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심한날에는 정말 목이너무아프고
일교차도심하니까 감기에도 자주걸리네요
이렇게 환절기에 도움이될만한 요리엔 뭐가있나요??
목도 칼칼하고 가족건강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짧은 가지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뾰족하게 5개로 갈라지며 녹색이고 길이 2∼2.5cm, 나비 6∼10mm이다.
화관(花冠)은 길이 2.7∼3.5c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뒤로 말리며 겉은 연한 녹색이고 안쪽에는 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봄에 어린 잎을, 가을에 뿌리를 식용한다. 생약의 사삼(沙蔘)은 뿌리를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거담(뢍痰) 및 폐열(肺熱) 제거 등에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유사종으로 화관 안쪽에 자갈색 반점이 없는 푸른더덕(for. emaculata)이 있다. 봄에 어린 잎을, 가을에는 뿌리를 식용으로 이용하며, 생약의 사삼(沙蔘)은 뿌리를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거담(痰) 및 폐열(肺熱) 제거 등에 사용한다.
인삼, 더덕, 도라지 뿌리에는 특유의 쌉싸름한 향을 내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다. 더덕 뿌리에는 이러한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고, 이 사포닌이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에 좋은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나고 갈증이 심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위, 폐, 비장, 신장 등 내장기관을 튼튼히 하고 피로를 없애는 강장효과뿐 아니라 여성의 월경불순,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모유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더덕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 좋고, 식욕부진,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더덕은 칼슘, 인, 철분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 등 영양가가 골고루 갖추어진 고칼로리의 영양식품이다.
주로 허약하고 노쇠하거나 정력이 약한 사람, 위나 폐,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훌륭한 식품이며 약이 되기도 한다. 또한 추위를 많이 타거나, 기관지에 가래가 있을 때, 가슴이 답답할 때도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있다..
더덕술은 강장효과와 함께 가래가 많은 사람이 자기 전에 마시면 거담효과를 볼 수 있다. 폐는 기와 호흡을 주관해 폐기가 십하면 입안이 마르면서 갈증이 나고 기침을 하며 숨이 차고 가슴이 은근히 아프면서 진땀과 열이 나면 사삼을 달여 먹거나 반찬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다.
주재료 더덕 200g
부재료 양념 고추장 재료 : 고추장 2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통깨 약간
1. 쓴맛을 뺀 더덕을 방망이나 칼등으로 자근자근 두들겨 납작하게 편 다음 석쇠에 놓고 물기가 없어질 정도로 살짝 굽는다.
2. 분량의 고추장, 물엿, 다진 마늘,통깨를 골고루 섞어서 양념 고추장을 만들어 둔다.
3. ① 의 앞뒷면에 양념 고추장을 얇게 발라 다시 석쇠에 놓고 타지 않도록 알맞게 숯불에서 구워낸다.
환절기 건강관리 자료 몇개가져왔는데 참고하시면좋을듯..^^
환절기 건강관리
가을은 상쾌한 계절이기도 하지만 심한 일교차로 인하여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는 계절이며 환절기의 대명사로 환절기 질환에 주의 해야 할때.
Q: 환절기때 우리몸에 일어나는 변화?
A: 무덥고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에는 우리몸은 열 생산을 억제하는 방 향으로 적응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상태가 원래대로 복귀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같은 때에 환절기에 접어 들면 심한 일교 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적절한 체온유지에 어러움을 겪게되어 쉽게 피곤해지고 저항능력이 떨어져 감기 같은 환절기 질환에 잘 걸리게 됩니다.
Q : 건조하기 쉬운 가을에 생기는 질환
A : 건조한 가을에는 몸도 건조하기 쉬운데 이로 인해 여러 질병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과음이나, 흡연, 심한운동, 잦은 사우나 자극적음식들은 몸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초가을에 감기,알레르기성비염, 천식, 피부, 건조증등 이런 질환을 잘 다스려 놓아야 겨울에 고생을 하지 않습 니다. 이무렵에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이 비염입니다. 아침에 일어 나면 재체기하는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체질적으로 비염은 냉한 사람이 많이 발생하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코 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콧물만 멈추는 치료보다는 외부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 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이고 무리하지 않는 운동과 집안 청결유지, 실내습도를 4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생강과 계피차를 다려 수시로 마 시면 비염증상을 크게완화 시킬수 있습ㄴ;디.
가을이 되면 피부건조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데 인진 쑥, 당 귀등의 한약재를 다려 목욕물에 타서 목욕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Q :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이런때는 어떻게 식생활을 조절해야 하는지요?
A : 하늘은 놓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하는데 사람도 살이 찌는 계절 입니다.
식욕이 좋아짐에 따라 과식하게 쉬우며 추석이 끼어있어 더욱 그 렇습니다.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등이 있는 경우 지나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비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해오던 운동요 법, 식이요법, 약물요법등을 계속하여 성인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 아야 합니다.
