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콩국수 해 먹으려고 합니다...콩국수 국물 진하게 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콩국수는 일반적으로 메주콩으로 많이 하구,
요즘은 웰빙이니 해서 검은콩(서리태나 약콩) 으로두 많이 한답니다.
콩은 소금을 넣구 삶다가 끓기 시작하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구,
2,3분 정도만 더 끓이시구 불을 끕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오히려 비린내가 나기두 하구, 콩맛이 변질되어 이상한 맛이 나기두 한답니다.
다 삶은 콩은 그 콩물과 섞어 믹서기에 갈면 완성이지요.
간은 콩국수를 먹을 때 소금을 내시면 되구요.
소금을 미리 넣으면 콩이 다 삭아 버린답니다,
먹구 남은 콩국수 콩은 소금을 절대 넣지 말구 냉장고에 보관하면 2일 정도는 상하지 않는답니다.
도움되구 싶었습니다. ^^*
밥심은국력 | 2010.07.04
| |||
|
주재료: 흰콩이나 검은콩(1컵), 삶는물(4컵), 땅콩이나 견과류 적당량, 보충용찬물(총 2컵-믹서로 갈때 1컵, 나중에 부실때 1컵), 소금 취향껏
고명재료: 오이, 검은깨, 토마토 적당량
어떤 콩이던 콩에 충분하게 물을 넣고 적어도 6시간 이상은 불려야 해요...(짧게 불리고 오래 삶아야지 생각하지 마시고...미리 담궈 놓으세요~~^^)
분의 1정도만 껍질을 깐 상태에서~~
불린 콩을 냄비에 넣고...
물을 종이컵으로 4컵을 들이붓고~~
뚜껑을 닫은채로 삶아줄겁니다...
자~~여기서부터 나오는 1:1:1 법칙~~ㅎㅎ
지금으로 부터 시간을 재 들어갑니다...
불을 키면서 부터 콩 삶는 시간은 정확히 11분~~~
나중에 끓어 넘치는 순간에 뚜껑을 열고 삶는 시간까지 다... 토탈 합해서 딱 11분 입니다...
얼음과 물을 포함해서 1컵을 넣고 마저 부셔서 미리 갈아놓은 콩물에 섞어주면 시원한 콩국물이 완성이 되겠죠~~??
이렇게 만들어진 콩국물은 좀 진한 상태랍니다...
여기에 얼음을 더 띄우거나 취향에 맞게 농도를 물로 조절을 해서 드시면 되고요~~
먼저 하룻동안 불린 메주콩을 잘씻은 다음 삶습니다.
삶을떄 너무 오래 삶으면 메주 냄새가 나니 조금은 살캉 거리게 삶는 것이 좋아요.
삶은 콩은 물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갑니다.
여러번 믹서에 돌리면 체에 거를 필요 없게 아주 진한 콩국물을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여기에 얼음 동동 띄운후 삶은 국수를 얹으면 넝말 고소하고 진한 콩국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콩은 검은콩쓰셔도 되고 그냥콩쓰셔도 되는데..
건강상으로는 검은콩이 더 좋겠지요?
아무튼 콩을 물에 삶습니다
삶은 뒤 하나 먹어봐서 잘 익었으면 이제 믹서기를 준비하시구요
믹서기에 콩과 얼음과 소금을 같이 갈아줍니다
아주 곱게 갈아야해요
그리고 퍽퍽하다 싶으면 물도 조금 넣고 갈으시구요
소금은 적당량만 넣으세요<<적당량은 어느정도=ㅁ=;
그렇게 갈고 삶은 면발에 부어주시면 끝~
1. 까만콩처럼 생긴 노란콩을 구입하세요
2. 한시간 정도 물에서 불립니다.
3. 불린콩을 깨끗이 씻습니다.(씻을때 껍질이 벗겨지니 잘 건져내시구요)
4. 냄비에 물을 넉넉히보다 적게 넣고 콩과함께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
(끓어서 넘치면 뚜껑을 열었다 닫으시면 됩니다. 이작업을 한 4번정도 하면
익습니다.)
5. 다 익은 콩은 콩물과 분리를 해서 콩물은 차게 식힙니다.
그리고 콩은 껍질을 벗기세요.
