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을 집에서 해먹으려고합니다 갑지기 오곡밥 생각이 나네요..
어떻게 하는건지알려주세요..처음입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오곡밥...
재료:
멥쌀 1컵, 찹쌀 2컵, 밤콩·팥·조 ¼컵씩, 수수 ½컵, 밤·대추(작은 것) 10개씩,
소금 2작은술, 물(물+팥 삶은 물) 3~3⅓컵
콩, 팥, 찹쌀, 수수 등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대보름 음식.
오곡밥은 뭐니뭐니 해도 보름나물과 함께 먹어야 제 맛이에요.
재료 준비하기
1. 멥쌀과 찹쌀을 씻어 3시간 이상 불린다.
2. 밤콩은 돌을 골라내고 씻은 뒤 하루저녁 불리고, 조는 밥짓기 전에 돌을 일어 씻는다.
3. 팥은 돌을 골라내고 깨끗이 씻은 뒤, 20배의 물을 부어 3분간 끓인다.
물을 따라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팥알이 터지지 않을 때까지 삶는다.
4. 수수는 따뜻한 물을 부어 돌을 일어낸 뒤, 붉은 물이 나오지 않게 박박 씻어 불린다.
5. 밤은 껍질을 벗겨 4등분하고, 대추도 깨끗이 씻어 씨를 빼고 4등분한다.
밥짓기
6. 준비한 곡식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삶은 팥은 체에 쏟아 따로 팥물을 받아둔다.
7. 바닥이 두꺼운 냄비나 솥에 ⑥을 섞어 안치고 밤과 대추를 올린 뒤,
팥 삶은 물(부족하면 물을 섞는다)에 소금을 타서 붓고 센 불에 끓인다.
8. 밥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밥물이 잦아들면 다시 약하게 줄여 뜸들인다.
[오곡영양밥]
준비할 재료
멥쌀·찹쌀 1컵씩, 수수·검은콩·차조·팥 ¼컵씩, 은행 10개, 대추 4~5개, 밥물(팥 삶은 물 1컵, 물 2컵),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수수는 씻은 뒤 물을 갈아가며 하룻밤 불려 떫은맛을 우리세요.
2 멥쌀과 찹쌀, 검은콩은 씻어 불리고 차조는 씻어 체에 건져두세요.
3 팥은 씻어 물을 붓고 끓인 뒤 첫물은 따라내고 다시 넉넉하게 물을 붓고 팥알이 터지지 않도록 삶으세요.
팥 삶은 물은 걸러낸 뒤 소금으로 간해서 밥물로 준비하세요.
4 은행은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고, 대추는 씻어 돌려 깎은 뒤 4~6등분하세요.
5 솥에 차조, 은행, 대추를 제외한 곡식을 담고 밥물을 부어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차조를
넣으세요.
6 밥물이 잦아들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은행과 대추를 넣어 뜸을 들이세요. 뜨거울 때 친환경 용기에 담고 랩을 씌워
냉동하세요.
TIP 차조를 미리 넣으면 끓어오를 때 뚜껑에 달라붙으므로 나중에 넣으세요. 은행과 대추는 미리 넣으면
퍼져서 맛이 없답니다.
요리재료
밤, 대추, 땅콩, 호두, 차조, 찹쌀, 백미, 팥, 양대콩, 천일염
차조, 찹쌀, 백미를 섞어서 잘 씻은후 내솥에 담아줍니다
오방색에서 흑색에 속하는 찰검은쌀, 검은콩, 검은깨를 준비합니다
(검은콩은 물에 담구어 미리 불려주세요)
양대콩, 붉은팥, 밤, 대추, 땅콩, 호추도 준비합니다
(양대콩은 물에 담구어 불려주고, 팥은 살짝 삶아주세요
밤은 껍질을 벗기고 적다한 크기로 썰고, 대추는 칼로 돌려가며 씨를 제거해 주세요)
모두 내솥에 담고 잘 섞어줍니다
볼에 천일염을 담고 물을 부어 잘 저어서 녹여줍니다
소금물을 내솥에 부어줍니다
(손으로 찍어 먹어보아서 짭짤한 정도면 좋아요. 물의 양은 일반밥의 물양이랑 같아요)
소금물을 부었더니 검은깨가 동동 떠 오르네요
밥을 지어 줍니다
밥이 잘 지어졌어요~~~~
잘 섞어서 그릇에 담아주면 된답니다
일단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향이 정말 좋고, 특히 검은깨를 넣고 밥을 지은건 처음인데 씹을때마다 깨향이 풍기며 정말 맛있어요
이미 간이 되어서 정말 밥만 먹어도 건강해지고,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정도로 맛있어요
물론 찹쌀만 넣어서 만들어도 좋지만, 너무 찰기가 있으니 백미와 동량으로 섞어서 만들면 더욱 맛있는것 같아요
찹쌀, 팥, 콩, 수수, 차조를 넣고 만들면 됩니다.
