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초 무침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바다의 맛이 난다~ 파래초무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558
파래무침(2접시)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파래(2뭉치-씻어서 물기 짠 상태-150g), 무(채 썬 것 2줌-약 100g)
무양념재료: 식초(1), 설탕(0.5), 소금(0.3)
양념재료: 식초(3), 설탕(1), 물엿(1), 국 간장(1), 간장(1), 다진 마늘(1), 다진 파(3), 통깨(1)
새콤달콤 바다의 향이 그득한~~
파래초무침....^^
먼저 파래손질..
파래는 보통 뭉치로 사가지고 오게 되지요..
저도 팩에 2재기가 들어있어서 그걸 냉큼 집어왔지요...
먼저 파래는 씻기 전에 육안으로 봐서 지저분한 것을을 대충 손으로 골라낸 뒤....
물에 여러차례 헹궈 씻어줍니다....
손으로 주물락주물락 적어도 5-6차례는 씻은것 같아요...^^
첫물을 보면 기절할 만큼 더러움...ㅠㅠ
깨끗히 씻은 파래는 물기를 쪽 빼고, 손으로 꾹~ 적당히 짜서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자르지 않으면 먹을 때 많이 엉키고, 생각보다 파래가 쫌 길더라고요~~ㅋ
무는 크기가 일정하게 채 썰고......
채 썬 무는 볼에 담아 무양념재료인 식초(1), 설탕(0.5), 소금(0.3) 을 넣고 미리 조물조물 양념해 둡니다....
이렇게 미리 초양념에 재워둔 무는 나중에 꾹 짜지 않고 그냥 이대로 국물까지 사용할 거예요...
무 자체가 촉촉하게 파래에 배어들면 더욱 맛이 좋거든요...^^
양념재료인 식초(3), 설탕(1), 물엿(1), 국 간장(1), 간장(1), 다진 마늘(1), 다진 파(3), 통깨(1) 를 모두 한데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소금으로 간을 깔끔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조선간장과 일반 간장을 반반씩 나눠서 써요...
매콤하게 드시려면 고춧가루를 넣으셔도 좋고요...
액젓으로 양념을 해도 괜찮아요~~~까나리액젓....^^
양념장에 듬성듬성 썬 파래를 넣고.....
가위나 또는 칼로 파래를 적당히 썰어서 넣어줘야 엉키지 않아요~~~
미리 초양념을 한 무채도 같이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취향 따라서 통깨를 더 추가해도 좋고~~~
무는 일부러 물기를 짜낼 필요 없어요...
그냥 물기가 있는 그대로 파래에 부어 주시삼....
얼추 간은 삼삼하니 맞을 텐데요~~
입맛에 맞게 달기와 간은 조절해서 만들어 드세요...
그리고 식초의 양도요~~
전 새콤 달콤하게~~~~^^
완성된 파래초무침.....^^
파래 200g,
(다진마늘 1t, 다진대파 2T, 사과식초 3T, 고춧가루 1T, 설탕 1T, 물엿 3T)
1. 파래는 볼에넣고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면서 씻는다.
2.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다.
3. 파래에 다진대파와 마늘,사과식초,고춧가루,설탕,물엿을 넣고 살살 문지르면서 섞어 준다.
파래는 잡티를 골라주고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물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무는 채썰어두고 그릇에
무를 담아주세요. 양념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소금 식초 고추가루 다진마늘로 양념장을 만들어
두어 파래와 무를 섞어주시면 됩니다. 요즘에 먹으면 너무 상큼하고 좋아요.
파래는 끓는물에 살짝 데친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짜주세요.
당근과 무는 얇게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볼에 파래를 넣고 다진마늘, 다진파, 설탕, 식초, 국간장을 넣고 채썬 야채도 넣어서 무쳐주세요.
접시에 담고 통꺠를 뿌려주세요...
파래초무침...
재료: 파래 두뭉치.무우 약간.국간장.파.마늘.고추가루.설탕.식초.통깨
겨우내 무거운 음식만 먹었더니 가벼우면서
상큼한 무엇인가가 먹구 싶어서
저녁밥상에 오른 파래 무침입니다..
