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파전 할 때
오징어 다리쪽 말고 몸통으로만 넣을 생각인데요
오징어 손질해서 파전에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용~
재료는 대충 애호박 부추 오징어 고추 정도 넣을 생각입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오징어와 부추로 만들어본 파전을 소개해 드릴께요
오징어를 껍질제거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저도 자주 파전을 해먹거든요^^
재료는 오징어 두마리 부추반단 당근 부침가루 소금후추약간
부추와 오징어 사다놓은게 있어서 점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오징어부추전인데
쌀가루가 30%나 들어있다는 부침가루를 넣었더니 더욱 바삭거리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부추반단 정도 다듬어서 당근과 같은 길이로 자르세요
오징어도 두마리 정도 손질해서 잘라놓으세요(다른 해물종류를 섞어 넣을때는 오징어 한마리정도)
쌀가루가 30%나 들어 있다는 부침가루를 500g짜리를 한봉지 다사용했더니
큰거로 4장이 나오네요
잘라놓은 부추와 당근에 소금 후추 뿌리고 부침가루를 솔솔뿌려 살짝 버물리다가
부침가루반죽(200g에 340cc를 넣으라고 써있는데 500g 한봉지에 400cc정도에 물만 사용해서 되직하게 반죽)에
넣어서 살살 섞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한 재료를 넣고...
앞면에 기포같은게 생길때쯤 뒤집어주세요
너무 자주 뒤집지 말고 노릇노릇하게 부쳐내세요
완성접시에 담아서..
요렇게 큰거로 4장...
재료 : 오징어한마리 (아저씨한테 껍질벗겨달라고하세요_전문가의 손길로 한번에 쫙! 오~ )
옥수수캔반통 , 각종버섯 남은재료 , 청양고추 1/3 , 피망 1/4 , 맛살 2줄 , 양파 1/4 ,
소금조금 , 후추가루조금 , 참기름 조금,
부침가루 , 계란1개
자~만들어볼까요 ?
*오징어는 작은 알갱이로 다져요~그래야 구우면 오동통통 해지니
씹는 맛이 느껴질수 있답니다~
*나머지 야채들은 오징어보단 작게 다지고요
*맛살은 가로로 놓고 얇게 ~
**계란먼저 풀고 참 전 우유를 정말 조금 넣었어요
물넣는 사람도 있지만 그보다 훨~~~~씬 부드럽지요!!!
부침가루 조금씩 넣으며 걸죽하게~
그다음엔 올리브유 쫙 휘두르고
노릇히 구워줍니다^^
아주 맛있어요
오징어파전...
간단하게 막걸리 안주로,,,물오징어와 쪽파를 이용하여...
오징어파전을 만들어 봅니다...
주재료 오징어와 쪽파~~~
그릇에 깨끗이 씻은 쪽파를 넣고,,,
부침가루,튀김가루,생수를 넣어,,,반죽을 합니다...
그런 다음 오징어를 채썰어 넣고,,,
다시 한번 골고루 섞어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반죽해 놓은 것을 프라이팬에 얹고,,,
넓게 모양을 잡아 줍니다...
고명으로 홍고추를 얹져주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두번 정도 뒤집어 줍니다...
노릇하고 부드럽게 부쳐진,,,
오징어파전 완성~~~
초간장 만들기~~~
접시에 양조간장을 딸고,,,
거기에 양조식초를 부은 다음,,,
상큼한 맛을 주는,,,
레몬즙도 3-4방울 떨어뜨려주고,,,
매콤하게 고추가루도~~~
마지막으로,,,
아삭한 맛을 주는 양파를 썰어 넣어주면,,,
초간장 완성~~~
이제는 시식차례~~~
오징어파전을 결대로 자라서,,,
초간장에 찍어 먹어봅니다...
오징어의 쫄깃함과,,,
쪽파의 아삭함이 어우려져,,,
막걸리 안주로는 그만입니다...
