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샐러드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손님들이오기로해서
맛있는 샐러드만드려고하는데 연어샐러드는 처음이라..
레시피방법좀 소개해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훈제연어 슬라이스 10장, 양상춧잎 약간, 소스(마요네즈.다진양파 2큰술씩, 날치알 1큰술)
1. 상춧잎은 5*5cm 크기로 자른다. 훈제연어의 개수와 동일하게 준비
2. 자른 양상춧잎 위에 훈제연어를 올려 만다.
3. 연어 위에 준비된 소스 1작은술 올린다.
[patzzi]
허브훈제연어샐러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318
http://blog.daum.net/soo_k_baek
☆오늘의 재료☆
연어, 샐러드용 온갓 야채들(양상추, 오이, 토마토, 아보카도 등등),
사이드용 과일들(무화과, 자두 등등), 꿀,
잣, 올리브, 생선 밑간(소금, 후추, 허브), 올리브유
1) 연어 씻어 주기.
흐르는 물에 연어를 깨끗이 씻어 준 후,
키친 타월로 물기를 닦아 낸다.
2) 연어 밑간 해 주기.
촉촉한 연어에 소금과 후추를 솔솔~ 뿌려 준다.
앞, 뒤 양쪽 다.
백똥백변은 음식을 싱겁게 먹는 편이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소금은 조금만 뿌려 주도록 하자.
3) 허브 뿌려 주기.
어떤 종류의 허브라도 상관없다.
비린내를 잡아 줄 정도면 충분하다.
백똥백변은 좋아하는 프로방스 허브를 사용했다.
허브는 맛과 향 그리고 멋까지 더해 주어
적은 양으로도 그 역할을 다하는 완소 재료이다.
4) 오븐에 넣기.
호일을 깔아 준비해 둔 오븐 트레이에
약간의 올리브유를 발라 준 후,
연어를 올려 놓는다.
연어 위에 2 티스푼 가량의 올리브유를 뿌려 주자.
180C에서 10분간 예열 된 오븐에 넣고
170C에서 12분간 익혀 주었다.
겉은 충분히 익고 속은 퍽퍽하지 않은 연어를 원한다면,
12분이 딱이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연어를 위해서는 10분 정도가 좋다.
5) 샐러드 준비 시작.
각자가 좋아하는 야채들을
흐르는 찬물에 씻어 썰어 준다.
백똥백변은
오리 가슴살 샐러드를 준비하고 남은
짜투리 야채와 과일들을 몽땅 사용했다.
오늘은 올리브와 잣이 땡긴다.
샐러드에 들어 간
올리브와 잣은 정말 환상의 맛.
건강에 좋은 건 두말 할 것도 없다.
자, 샐러드에 올리브와 잣 투하 -
이제 샐러드 간을 좀 보자.
올리브유 2 티스푼
소금 1/4 티스푼
후추 1/4 티스푼
이면 충분한 맛을 낼 수 있다.
올리브유를 먼저 넣고 섞어 준 후,
소금과 후추를 뿌려 살살 섞어 준다.
오늘도 백변이 좋아하는 페스토는 빠질 수 없다.
언젠가 페스토 만드는 레시피도 올려 봐야 겠다.
이 귀차니즘이 사라지는 그 날...
자 -
이제 접시에 담아 먹는 일만 남았도다.
앞서 준비 한 샐러드를
접시 한 편에 소복히 놓아 주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연어를 다른 한 편에 놓는다.
백똥백변은 오리 가슴살 샐러드를
준비하고 남아있던
과일들이 처량맞아 보이길래
무화과와 자두를 조금씩 잘라
접시에 올려주고
꿀을 1 티스푼 뿌려 주었다.
이렇게 샐러드를 먹고 나면
뭔지 모르게 건강해 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더부룩 함이 느껴지는 포만감이 아닌,가벼움과 동반되는 만족감.
백똥백변은 저녁으로 먹었지만,브런치로도 제격이다.
레몬드레싱-레몬즙 1개분, 올리 브오일⅓컵, 꿀 2큰술, 다진 양파 ¼개분, 레모네이드가루 1큰술
훈제 연어는 얇게 포를 뜨고 앤다이브는 한 잎씩 떼어 씻는다.
트레비스는 손으로 뜯어서 찬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빼고, 양파는 얇게 링 모양으로 썰어서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없앤 뒤 건져서 물기를 뺀다.