파래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체에 건져 꼭자서 물기를 빼주고...
무우는 채썰어 소금 설탕 에 살짝 저렸다가
역시 꼭짜서 물기를 빼주고...
엉킨 파래는 걍 두어번 칼질해서
볼에 담아두고
물기뺀 파래와 무우를 넣고
국간장 두스푼 고춧가루 파.마늘 설탕 식초를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서 입맛에 맞게 간을 보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뿌리면 완성..
뭐...저녁반찬이니..장식없이
걍 접시에...
무겁지 않은 상큼한 맛..
뭐 별다른 장식이 필요있나요...
건파래무침
재료 건파래 30그람(1.5줌), 양파 1/5개, 송송썬대파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간장 1.2큰술,
물엿 1.5큰술, 고춧가루 0.7큰술, 포도씨오일(식용유..) 2큰술, 물 3큰술, 참기름 0.5작은술,
깨소금 약간..
어린시절~
도시락 반찬으로 참 많이 싸가지고 다녔던 추억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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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김.미역 등이 있는 코너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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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래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조개껍데기 등의 잡티 등...
불순물 제거 후 식용유를 넣고 조물조물...
파래에 식용유가 어느정도 배어 들어갔으면 물을 넣고 조물조물거려 촉촉하게 만든 후..
여기서의 오일은 향이 적은 오일..
약간의 참기름향으로 마무리해야 하는데
엑스트라버진은 향이 강해 참기름과 어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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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썬양파, 다진파.마늘, 고춧가루, 간장, 물엿, 설탕......
나머지 양념들을 다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주고 통깨뿌려 마무리~
취향껏 이 부분에서 고추채 등 사용하세요.,
맛간장이 있다면 그것 사용하세요~
이 파래무침은 물에 만 밥과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듯... ^^
저는요...
파래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준 다음에...
뚜껑을 하지 않은채로 접시에 담아서 렌지에 30초 정도 살짝 돌려요...
그렇게 하면 수분도 더 제거되면서, 소독도 되구요...
그렇지 않으면 살짝 데쳐야 하는데...
끓는 물에 넣었다가만 건지세요...
그 다음에는 멸치액젖에다가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등을 적당하게 넣고 양념액을 만듭니다.
그렇게 파래의 물기가 완전히 빠졌으면... 쪽파나 영양부추 등과 함께
양념액을 조금씩 넣어서 간을 보아가면서 무칩니다.
이 때에 참기름을 약간 넣을 수도 있구요...
식초가 들어가지 않으면 참기름을 약간 넣으셔도 되는데...
어떤 때는 파래의 향을 즐기시고자 하실 경우에는 참기름은 넣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맛있게 만드시고... 행복도 함께 만드세요.
레시피는 따로 없구요... 저는 적당히 하는 거라서...
양념액을 따로 만들어서 하니까... 실패할 일이 없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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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파래를 무쳐서 먹어줘야지요~~ 파래를 무치고 있노라면.... 흠...바다 냄새가 나요....^^
한동안 파래를 못 먹다가.... 시장에 갔다가 싱싱(?)해 보이는 파래가 있어서 사가지고 왔어요.... 원래 이런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파래무침을 먹으니깐, 느무 맛있네요~~~^^(맨 입으로 자꾸만 먹고 있떠요~~~ㅋㅋ) 바다 내음새가 솔솔.... 이 추운 겨울에 갑자가 바다가 보고 싶어졌어요..ㅋㅋ 아무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바다를 보러 한번 댕겨와야 겠다는~~~
파래무침(2접시)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파래(2뭉치-씻어서 물기 짠 상태-150g), 무(채 썬 것 2줌-약 100g) 무양념재료: 식초(1), 설탕(0.5), 소금(0.3) 양념재료: 식초(3), 설탕(1), 물엿(1), 국 간장(1), 간장(1), 다진 마늘(1), 다진 파(3), 통깨(1)
새콤달콤 바다의 향이 그득한~~ 파래초무침....^^
먼저 파래손질.. 파래는 보통 뭉치로 사가지고 오게 되지요.. 저도 팩에 2재기가 들어있어서 그걸 냉큼 집어왔지요... 먼저 파래는 씻기 전에 육안으로 봐서 지저분한 것을을 대충 손으로 골라낸 뒤.... 물에 여러차례 헹궈 씻어줍니다.... 손으로 주물락주물락 적어도 5-6차례는 씻은것 같아요...^^ 첫물을 보면 기절할 만큼 더러움...ㅠㅠ
깨끗히 씻은 파래는 물기를 쪽 빼고, 손으로 꾹~ 적당히 짜서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자르지 않으면 먹을 때 많이 엉키고, 생각보다 파래가 쫌 길더라고요~~ㅋ
무는 크기가 일정하게 채 썰고......