팥은 삶아서 부드럽게 해주고 모든 재료를 혼합해서 물의 양을 맞춰줍니다. 소금을 조금 넣고 물의 간을 해줍니다. 일반 밥보다 물의 양을 조금 적게 넣고 밥을 해줍니다. 맛있는 오곡밥이 됩니다.
찹쌀 3컵, 차조 1/4컵, 밤콩 1/3컵, 수수 1/4컵, 팥 1/2컵, 밤 8개, 대추 8개, 은행 10알,
잣 2큰술, 팥 삶은 물 1+1/3컵,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1/2작은술,
1. 차조,수수,팥은 돌이 없도록 체에 일어 10~12시간 정도 물에 불린다.
2. 불린 팥은 팥알이 터지지 않도록 상태를 봐가면서 삶는다.
3. 밤콩은 1시간 동안 물에 불린다.
4. 찹쌀은 5시간 전에 씻어 물에 불린다.
5. 밤은 속껍질을 까서 이등분한다.
6. 대추는 돌려 깍아 씨를 없애고 4등분한다.
7. 은행은 달군 팬에 볶아서 종이타올로 비벼 속껍질을 깐다.
8. 잣은 마른 행주로 깨끗이 닦는다.
9. 김 오른 찜통에 베보자기를 깔고 찹쌀,차조,밤콩,수수,팥을 넣고 김이 오르게 찐다.
10. 80% 정도 익었을 때 팥 삶은 물 1+1/2컵에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을 섞어
김 오를 때마다 세 번에 나누어 뿌리면서 주걱으로 고루 섞는다.
11. 은행,밤,대추를 넣고 뜸 들인 후 잣을 뿌린다.
오곡밥이라고 특별한 건 없구요. 오곡이가 들어간다는 것~~~
먼저 밤, 대추, 검은콩, 팥등을 한 번 익혀서 불려주시고요. 대추는 채썰어서 사용했어요
밤은 냉동시켜 놓은 거라서 한 번 살짝 익혀 주었구요.
팥도 한 번 초벌로 익혀주시고요.
찹쌀과 현미를 섞어서 불려주세요. (오곡밥은 찹쌀로 해야 더 맛있는것 같아요)
한번씩 익혀준 재료들을 모두 넣고, 소금하고 흑설탕으로 살짝 간을 해서 압력솥에 앉혀주시면 끝입니다.
맛있는 오곡밥이 완성되었네요. 김이 모~락~모~락 ~~~~ (따뜻해도 좋고, 차가워도 좋고)
조리방법
1. 찹쌀은 씻어 건져 30분 이상 충분히 불려 놓는다.
2. 팥은 살짝 삶아서 물을 버린 후 다시 물을 넣고 푹 삶아 건져 놓는다. (두번째 팥 삶은 물은 밥물로 사용)
3. 검은콩은 충분히 불리거나 살짝 삶아 건져 놓는다.
4. 준비된 찹쌀에 검은콩, 불려놓은 수수와 차조, 삶은 팥을 넣고 잘 섞어준다.
5. 두번째 팥 삶은 물에 소금을 넣어 녹인다.
6. 섞어 놓은 오곡을 찜솥에 넣어준다.