Q : 환절기를 건강하게 나기위한 생활수칙
A : ①일찍자고 일찍일어 난다:밤이 길어진 가을, 충분한 수면은 폐의 기를 올려주고 신체리듬을 원활하게 해준다.
②음식을 자제해야 한다:천고마비의 계절 쉬 살이 찌는 반면 서늘 한 날씨로 인해 위장에 탈이 나기 쉽다.
③따뜻한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코점막의 건조 방지효과
④가을철에 많이나오는 배, 은행, 무, 도라지같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여 환절기 적응력을 강화 시킨다.
⑤햇볕을 충분히 쬔다:맑은 가을햇빛은 기분을 상승시켜주고 면역 력을 강화시켜준다
제철요리를 많이 만들어 드시는것이 좋아요. 요즘에 쭈꾸미가 제철을 맞아 맛도 좋고 구입이
쉬워요. 쭈꾸미는 샤브샤브 볶음 찜등 다양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어요. 녹색이 많이 들어있는
나물들을 만들어 드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칼칼할때는 국물요리가 좋은것 같아요.
생태국을 드셔보세요.
생태는 잘 손질한다음에 토막내어서 소금을 뿌려주세요.
콩나물은 반으로 썰어주시구요. 붉은고추를 채썰어주세요.
쌀뜨물을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생태를 넣어주세요.
어느정도 익으면 무,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은채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고추, 다진마늘, 미나리를 넣고 소금, 후추가루로 가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환절기때나 황사가 있는 봄에는 제철음식인 미나리나 쑥갓, 도라지, 냉이 등등등
뭐 이런 녹색채소(?)가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삼겹살도 몸에 쌓인 먼지랑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완전 좋은 음식이라고 하잖아요~
또 수분기가 많은 해조류중에 미역이나 굴 다시마 해초같은게 몸에 좋다고 하구요~
그래도.. 환절기랑 황사가 겹치는 봄철에는 무엇보다 수분을 잘 섭취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뉴스에서도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셔주는게 건강에 좋다고도 나오구요~
이왕 건강생각하신김에 그냥 생수보다 미네랄워터라는걸 드셔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냥 생수에는 없는 영양분이 들어있다고 하니까
일반 물보다는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해양심층수로 된 블루마린이랑 슈어를 번갈아가면서 마시고 있는데요
들은말로는 슈어에 미네랄이 더 있다고 얼핏 들어서 그쪽으로 좀 기울고 있어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는 파, 생강, 마늘, 부추등을 많이 먹으면 좋다네요...인체의 양기를 도와주는 효과가 이다고 해요. 추위를 덜어주고 살균효과까지 있어서 면역력을 높여 준데요..
부추는 단백질과 비타민 A 칼슘들을 함유하고 살균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요즘 나오는 봄 부추로 부추와 양파들을 넣어 전을 부쳐 먹어도 좋겠고 부추로 나물을 해서 먹어도 좋겠어요..
얼큰 오징어 무국도 해보세요..
물오징어 2마리 무 1/4개, 양파 1개, 대파 1대, 두루 1/3모, 버섯 1줌, 다시마육수8컵
양념으로 고춧가루 2 1/2큰술, 국간장 1큰술, 양념액젓 1큰술, 다진마늘 1 1/2큰술,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무는 적당한 크기로 나박썰고 나머지 재료들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냄비에 무를 담고 양념들을 넣고 육수 약간을 넣어 무를 먼저 볶아주세요 손질래 놓은 다진마늘을 넣고 같이 볶다가 다시마 육수를 넣어 끊여 주세요 끊으면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오징어도 같이 넣어 센불에서 끊여 주세요...오징어가 살짝 익으면 된답니다.. 마지막엔 소금간으로...
북어포 30g, 두부 1/3모, 달걀 1개, 대파 1뿌리,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물 7컵,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북어포는 찬물을 약간 뿌려 불려둔다.
2. 두부는 한 입 크기로 썰고, 마늘은 곱게 다져서 준비한다.
3. 대파를 굵직하게 채썰고, 고추는 씨를 빼고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물기 제거한 북어포를 타지않게 볶는다.
5. 북어포가 꼬들꼬들 볶였으면 물을 붓고 끓인다.
6.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마늘,두부,고추를 넣고 푹 끓인다.
7. 달걀을 풀어서 국물에 빙 둘러넣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서 낸다.
칼칼한 맛을 내고 싶으시면 풋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보세요.
환절기에는 목보호가 중요한데요...저는 귤껍질을 잘 씻어서 말려놓고 귤차를 끓여먹어요... 여기에 생강, 영지버섯,대추등을 넣어서 같이 끓이시면 더 좋고요... 여기에 꿀 한 스푼까지 넣어주시면 보약이 따로 없죠... 또 도라지도 기관지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환절기 반찬이보약!!! 보약반찬 마소고기조림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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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걸리신 분들도많으시고 기력이 딸리신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맘때 가족들 보약이나 영양제 먼저 챙기실꺼예요
하지만 약보다 더 좋은게 바로 우리가 매일먹는 음식들... 하루세끼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과 반찬으로 차린 건강한 밥상이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싶어요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있지만 밥과같이먹는 제철채소로 준비한 반찬 역시 보약 못지않답니다
그럼 오늘의 보약반찬 함께 만들어보실래요???
