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지냉국 ~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시원하고 새콤한 가지냉국 땀이 쏙~! 들어가요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489
참 간단한 냉국이지만..
미리 만들었다가 먹으면 땀이 쏙 들어가는 가지 냉국이예요.
어려서는 참 자주 먹었는데..
통 잊고 살다가..불현듯불현듯.. 떠오르면
한번씩 만들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사계절 가지를 판매하지만,
이제부터 제 철이예요.. 여름에 한창나오는 채소중에 하나이지요.
모 .. 다른계절에 드셔도 좋지만..
그래도 제 철에 나오는 과일이나 야채를 드시는 것이 더 좋으니..
제철 과일과 야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가지는 수분 함량이 많고,
보라색 색소(안토니안-항산화작용)가 우리 몸에 암을 예방한다고 해요.
또한 고혈압을 가지신분이나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ㅎㅎ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 되세요~^^*
싱싱한 가지 2개예요.
음.. 재료가..넘 간단한가요??
가지 2개를 냉국으로 만들면 3인분정도가 나와요.
가지는 반으로 갈라 찜통에 쪄 줍니다.
가지는 수분이 많아 찜통에 김이 오르고.. 한 5분정도면 다 쪄 집니다.
냉국에 제일 중요한 국물이예요.
저는 시원한 생수 2컵반, 맛간장 5수저,레몬식초 3~4를 넣고,
설탕..기호에 맞게 가감하여 넣으시고(싫으면 안 넣어도 되요.),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춘뒤에 냉동고에 넣어 살짝 얼리거나,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두세요.
요렇게 냉국물을 준비하면 가지가 다 쪄졌을거예요. ^^
잠깐!!!
맛간장이 없으시다구요??
ㅎ 그럼 멸치와 다시다를 넣고 멸치육수를 끓인후에 집간장과 양조간장를 반씩
섞어서 간을 맞추면 됩니다
다 쪄진 가지는 금세는 너무 뜨거우니 한김이 나가면 젓가락을 이용하여 찢어 주세요.
그리고 다 식기전에 양념을 하여 무쳐야 더 맛있어요.. 차갑게 식혀둡니다.
요기서 참기름을 추가하여 무치면.. 그냥 가지 양념 무침이 되요~^^
[가지무침양념]
맛간장 5수저, 고추가루, 다진파1수저, 고추가루3분의1수저,
다진마늘 2분의1차스푼, 레몬식초 1수저, 깨소금
(가지의 굵기나 길이의 크기에 따라 간이 조금 다를수도 있으니 양념의 양을 가감하세요.)
다 무친뒤에는 이렇게 펼쳐서 식혀 주세요..
얼추 식으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완전히 식으면 냉국물에 양념한 가지를 넣어주고..ㅎ
옵션으로 부추를..ㅎㅎ
부추는 안넣으셔도 되요~^^
그릇에 담아내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냉국이지만, 가지냉국은 미리 만들어야 시원하게 드실 수 있으니..
미리 만들면 편한 반찬으로 분류합니다..ㅎ
냉국물을 조금 넉넉히 만들어 어름을 얼려서 넣어주면 더 좋구요..ㅎ
그냥 얼음을 사용할때는 간을 조금세게하여 하여주세요.
얼음이 녹으면서 싱거워 진답니다.
한그릇 드시면 땀이 쏘옥~!!
말이 필요 없어요.
재료와 만드는법이 번거롭지 않으니...
일단은 드셔보세요.
울 님들 제 철 야채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
가지는 깨끗이 씻은후 꼭지를 떼고 2~3등분한뒤 세로로 갈라주세요.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부드러워지도록 쪄주세요.
찐 가지는 식힌후 가늘게 찢어주세요.
가지에 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통깨를 넣어 무쳐주세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담고 식힌물을 부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가지는 4등분하여 찜기에 삶아 식혀주세요. 실파를 송송 썰어 그릇에 담아두고 통깨 소금 식초를
넣어 주세요. 가지가 식으면 손으로 찢어그릇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얼음물이 있으면 얼음물을 넣
어주시면 됩니다.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고추가루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재료 :가지,풋고추,붉은고추, 간장,식초,마늘,
1. 가지를 길이로 반으로 잘라 속이 위를 향하게 놓아 쪄낸후 차눔ㄹ에 잠깐 넣었다 건진다.