막걸리안주로 간단하게,,,
오징어파전을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오징어 손질은 일단 배를 갈라서 내장을 제거해주시고요... 이건 좀 쉬운데,, 그다음에 눈 빼주시고요..그리고 제일 좀 힘든것 같은데..이빨이라고 해야하나 이것을 제거해 주셔야 해요... 뾰족한 부분이 있으니 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면 되요..
오징어는 깨끗이 씻은후 굵은 소금을 문질러서 껍질을 벗겨주세요.
껍질을 벗긴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파, 청양고추, 오징어, 부추, 양파를 반죽에 넣고 섞어주세요.
팬에 한국자씩 떠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다른 분들이 좋은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셨는데 오징어를 넣을때 항상 보통 썰듯이 가로로 동그랗게 원이 되는 방향으로 썰지마시고 세로로 상당히 얇게 썰어보세요. 씹는 식감이 10배 이상 부드럽기에 오징어 파전의 식재료로 너무도 뛰어난 맛으로 등장합니다.
재료는 어떤것을 넣어도 좋지만 오징어파전에서 오징어는 세로로 잘라서 사용해보세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요리재료
초간장 깨소스 ( 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설탕 2큰술, 참깨 적당량)
쪽파는 뿌리부분을 잘라내고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 줍니다
볼에 달걀을 깨뜨려 잘 풀어줍니다
큰볼에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씩 섞은후 소금을 살짝 넣고 물을 부어가면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모듬해물은 한두번 헹구어서 끓는 물에 넣어서 살짝 데쳐줍니다
(저는 여러가지 해물을 가지고 했지만, 오징어만 하셔도 좋아요
다만 생물보다는 한번 살짝 데쳐서 넣어 부치시면 오징어의 수분이 생기지 않아서 깔끔한 파전을 하실수 있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국자로 반죽을 2국자정도 팬에 부어 넓게 펼칩니다
여기에 쪽파를 가지런리 올립니다
데쳐둔 모듬해물을 수북히 올리고 다시 반죽을 살짝 뿌린후 달걀물도 끼얹어 줍니다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부쳐면 뒤집어서도 부쳐줍니다
익는 동안 볼에 초간장깨소스 재료를 넣어서 설탕이 녹도록 저은후 종지에 담아냅니다
해물이 듬뿍 들어가는 파전은 좀 두툼하지면 속은 아주 부드럽고 촉촉해서 참 좋아요
이렇게 모듬해물이 있으니 해물파전 만들어 먹기가 참 쉬운것 같아요
이런 전요리는 느끼할수 있어서 초간장을 만들어 같이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해물의 향도 좋고, 달큰한 쪽파도 정말 맛있고 아주 고소하네요^^
준비할 재료
시판 쌀가루·밀가루 1컵씩, 소금 약간, 물 ½컵, 중하 5마리, 오징어 1마리, 조갯살 100g, 실파 5대, 붉은 고추 2개, 달걀 2개, 청주 1큰술, 식용유 ⅓컵
만드는 방법
① 중하와 오징어, 조갯살은 깨끗하게 손질해 한입 크기로 썬다.
② 실파는 뿌리를 자르고 씻어 5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달걀은 멍울이 없도록 잘 풀어 둔다.
③ 넓은 그릇에 쌀가루와 밀가루, 소금, 물을 넣어 고루 섞은 후 손질한 해물과 청주를 섞는다.
④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덜어 넣는다.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실파를 가지런히 놓고 달걀
푼 물을 끼얹어 잠시 두었다가 뒤집어 다른 면도 노르스름하게 굽는다.
[미나리오징어파전]
준비할 재료
미나리 100g, 대파 2대, 오징어 1마리, 부침가루 1½컵, 달걀 1개, 천궁 20g, 물 4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장( 간장·다진 양파 3큰술씩, 물·식초 2큰술씩, 설탕·다진 고추 1큰술씩)
만드는 방법
① 미나리는 지저분한 잎만 대강 떼고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5∼7cm 길이로 자른다.
대파는 길게 칼집을 서너번 낸 뒤 미나리와 같은 길이로 썰어 미나리와 섞는다.
② 오징어는 내장을 뺀 뒤 몸통은 반 갈라서 안쪽을 깨끗이 씻어내고 길게 4쪽으로 자른 뒤 채썬다.
