣어 완숙으로 삶아주신다음 건져서 찬물에 넣어둡니다.
5. 익은김치를 송송썰어 꼭 짜서 물기를 빼고 참기름, 참깨, 설탕, 고춧가루로 조물조물 무쳐둡니다.
팔팔 끓는 넉넉한 물에 소면을 넣어 삶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으면서 삶아준 후
찬물에 바락바락 밀가루 성분이 없어질 정도로 여러번 잘 헹구어 줍니다.(중요!)
소면 잘 말아서 그릇에 두고 준비해 둔 육수 붓고, 양념김치 올리고, 열무김치 올리고,
달걀 올리면 완성! (오이 채썰어 올려도 좋습니다.)
김치에 혹시 무가 들어있다면 얇게 썰어서 꼭 짜고 같이 무쳐드셔도 맛있어요..
계란은 물과 1:2비율로 섞고 천일염을 넣어주세요.
계란은 체에 받쳐 알끈을 제거해줘야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드실수 있어요.
체에 거른 계란은 그릇에 담아주세요.
냄비에 물을 붓고 그릇에담긴 계란을 넣어 중탕으로 익혀주세요.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서 더 익혀주세요.
부드러운 계란찜을 할 때는 세가지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ㅋ
첫째, 체에 여러번 걸러서 알끈을 제거한다.
둘째, 물을 충분히 넣어(계란보다 좀 많게) 거품기로 잘 섞어주되, 익히기 전에 잔거품을 다 터트려준다. (우유를 좀 넣어도 도움이 됨)
세째, 중탕으로 천천히 끓인다~~
먼저 다시 멸치 육수를 만듭니다.
아님 가다랭이포를 다시멸치 육수를 끓인것에 조금 넣어 두었다가 건져 가다랭이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면 일식 계란찜 맛이 납니다.
계란은 풀어서 체에 두 번 정도 거릅니다, 그럼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 찜이 됩니다.
어느 정도 재료가 준비 되면 육수에 계란을 섞은후 소금으로 간을하고 고명으로 파와 깨등을 엊어
찜솥에 넣고 쪄주면 됩니다, 아님 중탕으로 익히면 좋습니다.
부드럽게 하실려면 거품기로 많이 저어주시고 알끈은 제거해주세요.
비오는날 파 슝~슝 따끈한 계란탕 ~~
계란탕 누구나 잘 하시죠... 저도 따끈한것 먹고 싶어 해 봤어요.
먼저 계란 풀어주시고요.
파 당근 청양홍고추 등 넣고 싶은신 야채 송송 썰어주세요~~
달걀에 넣고 휘리릭~~~~ 섞어주세요
소금하고, 술 약간 넣고 간 맞추시고요.....
약한 불에 익혀주시면 완성입니다. (따끈한 것 먹으니, 속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
| 재료- | 뚝배기 지름 11cm 크기 : 달걀 2개, 물 1컵, 송송 썬 실파 2뿌리분, 소금 1작은술 |
만드는 법~!
-요리할때 팁! |
달걀물은 뚝배기 속의 물이 끓을 때 넣어 가볍게 두 번 정도 저어준다. 너무 많이 섞으면 오히려 물과 달걀이 잘 어우러지지 않는다.
계란과 물의비율 1:1정도해서 소금 약간 넣으시고 파있으면 다저서 조금 넣고
계란이 물과 희석이 되도록 잘 저어주세요
전자렌지가 있으면 계란찜에 맞춰서 시작 버튼만 누르시면 되구요 약 5분정도 소요
가스렌지에는 큰 그릇이나 냄비 종류에 물을 적당하게 붓고 계란 풀어놓은것을 큰 그릇안에 넣고 뚜껑을 닽고
처음에는 센 불로 물이 끓을때까지 끓으면 중간불로 약 10분정도 더 끓이면 됩니다.
맛 있게 드세요
물을 좀 많이 넣으시구요. 계란을 체에 걸러서하시면 더욱 부드럽게 (일본식 계란찜처럼) 돼요.
그리고 맛을 내기 위해서 그냥 물로 하시지 말구요.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내어서 그걸 사용하세요.
