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모밀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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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필요한 재료 소바면, 무, 실파, 생강, 다시마, 가쓰오부시, 진간장, 미림, 설탕,
첫째 다시를 만들어야 됩니다.
다시(육수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라 함은 우리나라의 멸치육수처럼 일식에서 빠질수 없는 육수입니다.
냄비에 물을 받고 일단 다시마(굵고 하얀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는 한번 씻어 냄비에 넣습니다. 냄비가 라면 끓일정도라 하시면 한 15cm정도면 괜찮을겁니다. 센불이 아니고 중불에서 다시마를 끓입니다.
다시마는 95도가 넘으면 쓴맛이 나기때문에 충분히 맛있는 맛을 오래 우려낼수 있게 하기위하여 강불에 끓이지 않습니다. 20분정도 우리면 강한불로 팍 끓여 확 끓으면 바로 다시마를 건지고 불을 끕니다. (혹 20분 전에 물이 끓는다면 바로 다시마를 빼면 됩니다.)
육수를 다시 한번 끓인후 팔팔 끓으면 가쓰오부시를 약 한주먹 (냄비 겉면을 덮을정도의 양)을 넣고 불을 끕니다.
가쓰오부시가 다 가라앉아서 풀어지면 체로 건져 버립니다.
가쓰오부시란 가다랑어를 훈연한후 말려서 딱딱해진담에 대패로 갈은 것으로 역시 마찬가지로 일식에서 빼놓을수 없는 재료입니다. 님이 말하시는 소바나 또 우동 같은 특유의 국물맛은 가쓰오부시의 맛입니다.
가쓰오부시는 요즘 왠만한 대형마트에는 다있으니 구하시기 어렵지 않을겁니다.
그럼 일식용어로 1번다시가 완성됐습니다.
그럼 다시를 이용하여 소바쯔유(소바소스)를 만들어야죠.
원래 1000ml기준인데요. 님은 소량으로 할께요. 1번다시 8 : 진간장 1 : 미림 1 : 설탕 조금(설탕은 드셔보시고 원하시는 단맛을 추가하세요)
간장은 원래 몽고진간장을 써야하는데요. 없으시다면 국간장만 아니면 만드셔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미림은 한번 알콜을 날린것을 1로 잡아야합니다. 어떤의미냐면 님이 만약 국자같은걸로 비율을 맞추신다면 넉넉히 미림 2정도 분량을 냄비에 올려서 강한불로 끓입니다. 어느정도 끓으면 미림에 불이 붙습니다. 그때 불을 최소로 낮춰서 불붙은 미림이 꺼지지 않도록 유지만 합니다. 어느정도 끓이면 미림에 불이 꺼집니다. 그리하면 미림에 있는 알콜이 다 날라간겁니다. 그렇게 알콜을 날린 미림을 1 넣는 겁니다.
만약 미림에 불을 붙이시는 작업이 번거롭거나 위헙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생략하시고 그냥 1넣으셔도 됩니다.
간장을 몽고진간장이나 일본 기꼬만 진간장을 쓰지 않으셨다거나 미림의 알코올을 날리시지 않으셨다면 100% 똑같은 맛이라고는 얘기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맛은 보장되니깐 궂이 전문적으로 안하시고 한번 해드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참고로 대단히 유명한 일식집의 레시피니깐 신뢰하셔도 될겁니다.
그럼 소바쯔유(소스)가 다 됐습니다. 차게 냉장해두는것은 기본이지요.
다른 재료를 준비합니다.
무는 강판에 곱게 갈아서 즙을 만듭니다. 안그러면 칼뒤꿈치로 최대한 곱게 가셔도 됩니다. 즙을 사용하는거기에 싹싹 다 모아서 보관하시고요.
생강은 아주 조금만 마찬가지로 갈아서 따로 보관합니다.
실파는 채써시고요.
그럼 준비가 다 됐습니다.
면을 삶아봅시다.
면은 소바면을 사시면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물을 넉넉히 냄비에 부어 물을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넣으시고 4분 50초 정도에서 5분정도 끓입니다. 시간이 되면 면을 건져 차가운 얼음물에 담궈 열기를 없앱니다. 차가운물에서 손으로 면을 씻어주세요. 남은 전분같은 가루물질이 없어지고 보다 쫄깃해집니다.
