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자장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뒤에 참고에 있는거 보고해보니 써서
못먹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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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간자장
준비할 재료
돼지고기 100g, 양파 1개, 양배추 1/4개, 감자 1/4개, 오이 1/4개, 춘장 3큰술, 식용유 4큰술,
생강 1쪽, 진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물 1/2컵, 물목말 1큰술, 참기름 약간, 생국수 200g
만드는 방법
① 춘장 3큰술과 식용유 4큰술을 넣고 자장의 맛있는 냄새가 충분히 날 때까지 볶아 놓는다.
② 양파, 양배추, 감자는 사각 모양으로 잘게 썬다.
③ 돼지고기는 곱게 다진다.
④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썬다.
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거워지면 저며썬 생강을 넣고 향을 낸 다음 생강을 건져낸다.
⑥ 생강을 건져낸 기름에 준비한 돼지고기를 넣고 고슬고슬하게 익혀준 다음
양파를 넣고 향이 나게 볶다가 감자와 양배추를 넣는다.
⑦ ⑥에 볶아놓은 자장을 넣고 야채와 골고루 혼합한 뒤 설탕 1큰술과 간장을 조금 넣고 간을 맞춘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물녹말을 넣어 걸쭉해지면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뿌려 마무리한다.
⑧ 오이는 얇게 저며 썬 다음 곱게 채썬다.
⑨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어오르면 생국수를 넗어 쫄깃하게 삶아 재빨리 냉수에 헹구어 체에 밭친다.
국수에 자장을 붓고 채썬 오이를 얹어 낸다.
Tip 국수는 마른 국수보다 생국수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있어야
자장의 맛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배달시킨 짜장보다 맛있는 나만의 간짜장~☆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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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어렵게 시도해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쉽고 잘 만들어졌던 간짜장~
아이들하고 아님 집에 손님왔을때도 손수 해주면 다들 맛있고 기분좋게 먹을 것 같고 매일 밥먹는거 지겨울때 좋을 것 같은 너무 너무 맛있는 별미네요~ 앞으로 자주 해먹게 될 것 같아요~
------------재료준비(3~4인분)------------ 짜장 분말 입니다. 마트나 슈퍼가면 팔아요 1200원 정도했던거 같아요 돼지고기안심, 애호박 반개, 당근 반개, 감자 1개, 양파 1개, 양배추 있으면 약간 →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썰기 해두세요 새우는 집에 있길래 조금 준비했구요 오징어나 버섯도 있으면 넣어서 만들면 맛있어요 완두콩이 있으면 뜨거운 물에 살짝만 데쳐서 두세요
동그란볼 후라이펜에 식용유약간 넣고 다진 마늘과 고기를 볶아주세요 그다음 호박,당근,양파,감자,양배추 썰어둔걸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이때 따로 간을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는 익으면 물 1컵반 정도를(300ml)을 넣습니다. 원래 2컵(400ml)을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전 좀더 걸쭉하게 만들기 위해 물을 약간 적게 넣었어요 그리고 새우(오징어 등 해삼물)를 넣어주세요
짜장 분말은 다른 그릇에 따로 물 반컵을 넣고 풀어둡니다. 덩어리 지지않고 잘 풀려요~ 따로 풀어둔 짜장분말을 부어주세요~
이제 야채와 짜장분말이 잘 어울리도록 저어주며 익히시면 됩니다. 이때 면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면을 칼국수 면을 이용했어요 마트나 슈퍼가면 칼국수 면을 팔죠 조금 두꺼운걸 준비해서 뜨거운 물에 삶아서 채에 바쳐두세요~
이제 그릇에 물기를 뺀 면을 담고 짜장을 붓고 데쳐둔 완두콩을 올려주세요 계란 후라이해서 올렸는데 모르고 짜장으로 밑에 넣어버렸네요ㅜ.ㅜ 암튼, 계란도 넣고 오이도 채썰어서 좀 넣어주시고 단무지 준비하시면 배달음식보다
면이 싫다면 밥에 올려드셔도 맛있는거 아시죠? 밥이랑 비벼먹고 짜장면도 먹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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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맛있는 간짜장이 됩니다.
자장 2 큰술, 식용유 2 큰술,돼지고기 150g, 양파 2개, 양배추 150g (야채는 기호에 따라 배추 호박
감자도 좋습니다.) 간장 1 큰술, 설탕 1/2 큰술, 소금 약간, 물 1 컵, 물녹말 1 큰술 (녹말가루 1 큰술
과 물 1 큰술을 섞습니다) 자장국수 2인분 (생면 250g정도가 1인분)
만들기
1. 자장볶기
(1) 자장은 식용유에 볶아 준비합니다.