멸치는 그냥 하면 비릴수도 있으니까 살짝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서 달궈서 비린내를 날린후 넣으시구요.
육수는 약한 불에서 10분정도 내세요. 너무 오래 ㄱ끓여도 맛이 없어요.
계란에 소금과 새우젓을 넣으시고 파도 송송 썰어서 끓이시면 맛있는 계란찜이 된답니다.
댤걀을 풀어 알끈을 제거한다음에 물보다는 멸치육수를 조금 부어 달걀찜을 만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으네요. 부드러운 댤걀찜이 되서 어린아이에게 먹여도 너무 좋아요. 여기에 실파 당근 양파를 송
송 썰어 넣어주면 더 맛나게 드실수 있고 색상도 이뻐요.
뚝배기 달걀찜(2-3인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861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달걀(3개), 물이나 다시마육수(1컵+4분의 1컵), 대파(약간)
양념재료: 새우젓(0.7), 소금(0.2), 설탕(약간), 맛술(1), 후춧가루(약간)
김이 모락모락...
갓 나온 "뚝배기 달걀찜" 입니다...^^
먼저 뚝배기에 물(1컵+4분의 1컵)을 넣어 팔팔 끓이고...
일단 물을 넣고 꿇여주세요...
물 대신에 다시마 육수나 가다랭이 육수를 사용하시면 더욱 좋고요...
육수 내기 귀찮다거나 급하다 싶을때는 그냥 물 사용해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육수를 사용하면 감칠맛과 깊은 맛이 훨씬 맛있긴 하죠......
달걀은 포프리 계란 사용했습니다...
이 계란....
이웃 블로거 분들이 많이들 드시길래 저도 "혹"~~해서 먹고 있지요...ㅋㅋ
다른건 예민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달걀이 탱글탱글 신선하고, 특히나 달걀에서 나는 특유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긴 하더라고요....^^
물을 끓이는 동안 볼에 달걀 3개를 깨어 넣고, 새우젓(0.7), 소금(0.2), 설탕(약간), 맛술(1)을 넣고 거품기로 잘 풀고....
새우젓을 1숟갈을 하면 항상 짜게 되서 그보다 조금 덜한 숟가락의 70% 정도 되는 양인(0.7)을 사용하고 있어요...그리고 새우젓만으로 간을 하는게 아니라 저는 소금도 살짝 같이 넣어줍니다.....
이때 사용하는 소금은 구운 소금 사용하고요.....
용기에 들어 있는 것을 두어 번 톡톡 뿌리는 정도.....그래서 표기를 (0.2)라고 표기했네요.....^^
새우젓의 간에 따라서 맛이 틀려질 수 있으나, 나중에 찍어 먹어 봤을때 간이 맞는다 싶은 정도면 어느정도 맞는것 같아요....
육수를 사용하면 다소 간이 세질 수 있고, 또 나중에 저처럼 가끔 날치알이나 명란젓을 넣어 드시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은 간의 조절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명란젓이나 날치알이 간이 되어 있어서 말이죠.....^^
또 설탕을 약간 넣는 이유는 달갈에서 혹시라도 나는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넣는 것이지, 단 맛을 내기위한 용도가 아니므로 살짝만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맛술 역시 달걀 비린내 제거 차원에서 넣었고요...
보통 일식 달걀찜에 맛술이 들어가길래 저도 한국식 뚝배기 달걀찜에 넣다보니, 계속 이렇게 넣고 해서 먹게 되는군요....
암튼 이렇게 해서 먹으면.....맛이 나름 괜찮아요...ㅋㅋ
달걀을 젓가락을 이용해서 촬촬~~잘 풀어 주세요...^^
달걀을 풀고 있는 동안 물이 이렇듯 팔팔 끓으면.....
달걀 푼 것을 스르르~~넣어주고....
달걀이 탕처럼 풀어지면 숟가락으로 휘휘 몇번 저어주고....
달걀을 다 넣고 나서~~
닥 10초 정도만 센 불인 상태로 두었다가.....
