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운데요
열무물김치면 밥맛이 살아나죠
열무물김치 매콤새콤하게 하는 레시피 알려주세요.
밥심은국력 | 2010.07.08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열무 얼갈이 김치 >
요리팁: 김치국물을 더 많이 하려면 물을 더 붓고 소금간을 더 하면 됩니다. | ||
|
열무물김치...
재료: 열무 1단, 오이 1개, 양파 ⅓개, 쪽파 ¼단, 풋고추·붉은 고추 2개씩, 굵은 소금 ½컵
|
더운 여름날, 물김치 한 숟가락이면 속이 다 시원해요. 매콤새콤한 국물에 쫄깃한 국수를 말아먹어도 별미예요.
채소 준비하기 |
더운 여름날, 물김치 한 숟가락이면 속이 다 시원해요.
매콤새콤한 국물에 쫄깃한 국수를 말아먹어도 별미예요.
채소 준비하기
1. 열무를 손질해 씻은 뒤, 5cm 길이로 썰어 굵은 소금을 뿌려 30분쯤 절인다.
오래 절이면 질겨지므로 살짝 숨이 죽을 정도면 충분하다.
2. 절인 열무를 흐르는 물에 2~3번 흔들어 씻어 물기를 뺀다.
3.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5×1cm 크기로 얇게 썬다.
4.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4cm 길이로 썬다.
풋고추 2개와 붉은 고추 2개는 어슷 썰어 씨를 턴다.
김치국물 만들어 붓기
5. 김치국물에 쓸 붉은 고추, 마늘, 생강을 믹서에 물 3컵을 부어 간다.
6. 물 3컵에 밀가루 3큰술을 곱게 풀어 밀가루풀을 묽게 쑨다.
7. 밀가루풀이 식으면 물 9컵을 섞어 멍울 없이 고운 체에 거른 뒤,
⑤의 양념을 섞고 소금으로 간해 김치국물을 만든다.
8. 절인 열무와 오이, 양파, 고추, 파를 골고루 섞어 김치통에 담고 ⑦의 김치국물을 붓는다.
하루쯤 실온에 익힌 다음 냉장고에 둔다.
국수 말아 먹으면 끝내줘요~~ 열무물김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7066
|
두가지 김치를..그것도 신랑이 좋아하는 김치로만 담그고 있으니 애들아빠가 어찌 그리 이쁜 짓을 하냐고 하네요.^^;; 전에 부터 시장에 열무 안 나왔더냐고 애들아빠가 묻더라구요. 열무물김치에 국수 말아 먹고 싶다고... 전 시장에 퍼렇게 널린 열무단을 보고도 무슨 열무가 벌써 나오냐고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다죠. 그런데 그 넘의 충동구매... 오랫만에 푸근한 날씨에 제 마음도 푸근해 졌었나 봅니다. 열무두단,단배추 한단,알타리무 두단에 5kg 귤 한박스,고등어 3마리,개조개,양파,고추... 양팔에 이 많은걸 다 들고 시장을 돌았다는 것 아닙니까. 아짐의 힘 정말 대단하죠. 저도 한번 씩 저의 힘에 놀란다죠. 그런데 이제는 무리하면 다음날 몸이 많이 무겁네요.^^;;
열무물김치.
(열무 손질하기전에 국물준비하기)
큰 냄비에
북어포 머리 1개, 건 표고버섯8개, 사방 10센티 다시마 3장 을 흐르는물에 한번 씻어 물기를 털고 넣어줍니다. 손끝으로 잡은 멸치 3줌, 찹쌀 1/2컵 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넣어줍니다.
양파 1개 를 반으로 잘라 넣어줍니다. 그리고 감자 1개를 강판에 갈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물 8리터를 붓고 끓여 줍니다. 한번 팔팔~ 끓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낮추어 국물이 우러나도록 끓여 주세요.
그리고 불을 끄고 새우젓 3큰술....
까나리액젓 6큰술....
소금 1/2큰술....
고추가루 3큰술을 넣어 간을 해 식혀 줍니다. 국물이 너무 차갑게 식으면 안되구요.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을 정도로 식혀 줍니다.
열무 2단과 단배추 1단을 사왔어요.
열무의 누렇게 진잎과 농한 잎을 먼저 떼어내고 뿌리를 잘라내고 잎의 제일 윗부분을 조금 잘라 다듬어 준 후 길이가 긴건 4등분 짧은건 3등분으로 칼로 잘라줍니다.
뿌리를 칼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잎이 크고 넓은건 길이로 길게 반 갈라 다듬어 줍니다.