이해하기 슆게 전분같은 가루 물질이라고 하였는데 그가루가 없어지지 않으면 면이 쫄깃하지 않고 텁텁한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제 물기를 완전히 빼주고요.
그릇에 면을 담고 소바쯔유를 면이 잠길정도로 담습니다. 면은 동그랗게 말지 마세요. 그럼 면이 끊어져서 식감이 상합니다. 그냥 라면 넣듯이 덜면 되겠습니다. 면위에 무즙을 많이 올리세요 보통 국그릇이라면 지금 7cm정도의 양을 올리시면 됩니다. (이해하기 편하게 동그라미로 설명했습니다.), 실파를 뿌리시고요. 갈아놓은 생강즙은 아주 조금만 진짜 조금이니깐 코딱지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음식에서 지저분한 얘기를 드려서 마땅한 설명을 할 단어가 생각이 나지않아서요 ^^)
그리고 이제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소바는 후루룩 소리가 들리게 먹는게 원칙입니다. 복이 들어온다고 믿네요 . 일본사람들은..
소바 맛있게 해서 드시고요. 인스턴트 소바소스가 아니고 요리를 아시려고 이렇게 찾아보시기까지 하시는걸 보니 정말 소바를 좋아하시는 거 같아 나름의 팁을 드렸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사항은 다시 쪽지나 글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메밀냉소바...
레시피라기도 민망한 메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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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 메밀 냉소바
주재료 메밀면 (1인분 당 100g), 쯔유, 얼음, 냉수, 무, 쪽파나 실파, 고추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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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유는 일본식 맛간장이에요. 이 쯔유로 우동을 만들기도 하고 소바를 만들기도 해요.
쯔유를 만들어 두면 언제든 편하게 우동이나 소바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더운 날 쯔유 만들기 힘드신 분들은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를 찾으시면 됩니다. 비싸지 않거든요.^^
기x망 제품 등 일본산 쯔유를 사용하시는 것도 맛있더라구요~
마트에서 구입하는 쯔유는 우동용과 소바용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던데...
전 그냥 한 가지로 만들어서 소바 먹을 때만 시럽을 좀 첨가합니다.
+ 일본식 맛간장, 기린나무 맘대로 쯔유만들기
간장 1컵(200ml), 물 1+1/2컵(300ml), 청주 1컵(200ml), 맛술 1+1/2컵(300ml), 가쓰오부시 30g,
국물용 멸치 반 줌 (15g), 말린표고버섯 반 줌(15g), 다시마 1장(10x10cm),
양파 1/2개 (80g), 대파 1대, 혼다시 1큰술, 설탕 1/2큰술
1. 물에 다시마와 표고를 넣고 2시간이 지나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2. 멸치의 똥과 머리를 제거하고 마른팬에 볶아 수분을 날린 다음 1을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간장, 청주, 맛술, 양파, 대파를 넣고 5-7분 푹 끓인다.
4.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고 그대로 7-10분 둔 다음 면보에 거른다.
5. 4에 혼다시와 설탕을 넣고 1분 정도 끓인다.
무는 강판에 갈아 손으로 물기를 짜고 동그랗게 만든다.
쪽파나 실파는 송송 썬다.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삶고 찬물에 2-3번 헹구어 물기를 뺀다.
그릇에 메밀국수를 담고 구운김을 고명으로 올린다. 쯔유소스는 찬물에 입맛에 맞게 희석하고 얼음을 띄운다.
쟁반에 모두 담아 송송 썰어놓은 파와 무 간 것, 와사비와 함께 내면 간단 소바 완성..^^
쯔유에 무 간 것과 파, 와사비를 넣고 구수한 메밀국수를 말아....
후루룩 소리를 내가며 먹으면 더위도 저만치 달아난다.
무더위엔~ 시원한 냉모밀 국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879
모밀. 무. 김. 파
소스재료
물 4컵. 국물용 멸치 12마리. 무 5㎝길이 1토막. 청주 2/3컵. 다시마 (12*12) 1장.
가쓰오부시 1컵. 간장 1컵. 설탕 1/2컵
더운날씨에.. 아이들도 시원스레 너무 잘먹네요~...
국물까지 후루룩 ~ 마시는걸 보니.. 제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냉모밀 국수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쓰오부시 장국을 만드는 일 같아요..
보통때는.. 시중에서 파는 가쓰오부시 장국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직접 만들어 봤어요..
