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피클을 담그려고하는데요.
재료의 비율 좀 알려주세요.
밥심은국력 | 2010.06.25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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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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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간단한 오이피클을 만들어 봤어요~ 늘상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인데~ 전에 너무 과하게 많은 양을 만들어 놓고 먹다가 너무 물러져 버렸던 이후론 세개내지 다섯개 정도 담아놨다 즐기곤 합니다. 이번에도 양을 적게 만들었어요~ 오이3개 ㅋㅋ 이리 담아두면 거의 한달은 먹는거 같아요 피클을 좋아하긴한데 주로 느끼한 음식먹을때~ 몇개씩 먹는지라 세개정도면 울 가족은 한달정도 먹어요 만드는 법이 너무 간단한지라 ~ ;; 또 요즘 오이 열개묶음씩 이리 해서 싸게 많이 팔더라고요 쌀때 좀 넉넉히 담아두셔도 좋고요~ 전 실은 오이 소박이 하려고 열개 사다가 피클만들고 무쳐먹고 남편 산에 갈때 한개씩 넣어주곤 하니 금새 동 나더라고요 조만간 박스로 한번 더 살까 싶기도 하고요 ㅋㅋ
재료소개 오이3개. 당근 조금 . 식초한컵. 물1.5컵. 피클링스파이스한숟갈.월계수잎 3장. 설탕4숟갈. 굵은소금반숟갈
오이3개는 굵은소금을 이용해 겉으로 튀어나올 돌기부분을 소금으로 ~ 문대 흐르는물에 서너번 깨끗이 씻어서~ 물기좀 제거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고요~
옆쪽에 피클링스파이스는 다들 아시죠 오이피클 담을때 사용하는 여러가지 향신료가 들어간 피클전용 향신료인데요 전에는 마트에서 비닐팩에 든거 사다가 해먹곤 했는데 보통 대형마트에 있곤 하잖아요 자주 사러 가기 귀찮아 그냥 왕창 통으로 큰걸 구입했어요;;
재료 손질에 앞서 피클이 담길병을 끓는물에 뽀글뽀글~ 돌려가면서 열병처리해 준비해 주시고요~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너무 쉬운지라 ㅋㅋ 굳이 설명을 따로 안 드려도 잘 아실듯해요~;;; 원체 요즘 요리 포스팅을 잘 안해서 올려봅니다 ㅋㅋ
그냥 모양내기 당근도 좀 준비해 봤어요~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됩니다. 굴러다니는 당근이 있어서 모양내기로 좀 넣어봤어요 모양내기하고 남은 짜투리 야채는 볶음밥에 넣어 해드세요 ㅎㅎ 말은 실상 이런데 저도 자주 그냥 버리곤 해요;; 이리 잘라서 열병처리한 병에 담아서 준비해 주시고요~
식초한컵. 물1.5컵. 피클링스파이스한숟갈.월계수잎 3장. 설탕4숟갈. 굵은소금반숟갈 가장 중요합니다. 키포인트 실상 오이피클은 이것만 비율만 잘 마추면 누구나 가볍게 성공! 이리 넣고 센불에 부글부글 끓여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1분여 더 끓여서 ~ 오이담긴병에 뜨거울때 부어주심 끝@!!!!!!~