손질한 단배추와 열무를 2번정도 씻어 체에 건져 줍니다.
큰 그릇에 씻어 체에 건진 열무와 단배추를 한층 깔아준후 굵은 소금을 손에 가볍게 쥐고 고루 흩뿌려 줍니다. 그리고 열무와 담배추를 한층 깔고 소금 뿌리기를 반복해주세요.
그렇게 긁은소금..천일염 1컵 으로 열무와 단배추를 절여 줍니다.
2시간 정도를 절이는 동안 중간에 위,아래를 한번 뒤집어 주세요.
절여진 열무와 단배추를 2~3번 씻어 체에 건져 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한움큼씩 쥐고 물기를 한번더 꼬~~옥 짜 줍니다.
물기를 최대한 꼭 짠 열무와,단배추를 큰 그릇에 담고 다진 마늘 4큰술,다진 생강 1/2큰술,채썬 양파 1개,어슷하게썬 홍고추 3개,풋고추 4개 를 넣고 고루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김치 통에 담아 주세요.
열무를 다듬고 절이고 준비하는 동안 국물이 온기가 남아 있을 정도..미지근하게 알맞게 식었습니다.
김치통에 체를 걸고 준비해둔 국물을 부어 줍니다. 국물이 다 빠지고 체에 건더기만 남으면 버려주세요.
요렇게 만들어진 열무물김치 통의 뚜껑을 살짝이 열어둔 상태로 실온에서 하루정도 익혀 냉장고에 넣어 주세요.
휴일 점심이나 애들아빠 축구하고 온 날 저녁이면 잘익은 열무물김치에 겨자 풀어 국수를 말아 먹는답니다. 날씨가 따뜻하게 풀리니 김치말이 국수가 땡긴다고 하네요. 올해 처음 담은 열무물김치... 이제부터 열무가 안나오는 날까지 계속 담아 줘야 한다죠.^^;;
|
재료 : 열무,얼갈이배추,굵은소금,실파,풋고추,붉은고추
고추양념 : 붉은고추,마늘,생강,밀가루,소금
1. 열무와 배추는 흐르는물에 씻어 소금에 절인다,
2. 붉은고추,마늘,생강을 갈아준다.
3. 절인 재료를 씻어 건져 물기 뺀후 풋고추,실파,고추간것넣고 버무린다.
4. 갈아논 재료에 밀가루풀국을 붓고 물을타서 소금간을 하여 김칫국을 만들어 부어 익히면 끝
열무는 깨끗하게 다듬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굵은소금에 절여주고 절여지는 동안에 양념을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빨간고추는 믹서에 갈아주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실파 당근을 썰어 그릇에 담아주고
찹쌀풀을 쑤어 설탕 조금과 멸치액젓을 넣어주고 열무는 씻어 넣어 무쳐주고 생수를 부어주시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159
|
지난 6월 12일 저는 제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드뎌 며느리들이 "시"자가 둘어간 시금치도 안먹는다고 할 정도로 싫어한다는 시어머니 반열에 서게 되었지요.
해서 다들 축하한다고는 했지만 내심 기쁘지만은 않은 조금은 서글픔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요즈음은 여자가 시집을 오는 게 아니라 남자가 장가를 가는 시대라는 풍속어가 나올 정도니 아들 낳았다고 목에 깁스하고 유세를 떠는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인터넸 검색을 하다 우연히 "며느리에게 시집살이하는 시어머니"라는 타이틀을 보게 되었는데 순간 섬칫하더군요. 어떤 내용인지는 읽고 싶지 않아 열어보지 않았지만 새내기 시어머니가 된 제게는 경악스러움 그자체였지요.
상대방을 내잣대에 맞추려 하지 말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상대방에게 내권리를 주장하기 이전에 나의 책임과 의무를 먼저 생각하고 실행한다면 서로의 마음에 크나 큰 상처를 주는 고부갈등같은 거 없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글쎄요? 전 돌아가신 시어머니와는 별다른 갈등없이 잘 지내왔었는데 새며느리에겐 어떤 시어머니로 보여지고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가 치매에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하지 않는 한 며느리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는 겁니다.
"역지사지"라는 고사성어처럼 서로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바꿔 생각해 본다면 서로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은 눈녹듯 사라지지 않겠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요일이면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처가에 들러 토요일에 집에 오면 들려 보내려고 결혼식후의 피로도 뒤로 하고 열무와 얼갈이를 사다 다듬어 부지런히 담그었답니다.
제가 김치를 담그어 주는 건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에요.