분량의 재료를 볼에 담고 잘 섞어 레몬 드레싱을 만든다.
접시에 훈제 연어와 앤다이브, 트레비스를 담고 양파를 얹은 뒤 케이퍼를 뿌리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 재료(4인분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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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필레 202g, 양파 1개, 케이퍼 3큰술, 레몬즙 1큰술, 샐러리 줄기, 통후추, 올리브오일 적당량 요리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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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는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어 차갑게 해서 먹기 직전에 내놓는다.} | |||||
| 주재료 연어 20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무 1/8개, 올리브오일 약간, 샐러드용 채소(로메인, 치커리, 비트 잎, 무순 등) 부재료 드레싱 : 무 1/8개, 사우어 크림 4큰술, 생크림 1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약간 1 연어는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재운다. 2 무는 4~5cm 두께로 잘라 놓는다. 3 기름종이 위에 연어를 얹고 그 위에 무를 올린 후 감싼다. 4 오븐용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③을 담은 다음 20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굽는다. 5 샐러드용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6 드레싱을 만든다. 무 1/3 정도는 강판에 갈고 나머지는 사방 0.5cm 크기로 잘게 썬다. 사우어 크림, 생크림을 잘 섞은 다음 무, 설탕을 넣고 섞는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구운 연어와 그 위에 올린 무는 각각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채소와 함께 그릇에 담고 무 드레싱을 곁들인다. |
1.채썬 양상추와 새싹채소를 준비한다.
2.양상추와 새싹채소에 씨겨자와 올리브 오일을 넣고 버무린다.
3.샐러드 드레싱을 만든다.
4.새싹채소를 한젓가락씩 집어 연어위에 넣고 돌돌 말아준다.
5.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
[소스]
1.식초 50g에 설탕 3큰술을 넣는다.
2.소금 1작은술을 넣어 간한다.
3.설탕과 소금을 식초에 완전히 녹인다.
4.다진 양파 1/4개를 넣는다.
5.화이트 후추를 약간 넣는다.
6.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100cc넣는다.
7.레몬 1/4개를 짜서 넣는다.
연어샐러드
준비할 재료
연어 70g, 로메인상추·베이비상추 50g씩, 말린 살구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레몬드레싱(레몬즙 1큰술, 레몬식초·올리브오일 ½큰술씩, 머스터드소스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로메인상추와 베이비상추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말린 살구는 잘게 자른다.
2 팬에 연어 기름이 나올 때까지 앞뒤로 굽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키친타월로 감싸 남은 기름을 뺀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레몬드레싱을 만든다.
4 상추를 적당히 담고 연어를 얹어 레몬드레싱을 뿌린다.
남은 상추는 손으로 잘게 찢은 뒤 말린 살구와 섞어 담는다.
안녕하세요 ^^
연어샐러드 제가 주로 하는것중에 하나는 페넬을 이용해서 케이퍼와 양파 코리안더를 넣어서 만드는것인데요..
연어는 훈제를 쓰시는게 좋아요... 근데 이것은 케이퍼향과 코리안더 향이 강해서 한국 분들은 별로 좋아하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국에오면 조금 변형해서 하는게 있는데요 이건 좀 한국인 입맛에 맞는거 같더라구요... 오이와 양파를 슬라이스 하시고요.. 파슬리를 조금 찹해서 넣어주시고.. 훈제연어는 길게 썰어주시고 레몬쥬스 조금 넣으시고 마요네즈 넣고 안에서 부터 밖으로 덮어주듯이 살짝 토스 해서 섞어 밑간 설탕 소금 후추 해주신뒤에 양상추를 잘게 뜯어서 밑에 까시고 그위에 준비한신 여어샐러드를 봉긋이 담아주시면 색깔도 이쁘고요 맛도 새콤 달콤 담백하고요 좀 있어보여요
허브가 듬뿍 들어간 연어샐러드 어떤가요? 허브 이외에 풍미가 강한 야채를 함께 써도 좋답니닫.
애플민트, 바질, 겨자잎, 무순 등등을 훈제연어와 함께 요리해주는거죠. 야태 특유의 독특한 풍미도 풍미지만, 이러한 맛과 향들이 연어와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드래싱으로는 다진양파에, 와인식초, 올리브유, 레몬즙, 후추가루로 간단하게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연어 샐러드를 하신다면~~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쉽게 먹는 샐러드에 연어를 곁들여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먼저, 샐러드는 보통 양상추와 롤라로사, 치커리, 앤다이브,라디치오 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구하기 편한것을 색깔에 맞춰 구입하시면 되구요.