6. 껍질벗긴 콩과 꽃소금 콩삶은 물을 넣고 믹서에 갈아주세요
(곱게 갈아야 고소합니다. 그리고 콩삶은 물을 넣고 갈면 더욱 고소합니다.
콩국물에 맛소금 넣으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맛 버립니다. 꼭!~ 꽃소금 넣으세요)
7. 갈아놓은 콩물에 시원한 생수로 농도를 맛추고 소금으로 다시 간을 맞춘후
소면에 말아서 드시면 됩니다.
참조 : 네이버.
두부로 만든 콩물국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728
아마..
두부로 만든 콩물국수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듯.. 해요..
맞죠??
ㅋㅋㅋㅋㅋㅋ
요거 요거..
은근 괜춘한 아이템인거 같아요..
갑자기 콩물국수가 먹고 싶을때..
일일이 콩 불리고 삶고 갈고 하는 번거러움 없이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거든요..ㅋ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으니깡..ㅋ
레시피 한번 살짝 올려 볼께욘..ㅋㅋ
< 재 료 소 개 >
두부 (순두부나 연두부), 두유 1팩, 우유 100ml, 콩가루 1큰술, 검정깨 1큰술
꿀 이나 시럽 2큰술, 소금 조금, 국수사리
저는 집에 순두부가 있길래..
순두부로 만들었어요..
일단 고운망에 두부를 올려 물기를 빼주세요..
두유 한팩에..
우유 100ml를 섞고
(두유 없으심 우유로만 하셔도 되요.. 전 더 꼬시라고..ㅋ)
콩가루도 넣고..
꿀 한스푼과 올리고당 시럽 한스푼씩 넣고.. 소금도 반 작은 술 정도 넣어주고
( 걍 꿀 두스푼 하셔도 되고.. 올리고당이나 물엿 같은거 넣으셔도 되고..
이것도 저것도 없을땐.... 설탕 넣으면 되고..ㅋㅋ)
괜히...ㅋ
검정깨도 한큰술 넣어 주고..
(땅콩이나 견과류 넣어 주심 더 맛 있어요..ㅋ)
드륵...드륵... 드르륵...
갈아 주세요...
이렇게 갈아진 두부콩물은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시고..
그 사이 냄비에 물을 올려 국수 삶을 준비를 해주시면 되요..
앗.. 어디서 많이 본 이상한 냄비 같죠..? ㅋ
떡 찔때 쓰는 물솥이에요..
요게요게..
얼마나 요긴하게 쓰이는 곳이 많은지..ㅋ
국수를 삶을 때도 물솥에 삶으면..
물이 끓어 넘치지 않아서 완젼 좋아요..ㅋㅋ
(나.. 물솥 장수 아뉩니더...ㅋ)
국수 삶는 법이야 더... 잘 아시겠지만..
대략 요점 정리를 하자면..ㅋ
물이 팔팔 끓을때..
오일을 4~5방울 톡톡 떨어 뜨려 준 다음..
국수를 부채 모양으로 펴 듯이 넣어주고..
삶아 내는 중간에 물이 파르륵 끓어 오를때..
찬물을 냅다 반컵 정도 부워 주면..
뜨거운 물에 몸 풀던 국수들이 갑자기 들어 온 찬물에 화들짝 놀라면서..
몸을 확... 웅크리게 된다는 거죠..ㅋ
그럼.. 국수가 쫄깃 쫄깃 탱탱해 져서...
맛이 한결 더 좋아 진다는...
뭐...ㅋ
그런.. 다들.. 아는 이야기..ㅋ 한번 주절..주절..ㅋ
오째뜬.. 그렇게 탱탱히 삶아진 국수사리를..
예쁘게.. 말아서 그릇에 담고..
얼음 몇조각 띄운 다음..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콩물을 가볍게 다시 한번 흔들어
국수 위에 부어 주면.. 끝...!!
진짜.. 너무 쉽죠??
콩국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751
흰콩 ¼컵, 두부 ¼모, 생면 200g, 오이 ½개, 송송 썬 실파 3큰술, 통깨 2큰술, 소금 약간, 우유 1½컵, 물 4컵
1 냄비에 불린 콩과 물 1컵을 넣고 8분 정도 삶은 다음 찬물에 헹구고 콩만 건져 물기를 뺀다.
2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닦고 칼날로 으깬 다음 면보에 싸서 물기를 뺀다.