오징어 다리는 붙어있는 내장을 잘라낸 뒤 빨판에 소금을 뿌려 주물러 씻은 다음 헹구어 4∼5cm 길이로 자른다.
③ 천궁은 물 4컵을 붓고 끓여서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식혔다가 부침가루에 달걀과 함께 넣고
멍우리 없이 푼다.
④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뒤 밀가루반죽을 2국자 떠서 넓게 편 다음 미나리와 파를 놓은 뒤 썰어놓은
오징어를 올린다. 그 위에 다시 밀가루반죽을 고루 흘려 덮는다.
⑤ 한쪽 면이 완전히 익어 노릇노릇한 색이 나면 뒤집어서 마저 익혀 양념장과 함께 낸다.
오징어는 미리 껍질을 벗겨서 넣으시는 것이 먹을 때 편하고 좋습니다.
오징어의 한쪽 끝에 칼집을 내어 껍질을 살짝 벗겨낸 상태에서 한손으로 쭉 잡아 벗기면
한번에 깔끔하게 벗겨지거든요 ㅎㅎ
생물 오징어를 넣을 경우, 채소의 수분과 함께 물기가 많아져 나중에 반죽에 물이 겉도는 현상이 심한데
이런게 싫으시다면 오징어를 한번 살짝 데쳐서 넣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넣을 때보다 부쳐냈을 때 오징어가 더 쫄깃거려요.
오징어에 칼집을 내준 상태에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으시면 먹을 때에 잘 끊어져
이가 시원찮은 어르신들도 잘 드실 수 있고요 ^^
오징어 실파 부추 양파 부침가루 댤걀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부침가루에 댤걀 한 개를 풀어주고
손질된 오징어는 몸통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야채들도 같은 크기로 썰어 반족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쳥량고추 송송 썰어 넣어주면 좋아요.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부쳐주시면 됩니다.
◎ 만드는 법
1. 달걀을 잘 풀어 물을 합하여 부침가루를 넣고 저어서 걸쭉한 반죽을 만든다.
2. 쪽파는 다듬어 씻어 5㎝정도 길이로 썰어 놓는다.
3. 오징어는 깨끗이 씻어 채로 썰어 두고
4. 조갯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5. 준비된 재료를 조금씩만 남기고 반죽에 넣어 소금, 마늘과 함께 가볍게 섞는다.
6.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구어 기름을 두르고 둥글게 펴서 위에는 남겨놓은 재료들을 얹어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먼저 깨끗이 씻은후 키친타올로 껍질을 제거 하면 쉽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안쪽으로 칼짐을 낸후 가늘게 썰어서 파전에 넣으면 먹기도 좋고 잘익어 좋습니다.
파전에 맨위에는 아이들 물약 먹일때 먹이는 프라스틱 약통이나 기름통에 계란 물을 넣어서
파전위에 계란 물을 골고루 뿌려 압혀주면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봄비가 추적추적~~오는날....오징어파전.
오징어 1마리, 청량고추 2개,홍고추 1개, 양파 1/2개, 부침가루 1컵,물 1컵, 소금 1/2작은술, 쪽파, 계란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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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가 파좀 뽑아먹으랍니다. 아무래도 텃밭은 애들아빠가 가꾸다보니 저보다 수확물에 대한 애착이 더 많아요. 전 애들아빠가 뽑아다 주면 먹구요. 제가 좀 심하죠. 텃밭이 멀리 있는것도아니고 현관밖에서 몇 발작 가면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작년가을에는 자기 생즙짜먹을 케일을 한가득 심어 지금 열심히 즙내서 먹고 있죠. 애들아빠의 부탁도 있고해서 텃밭에서 쪽파를 뽑았어요. 또 한번에 많이 뽑았죠. 제가 한번에 일을 많이 하는... 한번에 다하고 푸~~욱 쉬자 뭐 그런 주의랍니다. 아주 쪽파의 키들이 큰놈은 크고 작은놈은 작고 아주 지네들 마음대로 컸네요.
오징어파전.