며느리의 입맛에 맞게 담그어 먹던 귀찮아서 사서 먹던 이제 그것은 며느리의 몫이니까요.
열무와 얼갈이를 깨끗이 다듬어 씻어 소금에 절여 놓고...
파와 양파도 다듬어 놓고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속을 깨끗이 털어 씻어 놓은 다음
블렌더에 홍고추, 다진 생강, 다진 마늘, 찰밥, 생수를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양이 많아 2번에 나누어 갈았는데 첫번째는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두번째 사진이라 양이 조금이네요.
넓은 그릇에 양파와 족파를 썰어 넣고 생수와 홍고추 갈은 것을 섞고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줍니다.
속이 깊은 김치통에 절여서 깨끗이 씻어 건져 놓은 열무와 얼갈이를 한켜 담고
그위에 자작하게 국물울 부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통을 채워줍니다.
요렇게 한통이 채워졌습니다.
요건 새며느리에게 안겨 줄 거구요.
요건 유난히 열무물김치를 좋아하는 오피스텔에서 자기일 하느라 집에 자주 오지 못하는 딸에게 줄 거구요.
이건 집에서 우리 두내외가 먹을 거랍니다.
열무 2단과 얼갈이 2단의 양이 꽤 많지요?
이제 막 한쌍의 부부로 첫걸음을 내디딘 아들내외...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험한 세상살이를 뿌리깊은 나무처럼 서로 의지하며 꿋꿋하게 잘 견뎌내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90
더운 여름날, 물김치 한 숟가락이면 속이 다 시원해요. 매콤새콤한 국물에 쫄깃한 국수를 말아먹어도 별미예요.
열무 1단, 오이 1개, 양파 ⅓개, 쪽파 ¼단, 풋고추·붉은 고추 2개씩, 굵은 소금 ½컵
김치국물 붉은 고추 13개, 마늘 1통, 저민 생강 1쪽, 소금 3큰술, 물 12컵
밀가루풀 밀가루 3큰술, 물 3컵
채소 준비하기
1. 열무를 손질해 씻은 뒤, 5cm 길이로 썰어 굵은 소금을 뿌려 30분쯤 절인다. 오래 절이면 질겨지므로 살짝 숨이 죽을 정도면 충분하다.
2. 절인 열무를 흐르는 물에 2~3번 흔들어 씻어 물기를 뺀다.
3.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5×1cm 크기로 얇게 썬다.
4.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4cm 길이로 썬다. 풋고추 2개와 붉은 고추 2개는 어슷 썰어 씨를 턴다.
김치국물 만들어 붓기
5. 김치국물에 쓸 붉은 고추, 마늘, 생강을 믹서에 물 3컵을 부어 간다.
6. 물 3컵에 밀가루 3큰술을 곱게 풀어 밀가루풀을 묽게 쑨다.
7. 밀가루풀이 식으면 물 9컵을 섞어 멍울 없이 고운 체에 거른 뒤,
⑤의 양념을 섞고 소금으로 간해 김치국물을 만든다.
8. 절인 열무와 오이, 양파, 고추, 파를 골고루 섞어 김치통에 담고 ⑦의 김치국물을 붓는다. 하루쯤 실온에 익힌 다음 냉장고에 둔다.
열무물김치
준비할 재료
열무 1단, 절임물(물 4컵, 소금 ½컵), 찹쌀풀(찹쌀가루 10큰술,
고구마가루·콩물 1큰술씩, 물 3½컵), 다시마물 2컵, 물 4컵,
고춧가루·다진 마늘 2큰술씩, 청양·홍고추 3개씩, 소금 1¼큰술
만드는 방법
1 열무는 가닥을 나눠 깨끗이 씻은 뒤 절임물에 2시간 30분 동안
절이면서 중간에 2~3번 뒤집는다. 열무가 절여지면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찹쌀가루와 고구마가루, 콩물, 물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2~3분간 끓여 찹쌀풀을 만든 다음 식힌다.
3 넓은 볼에 다시마물과 물을 부은 뒤 고춧가루를 체에 받친 채
다시마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내린다.
4 ③에 찹쌀풀 1컵, 다진 마늘, 송송 썬 고추, 소금을 넣어
김칫국물을 만든 뒤 열무를 넣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어 숙성시킨다.
음...준비물...열무 얼갈이 양파 배 부추 청양고추 붉은고추(요건 없으면 패스) 마늘 생강 소금 찹살가루 고춧가루
일단 찹살풀을 끓이세요...큰 냄비에 넣고..찹살가루(없으면 밀가루도 되구요..) 밥숟갈로 하나나 둘정도 넣고 저으면서 끓이세요..팔팔 끓으면 식혀두세요..