3 믹서에 삶은 콩과 으깬 두부, 통깨, 우유, 물을 넣고 곱게 간다.
4 걸쭉해진 ③의 콩물은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5 생면은 끓는 물에 쫄깃하게 삶아 찬물에 헹군 다음 1인분씩 사리 지어 채반에 올려 물기를 뺀다.
6 오이는 껍질째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어슷하게 편 썬 다음 다시 곱게 채 썬다.
7 그릇에 생면을 일인분씩 담고 차게 만든 콩물을 듬뿍 붓는다. 채 썬 오이와 송송 썬 실파를 올리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먹는다.
검은콩국수
준비할 재료
검은콩 1컵, 소금 약간, 검은깨·통깨 1작은술씩, 땅콩 3큰술, 잣 1큰술,
물 4컵, 오이 ½개, 무순 30g, 국수 200g
만드는 방법
1 검은콩은 물에 담가 하룻밤 동안 불렸다가 건진다.
2 끓는 물에 소금과 검은콩을 넣고 15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긴다.
3 믹서에 검은콩, 검은깨, 통깨, 땅콩, 잣, 물을 넣고 곱게 간 후 체에 걸러 차게 식힌다.
4 오이는 곱게 채썰고 무순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5 끓는 물에 국수를 삶아 건져 찬물에 헹군 다음 사리를 짓는다.
6 그릇에 국수를 담고 오이와 무순을 올린 다음 검은콩국을 붓는다.
땅콩 검은 콩국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894
검은콩 3컵을 깨끗하게 씻어
큰 그릇에 담고 콩이 충분히 잠기고도 남을 만큼의 물을 붓고 불려 줍니다.
검정콩을
첫서리가 내릴때 수확 한다고 해서 서리태 라고도 부르고
까만 콩껍질안에 초록색 콩이 들어있어 속청 이라고도 부르지요.
하룻밤 정도 충분히 불려 주세요.
저는 주부의 일과를 모두 끝낸
저녁 설거지를 끝내고 과일 까지 챙겨 준 후...
그때 콩을 씻어 불려 주었답니다.
요렇게 불려진 콩은
흐르는 물에 1~2번정도 씻어 체에 건져 줍니다.
그리고...
냄비에 불린 콩과 콩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 줍니다.
콩은 쉽게 끓어 넘쳐요.
냄비 뚜껑을 살짝이 열어 둔채 옆에 서서 지켜 봐주세요.
요렇게 거품이 생기면서 팔팔~ 끓기 시작하면
5~10분간 더 삶아 줍니다.
콩을 너무 삶으면 메주콩 되구요.
덜 삶기면 비린내가 납니다.
끓는 중간에 거품을 걷어줍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냄비 뚜껑을 덮어 뜸을 들여 주었답니다.
삶아 식은 콩은
삶았을때 함께 끓인 물과 함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을때 마다 조금씩 덜어 갈아 먹으면 된답니다.
믹서에 껍질을 벗긴 볶음 땅콩 1/2컵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삶은 콩 2컵을 넣어 줍니다.
콩을 삶을때 함께 끓여 식혀던 물도 함께 떠서 종이컵으로 2컵입니다.
그리고...
물 2컵을 넣고 곱고 부드럽게 갈아 줍니다.
다 갈아진 땅콩과 검은 콩입니다.
먹어보면 거칠한 느낌이 없이 아주 부드럽게 잘 갈려 졌답니다.
그리고...
큰 그릇에 곱게간 콩을 담고
물 1+3/4컵,소금 2작은술
을 넣고 농도와 간을 맞추어 주세요.
요건 입맛에 맞게 맞추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해줍니다.
냄비에 물이 팔팔~ 끓으면 소면 3인분을 넣고 삶아줍니다.
소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휘~ 저어 주면서 면을 삶다가
끓어 오르면 1) 찬물을 조금 붓고 다시 끓여줍니다.
그리고 또 끓어 오르면 2) 찬물을 부어 주고 끓이다
또 끓어 오르면 3) 찬물을 붓고 끓여 줍니다.
3번의 찬물을 부어 주면서 면을 삶아 주세요.
그리고...
체에 받쳐 건진 소면을 손으로 빨래하듯 문질러 주면서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짠 후 면을 그릇에 담고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둔 콩국을 붓고
오이채 올려 맛나게 드시면 된답니다.