연어는 보통 훈제연어가 슬라이스 되어 나오는게 있으니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샐러드는 보기 좋게 접시에 담아주시고, 연어도 같이 샌드위치식으로 올려 주세요.
토마토나 딸기같은 것을 슬라이스해서 옆에 가니쉬로 두시면 훨씬 예쁘겠죠.
그리고, 발사믹 드레싱과 홀스레디쉬를 위에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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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연어는 스테이크용이 아닌 훈제한 연어슬라이스를 사용하시는게 좋답니다. 스테이크용으로 나온 연어는 구워서 야채와 함께 곁들인 샐러드로 만들어드셔요. 드레싱은 입맛에 따라 이탈리안 드레싱이나 과일드레싱, 홀스레디쉬를 곁들인 샤워크림소스등 고소하면서 상큼한 맛으로 골라 만들어주시면 좋아요. 간단히 시판되는 여러 드레싱 제품들을 사용하셔도 좋지만 과일(파인애플,복숭아,키위,포도등)을 갈아서 요거트에 믹싱만 해도 맛있는 드레싱을 드실수 있답니다. 연어는 양파와 무순, 양상추등 아삭하면서 약간 매콤한 야채와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주홍빛 속살 고운 연어가 우리에게 친숙해진것은 얼마되지 않는듯해요. 주로 서양의 생선요리에 많이 쓰이던 연어가 영양의 가치와 맛, 유통의 자유로움등으로 우리에게도 사랑받는 물고기가 되었네요. 연어는 잡힌 후 급냉처리해서 들어와 익혀서 주로 먹는 스테이크용과 훈제를 해서 연어로 많이 만날수가 있답니다. 날연어는 초밥이나 회로도 먹긴 하지만 훈제연어가 더 풍미가 있는듯해요.
손으로 만지면 그대로 미끌한 기름이 뭍어날정도로 아주 기름진 연어는 생선기름 성분이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장병예방효과와 혈액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칼슘과 비타민D 또한 풍부해 뼈건강에도 좋은 연어는 고운 붉은 주홍빛 속살을 보여주는 성분이 항산화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와 주름개선등 피부미용에도 아주 좋아 화장품원료로도 사용된다고하네요. 연어의 예쁜 속살을 먹으면 예뻐진다는? ㅋㅋㅋ
해수면 근처에 사는 연어는 중금속 논란속에 있는 물고기이기도해서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나 어린이는 섭취를 많이 하지 않는것을 권유하기도 한답니다. 그만큼 우리가 매일 연어를 섭취하는건 아니니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듯해요^^
손님초대에도, 와인파티에도, 예쁘게 내어놓을 수 있는 연어롤쌈 샐러드 레시피를 올려드릴께요~
* 재 료 * 훈제연어슬라이스 250g,양상추1/4통,치커리등 샐러등용 야채(쌈용)약간,토마토1개 양파1/2개,파프리카1/2개,오이1/4개,무순1팩, 케이퍼2스푼 -파인애플와사비드레싱:파인애플(캔슬라이스)2조각,마요네즈4스푼,레몬즙1스푼, 식초1/2스푼,꿀1스푼,다진파슬리약간,와사비1/2스푼,소금약간
샐러드용 야채는 입맛과 상황에 따라 준비해도 좋으며 드레싱은 새콤달콤하며 와사비를 넣어 살짝 매콤한 맛이 포인트랍니다. 식초와 꿀, 설탕등을 이용해 맛을 맞춰주시고 레몬즙은 없으면 생략하셔도 좋아요. 파인애플캔의 쥬스는 버리지 말고 넣어서 농도를 흐를정도로 맞춰주고 소금간을 해주셔야 야채와 함께 드셨을때 간이 맞는답니다. 마요네즈 대신에 요거트를 넣어주셔도 칼로리가 낮아져 좋답니다.