촛물 붓고나서~~~ 뚜껑 잠그고~ 반대로 세워주세요~ 또 한 몇시간 지나 반대로 세워주시고 이과정 2~3번 정도 하고 ~ 하루쯤 밖에뒀다가~ 담날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차갑게 해서 드심 됩니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 지난다음에 꺼내봤어요~ 바로 먹을만 하던걸요 새콤달콤하니 ~ 이번에도 잘 담아진거 같아요 오이피클을 보니 피자하고 치킨도 먹고 싶고~ 볶음밥도 먹고싶고 피클보다 다른 음식이 더 땡기더이당~ ;;; 암튼 간단하게 만들어본 울 가족 한달 먹을 오이피클입니다. 요즘 본의아니게 ㅋㅋ 숙제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 어젠 어린이 날인뎅 친정에 다녀왔어요 언니하고 형부가 직장에 다니는지라 어린이날 시간이 될꺼 같다고 해서 ~ 친정모임에 다녀왔거든요 외식하고 ~ 아울렛가서 이것저것 좀 지르고 그리 보냈드만 하루가 다 갔네요~ 다녀와서 좀 쉬고 싶었는데 ;; 요리를 해야 할 일이 있어서 ㅋㅋ 요리도 좀 하고~ 아~ 암튼 어제 좀 과하게 피곤했던 하루 였던거 같아요~ 자고 있는데 ㅋㅋ 또 어서 전화가 와서 깨고~ 암튼 그래가 ~깨서 포스팅해 보네요~~ 이웃님들은 어린이날 잘 보내셨나요? |
피클 초 먼드는건 워낙 많아 아실 테니까 ^^
제가 몇번 해보 ㄴ결과 성공한 이야를 해드리자면 ㅎㅎㅎ
피클링 스파이스가 들어가면 더욱 감칠 맛이 납니다,
전 첨에는 안넣었는데요 ㅎㅎㅎ
넣으니 확실히 맛이 더욱 감칠 맛이나구요
향을 좋게 하기 위햐서 레몬을 넣으니 새콤 하기도 하고 향이 너무 좋앗어요 ㅎㅎㅎㅎ
오이를 굵은소금은 문질러서 씻은후 동글게 썰어주세요.
소금을 뿌려 15분정도 절여주세요.
오이를 헹군후 체에 받치고 홍고추, 풋고추는 어슷썰어주세요.
물 400ml 에 식초 150ml, 설탕 150g, 소금, 생강, 레몬을 넣고 끓인후 식혀주세요.
오이와 고추담은 그릇에 식힌물을 부어주세요.
냉장고에서 보관하세요.
새콤달콤 오이피클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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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간단한 오이피클을 만들어 봤어요~ 늘상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인데~ 전에 너무 과하게 많은 양을 만들어 놓고 먹다가 너무 물러져 버렸던 이후론 세개내지 다섯개 정도 담아놨다 즐기곤 합니다. 이번에도 양을 적게 만들었어요~ 오이3개 ㅋㅋ 이리 담아두면 거의 한달은 먹는거 같아요 피클을 좋아하긴한데 주로 느끼한 음식먹을때~ 몇개씩 먹는지라 세개정도면 울 가족은 한달정도 먹어요 만드는 법이 너무 간단한지라 ~ ;; 또 요즘 오이 열개묶음씩 이리 해서 싸게 많이 팔더라고요 쌀때 좀 넉넉히 담아두셔도 좋고요~ 전 실은 오이 소박이 하려고 열개 사다가 피클만들고 무쳐먹고 남편 산에 갈때 한개씩 넣어주곤 하니 금새 동 나더라고요 조만간 박스로 한번 더 살까 싶기도 하고요 ㅋㅋ
오이3개는 굵은소금을 이용해 겉으로 튀어나올 돌기부분을 소금으로 ~ 문대 흐르는물에 서너번 깨끗이 씻어서~ 물기좀 제거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고요~
옆쪽에 피클링스파이스는 다들 아시죠 오이피클 담을때 사용하는 여러가지 향신료가 들어간 피클전용 향신료인데요 전에는 마트에서 비닐팩에 든거 사다가 해먹곤 했는데 보통 대형마트에 있곤 하잖아요 자주 사러 가기 귀찮아 그냥 왕창 통으로 큰걸 구입했어요;;
재료 손질에 앞서 피클이 담길병을 끓는물에 뽀글뽀글~ 돌려가면서 열병처리해 준비해 주시고요~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너무 쉬운지라 ㅋㅋ 굳이 설명을 따로 안 드려도 잘 아실듯해요~;;; 원체 요즘 요리 포스팅을 잘 안해서 올려봅니다 ㅋㅋ
그냥 모양내기 당근도 좀 준비해 봤어요~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됩니다. 굴러다니는 당근이 있어서 모양내기로 좀 넣어봤어요 모양내기하고 남은 짜투리 야채는 볶음밥에 넣어 해드세요 ㅎㅎ 말은 실상 이런데 저도 자주 그냥 버리곤 해요;; 이리 잘라서 열병처리한 병에 담아서 준비해 주시고요~