요 콩국은 저희 딸아이가 무지 좋아해요.
국수는 넣지 않고 오이만 넣고는
아주 맛나게 숟가락으로 떠 먹는 답니다.
변비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콩국으로 더운날 끼니 꼭 챙겨 드세요.
더운 여름, 보신에 좋은 서리태 콩국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624
|
여름에 먹는 콩국수는 어찌나 입맛을 돌게하는지 원래도 입맛이 없진않지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ㅎ
메주콩으로 만든 콩국수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이왕이면 서래태 콩국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서리태는 그 껍질이 메주콩보다 거슬리지않고 부드러워서 껍질채로 조리를 하게 되니 오히려 더 간단합니다. 물론 껍질에 있는 안토시안이라는 유효 성분을 그냥 버리는 것이 아깝기도하구요.
서리태는 상태가 안 좋은 것을 잘 골라내고 물에 깨끗이 씻은 후에 충분한 양의 물에 담궈 하룻밤 불려둡니다. 8시간 정도는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불릴 때 껍질에서 용출된 유효성분도 그대로 이용하기 위해 불린 물과 콩 그리고 부족한 물을 조금 더 넣고 삶아줍니다.
뚜껑을 덮고 삶다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뚜껑을 열고 5분정도 더 삶습니다. 삶은 후에 그 국물은 따라내어 식히고, 콩은 그 여열에 더 익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로 찬물에 헹군 후에 체에 밭쳐 놓습니다.
콩에 미리 식혀둔 콩 삶은 물과 먹을 수 있는 물을 더 부어서 곱게 갈아줍니다. 가능하면 고~~~옵게. 껍질이 있어서 메주콩으로 만든 콩국처럼 체에 거르기가 마땅치가 않으니까 갈 때 곱게 갈아주는 것이 낫더군요.
그냥 소면을 말아먹어도 맛있지만 남은 소바를 말아먹으려 삶았습니다.
그릇에 콩국을 담고, 물에 헹궈서 모양을 잡은 면을 살며시 놓습니다. 고명은 없어도 되고 오이만 올려서 먹어도 맛있지만 싱그러운 맛을 내기 위해서 파프리카와 맵지 않은 청고추를 가늘게 썰어서 올렸습니다. 요즘 파프리카가 저렴해서 잔뜩 사온 것도 이유입니다 ㅎㅎ
얼음 몇 개 동동 띄우니 시원한 여름을 이기기 위해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시원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한 그릇 먹으면 바로 건강해질 듯하네요 ㅎㅎ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훌훌 들이키면 그 진한 콩국의 맛에 푹 빠져버립니다. 껍질이 눈에 보이지만 먹으면 의외로 부드러워서 전혀 거슬리지않습니다.
소바도 꽤 탄력있어서 묵직한 느낌의 콩국과 잘 어울리네요. 원래 콩국수에는 고명없이 그 콩국만 먹는 것을 더 좋아했는데 가끔 아삭하고 씹히는 채소의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약간의 향긋한 싱그러움이 입안에서 퍼지는 것도 만족스러웠구요.
이렇게 집은 모양이야 모르시는 분 있으시겠냐만은 걍 자랑하는겁니다 ㅋㅋ 을마나 맛있는지...^^
입맛도 잡고 건강도 잡을 수 있는 맛난 콩국수 한 그릇 말아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하면서요. |
불린 콩을 끓는물에 넣고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잠깐 두었다가 건져서 찬물에 헹군후 갈아주세요.
믹서에 간 콩은 물을 넣어가면서 체에 받쳐 거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오이는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국수를 삶아서 그릇에 담고 차게 식힌 콩국을 부은후 오이와 토마토를 얹어주세요.
얼음과 깨소금도 넣어주세요.
콩불려서 믹서기에 갈아 드셔도 좋지만
그 방법이 번거로우시다면
제가 자주 하는 방법 알려 드릴께용
일단 부침용 두부를 마트에서 사셔서
반모 정도 준비하시구요
우유한컵, 그리고 견과류가 있다면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볶아서 준비해주세요~
그런 다음 모두 믹서기에 쉑키쉑키!
소금간해주셔서 얼음 동동 띄우고 소면과 함꼐 드시면
진짜 별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