2. 찐가지를 손이나 젓가락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찢는다.
3. 붉은고추,풋고추는 반갈라 씨빼고 곱게 채썬다.
4.생수에 진간장,식초 마늘을 넣고 국물을 만든후 찐가지와 채썬 고추를 넣고 냉국을 만들면 끝...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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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고 새콤한 가지냉국 땀이 쏙~! 들어가요 ◈
참 간단한 냉국이지만..
싱싱한 가지 2개예요.
가지는 반으로 갈라 찜통에 쪄 줍니다.
잠깐!!!
다 쪄진 가지는 금세는 너무 뜨거우니 한김이 나가면 젓가락을 이용하여 찢어 주세요.
[가지무침양념]
다 무친뒤에는 이렇게 펼쳐서 식혀 주세요.. 완전히 식으면 냉국물에 양념한 가지를 넣어주고..ㅎ
그릇에 담아내면 됩니다.
냉국물을 조금 넉넉히 만들어 어름을 얼려서 넣어주면 더 좋구요..ㅎ
한그릇 드시면 땀이 쏘옥~!! |
가지냉국
http://blog.dreamwiz.com/k234jk/7577428
슈퍼에서 Japanese eggplant를 사서 반으로 가른 후
냄비에 물을 넣고 찜틀(?)을 올리고 커피필터를 깔아놓은후
팔팔 끓으면 가지를 올려놓고 뚜껑을 닫은 후 다시 5~7분정도 끓이면
알맞게 쪄집니다.
가지가 한 김이 나가면 잘게 찢어놓아요.
전 젓가락을 양손에 들고 찢었어요.
그런후 마늘 반수저+고추가루 반수저+국간장 3수저+파송송썰은것을
넣고 버무립니다.
버무려 놓은 모습입니다.
이 상태로 간이 배게 10분정도 두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게 되서 좋아요.
국간장이 3수저나 들어가서 약간 짤지도 몰라요.
나중에 국물과 합쳐지면 간이 약해지니 약간 짠것은 괜찮아요.
이상태에서 국간장을 2수저로 줄이고 참기름 깨를 넣고 버무리면
가지무침이 되요^^
그리고 국물을 만드는데요.
생수 3컵에 국간장 2큰술에 식초 2큰술을 넣고 역시 냉장고에 식혀둡니다.
식초의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고 혹시 싱겁거나 하면 꽃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간장을 계속 더 넣으면 국물이 너무 진하게 되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가지를 그릇에 담고 국물을 부어줍니다.
너무 더워서 얼음까지 출동을 하였지요.
위에 파 좀 더 썰어서 뿌려주었어요.
가지 3개 (간장 2t, 소금 1/4t, 다진파 1T, 설탕 2t, 식초 2t, 고운고춧가루 1/2t, 깨소금 1T)
냉국 (생수 2컵, 집간장 1T, 다진마늘 약간, 설탕 1t, 식초 1t)
1. 가지는 꼭지를 잘라내고 열십자로 길게 자른 뒤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뭉크러지지 않도록
3분 정도 쪄낸다. 4~5cm 길이로 쭉쭉 찢어 식힌다.
2. 식은 가지는 가볍게 눌러 물기를 짠 뒤 볼에 담아 양념을 넣고 무쳐 냉장고에 차게 둔다.
3. 냉국을 만들어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가지를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춘 뒤
얼음을 띄워낸다.
가지는 너무 오래 삶으면 흐물흐물해져 모양이 망가지고 국물이 지저분해지기 쉬워요.
김이 충분히 오른 찜통에 넣고 3분 정도만 찌면 살캉하게 쪄진답니다.
냉국 건지는 미리 양념을 해 두었다가 냉국에 넣어야 건지도 냉국도 맛있어요.
여름철 입맛을 돋구는 가지냉국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41
기타 : 생수 1컵, 얼음 쓰는대로
가지는 가지 나물과 동일하게 쪄내어 손으로 먹기 좋게 찢는다
양념장에 간간하게 버무려 놓았다가, 먹기전에 얼음물을 넣고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TIP : 재래식 국간장은 색이 검을 수 있으므로 너무 검지않게 색을 맞춘 후
소금으로 간을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