곧 이어 약한 불로 줄여 뚝배기 뚜껑을 닫고 뭉근하게 익히다가.....
달걀찜이 이렇듯 부풀면, 대파 썬 것과 후춧가루 살짝 뿌리고, 다시 뚝배기 뚜껑을 닫고, 가스 불을 꺼서 남은 열을 이용해서 익혀내면 끝......
이때 명란젓을 조금 넣거나, 날치알을 조금 넣어줘도 색깔도 예쁘고, 맛도 더 있답니다......^^
가끔 재료가 있으면 넣어주기도 하지요....
가스불에서 남은 열로 익혀익혀.....
최대로 맛있게 부푼 달걀찜의 모습...^^
암튼 너무 오래 익히면 달걀과 물이 분리되어서 단단해지기 쉬워요...뚝배기 특성상 남은 열기로 익혀도 되니, 부풀어 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뚝배기를 닦을 때는 가능한 주방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쌀뜨물을 부어 몇 시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세제 없이 수세미로 닦으세요.....^^
완성된 뚝배기 달걀찜......^^
이건 달걀찜 사진 한참 동안 찍고 나중 모습이라 벌써 푹 꺼져 버렸어요~~ㅋ
이렇게 뻥~~ 부풀었을 때....
뜨거울때 "호호" 불면서 먹는 달걀찜은 그야말로 끝내주죠...^^
사진을 수십장 찍는 동안 어느새 푹 꺼지고....ㅋㅋ
늘 저는 사진 속에 혼을 다 빼앗겨 버린.......
엑기스 빠진 그런 음식들만 먹고 살아요...헤헤~~
이렇게 떠서 뜨거울 때 호호~~~~
우리집 아이들은 꼭 요 달걀찜을 밥에 넣고셔 쓱싹 이겨서 비벼 먹곤 해요.....
달걀찜 넣고 비벼서 김치나 오징어 젓갈을 올려서 먹지요.....
그렇게 먹는게 제일 맛있다네요.....ㅎㅎ
한 뚝배기를 해주면..
둘이서 다 먹고, 엄마랑 아빠 몫은 돌아올게 없답니다....ㅋ
아이들이라면 뚝배기 달걀찜은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가끔 국이 없을 때는 물이나 육수의 양을 더 늘려서 탕처럼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요~
나중에 달걀을 다 떠서 먹고 남는 말간 달걀물을 마치 국처럼 떠서 먹으면......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우리집 아들들은 그 말간 물을 끝까지 퍼 먹으면서 달걀국이라고 좋아하데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004
쉬운것 같은데 은근히 까다로운(?) 계란찜. 하지만 계란찜의 매력은 만들기 간편하다, 별재료없이 간단히 만들수있다, 그리고 맛있다는 것이죠. 갖은야채, 두부, 재료도 다양하게 넣을수 있구요.
오늘은 정말 쉬운, 전자렌지를 이용한 계란알찜과 보글보글 뚝배기를 이용한 야채계란찜을 소개할께요.
계란알찜 만들기
①계란 3개를 잘풀어서 ②육수를 붓고 ③알밥용 알을 한스푼 듬뿍 넣고, 잘 저은다음 ④소금간해서 ⑤전자렌지에 2~3분 돌리면 되는데요.
Tip 일반 물 보다는 다시마 + 멸치 + 새우 달인 물을 부어주면 더 맛있답니다. 소금간 대신 새우젓 이용하셔도 좋아요.
부드러운 찜 만들기 Tip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려면 계란알끈을 끊어주어야(?) 해요. 노른자를 터트린 후, 고운 체에 한번만 내려주세요. 그냥 젓기만 한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운 계란찜이 된답니다.
※ 계란 관련레시피
물대신 육수를 이용하시면 더 진하고 고소한 계란찜이 됩니다. 원래는 다시마+새우+멸치+잔야채(파,마늘,버섯)등을 끓인물을 만들어두었다 국, 찌개, 계란찜등에 넣어 먹었는데요. 10가지 자연재료의 맛을 낸 밑국물내기를 넣어봤어요.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려면 우유반 + 물반을 넣으셔도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전자렌지로 계란찜 만들기 Tip
곱게 푼 계란을 글라스락에 담고 전자렌지에 2~3분만 돌리면 끝. 완전 초스피드 반찬이 탄생한답니다.