(기름이 따끈해지면 자장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자장은 기름에 섞이지 않습니다.)
(2) 자장 향이 나면 불을 끄고 기름까지 그릇에 담아 옮겨둡니다.
2. 야채와 고기 준비하기
(1) 돼지고기는 다진 것을 준비하거나 삼겹살을 8mm정도로 썰어 준비합니다.
(다진 돼지고기를 넣으면 유니자장이라고 합니다.)
(2) 양파와 양배추는 1cm *1cm로 잘라둡니다.
(3) 녹말가루 1 큰술과 물1 큰술을 섞어 물녹말을 만듭니다.
3. 국수 삶기
(1) 끓는 물에 국수를 덩어리 지지 않도록 가닥을 털어 넣습니다.
(2)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또 부어줍니다.
(3) 국수가 익으면 찬물에 헹구어 건져둡니다.
(물만두를 삶을 때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정말 맛있는 만두가 됩니다)
(4) 준비한 국수는 먹기 직전 끓는 물에 넣었다가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아냅니다.
4. 자장소스 만들기
(1)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돼지고기와 청주 1큰술을 두르고 센 불에 볶습니다.
(돼지고기 간 것을 볶을 때는 식용유 1 큰술을 넣고 볶습니다. 삼겹살을 이용하면 기름은 따로 사용
하지 않아도 됩니다.)
(2) 고기가 익으면 양파와 양배추를 함께 볶습니다.
(청양고추 1 개 정도를 썰어 함께 볶으면 개운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3) 야채가 적당히 익으면 볶은 자장을 넣고 볶다가 물 1컵과 간장 1 큰술, 설탕 1/2 큰술을 넣고, 소
금 약간으로 간합니다.
(볶은 자장은 기름은 넣지 않습니다. 자장만 건져 사용합니다.)
(4) 끓어 오르면 물녹말 1 큰술 풀어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끕니다.
5. 자장면 완성하기
데워낸 국수를 담은 그릇에 만들어진 자장을 담아 냅니다.
위의 자장소스 만들기에서 물과 물녹말을 넣지 않고 간장, 설탕, 소금만으로 간하면 간자장이 되고,
자장소스를 만드는 마지막 과정에서 삶은 국수를 넣고 다시 한번 볶으면 볶음자장이 됩니다.
삼선자장면은 야채를 먼저 볶은 후 새우, 갑오징어, 해삼 등의 재료를 넣고 볶은 자장과 섞어 볶아
물을 넣고 간하고 물녹말을 풀어주면 됩니다.
재료( 4인분) : 돼지고기 200g(없으면 집에 겹살이 남은것), 마늘, 생강가루(없으면 사용안해도됨),
양파 큰것 1개 작은것2개, 호박1/2, 당근1/2, 양배추 1/8 ( 집에 있는 야채 사용)
춘장( 쓰고 남은것은 유리병 소독하여 담아 냉장고 보관 나중에 사용), 전분 1TS
만들기 : 1. 마늘, 생강가루 돼지고기 밑양념(소주 $ 미림약간 돼지잡내) 재워두고
2. 양파, 호박, 당근, 양배추,,, 야채 손질해 놓기(아이들 위해서 야채는 좀 작게 썰어놓기)
3. 팬에 기름 마늘 넣고 볶다 1번 넣고 볶아줌
4. 3번 돼지고기 다른 용기에 옮겨 놓고 2번을 볶아줌
5, 4번 야채를 볶은것을 돼지고기용기에 넣고 춘장 1/2 볶아줌 약불 ~중불
6, 5번에 3번 4번 넣고 다시 볶아줌...
7, 전분을 물1/2컵 풀어서 6번과 섞어 다시한번 볶아줌
1.돼지고기 목살과 야채는 큼직하게 사각썰기 한다.
2.프라이팬에 마늘과 파를 얇게 다져 넣고 볶다가 목살을 넣고 향이 배이도록 볶는다.
3.고기에 야채를 넣고 볶다가 물을 부어 속까지 푹 익힌다.
4.가루짜장(볶지 않고 바로 쓸수 있어서 편리함)을 물에 개어 고기와 야채에 넣고 샌불에서 익힌다.
고구마 : 감자보다 칼로리가 낮고 맛도 달콤해서 아이들이 감자보다 더 좋아한다.
목살 : 도드람포크를 자주 이용하는데 돼지냄새도 없고 살이 연해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좋다.
카놀라유 : 향이 없다가 볶으면 고소함이 살아난다. 특히 튀김용으로 좋다.