1. 파인애플은 믹서기에 곱게 갈아 믹싱볼에 넣고 분량의 드레싱재료들을 모두 넣어 잘 섞어준다. (입맛에 따라 매콤한 와사비의 양을 가감해주고 식초와 꿀,설탕으로 맛을 맞춰준다 와사비의 매콤한 맛이 싫다면 다진 양파와 피클을 넣어준다) 2. 양상추와 잎야채는 한입크기정도로 손으로 찢어서 찬물에 담가놓는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야채는 칼로 자르지 않고 꼭 손으로 찢어주어야 영양손실도 적고 색이 변하지 않는다)
3. 오이는 돌려깍기를 해서 파프리카,양파와 함께 곱게 채썰어준다. 무순은 밑둥을 살짝 잘라내고 찬물에 살짝 담가서 준비한다. (채썬 양파도 찬물에 살짝 담가놓아야 매운맛이 빠지고 아삭아삭 맛있다) 4. 연어위에 오이와 파프리카, 양파, 무순, 케이퍼를 올려 김밥말듯 말아준다. (얇게 썰어진 연어슬라이스는 찢어지기 쉬우니 조심스럽게 떼어 말아준다)
돌돌 말아놓은 연어롤은 넓은 쟁반이나 그릇에 담아두고 말기 힘든 작은 연어슬라이스는 야채를 빼고 말아서 준비해놓는다.
5. 찬물에 담가두었던 야채는 체반에 받혀 물기를 털어내주고 연어롤에 쓰고 남았던 야채를 넣어 섞어준다. 6. 원형접시에 야채를 바닥에 골고루 깔아주고 가운데 드레싱을 담은 작은 볼을 올린다. (드레싱은 따로 식탁에 내어주어도 좋고 접시의 모양에 따라 여유분을 남기고 야채샐러드를 담아내준다)
7. 마지막으로 연어롤쌈과 토마토를 보기좋게 올려담아 완성한다.
보기에도 꽃처럼 예쁘고 고운 연어롤쌈 샐러드랍니다. 손님초대를 하실때는 연어롤을 미리 말아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다른요리와 함께 세팅하기 직전 꺼내 담아주시면 좋답니다.
기름진 훈제연어는 아삭아삭 신선한 채소와 함께 드시면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케이퍼의 독특한 향은 연어와 잘 어울려 향도 맛도 더 빛내주는듯 해요.
부드럽고 상큼한 파인애플드레싱에 와사비를 넣어 살짝 매콤해졌답니다. 고추냉이 특유의 매콤하고 싸한~~맛은 연어의 비릿한 맛을 없애주고 감칠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답니다~
신선한 채소와 특유의 고소한 풍미 가득한 연어^**^ 더운 여름엔 냉장고에 넣어두셨던 시원한 샴폐인과 곁들여 드셔도 환상적이랍니다~
친구들과의 편안한 홈파티를 생각하신다면 ㅋㅋㅋ 이렇게 포장해서 선물로 가져가셔도 참 좋답니다~~~Let's go Party!!!
흔히 먹는 다른 물고기들과는 달리 저렴하지 않는 몸값탓에 자주 먹지는 않지만 ^^; 특유의 연어향과 맛에 빠지면 문득문득 간절히 찾게되는 녀석인듯해요~
상큼한 레몬과 케이퍼, 샐러리,허브등을 잔뜩 넣어 쿠킹호일에 말아 오븐에 부드럽게 구운 촉촉한 연어도 맛있구 지글지글 팬에 구워낸 스테이크도 +.+ 그 중 연어샐러드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하는 요리중 하나랍니다 ㅎ 기름진 연어살은 아삭한 양상추와 양파, 오이등 신선하 채소와 함께 케이퍼를 듬뿍 올려 싸먹으면 ㅋㅋㅋ
특별한날이나 예뻐지고 싶은날이 있다면~ 시원한 샴폐인과 함께 색고운 연어롤쌈을 준비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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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샐러드
준비할 재료
연어 70g, 로메인상추·베이비상추 50g씩, 말린 살구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레몬드레싱(레몬즙 1큰술, 레몬식초·올리브오일 ½큰술씩, 머스터드소스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로메인상추와 베이비상추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말린 살구는 잘게 자른다.
2 팬에 연어 기름이 나올 때까지 앞뒤로 굽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키친타월로 감싸 남은 기름을 뺀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레몬드레싱을 만든다.
4 상추를 적당히 담고 연어를 얹어 레몬드레싱을 뿌린다.
남은 상추는 손으로 잘게 찢은 뒤 말린 살구와 섞어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