식초한컵. 물1.5컵. 피클링스파이스한숟갈.월계수잎 3장. 설탕4숟갈. 굵은소금반숟갈 가장 중요합니다. 키포인트 실상 오이피클은 이것만 비율만 잘 마추면 누구나 가볍게 성공! 이리 넣고 센불에 부글부글 끓여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1분여 더 끓여서 ~ 오이담긴병에 뜨거울때 부어주심 끝@!!!!!!~
촛물 붓고나서~~~ 뚜껑 잠그고~ 반대로 세워주세요~ 또 한 몇시간 지나 반대로 세워주시고 이과정 2~3번 정도 하고 ~ 하루쯤 밖에뒀다가~ 담날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차갑게 해서 드심 됩니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 지난다음에 꺼내봤어요~ 바로 먹을만 하던걸요 새콤달콤하니 ~ 이번에도 잘 담아진거 같아요 오이피클을 보니 피자하고 치킨도 먹고 싶고~ 볶음밥도 먹고싶고 피클보다 다른 음식이 더 땡기더이당~ ;;; 암튼 간단하게 만들어본 울 가족 한달 먹을 오이피클입니다. |
중국풍 오이피클
준비할 재료
오이 5개, 다진 마늘 3큰술, 마른 고추 2개, 설탕 1컵, 식초 1컵,
소금 1/2컵, 두반장 2큰술, 간장 1작은술, 고추기름 3큰술
만드는 방법
① 오이는 몸이 단단하고 푸른색을 띤 청오이를 준비해 굵은 소금으로 비벼 씻는다.
② 준비한 오이는 5cm 길이로 토막낸 다음 반을 갈라 6등분한 다음
소금에 절여 충분히 숨이 죽으면 살짝 헹궈 거즈에 담아 수분을 꼭 짠다.
③ 불에 식초·설탕을 넣어 설탕을 충분히 녹인 후 다진 마늘·두반장·간장과
준비한 오이와 어슷 썬 마른 고추를 넣고 고루 섞어준 다음 통에 담는다.
오이 피클은 하룻밤 둔 다음 냉장고에 두고 먹는 것이 맛이 좋다.
오이피클
준비할 재료
오이 6개, 굵은 소금 약간, 양파 1개, 물 2컵, 설탕·식초 1컵씩,
소금 2큰술,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만드는 방법
1 오이는 굵은 소금에 문질러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파도 오이와 같은 크기로 자른다.
2 물과 설탕, 식초, 소금, 피클링 스파이스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3 소독한 병에 오이와 양파를 넣고 ②를 뜨거울 때 붓는다.
4 식으면 냉장보관해두고 하루 뒤에 먹는다.
오이 양파 청량고추를 깨끗하게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깨끗하게 씻어둔 보관용기에
담아두시면 됩니다(오이는 소금에 살짝 절여두셔야 맛나요). 설탕 물 식초 꽃소금 통후추를
넣어 팔팔 끓여 식혀두시면 됩니다. 담아둔 용기에 단촛물을 부어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어설픈 대답일 수도 있지만 성심껏 답변해 드릴께요~
1. 오이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주시고 물을 끓여 뜨거운물로 유리병을 소독하시면 좋겠죠?
2. 물을 끓이고 물3컵 + 설탕 1 1/2컵, 식초 1 1/2 컵, 소금은3큰술을 넣고,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고 끓이시면 되요.
끓는동안 , 유리병안에 썰어놓은 오이를 넣고 끊는 국물을 넣어 2~3일동안 냉장보관 하시면 되요.
양파나 고추는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되요.
피슬링 스파이스는 여러 향신료를 합쳐놓은거예요. 월계수잎, 후추열매 등이 있어요.
저희집 에서도 피클을 가끔 만들어먹는데 피클에 '비트' 라는 무와 비슷한 것을 갈아넣어요. 그렇게 되면 맛은 그대로, 빛깔은 분홍 빛으로 되요.