간은 가루짜장 양만으로도 충분히 맞출수 있어서 소금이나 간장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부추 양파 양배추 당근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소금과 후추를 넣어
달달하게 볶아주시면 됩니다. 면은 생면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춘장은 짜니 조금만 넣어 야
채들과 볶아주시면 됩니다. 끓은 생면위에 소스를 부어 드시면 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양파 대 1, 호박 중 1, 감자 중 1, 오이 중 1(option), 돼지고기 100g, 다진 마늘 0.5 tsp, 후추, 짜장 2술, 식용유 2술, 물엿 1술 (or 설탕)
1.양파는 2cm*2cm, 감자는 0.5cm*0.5cm, 호박은 1cm*1cm로 각각 자르고, 돼지고기도 잘게 미리 잘라서 준비한다.
2. 식용유 2술, 짜장 2술은 넣고 볶는다. (3분동안 중간 불에서)
3. 여기에 후추 약간, 다진 마늘 0.5tsp, 돼지고기를 함께 넣고 볶는다.(1분동안 센 불에서)
4.양파를 넣고 볶는다. (2분 센 불)
5. 감자를 넣고 물엿 1술을 넣고 볶는다. (2분 센 불)
6. 호박을 넣고 볶는다. (1분 센 불
간 짜장(2-3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양파(중 2개), 호박(3분의 1개), 돼지고기(1줌), 새우 살(1줌)
돼지고기밑간재료: 청주(2), 다진 마늘(0.5), 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약간씩)
짜장소스재료: 춘장(3), 흑설탕(1), 굴 소스(0.5), 간장(1), 물 녹말(2)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186
간짜장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좋아하지만....
정작 집에서 만들기는 꺼려하는 음식이라고나 할까요~~??
1번째는 중국집 맛을 그대로 내기 어려우니깐....
2번째는 그나마 젤 싸고 저렴한 음식을 구지 집에서 만들 필요가 있을까~~~??
등등의 이유로 집에서 해서 드시길 꺼려들 하시죵~~~ㅋ
그래도 일단 이 짜장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손에 익게되면...
이것만큼 쉬운 요리도 없다라는 거~~~
마트에 가면 있는 춘장이예요..
저희 동네에는 이것 밖에 안 팔더군요....
제가 원래 쓰던 춘장에 비해서 맛이 순한것 같기도 하고....
암튼 이게 가격이 700원인가 밖에 안해요....
이거 하나 사면 제가 만든 간자장을 약 3번 정도는 해서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재료 준비...
먼저 돼지고기는 연한 살코기 부위로 준비해 먹기 좋게 깍뚝 썰어 고기양념재료인 청주(2), 다진 마늘(0.5), 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약간씩) 을 넣어 미리 양념하고, 새우살도 살살 찬 물에 헹궈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등심 부위를 사용했어요...
새우살은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넣었는데요~~
새우살이 없으면 고기 양을 더 늘이거나, 아니면 오징어를 잘게 썰어 대신 넣어 주셔도 좋아요...
양파와 호박도 역시 먹기 좋게, 원하는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중국집 간자장을 보면 양파가 큼직하게 썰어 있긴 하던데...
저는 아이들이 먹을 것이라서 잘게 잘랐답니다...^^
간자장이던 자장이던....
양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이 있어요...
저기 보이는 양파의 양보다 조금 더 넣었답니다....
양파의 양은 중간 크기로 2개 정도 넣어 주시면 되요...
나중에 허둥대지 말고....
미리 녹말가루(1)와 물(2)을 섞어서 물녹말을 준비해 두세요.....
간짜장이 서로 잘 엉기게...
농도를 조절해 주려고 마지막 단계에 넣어줄 거랍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밑양념을 한 돼지고기와 새우 살을 넣고 달달 볶다가....
새우와 돼지고기가 다 익으면, 기름을 조금 더 넣고, 춘장(3)을 넣어.....
달달~~ 춘장의 씁쓸하고 떫은 맛이 최대한 없어지게 볶아 줍니다.....
충분히 볶아진 춘장 모습......
다음... 이어서 미리 썰어 놓은 호박과 양파를 넣고 역시 달달 볶아주고......
나머지 양념재료인 흑설탕(1), 굴 소스(0.5), 간장(1)을 넣고 함께 볶아 주고.....
양파와 호박이 거의 다 익고, 적당히 채소와 고기에서 수분이 나와 간자장이 촉촉해 지면.....
춘장의 간을 봐서..
또 넣은 채소들의 양을 봐가면서 간장의 양으로 간을 조절해 주세요...