냄비에.. 물 4컵. 국물용 멸치 12마리. 무 5㎝길이 1토막. 청주 2/3컵. 다시마 (12*12) 1장을
넣으시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주시고... 중불로 줄이신후.. 10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불을 끄시고. 가다랑이포 1컵을 넣으신후.. 15분 정도 냄비 뚜껑을 덮어놔 주세요..
체에 걸러.. 맑은 육수를 내려주세요..
맑은육수를 다시 냄비에 붓고.. 간장 1컵. 설탕 1/2컵을 넣고.. 센불에서 끓여주시다가..
육수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신후.. 10분정도 더 끓여주신후.. 불을끄고.. 식혀주세요!..
이것이.. 좀전에 만든.. 가쓰오부시 장국 입니다..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차게 보관하셨다가 ~ 물과 희석하여.. 시원한 냉모밀 국수를 드시면 됩니다..
마트에서.. 구입한 메밀생면 입니다.
냉모밀에 넣을.. 무즙은 무를 강판에 갈아 사용하여 주세요..
강판에 갈은 무는.. 손으로 물기를 짜준후.. 이왕이면.. 예쁘게 동글동글 모양을 잡아주세요..
냉모밀 국수 먹을때~ 하나씩 넣어.. 젓가락으로 풀어주면.. 더욱 시원한 장국이 됩니다.~
예쁜 접시에.. 모양을 잡은 무 갈은것과.. 그위에 고추냉이를 올려주었습니다...ㅋㅋ.. 귀엽죠?
집에 조미되지 않은 생김이 있으시면.. 불에 한번 구워..얇게 썰어 주세요..
알맞게 삶아진 생면은.. 찬물에서 재빨리 비비면서.. 헹구어 주세요~..
메밀면은.. 조금씩 예쁘게 담아주세요..
저는 이상하게.. 사리모양 만드는 것이 어렵네요...^^*
냉모밀 국수 먹을때.. 곁들일 고명.. 무. 파. 김. 고추냉이 입니다..^^*
미리 만들어 시원하게 해둔 가쓰오부시 장국을.. 생수와 1:1 비율로 섞어주세요!..
미리 맛을 보시고.. 생수를 가감 하세요!...
시원한 가쓰오부시 장국에 말아먹는 메밀면은~..
시원하면서도.. 쫄깃한 면발에.. 잠시 더위를 잊게 해주네요~..
이번주말은.. 한여름을 윗도는 무더운 날씨라네요~..
특별한 외출 계획이 없으시면.. 시원한 냉모밀 국수 한그릇~ 어떠신가요??...
필요한 재료 소바면, 무, 실파, 생강, 다시마, 가쓰오부시, 진간장, 미림, 설탕,
첫째 다시를 만들어야 됩니다.
다시(육수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라 함은 우리나라의 멸치육수처럼 일식에서 빠질수 없는 육수입니다.
냄비에 물을 받고 일단 다시마(굵고 하얀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는 한번 씻어 냄비에 넣습니다. 냄비가 라면 끓일정도라 하시면 한 15cm정도면 괜찮을겁니다. 센불이 아니고 중불에서 다시마를 끓입니다.
다시마는 95도가 넘으면 쓴맛이 나기때문에 충분히 맛있는 맛을 오래 우려낼수 있게 하기위하여 강불에 끓이지 않습니다. 20분정도 우리면 강한불로 팍 끓여 확 끓으면 바로 다시마를 건지고 불을 끕니다. (혹 20분 전에 물이 끓는다면 바로 다시마를 빼면 됩니다.)
육수를 다시 한번 끓인후 팔팔 끓으면 가쓰오부시를 약 한주먹 (냄비 겉면을 덮을정도의 양)을 넣고 불을 끕니다.
가쓰오부시가 다 가라앉아서 풀어지면 체로 건져 버립니다.
가쓰오부시란 가다랑어를 훈연한후 말려서 딱딱해진담에 대패로 갈은 것으로 역시 마찬가지로 일식에서 빼놓을수 없는 재료입니다. 님이 말하시는 소바나 또 우동 같은 특유의 국물맛은 가쓰오부시의 맛입니다.
가쓰오부시는 요즘 왠만한 대형마트에는 다있으니 구하시기 어렵지 않을겁니다.
그럼 일식용어로 1번다시가 완성됐습니다.