7. 6에 소금을 넣어 녹인 팥물을 고르게 뿌려준다. 위와 같은 과정을 5분 간격으로 일반찜기는 3번 정도 대나무찜기는 4번이상 반복해준다.
8. 팥물을 반복해 뿌려준 후, 일반찜기는 푹 30분 이상 쪄주고 대나무 찜기일 경우 40분 이상 푹 쪄준다
출처네이버
조리방법
1. 찹쌀은 씻어 건져 30분 이상 충분히 불려 놓는다.
2. 팥은 살짝 삶아서 물을 버린 후 다시 물을 넣고 푹 삶아 건져 놓는다. (두번째 팥 삶은 물은 밥물로 사용)
3. 검은콩은 충분히 불리거나 살짝 삶아 건져 놓는다.
4. 준비된 찹쌀에 검은콩, 불려놓은 수수와 차조, 삶은 팥을 넣고 잘 섞어준다.
5. 두번째 팥 삶은 물에 소금을 넣어 녹인다.
6. 섞어 놓은 오곡을 찜솥에 넣어준다.
7. 6에 소금을 넣어 녹인 팥물을 고르게 뿌려준다. 위와 같은 과정을 5분 간격으로 일반찜기는 3번 정도 대나무찜기는 4번이상 반복해준다.
8. 팥물을 반복해 뿌려준 후, 일반찜기는 푹 30분 이상 쪄주고 대나무 찜기일 경우 40분 이상 푹 쪄준다.
<출처 : 쿡쿡티비>
대보름맞이 9가지 묵은나물 퍼레이드와 오곡밥
오곡밥...찹쌀 2C 차조 1/2C 검은콩 1/2C 차수수 1/2C 차조 1/2C 소금물 (물 1C,소금 1T)
9가지나물... 무청 200g 취나물 200g 도라지 200g 고사리 200g 호박 오가리 200g 다래순 200g 숙주 200g 시금치 150g 무우 400g
양념...국간장 4T 소금 1T 다진파 3T 다진마늘 1 1/2T 들기름 1T
육수...물 3C, 통마늘 1통,대파 약간,통후추 1/4t,양지 100g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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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대인은 날이면 날마다 너무 잘 먹고 잘 살아서 탈이날 지경인데 옛날에는 봄이 되면 겨우내 저장식만 먹어 영양이 부족해 얼굴에 부스럼도 피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이런 절기를 통해 묵은나물 다 꺼내 먹고 영양섭취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곡밥을 지어 백 집이 서로 나눠 먹고, 같은 부락에 성씨가 다른 세 집 밥을 얻어 먹어야 여름도 잘 넘기고 그 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답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그런 풍습속에서 살았습니다. 친구들과 자기집 밥을 서로 나눠 먹었죠. 그래서 집집마다 오곡밥을 아주 큰 시루에 쪄 뒀어요. 또 동네 선배들이 양푼을 들고 밥을 얻으러 다니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미있는 놀이였어요.
또 보름날에는 물도 안 먹었는데, 그 날 물을 많이 먹으면 그 해 폭우가 많이 와서 농사를 망친다는 속설이 있어서 먹지도 않고 권하지도 않았답니다. 또 한가지 우스개소리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은 개도 밥을 안주고 굶겨 달 뜨고 나면 밥을 줬답니다. 그래서 누군가 밥 안주고 굶기면 보름날 개 밥주듯 한다는 투정를 부린다는데 보름에 얽힌 재미있는 얘기가 참 많지요?
보통 주부들이 왕비호라 하겠지만, 저는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보름이면 보름밥과 나물을 하고 싶어서 늘 해 왔답니다. 그런 사람이 사실은 오늘 대개 부담이 되네요. 다 준비해 놓고 인터넷을 뒤져 보니 다들 한 솜씨들을 뽐내셨드라구요 . 제가 개봉박두 하기도 전이라 집어 넣을까? 생각도 하게 되네요. 그렇게 훌륭한 작품이 많은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준비를 하지 말걸 그랬나? 하고 이 순간 망설이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재료가 너무 여러가지인지라 막상 편집하려고 하니까 아쉬웁게도 사진을 안찍고 넘어간 것도 있고 해서 더욱더 망설여지네요.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자!!!