장날에 어른 손바닥만한 오징어를 사다 손질해 냉동해두었던 오징어입니다. 냉동실에서 꺼내 살짝만 녹은 상태에서 오징어 1마리를 채썰어줍니다. 그래야 미끄덩~거리지않고 잘 썰어진답니다.
청량고추 2개,홍고추 1개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곱게 채썰어줍니다. 양파 1/2개를 채썰어줍니다.
볼에... 부침가루 1컵,물 1컵을 넣고 덩어리없이 잘 풀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오징어 청량고추,홍고추,양파,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요렇게 반죽을 만들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그때그때 부쳐먹음되요. 냉장고 살얼음이 끼는 싱싱고에서 3~4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네요.
다듬은 쪽파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요렇게 한움큼 준비해줍니다. 한번 구워먹을 양입니다.
그리고 쪽파를 반으로 잘라 뿌리부분과 윗부분을 가지런히 포개어 겹쳐주세요. 마구 섞지는 마시구요.
요렇게 가지런히 포개어둔 쪽파에 밀가루를 살짝이 뿌려줍니다. 요 과정은 생략하셔도 상관은 없답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쪽파를 가지런히 올려주세요. 그리고 오징어 반죽을 살짝이 올려주세요. 파가 서로 붙을 정도...
사진상에는 한국자를 떴는데요. 그양을 다 올리지 않았답니다. 저희는 파를 많이 먹자는 의미로다 파전을 해먹어요. 애들아빠가 밀가루가 많은 전은 싫어해서요.
그리고 그위에 계란1개를 잘풀어 계란물을 2~3큰술 올려주세요.
전 오징어 반죽을 올리고 뒤집어 익힌후 계란물을 올렸답니다. 그리고 한번더 뒤집어 계란을 익혀주었답니다.
그럼 요렇게 앞,뒤가 다른 파전이 나온답니다. 쪽파 한움큼으로 요런 파전 2장이 나왔어요. 오징어 반죽이랑 계란물은 남았구요. 다듬어진 파가있음 그때그때 요렇게 부쳐드세요.
드실때는 파 결대로 찢어 초간장에 꼭! 찍어 드시면 된답니다. 요렇게 파전부쳐먹음 텃밭에 파가 금새 뽑혀없어진답니다. 그럼 애들아빠 넘 좋아라하구요. |
몸통쪽을 넣으실려면 되도록 가늘게 채를 썰어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해물은 열을 가하면 부피가 줄어 들면 형태가 오그라들게 되죠^^
이로인해 해물이 파전에 붙지 않고 따로 놀수가 있답니다.
먼저 실파에 반죽을 입혀서 팬에 올리시고
그 위에 해물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계란이나 반죽을 한번더 위에 씌워 주시는게 좋습니다.
애호박이나 부추, 고추등도 위에 올려 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색깔이 나게 부치시면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10.04.30오징어를 칼집내서 길게 잘라주거나 그냥 잘랐을 경우에는 오징어를 가늘게 썰어 넣어주는
것이 반죽과 밀착력이 좋아서 겉돌지 않아요.
양파가 들어가야 단맛이 나서 좋으며 반죽은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만드는 것이 맛있어요.
전은 여러 번 뒤집지 말고 한번만 뒤집으며, 누르개로 파전을 누르지 않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다른 재료들은 여구님 취향껏 넣어주시면 되구요.
파전에 넣을 오징어는 또르르 말리면 안되겠죠?
오징어 껍질 벗기고 내장 떼어내고 다리 떼어내고 머리가 위로 다리쪽이 아래로 가게 놓은 다음 세로 방향으로 잘라줍니다.
새끼손가락 굵기 정도면 적당할꺼에요. 너무 얇으면 식감이 떨어지고 너무 두꺼우면 오징어가 말려서 평평하게 안부쳐지니까요.
길이도 적당히 잘라주시구요.
끓는물에 소금이랑 청주랑 좀 넣고 자른 오징어를 살짝 데쳐주면 물기도 빠지고 비린내도 제거됩니다.
이걸 밀가루 반죽에 다른 재료와 같이 넣고 잘 섞어서 노릇노릇 부쳐주시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