해보실만 하구요.
1. 먼저 물을 팔팔 끓입니다. 그러고 나서 식초 조금 넣고 소금 조금 넣고 간을 맞춰요.
달게 먹고 싶으면 설탕이나 신화당으로 달게 하면 되구요
2. 그리고 오이를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서 깨끗한 돌로 누르고 팔팔 끓인 물 1번을 붓습니다. 꼭 뜨거울때 부어야 합니다. 그래야 익었을때 아삭아삭 합니다.
돌로 누르는건 오이가 위에 뜨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오이가 공기와 접촉을 하면 상하거든요.
3. 여름에는 하루 지나면 오이에 부은 물을 따라서 다시 팔팔 끓입니다. 이번에는반드시
식은 다음에 부어야 합니다. 겨울에는 3일정도 있어도 됩니다.
4. 그리고 또 한 이틀뒤에 또 그물을 따라서 팔팔 끓여 식혀서 부어주면 맛있는 오이피클이 된답니다.
오이피클...
재료: 오이2개,청피망,홍피망,양파,식초,설탕,소금.월계수잎2장
오이피클 만들기
오이를 깨끗이 씻은다음 썰어 주세요.
홍피망 청피망도 있길래 조금씩 넣었어요.
양파는 매운맛이 빠지도록 찬물에 담구었다 물기를 빼주세요
오이,피망 양파를 볼에 넣어주세요.
식초1한컵,설탕2/3컵,소금 두스푼,월계수잎2장,마늘약간을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끊인물을 걸음망에 걸러 오이에 부어주세요.
짜잔~완성입니다.너무쉽죠..오이가 싱싱한거면 파릇파릇 더 예뻣을텐데 아쉽네요~
바로 드실수도 있어요..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 놓으셨다가 다음날 먹으면 정말 아삭아삭하니 맛있답니다.
병에 담아봤네요..유자차 들어있던 병인데 다먹은후 빈병에 라벨지 붙여주었더니 예쁜 보관용병으로 재탄생했답니다.
매실액으로 맛을 살린 오이피클
오이5개, 식초한컵반, 물2컵. 피클링스파이스2T,월계수잎 3장,
설탕3T, 매실액3T,굵은소금1T
먼저 피클쥬스를 만들어요
분량의 식초,물,피클링스파이스,월계수잎,설탕,매실액,소금 넣고 팔팔 끓여주어요
매실액을 넣어보면 좋을듯 해서 설탕과 반반 비율로 넣어봣는데 ~
새콤달콤 한 맛이 더 좋고 가족들 평도 좋아서
앞으로도 쭈~욱 이방법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피클쥬스 맛이 좋아야 피클이 맛이 좋은법~
비율을 잘 맟줘주는게 핵심이죠
오이는 굵은 소금을 이용해 돌기 부분을 문질러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놓아요
취향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어요
동그랗게 반,네모지게 반 썰었어요
피클 담을 유리병은 미리 끓는물에 열탕 소독해서
물기는 완전히 제거해 두어요
썰어진 오이를 용기에 제 각각 나누어 담고
뜨거운 피클쥬스를 오이가 담겨지게 부어주어요
뚜껑을 꼭 닫고서 밀페용기를 뒤집어서 놓아요
몇시간 지나 반대로 세워놓기를 2번쯤 반복해주고
다음날 아침에 냉장보관 햇다가 차갑게 해서 먹어요
피자랑, 스파게티 먹을때 아주 요긴한 녀석이죠~
적당히 달콤,새콤 매실액 덕을 좀 봣어요
설탕만 넣었을 때 보다 훨씬 부드러운 당도가 혀끝에서 느껴지네요
시판용 피클은 제입엔 너무 달은 편이었는데...
집에서 만들면 설탕 조절도 입맞대로 가감할 수 있어
칼로리도 낮출 수 있어 좋아요
맛이 좋아 피자와 스파게티 먹지 않아도
요녀석만 그냥 자꾸 집어먹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