저는 찰밥을 할 때 찜솥을 이용한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압력솥이 편하다고 하는데 말이지요 찜솥에 찌면 중간 중간 열어 보면서 하기 때문에 질어질 염려가 없어요 평소 압력솥으로 밥을 지은 분이라면 오곡을 30분정도 불려 주고 찰밥이라 평상시 보다 물량을 조금만 적게 잡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찹쌀을 씻어 4시간정도 불려 체에 받쳐 물기를 빼 놓으세요 차조도 씻어 불려 돌이 있을 수 있으니까 일어 건져 두구요 차수수는 씻으면서 붉은 물을 우려 내고 불려, 건져 물기를 빼 주세요
팥은 2배의 물을 붓고 팥알이 터지기 전까지 불조절을 하면서 삶아 주세요 팥이 터지기 직전이면 뚜껑을 열고 삶아 덜 터지지 하고, 익는 게 아직 멀었는데 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더 익혀야 되겠지요
콩은 서리태로 사용하는데 팥처럼 두 배의 물을 붓고 익을 때 까지만 삶아 주세요 서리태는 삶으면서 거품이 일어 콩물이 넘칠 수 있으므로 깊은 냄비에 삶아 놓으세요
그리고 밥 뜸 들일 때 쓸 소금물도 준비해 놓구요
찜솥에는 물을 반량정도 담고 끓게 해 놓으시고, 찜기에는 꼭 짠 거즈를 깔고 팥과 콩을 반씩만 깔아 주세요 그리고 찹쌀,차조,차수수도 반만 덜어 담구요 그 다음에 남은 팥과 콩을 얹고, 또 남은 찹쌀,차조,차수수도 마저 얹어 주세요 이렇게 해야 처음부터 오곡이 고루 섞어진채로 쪄져서 편하겠지요
물이 팔팔 끓는 냄비에 찜기를 얹고 30분정도 찌면 잡곡이 익기는 익었는데 뜸들이기 전의 상태라 해야 겠네요 이렇게 밥이 익은 다음에 소금물을 고루 끼얹어 주면서 밥을 마저 퍼지게 만드는 거랍니다 세 번정도 나눠 넣으면서 밥을 잘 퍼지게 하세요 도중에 밥의 간이 딱 맞으면 소금물로 계속 끼얹지 마시고 그 때부터는 맹물로 끼얹어 밥을 퍼지게 해 주셔야 해요 이런 과정에서도 계속 찌는 겁니다~ 알맞게 밥이 퍼졌으면 불 끄고 찜솥에서 내려 주세요
나물 만들어요
먼저 묵은나물을 불려요
고사리,취나물,다래순,무청은 하루전에 쌀뜨물에 담가 두세요 호박오가리는 따뜻한 물에 씻어만 두세요
묵은나물과 생나물 삶아 손질하기
다음날 고사리,취나물,다래순,무청은 끓는 물에 부드럽게 삶아 헹궈 물에 담가 두세요. 긴 고사리는 적당한 길이로 토막을 내 주구요 무청은 껍질도 벗겨 내 주고 적당히 토막도 내주세요 호박오가리도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만 빼는 식으로 데치세요
도라지는 잔잔하게 손질을 한 후에 소금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쓴맛을 없애 주고 끓는 물에 살짝 삶아 꺼내 찬물에 담가 놓으세요 숙주는 씻어 데친후 그대로 소쿠리에 받쳐 두구요 시금치는 흙만 한 번 씻은 후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서 여러번 헹궈 주세요 무우도 길이로 토막내 길이로 채를 썰어 두구요
양념장과 육수만들기
모든 나물의 손질이 끝났으면 국간장,소금,마늘,다진파,들기름을 섞어 공통으로 들어간 양념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물을 사용할 수 있지만 좀 더 잘하고 싶은 분만 소고기 양지육수를 준비해 보세요 한 컵정도 쓸 육수이므로 힘들게 할 필요 까진 없답니다 만약 하신다면 물 3컵에 대파,통후추,통마늘을 넣고 끓으면 소고기 양지 100g을 넗고 푹 끓여 주면 된답니다 묵은나물이라 부드럽게 하면서 맛을 살짝 업시킬려고 조금 필요할 뿐이니 그리 중요한 재료는 아니랍니다
묵은나물과 생나물 무치기