다음으로..
얼갈이와 열무를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서 절여야 하겠지요..
소금을 바로 뿌려서 절여도 되지만 진한(찍어먹어봐서 짜다..) 소금물에 절여도 됩니다.
얼갈이의 경우 많이 절일 필요 없구요..열무는 얼갈이보다는 조금 더 절이세요..살짝 꺽어봐서 휘어지면 됩니다.
절일때나 씻을때 자꾸뒤적이면 풀냄새나요..그러니까 딱 한번만 뒤집고 씻을때도 살살...
절인 열무는 따로 헹구실 필요없구요..물기 빼논 바구니에 물만 한번 수도꼭지로 좍 끼얹어주세요..
그리고 물기빼구요..
그다음으로 부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쳐놓으세요..고추도 어슷어슷 썰어놓으시고 마늘과 생강은 저며놓으시구요..양은 열무한단에 얼갈이 한단이면 부추는 두주먹 양파두개 정도면 될꺼에요..마늘은 1-2통, 생강은 작은거 한쪽정도...
다음으로는...
끓여서 식힌 찹살풀에 배하나를 갈고(너무 많이넣으면 김치가 빨리 물러요..)양파한두개 갈고...국물이 지저분한게 싫으시면 체에거르고 아니면 그냥 넣어주세요...생수로 국물양을 맞추시고 소금간을 해주세요.. 평소 입맛보다 약간짜게요...채소가 들어가니까요..
그리고 고춧가루를 고운 베주머니에 넣어서 넣고 살살 주물러 색깔을 내주세요..취향대로...
마련된 국물에 부추랑 양파 고추 마늘 생강을 몽땅 넣고 섞으세요..
김치통에 국물 한대접(채소랑 같이) 절인 열무랑 얼갈이 한칸 ...이런식으로 교대로 부어주시고..위에를 살짝 눌러주세요...너무 세게 누르면...안되구요..
이제 뚜껑을 닫고...
베란다에 하루정도(날씨따라 달라요..) 두고 맛을 보시고 익었으면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한두어번 해보면...
금방 익히실수 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쌀뜸물을 끓여 열무김치를 담가 보진 않았는데요
담가도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어떤분은 국수 삶은 물로도 열무김치를 담그신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열무김치는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끓여서 담그시는 게 일반적이신데
밀가루나 찹쌀가루가 없거나 번거로워 끓이시는 게 망설여지시면
밥을 갈아서 담그셔도 됩니다.
열무김치는 붉은 고추를 갈아서 담그시면 더 맛있습니다
다음은
얼마전 티비 한 요리프로에서 본
얼갈이열무김치 담그 걸 보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재료
얼갈이배추 750g,열무250g, 물 3컵, 소금 1컵
풀국재료
물 3컵, 밀가루 3T
양념재료
쪽파 50g,홍고추 5개, 고춧가루 1/2
다진마늘 2T,다진생강 1t, 젓국 (멸치) 3T
소금 2T. 설탕 2T
만들기
1 얼갈이배추와 열무는 길이가 짧고 초록색이 진한 걸 고르세요
2 물(3컵),소금(1/2)컵을 섞는다
3 손질한 얼갈이배추(750g),열무250g을 절인다.
4 얼갈이배추와 열무가 소금물에 잠길 때까지 2시간 정도 절인다.
5 절여진 얼갈이배추,열무를 씻어서 준비해둔다.
6 물(1/2)에 밀가루(3T)을 푼다.
7 끓는 물에 밀가루물을 풀어 넣고 끓여 풀국을 만든다.
8 믹서에 홍고루(5개),풀국, 다진마늘(2T),다진생강(1t)을 곱게 간다
생고추와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김치가 달고 맛있어요.
풀국은 식혀서 김치에 넣어 주세요
9 쪽파 5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쪽파 흰 부분 줄기는 갈라서 잘라주세요
9 곱게 간 고추양념에 멸치젓국(3T),고춧가루(1/3컵), 설탕(2T), 소금(2T), 쪽파를 넣는다.
10 열무,얼갈이배추를 넣고 그 위에 양념을 넣는다.
김치를 켜켜로 쌓으며 양념을 나눠 넣으면
살짝 버무려도 양념이 잘 베고 풋내가 안 나요.
11 김치를 살살 버무린다.
12 김치통에 얼갈이열무김치를 담는다.
잘 담은 김치 위에 랩을 꼭꼭 눌러 싼다.
맨 위에 접시와 국자를 넣는다.(김치와 국자 온도가 같으면 김치가 덜 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