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오이,미나리,배추,사과나 배,양파 마늘,고춧가루,소금,약간의 뉴슈가

오이,미나리 배추,사과나 배를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나박나박 썹니다.

여기에 고춧가루,양파 소금을 넣고 믹서에 갑니다.간것을 물에 타서 체에 거릅니다.

이제 통에 야채와 체에 거른것을 섞은후 소금과 뉴슈가를 넣어 간을 맞추면 됩니다.

바로 먹어도 좋고 익은것을 원한다면 하루정도 밖에 놔둔후 냉장고에 넣어 드시면 됩니다.

재료

무 ¼개, 배추 ¼통, 가는 파·미나리 25g씩, 마늘 3쪽, 생강 ½개,
소금·실고추 약간씩.

국물 재료 / 물 8컵, 소금 1½큰술, 고춧가루 약간.




조리법

①. 무는 나박 썰기하고 배추도 같은 크기로 썬다.
②. 무와 배추에 소금을 뿌려 절인다.
③. 가는 파와 미나리는 다듬어 씻은 뒤 3㎝ 길이로 썬다.
④. 마늘과 생강은 곱게 채 썬다.
⑤. 절여진 무와 배추를 살짝 씻은 뒤 가는 파, 마늘, 생강을 넣어 버무린 다음
항아리에 담는다.
⑥. 물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뒤 고춧가루를 면보에 싸서 물에 넣어 흔들어 준다.
⑦. 미나리와 실고추를 넣는다.

◈ 달래나박김치, 짜릿한 맛이 끝내줘요~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164

 

[재료] 풀물(물 8컵, 찹쌀가루 1숟가락- 굵은소금 2숟가락, 감미료 (그린스위트)1차스푼)
           배추속대 5~6장, 무 3.5센치 한토막, 굵은소금 3분의2숟가락 (배추와 무를 썰어서 절인소금)
           달래 한줌, 배 무의 3분의1분량, 저민마늘 3쪽, 생강 약간, 대파줄기 4센치길이 2토막 채썰어
           미나리약간, 홍고추 2개

풀물은 겨우 색이 날 정도로 만들어 식혀 주고,
달래가 마늘과 파의 양념 역할도 하기 때문에 다른 김치에 미해 마늘과 파를 적게 넣습니다.

* 나박김치는 많은 양을 만들기보다는 쉽게 담구어 오래두지 않고 먹는 김치지만,
조금 더 오래 두고 먹는 동치미는 풀을 안 넣어도 됩니다.

 

 * 다진마늘이나 생강을 넣으면 국물이 맑지 않으니 반드시 채를 치거나 저며서 넣어준다.

파는 실파가 있으면 실파를 넣으면 되고, 없으면 대파 줄기를 썰어 물에 살짝 헹구어 느른한것을 씻은후에 넣어주면 되고,
왼쪽사진은 무를 썰을때 가장자리 무도 자투리가 되지 않게 써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미나리는 익으면서 색이 변하니.. 혹시나 선물을 하신다면..
김치를 담었다가.. 선물로 가지고 가지 전날 썰어 넣으면 파릇파릇.. 정말 이쁘답니다.^^



살짝 절여진(20~30분정도) 배추와 무에 준비한 양념을 다 넣어주고,



끓여서 식힌 풀물은 부어줍니다.



맛짱은 국물이 많은 반찬이나 김치는 유리용기에 담는답니다.
나박김치도 국물이 많은 김치이기에 유리용기인 친환경 제품 글라스락에 넣었어요.

달래나박김치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은뒤에 실온에 2~3시간(계절과 실온의 온도에 따라 실온에 두는시간 조절)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시원하게 하여 드시면 됩니다.

사실 달래나박김치의 짜릿한 맛은 국물이 어느정도 익어야 짜릿한 맛이 나요.
맛짱은 하루를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으니 먹기에 딱 좋더라고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조절을 하면 될것 같네요.



요거이 측면이예요.

쬐께 뿌연 김치국물이 ..익으면서 짜릿한 맛으로 변한답니다.
일반 나박김치와는 조금 다른 동치미 분위기가 나는 달래나박김치랍니다.

음.. 맛은 간단하게..동치미 부럽지 않은 맛이라면 설명이 될까요? ㅎㅎ



국물김치를 먹으면서 달래를 건져 먹는 맛이 제법 솔솔~^^
봄을 느끼게 해주는 짜릿한 달래나박김치랍니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나박김치...

재료:

배추알배기,무,쪽파,양파,천알염,당근,생강,사이다,생수,고추가루,미나리,실고추

나박나박 썬다는 의미의 나박김치~~~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나박김치를 담가봅니다...