★ 뚜껑사이에 키친타올을 까는 이유? 뚜껑에 맺힌 물방울 떨어지는걸 막기위해서입니다.
뚝배기로 계란찜 만들기 Tip
최대한 불을 약하게해서 찌는게 포인트예요. 안그러면 뚝배기는 잘 타거든요(매번 실패.. ㅜㅜ )
계란+육수+파송송+고추팍팍 넣어 소금간을 한 다음(또는 새우젓간) 얼큰한 계란찜을 만들어요. 계란주변이 보글보글 끓으면 뚜껑을 닫고 불을 꺼주세요. 계란찜의 속은 남은 열기로 익혀야해요(안그럼 타요~)
달걀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369
값이 싸면서도 영양이 뛰어난 식품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이죠.
당근이나 양파·버섯 등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찜을 하면 소화도 잘 되고 영양도 만점!
작은 그릇에 1인분씩 쪄 주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달걀 3개, 다시마국물 ½컵, 새우젓 1작은술, 쇠고기 50g, 마른 표고버섯 2개, 실파 2뿌리,
참기름 1작은술, 실고추 조금
밑간 양념 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깨소금·참기름 조금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마른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려 기둥을 자르고 꾹 눌러 물기를 뺀 후 잘게 다진다. 쇠고기도 곱게 다져 놓는다. 실파는 송송 썰고 실고추는 짧게 자른다.
2. 새우젓은 곱게 다져 물을 조금 넣고 섞은 후 면보자기에 올려 꼭 짜서 국물만 받는다.
3. 표고버섯과 쇠고기를 한데 넣어 준비한 밑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4. 달걀을 깨뜨린 후 다시마국물을 붓고 고루 풀어지도록 젓가락으로 저어 체에 내린다.
5. 달걀물에 실파·실고추를 넣어 섞은 후 새우젓국물로 간을 맞춘다.
6. 작은 내열용기에 양념해 놓은 고기를 넣고 달걀물을 부은 후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히 찐다. 찜통에 찌는 것이 번거로우면 뚝배기에 참기름을 살짝 발라 뭉근히 익혀도 좋다.
Cooking Point
달걀 이야기
달걀 흰자에는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 주는 성분과 단백질·비타민 B2가 많으며, 노른자에는 단백질·지방·철분·비타민 A·비타민 B 등이 있는 영양 식품. .
달걀을 고를 때는요… 손으로 들어 보아 묵직한 느낌인 것, 껍데기가 거친 것, 불에 비추었을 때 내용물의 형태가 뚜렷한 것이 신선하다. 껍데기가 매끈한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한다. 보관했다가 먹을 때는 숨구멍이 있는 둥그스름한 쪽이 위로 가고 뾰족한 쪽이 아래로 가도록 놓는 것이 좋다.
달걀물을 체에 걸러야 곱고 부드러워져요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달걀찜을 만드는 비결은 바로 불 조절! 처음에 중간 불에서 시작해 표면의 색이 하얗게 변하면 바로 약한 불로 줄이세요. 달걀 냄새가 싫으면 참기름을 한 방울 넣어 주거나 양파즙을 조금 넣으면 됩니다. 또 달걀물을 체에 한 번 거른 후 쪄야 곱고 부드러워지죠.
순두부처럼 부드러운 계란찜...
재료: 달걀,크라비아,말린표고버섯,구운소금,매실엑기스
재료들을 준비하고,,,
달걀4개,크라비아낱개1개,물400미리,구운소금,작년에 담은 매실엑기스,말린표고버섯,,,
그릇에 달걀을 깨서 넣고,,,물400미리를 붓어줍니다...
거품기로 달걀을 풀다가,,,구운소금 넣어주고,,,
달걀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매실엑기스 두방울 정도 넣고,,,
다시 거품기로 물과 달걀이 잘 섞이도록 젓어줍니다...
알끈을 제거하기 위해 풀은 달걀물을 체로 걸러줍니다...
