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꽈리고추만 볶으실 건가요? 아님 멸치도 함께??
어묵을 함께 볶아두 맞있죠..
장조림용 고기 또한 일품..
그냥 꽈리만 ?쳄맒첨존涌?.
간장 양념을 하시면 됩니다.
펜에 기름을 두르시고 꽈리를 넣고 볶으세요..
조금 볶았다 싶을때..간장(조림용 간장이 덜짜고 맛있어염)을 넣으시고,
설탕을 넣으세요(물엿을 넣으셔두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금간을 하세요(간을 보고 소금을 치세요)
가스불을 끄고..참깨를 넣어요..
간장과 설탕, 소금 비율은 간장2:설탕2:소금0.5T 입니다.
===>식성에 따라 달리 하셔두 되고요
단백질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멸치는 뼈째로 먹을 수 있는 생선이다.
아주 흔한 생선이라는 뜻으로 잡아도 잡아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의 한자 ‘멸치(滅治)’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마른 멸치로 이용하고, 생선 멸치는 젓갈로 담가 김치 담글 때 사용하고 있다.
특히 멸치는 조림으로 만들어 가장 흔한 밑반찬으로 즐겨 먹는다.
간장,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등으로 멸치조림을 할 때 풋고추를 넣으면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
이 때 풋고추는 맵지않고 연한 꽈리고추가 좋다.
풋고추가 가지고 있는 성분 중에는 멸치가 가지고 있는 영양적 문제를 해결하고 보완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풋고추에는 일반 성분 외에 섬유소, 철,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멸치는 풋고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C를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멸치 풋고추조림은
균형 잡힌 훌륭한 조리법이라 평가할 수 있다.
도움이 되셨길 ^^
멸치와 고추의 영양궁합 .................................
고추에 풍부한 칼륨이 멸치의 나트륨(짠맛, 소금기) 배설을 돕고,
고추의 비타민 C가 멸치의 칼슘 흡수를 도는다고 하네요. 꽈리고추멸치볶음은 궁합이 맞는 좋은 음식입니다. ^^
★요리재료
꽈리고추150g(다듬은 것),멸치30g
마늘6쪽,식용유2T
진간장1.5T,설탕1t,미림1t,향신즙1T
물엿1T,참기름1t,통깨약간
★만드는법
1.꽈리고추를 깨끗히 씻어 꼭지를 딴 후 포크로 군데 군데찔러준다.
길이가 길면 2등분한다.
2.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3. 멸치는 조림용 멸치로 준비해 팬에 바삭하게 굽는다.
*그래야 멸치조림이 바삭하고 비린 맛이 나지 않아요
4.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을 바삭하게 노릇하게 굽는다.
* 식용유와 함께 팬에 넣고 서서히 구워주세요.
5. 노릇하게 구운 마늘은 꺼낸다.
6.마늘을 구워낸 기름에 꽈리고추를 살짝 볶는다.
7. 진간장,설탕,미림,향신즙을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볶아준다.
8.볶아진 꽈리고추에 구운 멸치,구운 마늘,물엿을 넣고 좀 더 볶는다
9.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통깨를 뿌려낸다.
이렇게 하시면 맛있는 꽈리고추멸치볶음 완성이에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꽈리고추150g(다듬은 것),멸치30g
마늘6쪽,식용유2T, 진간장1.5T,설탕1t,미림1t,향신즙1T, 물엿1T,참기름1t,통깨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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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제가 좋아하는 밑반찬이에요. 요즈음은 아무때나 살 수 있지만 예전에는 봄이나 되어야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겨울이 끝나고 초봄의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입맛이 확 ~나게하는 밑반찬 이지요. 물론 여름에는 자주 해먹는 반찬이지만요.
저희 친정아버지 생신이 3월 이신데 친정엄마 께서는 생신날 밑반찬으로 잘 해놓으시는 반찬이었어요.
만드는법: 꽈리고추를 깨끗히 씻어 꼭지를 딴 후 포크로 군데 군데 찔러준다. 길이가 길면 2등분한다.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멸치는 조림용 멸치로 준비해 팬에 바삭하게 굽는다. *그래야 멸치조림이 바삭하고 비린 맛이 나지 않아요.
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을 바삭하게 노릇하게 굽는다. * 식용유와 함께 팬에 넣고 서서히 구워주세요.
노릇하게 구운 마늘은 꺼낸다.
마늘을 구워낸 기름에 꽈리고추를 살짝 볶는다.
진간장,설탕,미림,향신즙을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볶아준다.
볶아진 꽈리고추에 구운 멸치,구운 마늘,물엿을 넣고 좀 더 볶는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통깨를 뿌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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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 2010.04.23어떤 음식 궁합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보통 단백질이나 칼슘의 경우는 육류나 생선 같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영양소를 첨가하다보니 야채를 보충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육류의 경우는 산성식품이 많으므로 야채를 넣어서 알칼리식품으로
맞춘다고 보시면 됩니다.
꽈리고추 대신 마늘쫑도 괜찮고, 마늘을 넣어 볶아주는 것도 좋아요.
꽈리고추와 멸치와의 볶음도 너무 잘어울리는 요리네요. 청량고추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면
너무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다진마늘과 같이 달달하게 볶아주셔두 너무 맛나게 드실수 있
어요. 멸치와 견과류와도 잘어울립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먹이면 좋은 견과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