그럼 다시를 이용하여 소바쯔유(소바소스)를 만들어야죠.
원래 1000ml기준인데요. 님은 소량으로 할께요. 1번다시 8 : 진간장 1 : 미림 1 : 설탕 조금(설탕은 드셔보시고 원하시는 단맛을 추가하세요)
간장은 원래 몽고진간장을 써야하는데요. 없으시다면 국간장만 아니면 만드셔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미림은 한번 알콜을 날린것을 1로 잡아야합니다. 어떤의미냐면 님이 만약 국자같은걸로 비율을 맞추신다면 넉넉히 미림 2정도 분량을 냄비에 올려서 강한불로 끓입니다. 어느정도 끓으면 미림에 불이 붙습니다. 그때 불을 최소로 낮춰서 불붙은 미림이 꺼지지 않도록 유지만 합니다. 어느정도 끓이면 미림에 불이 꺼집니다. 그리하면 미림에 있는 알콜이 다 날라간겁니다. 그렇게 알콜을 날린 미림을 1 넣는 겁니다.
만약 미림에 불을 붙이시는 작업이 번거롭거나 위헙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생략하시고 그냥 1넣으셔도 됩니다.
간장을 몽고진간장이나 일본 기꼬만 진간장을 쓰지 않으셨다거나 미림의 알코올을 날리시지 않으셨다면 100% 똑같은 맛이라고는 얘기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맛은 보장되니깐 궂이 전문적으로 안하시고 한번 해드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참고로 대단히 유명한 일식집의 레시피니깐 신뢰하셔도 될겁니다.
그럼 소바쯔유(소스)가 다 됐습니다. 차게 냉장해두는것은 기본이지요.
다른 재료를 준비합니다.
무는 강판에 곱게 갈아서 즙을 만듭니다. 안그러면 칼뒤꿈치로 최대한 곱게 가셔도 됩니다. 즙을 사용하는거기에 싹싹 다 모아서 보관하시고요.
생강은 아주 조금만 마찬가지로 갈아서 따로 보관합니다.
실파는 채써시고요.
그럼 준비가 다 됐습니다.
면을 삶아봅시다.
면은 소바면을 사시면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물을 넉넉히 냄비에 부어 물을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넣으시고 4분 50초 정도에서 5분정도 끓입니다. 시간이 되면 면을 건져 차가운 얼음물에 담궈 열기를 없앱니다. 차가운물에서 손으로 면을 씻어주세요. 남은 전분같은 가루물질이 없어지고 보다 쫄깃해집니다.
이해하기 슆게 전분같은 가루 물질이라고 하였는데 그가루가 없어지지 않으면 면이 쫄깃하지 않고 텁텁한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제 물기를 완전히 빼주고요.
그릇에 면을 담고 소바쯔유를 면이 잠길정도로 담습니다. 면은 동그랗게 말지 마세요. 그럼 면이 끊어져서 식감이 상합니다. 그냥 라면 넣듯이 덜면 되겠습니다. 면위에 무즙을 많이 올리세요 보통 국그릇이라면 지금 7cm정도의 양을 올리시면 됩니다. (이해하기 편하게 동그라미로 설명했습니다.), 실파를 뿌리시고요. 갈아놓은 생강즙은 아주 조금만 진짜 조금이니깐 코딱지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음식에서 지저분한 얘기를 드려서 마땅한 설명을 할 단어가 생각이 나지않아서요 ^^)
그리고 이제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소바는 후루룩 소리가 들리게 먹는게 원칙입니다. 복이 들어온다고 믿네요
밥심은국력 | 2010.06.28< 메밀국수 >
1. 물 7컵에 맛술 1컵, 국멸치 20마리, 다시마 2장, 마른 표고 2장을
넣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내고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2. 불을 끈 다음 가쓰오부시를 20그램 (4줌)을 넣어 15분 정도 우려냅니다.
3. 2를 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아냅니다. 여기에 진간장 2컵, 설탕 반컵,
을 넣오 끓인 다음 차게 식혀 둡니다.
4.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찬물에 헹군 다음 사리를 만들어 식혀둔
장국을 부어줍니다. 갈은 얼음을 부어주면 더욱 시원합니다.
5. 송송 썬 실파, 김을 잘라 올려줍니다.
6. 와사비와 갈은 무를 같이 곁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