걸러진 알끈을 과감히 버리고,,,
알끈을 제거하고 체에 거른 달걀물입니다...
거기에 말린표고버섯을 물에 불려 물기를 꽉 짜준 다음 썰어 넣고,,,
크라비아를 잘게 찢어서 같이 넣어줍니다...
다음에 요리할 때는 양송이버섯과 표고버섯만 넣고,,,크라비아는 제외하고
요리를 할 생각입니다...크라비아향이 너무 강해서,,,
뚜껑이 없어 호일로 그릇 주변을 감싸주고,,,
찜통이 없어 큰냄비 바닥을 받쳐주고,,,
센불에 10분정도 찐 다음 불을 끄고,,,10분정도 뜸을 들려줍니다...
순두부같은 달걀찜이 완성되었습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 입에 넣어보니,,,
정말로 부드럽고 버섯 씹히는 맛도,,,좋습니다...
한번 김치에도 얹져서 한입 먹어보니,,,
김치의 아삭아삭함과 부드러운 달걀찜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연출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보통 계란찜의 비율은 물1:계란1 비율입니다.
허나 부드럽게 드실려면 물1.5:계란1:
으로 하시면 됩니다.
계란찜을 하실때는 먼저 계란찜을 반이상 익힌 상태에서 고명으로 야채를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비린맛을 잡아주기위해 정종을 약간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재료 : 계란 큰거 1개, 참치캔 2숟갈, 당근, 양파, 브로콜리
야채는 송송 썰고
계란 풀어서 위에 재료를 넣어젓고~~그만큼의 양만큼 물을 넣어주죠~~
물의 양을 넉넉히 해줬어요~~
그리고 맛소금으로 간을 좀더 해주고~~후추도 약간 넣어주고~~
끓는 냄비에 물넣고, 그위에 계란찜 용기를 넣고 푹푹 쪄내야 맛나요.
계란 2개, 물 1컵, 다시마 작은 걸로 2~3조각, 청주와 맛술 섞어서 1T, 소금 약간, 설탕 약간
고명 : 새우, 송송썬 파, 색파프리카 등... 그외 은행, 양송이 등 너무 무겁지 않은 것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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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손이 가서 귀찮지만, 가끔은 목에 걸리는 것 없이~ 훌훌 넘어가는.. 계란찜 어떠세요?
1. 다시마는 찬물 1컵에 담가 20분 정도 우려 놓고 (우리는 시간이 짧아서 조각을 여러 장 넣었어요~ 좀더 길게 우린다면 다시마의 양을 줄이면 됩니다~) 2. 고명도 미리 작게 썰어 놓고 (새우는 삶은 것, 양송이는 살짝 데쳐 물기 제거한 것인데, 양송이는 결국 사용 안 했답니다) 3. 계란을 푼 뒤 4. 풀어 놓은 계란을 체에 2번 내려 걸리는 것 없이 곱게 해둡니다
5. 4에 다시마우린 물과 청주와 맛술, 소금과 설탕을 넣고 잘 섞은 뒤 6. 찔 용기에 5를 살짝 부은 뒤, 가장자리에 생긴 거품을 없앱니다 7. 김오른 찜기에 중약불에서 8분정도 찐 뒤, 고명을 얹고 다시 뚜껑 덮어 3분 정도 더 찝니다 이때 뚜껑 속에 키친타월이나 헝겊을 덮어 물기가 떨어지는 걸 막습니다 (찌기 전에 고명을 얹으면 무게 때문에 가라앉아요~)
막 찐 뒤엔 너무 뜨거우므로... 한 김 식혀서 ~ 설탕을 약간 넣어주니 더 감칠맛이 있네요~
걸리는 것 없이 술술 잘 넘어가요~
밥 그릇보다 작은 수플레 컵에도 했더니, 보기에도 좋고, 딸애가 혼자서 잘 먹네요~ ^^ 저도 저녁 안 먹어 !! 다짐에 또 다짐을 하구선, 요 계란찜 한 컵을 후루룩~ ;;;
계란 2개 했더니, 제가 가진 수플레 큰 거 2개, 작은 거 1개 나왔어요~ |
준비한 당근 파 새우젓을 곱게 다져서 준비한 다음,
믹싱볼에 준비한 계란 2개를 풀어주세요. 그리고 체에 한 번 걸러주세요.