채 썬 무는 볼에 담아 무양념재료인 식초(1), 설탕(0.5), 소금(0.3) 을 넣고 미리 조물조물 양념해 둡니다....
이렇게 미리 초양념에 재워둔 무는 나중에 꾹 짜지 않고 그냥 이대로 국물까지 사용할 거예요... 무 자체가 촉촉하게 파래에 배어들면 더욱 맛이 좋거든요...^^
양념재료인 식초(3), 설탕(1), 물엿(1), 국 간장(1), 간장(1), 다진 마늘(1), 다진 파(3), 통깨(1) 를 모두 한데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소금으로 간을 깔끔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조선간장과 일반 간장을 반반씩 나눠서 써요... 매콤하게 드시려면 고춧가루를 넣으셔도 좋고요... 액젓으로 양념을 해도 괜찮아요~~~까나리액젓....^^
양념장에 듬성듬성 썬 파래를 넣고.....
가위나 또는 칼로 파래를 적당히 썰어서 넣어줘야 엉키지 않아요~~~
미리 초양념을 한 무채도 같이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취향 따라서 통깨를 더 추가해도 좋고~~~
무는 일부러 물기를 짜낼 필요 없어요... 그냥 물기가 있는 그대로 파래에 부어 주시삼.... 얼추 간은 삼삼하니 맞을 텐데요~~ 입맛에 맞게 달기와 간은 조절해서 만들어 드세요... 그리고 식초의 양도요~~ 전 새콤 달콤하게~~~~^^
완성된 파래초무침.....^^
파래 무치는 동안... 바다 내음새에 취하고~~~ 전 파래 냄새가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파래로 부침개를 부쳐서 먹어도 정말 맛있는데~~~~^^
식초가 들어간 음식이라 입맛도 살려주고.... 개운하고 푸릇푸릇한 맛....^^ 날씨가 선선해지면 생각나는 반찬... 파래초무침...... |
파래는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물기를 꼭 짜줍니다.
무는 곱게 채썰어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짜줍니다.
무와 파래를 섞고 고추가루, 마늘, 식초, 설탕, 참기름, 액젓, 깨소금을 넣고 맛있게 무쳐줍니다.
물기를 꼭 짜줘야 맛이 있어요.
재료 : 파래,새우,
양념 : 식초,설탕,소금,간장.
1.파래는 소금을 넣고 주물러 물에 3-4번 헹군다음 검은색이 파랗게 변하도록 끓는 소금물에 잠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새우는 꼬치로 등쪽의 내장을 빼낸다음 소금물에 데쳐 껍질을 벗겨 씻는다.
3.식초,설탕,간장,소금을 섞어 초장을 만든다.
4.준비된 파래,새우를 한데 섞어 얌녕초장에 무치면 끝...
파래초무침
준비할 재료
파래 200g, 무 ¼개, 식초·설탕 1큰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통깨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파래는 끓는 물에 파르스름하게 데친 뒤찬물에 흔들어 헹궈 물기를 뺀다.
2 무는 껍질째 씻어 곱게 채썬다.
3 파래와 무를 그릇에 담고 식초와 설탕, 다진 마늘, 통깨, 소금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