제가 사용한 춘장은 맛이 별로 짜지 않아서 굴 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적당히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색깔이 검고 이쁘라고 흑설탕으로 간을 했는데요~~~
일반 설탕을 넣으실 때는 양을 반으로 줄여서 반숟갈만 넣어 주세요....^^
미리 개어 놓은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해 주면 끝.....
한 번에 홀라당 다 넣지 마시고..
숟가락으로 조금씩 넣어 가면서 저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해 주세요...^^
농도 조절을 적당히 해서 만들어진 간자장....^^
간자장은 후딱 볶아서 그 자리에서 다 먹어야 맛있어요...
일반 가정식 옛날 짜장은 중간 과정에서 물을 넣고.....푹푹 끓여서~~~
재료도 저는 당근과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서 진한 검정빛이 도는 것이 아닌, 갈색빛이 돌게 해서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이건 많이 해서 나중에 데워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완성된 간짜장....^^
뜨거운 밥에 간자장 올려서.....
오이채 살짝 올려서 맛있게 먹어요....
아니면 생면이나 칼국수 면을 삶아서 간자장 넣고 비벼서 쓱싹........ㅋ
간자장이 손에 익으면...
된장찌개보다 쉬워요~~~^^
사실 우리가 먹는 짜장면은 중국에 가도 똑같은 맛의 짜장이 없다라는걸 아시는지요??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오히려 우리 국민의 대표 음식이 되어 버린 음식이 바로 짜장면이죠..^^
얼추...
정통 중국집 맛의 100프로는 못 따라가도...(중국집도 맛이 다 제각각이니~~~)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짜장이 만들어 질 겁니다....
우리집이 바로 중국집이 되어 보는 거죠...^^
문성실 중화반점....ㅋㅋ
저는 짬뽕도.....
치킨파우더 넣지 않고...그냥 진하게 멸치다시마 육수 내서....
해물 여러가지 넣고 시원하게 끓이면....
제가 만든 것이 더 맛있더라고요~~흐흐~~(왠 잘난척..ㅋㅋ)
어느새 국민요리가 되어버린 짜장도...
집에서 만들어 드셔 보세요....^^
◈ 주말에 간단히 만들어 먹는 볶음짜장(간짜장)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262
[재료] 돼지고기 400그램(다진마늘*다진파 1숟가락씩, 다진생강*설탕 2분의1숟가락씩,
청주 5숟가락,
풋고추 1개 다져서 - 매운맛 첨가, 후추가루- 풋고추는 기호에 따라 안 넣어도 됩니다. )
양파 중간크기 2개(1*1센치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호박*양배추 - 양파와 같은양,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
볶은춘장(춘장100그램, 기름 3숟가락), 설탕 2분의1숟가락,생강즙 1~2숟가락
* 풋고추는 매운맛을 내기위해서 일부러 넣었어요. 기호에 따라 안 넣어도 괜찮습니다.
춘장은 기름을 넣고, 미리 볶고 설탕, 생강즙을 넣어 따로 둔다.
고기는 1센치정도의 크기로 잘르고, 풋고추를 다져서 넣은 뒤에 가로안에 양념을 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넣어 센 불에서 볶아준다. 고기가 거의 익어갈 무렵 야채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위에 양은 3~4인분정도의 양입니다.)
고기가 다 익고 야채가 숨이 죽으면, 볶아 놓았던 춘장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고 불을 끈다.
*조리는 가급적이면 센 불에서 조리를 해야 수분이 덜 생긴답니다.
그러면 완성~!! ^^
넘 간단하지요? ㅎㅎ 재료를 칼질을 하여 놓으면 사실로도 정말 간단해요.
조리시작 전에 재료 손질을 하여 놓고, 바로바로 조리를 하면 시간도 얼마 안 걸린답니다.
* 야채는 너무 푹 익은것보다 겉이 살짝 익은 정도로만 볶아주어야 맛있답니다.
완성된 볶은자장은 밥위에 얹거나, 삶은 국수위에 얹어주세요.
그리고 비벼서 .. 맛있게 냠냠~^^*
두가지가 다 특색이 있고 맛있어요.
개인의 입 맛에 맞는 것으로 .. 선택하여 드세요.
* 국수는 시판용 생칼국수를 삶아 .. 볶은짜장에 비벼 드시면 됩니다.
요~거~이!! 시켜먹는 ..간짜장 부럽지 않은 볶은짜장이랍니다.
엄마의 깔끔한 볶은짜장으로...주말에 솜씨 한번 뽐내보세요.
온 가족들의 즐거운 식사시간이 된답니다.^^
밥심은국력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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