이렇게 하면 알끈이 제거되어 표면이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다음, 야채와 섞고 소금과 물을 넣어주시는데요. 새우젓으로 간을 해도 좋아요.
물은 계란물보다 2배정도 넣어주시면 좋아요.
그런 후, 찜통에 넣어 중불에서 중탕으로 익히면서 끓으면 약불로 서서히 익히세요.
냉면 그릇에다가 하면 진짜 부드럽게 잘되는데..양도 많구요.
냉면그릇에 계란을 3-4개 정도 깨넣구요,
거품기로 알끈이 끊어지도록 휘휘 잘 저어주세요.
새우젓 국물 한스푼 정도 넣고, 생수를 그릇의 2/3정도 오게끔 부어주세요.
또 거품기로 막 휘젓습니다. 간이 모자라다 싶으면 소금 좀 넣구요.
작은 거품들이 다 톡톡 터질때까지 기다렸다가 파 다진거 위에 뿌리고 중탕으로 익히면 보드라운 계란찜 완성입니다~
계란은 높은 영양가를 가진 완전 식품으로
가식부의 12%가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
계란의 단백질은 육류보다 황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의 함량도 높으며
탄수화물은 비교적 적으나
비타민A와 비타민D및 철분의 좋은 급원이예요~
계란찜이 쉬운것 같지만
막상 만들어보면 처음에는 실패도 자주하게 되는데
굿바이 조미료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
한정식 뚝배기 계란찜을 알려드릴께요~!!
영양도 풍부한 계란찜!! 시작합니다~~~^^
재료 - 계란 3개, 청주 1t, 소금(새우젓), 멸치육수, 새우(선택)
1. 멸치육수를 준비해 주세요.
2. 계란을 잘 풀어 주세요.
알끈도 잘 풀어주세요~
3. 잘 풀어진 계란에 새우젓(소금)을 조금 넣고
청주1t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소금보다는 새우젓이 더 맛있어요.
4. 뚝배기는 참기름 1t로 코팅해주세요.
골고루 펴발라주면
설거지 걱정이 없답니다.
계란찜할 때 계란이 타거나 붙어버려서
물에 불렸다, 수세미로 긁었다가....하지않아도 되용~^^
5. 참기름으로 코팅한 뚝배기에 육수를 1/3 쯤 붓고 팔팔 끓여요~
계란과 육수의 비율은 동량이예요~
6. 육수가 끓어 오를때 잘 풀어 놓은 계란을 천천히 붓고 육수와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끓어 오를때 넣어야 누르거나 타지 않아요.
7. 약불에서 뚜껑을 닫고 5~7분 뜸들이면
한정식에서 먹던 계란찜이 완성!!!
기호에 따라 각종 야체, 파, 청량고추 등을 넣어 드시면 맛있어요~~~
너무 쉬워서 놀랐죠?!
육수의 비율과 불 조절만 잘하면 실패란 전혀 없어요~
국민반찬 계란찜 만드는 3가지 방법~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109
너무 추워요... 오늘은 추워서 새벽기도 가기 너무 싫었는데요...시어머님이 혼자 새벽기도 가실까봐 일어나서
기도드리고 왔습니다....교회 가는길은 힘들었지만 새벽에 기도를 드리고 나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얼마전에 방명록에 뚝배기에 계란찜을 했는데 실패를 하셔서 그냥 버렸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초창기에 계란찜을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
뚝배기에 계란찜을 만드는 것은 쉬운것 같으나 잘못하면 바닥면이 타게 되지요....
그래서 오늘은 국민반찬 계란찜을 만드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국민반찬이라고 제목을 쓴 이유는요...전 계란찜을 자주 해먹거든요... ㅋㅋㅋ
국민반찬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죄송합니다. ㅠㅠ
재료: 계란3개, 소금, 다진파, 물( 물대신에 다시마 2조각을 5분정도 끓인 다시마물을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계란찜에 다진파 대신에 다진양파.다진당근 등등 좋아하시는 야채를 다져서 넣으시면 좋습니다...