통배추를 구입하여 밑둥을 자르고 겉잎을 떼어낸 다음,,,

속 알배기의 잎을 하나씩 낱장으로 떼어냅니다...

그런 다음 엷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무는 밑둥을 자르고 깨끗히 씻은 다음,,,

아린맛을 없애고자 찬물에 잠시 담가둡니다...

쪽파는 뿌리를 자르고 손질하여,,,깨끗히 씻은 다음,,,

무나 배추 크기만하게 잘라놓습니다...

양파도 껍질을 까서 깨끗히 씻은 다음,,,

채썰어 놓습니다...

국내산 천일염을 준비하고,,,

당근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아 준비해둡니다...

그외에 생강도 편으로 썰어 놓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배추알배기를 나박썰기를 한 다음,,,

천일염을 넣고 재워둡니다...

배추의 절임 정도를 알기 위해서,,,

그릇을 기울렸을 때,,,물이 1컵 정도의 양이 되면,,,

배추절임이 완성된것입니다...

그런 다음 도톰한 속대의 간을 보아서,,,

싱거우면 천일염을 약간 더 처주면 됩니다...

무도 나박썰기를 하여,,,

사이다와 천일염을 넣고 재워둡니다...

여기서 사이다를 넣으면,,,

무의 아린 맛도 제거되고,,,톡쏘는 맛이 있게됩니다...

배추가 다 절여지면,,,

한 그릇에 배추절인 것, 무 절인것,쪽파,양파,당근,생강을 넣고,,,

생수를 부어줍니다...

대부분 고추물을 만들어서 하는데,,,

저는 멸치육수내는 집기를 이용하여 사용합니다...

이렇게 고추가루를 담고,,,

뚜껑을 닫은 다음,,,

한손에는 멸치육수내는 비품을 잡고,,,

또 한손에는 나무주걱으로 누르면서,,,위 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하면,,,

나박김치에 고추물이 부그스레 물이 듭니다...

고추물이 예쁜게 물든 완성된 나박김치~~~

사후관리는

담가 놓은 나박김치를 상온에 하루정도 놓고,,,

간을 보아서 싱거우면 천일염을 간에 맞게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고 보관하세요...

드실 때,,,

그릇에 나박김치를 담고,,,

미나리와 실고추를 넣어 상에 내놓으면 됩니다...

나박김치에 미리 미나리를 넣으면,,,미나리가 흐물흐물해져,,,

아삭함이 사라집니다...

나박김치는 조금씩 자주 담아서 드세요...

한꺼번에 많이 담으면,,,

나박김치의 특유의 아삭함이 줄어듭니다...

맛있게 담가 드세요...

1.재료 : 무, 배추, 고추 등이 있고요.. 자세한 것은 저도 잘 ;;;

2. 특징 : 봄에 먹는 동치미 비슷한 물김치인데 약간 붉은빛이 돌고 매콤하고 배추와 무가 정말 아삭해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박김치는 충청도의 대표 김치이고요,, 다른 김치와 마찬가지로 영양가가 풍부한 봄철 김치예요^^

3.추가 : 김치는 옛날 조선시대 중엽 고추가 들어오기 전 부터도 소금에 절인 장아찌처럼 만들어 먹었습니다.

김치는 옛날에 침채-딤채-김치 로 바뀌었고 영양가가 아주 풍부한 음식이어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배춧잎 3장, 물 100g, 미나리 20g,

당근 1/4개, 마늘 2쪽, 생강 1톨, 쪽파 5뿌리, 실고추 약간, 고춧가루 1큰술, 소금 약간, 물 2리터

1. 무와 배추는 깨끗이 씻어 사방 3cm 크기로 썰어놓는다.

2.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서 3cm 길이로 썰고, 쪽파는 미나리 길이로 썬다.

   마늘.생강은 채썬다.

3. 당근은 얇게 썰어서 모양을 낸다.

4. 1의 무와 배추를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준다.

5. 고춧가루는 면보에 싸서 무와 배추에 물을 들인다.

6. 5에서 사용한 고춧가루 담은 면보를 소금물에 흔들어 붉은빛이 우러나도록 짠다.

7. 파,미나리,당근,마늘,생강을 5의 무와 배추에 넣어 함께 버무린다.

8. 6에서 미리 만들어놓은 고춧가루 물을 부어 하루 정도 그늘에서 익힌다.

9. 먹기 직전에 실고추를 조금 얹어 상에 낸다.

배추, 무를 비슷한크기로  나박썰기해주세요. 여기에 실고추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미나리와 대파도 썰어주세요. 오이는 소금으로 씻고 둥글게 썰어주세요.

배추와 무에 대파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어주세요.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 물을 부어주세요.

물에 불린 고춧가루 물을 넣고 오이와 미나리도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