고사리,취나물,다래수나물,무청나물을 물을 적당히 짜고 위에 섞어둔 양념장 2/3T을 넣어 조물락거려 두세요 숙주나물과 시금치나물도 물기를 꼭 짠 다음에 섞어둔 양념장을 주면서 간을 맞추세요 그리고 통깨만 넣언 주면 되지요
묵은나물 볶기
팬에 우선 색이 깨끗한 재료부터 하자구요 무채는 먼저 식용나 들기름에 볶다가 양념을 2/3T을 넣고 부드럽게 볶아 주세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구요
무나물 볶기
도라지나물도 무나물처럼 식용유나 들기름을 약간만 두르고 볶다가 섞어 둔 양념장 2/3정도 넣고 조물락 거려 주고 볶으면서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세요 그리고 육수를 3T정도 넣고 뚜껑을 잠시 닫아 맛이 베게 한 다음 통깨를 뿌리고 꺼내세요
호박오가리나물 볶기
호박오가리도 섞어 둔 양념장을 2/3T정도 넣고 조물거려 준 다음 들기름을 더 두르고 볶아 주면서 육수를 3T정도 주고 뚜껑을 덮어 맛이 베이게 한 다음 통깨를 뿌리고 꺼내세요
취나물 볶기
무청나물 볶기
양념에 조물락 거려 준 취나물,고사리,다래순,무청은 들기름을 한 큰술씩 더 두르고 각각 볶아 주다가 육수를 3~4T씩을 넣어 부드럽게 하면서 맛이 더 베이도록 뚜껑을 잠시 덮어 국물이 촉촉할 때 까지만 볶아주세요
묵은나물은 적당히 촉촉해야 맛있답니다 밥도 김도 간이 돼 있으므로 나물의 최종간은 슴슴하게 맞춰 주시면 됩니다
고사리나물 볶기
다래순나물 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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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곡밥 >
준비할 재료
쌀 1컵, 찹쌀 1컵, 수수 ⅓컵, 차조 ⅓컵, 팥 ½컵, 풋콩 80g, 팥물 2½컵,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쌀과 찹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물에 불려둔다.
② 수수도 비벼가면서 씻어 물에 충분히 불리고, 차조도 일어가면서 씻는다.
③ 팥은 씻어 물을 부어 삶는다. 첫번째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삶은 후 국물은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둔다.
④ 풋콩은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마른 콩일 경우 물에 불린다.
⑤ 밥솥에 준비한 쌀과 잡곡을 넣고 팥물을 붓는다. 팥물이 부족하면 물로 보충한다.
소금으로 간하고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다가 한번 끓고 나면 중간 불에서 밥을 짓는다.
검정콩 팥 조 수수 찹쌀 현미 여러가지 콩을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팥은 반만 삶아두고 찹쌀은
씻어서 찬물에 부려주세요. 흰쌀도 씻어서 찬물에 부려주시면 너무 좋아요. 모든재료들이 준비가
되면 찜기를 이용하여 쪄주시면 됩니다. 압력밭솥을 이용하셔두 됩니다. 밤 대추 은행도 넣어주면
좋아요.
간단해요 팥 조 수수 찹쌀 보리를 넣어서 밥하듯이 하면 되요 저는 여기에 흑미 콩를 더 넣어서 해먹는데 맛있어요
오곡이라고 다섯가지 잡곡을 넣어서 해먹는 것을 오곡이라한다는데 저는 더 넣어서 해먹는데 좋더라고요
맛도 있고 여러 잡곡을 넣어해먹으니 영양면에서도 좋고 찹쌀이 들어가기 때문에 물을 덜넣어야해요
안그럼 밥이 질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