첫번째 방법 : 전자렌지를 이용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계란3개를 깨트린후 다진파를 넣고 소금을 밥수저로 1/3T~2/3T중간정도 되는 양을 넣으세요...
여기에 다시마물1컵을 넣은후 잘 섞은후 랩을 씌워주세요...랩에 젓가락으로 구멍3군데 뚫어준후
전자렌지에 6분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계란의 양이 적을경우는 5분30초정도 돌려주시면 됩니다~
저의 집은 계란3개를 풀어 계란찜을 하면 한끼 먹더라고요...
글구요...예전에 주방에서 알바했을때 배운 비법인데요... 소금을 굵은소금+맛소금을 반반섞어서
넣으면 식당표 계란찜이 됩니다..
( 옥이는 투잡을 많이 했어요...회사 퇴근후 식당에서 주방알바를 새벽2시까지 했답니다. ㅠㅠ
가슴아픈 시절이 왜이리 많은 지..... 옥이는 참 사연이 많은 사람 같아요 --;;)
두번째 방법 : 냄비에 찌는 방법
가장 모양이 예쁘게 만들어지는 방법입니다~~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 체에 한번 내린후 찜을 했습니다~
계란3개에 다시마물1컵+소금을 부은후 잘 섞어주세요...( 소금의 양은 위에서 소개해드렸지요...)
섞은 계란물을 고운체에 한번 걸러주세요...이렇게 걸른 계란물에 다진파를 넣고 랩을 씌워 젓가락으로 구멍3군데
뚫어준후 냄비에 물을 조금 부은후 삼발이를 올려놓고 그 위에 계란물 담은 그릇을 올려주세요...
냄비 뚜껑을 닫고 10분동안 찌면 완성입니다~~
=> 고운체에 한번 계란물을 내리면 계란의 알끈들이 풀어지면서 부드러운 계란찜이 됩니다..
계란말이 할때도 고운체에 한번 내리면 부드럽게 드실수 있습니다...
세번째 방법 : 뚝배기에 끓이는 방법
가장 만들기 어려운 방법이지만 2~3번 실패후엔 성공하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계란3개+다시마물1컵+다진파+소금+깨1/2T를 넣어 잘 섞어준후 뚝배기에 부어주세요...
( 계란찜에 깨를 넣어주면 참 맛있답니다...계란과 함께 씹히는 깨가 참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스불을 중불로 하시고요...뚝배기 가장자리의 계란물이 굳어지기 시작할때 수저로 뚝배기 바닥면까지 골고루
뒤적어주세요...약불로 줄이고요... 다시 가장자리가 끓어오르면 수저로 한번 뒤적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3분정도만 약한불로 익히면 완성입니다....
=> 뚝배기에 하실때는 반드시 수저로 한두번씩 뒤적어주셔야 바닥면이 타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3가지 방법 모두 쉽지요?? 잘 숙지하시고요...맛있게 게란찜 만들어보세요...
물대신에 다시마물을 넣으면 정말로 맛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릇에 계란은 깨뜨려 부드럽게 저어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잔파나 대파는 총총 채썰어줍니다.
계란에 넣고 잘 저어줍니다.
찜기에 물을 넣고 계란찜을 만들어줍니다.
우유를 조금넣어도 좋고 새우젓으로 간해줘도 맛이 좋은 계란찜이 됩니다.
우선 계란 물 만드는것을요 전 그냥 생수 사용하기도 하지만 멸치 다시 육수 낸것을 사용합니다 이게 더 부드럽고 맛도 좋답니다. 계란을 풀때는 채에 걸러 알끈을 다 없애구요 이래야 매끈한 계란찜이 된답니다. 알끈 없앤 계란에 육수 넣고 섞어주고 약간의 간을 소금으로 하셔도 되구요 좀더 맛나고 풍부하게 하시려면 새우살이나 조개살 같은거 넣어서 함께 쪄주면 좋구요
밥심은국력 |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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