마 소고기 조림
마 40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다진소고기100g, 육수1과1/2컵(300ml), 설탕1작은술, 가쯔오간장3큰술, 물녹말(물3큰술+녹말가루2작은술)
소고기밑간 - 청주1작은술, 다진생강1/4작은술, 후추가루약간
마는 껍질을 벗긴후 깍두기 무 썰듯이 썰어주세요
마 손질하실때는 반드시 장갑을 끼고 살에 닿지않도록 조심해서 손질해주셔야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어준비해둡니다
다진소고기느 밑간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기름을 약간 두른팬에 볶아줍니다~~~
넓직하고 깊숙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은 소고기와 마 그리고 썰어둔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1분정도 볶아주세요
여기에 육수와 가쯔오간장 그리고 설탕을 넣고 섞은후 팬에 붓고 8~10분정도 중간불에서 끓여줍니다
8~10분정도 끓여준후 준비해둔 물녹말을 고루 뿌려 뒤적뒤적 섞어 살짝만 더 끓인후 불에서 내려주세요
아삭아삭 씹히는 마...
마는 몸의 기력을 살려주고 오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근육과 뼈를 강하게해주는 효과가있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노이로제가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는 건강식이예요
환절기 기운없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그리고 수능앞두고 스트레스받는 수험생에게도 차~~암 좋은 반찬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드실때는 청양고추를 빼시거나 대신 피망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보양이가 영양제보다 더 좋은 보약반찬 마소고기조림으로 오늘은 건강밥상 준비해보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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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야 물러가라~~(*배중탕만들기*)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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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퇴근길에 내린 가을비에 기온이 뚝 떨어진것 같아요...(바람도 너무 세게불어요..) 환절기에 감기 걸리신분 계신가요?? 전 목감기에 걸렸어요...(다행히 체력이 좋아서 심하진 않아요^^) 환절기 감기 걸리신 분들을 위해 배중탕을 소개하겠습니다. 천연감기약 도전해보세요^^ ( 특히 기침. 가래. 목감기에 효과가 있어요~~~)
재료: 배1개. 도라지1개. 대추5개. 은행5알. 생강1톨( 마늘크기로). 꿀1~2T
1. 배를 잘 씻어 위에 꼭지 부분을 1.5cm~2cm정도 잘라낸후 배안에 속살을 수저로팝니다. 배의 꼭지는 나중에 뚜껑으로 사용 합니다. => 배속은 속재료를 넣을 만큼만 파셔요~~
2. 도라지는 껍질을 벗긴후 어슷썰어줍니다. 생강도 껍질제거후 어슷썰어줍니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 준비하시고.... (*은행껍질벗기는법 : 후라이팬에 불을 약하게 키고 은행을 굴리듯이 굽다가 은행이 어느정도 단단해지면 꺼내서 키친타올로 벗겨내면 됩니다. ) 대추는 물로 한번 씻어 먼지를 제거합니다. 속살을 판 배속에 도라지.생강.은행.대추를 넣고 꿀을 1T~2T넣어줍니다. ( **꿀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시고요...나중에 중탕이 완료된후 기호에 맞게 추가로 넣어주셔요...제가 예전에 처음부터 꿀을 3T정도 넣고 중탕을 했는데요..배가 달아서 배에서 단맛이 나오니까 완전히 꿀물이 되어버리 더라고요...참고하세요^^) ==> 배중탕속에 꿀만 넣어도 좋은데요...전 더빨리 감기 낳으시라고 이것저것 좋은거 넣어보았습니다.
3. 찜솥이나 큰 냄비에 찜용 삼발이를 놓고 물을 부어줍니다..( 넉넉히 부어주세요..) 삼발이 위에 큰그릇이나 냄비하나를 놓고 그릇속에 속재료를 넣은 배를 담아줍니다. 배의 뚜껑을 닫아주시고...가스불을 센불로 키세요.. 한번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신후 30분정도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1시간정도 더 끓이시면 배중탕이 완성됩니다. ( 총1시간 30분정도 찜솥에 중탕을 합니다..) 그릇채 배속을 수저로 떠서 드셔도 되고요...면보자기로 통째로 짠후 배즙만 드셔도 좋습니다.. 보통 배중탕 1~2번만 드셔도 기침감기와 목감기에 좋은것 같아요.. 만드시는 분은 고생스럽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천연감기약 만드는거 어떨까요??
**** 오늘은 감기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도라지 :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 더덕도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2. 은 행 : 폐를 이롭게 하고 , 천식과 기침을 진정시켜줍니다. ( 단, 하루에 5알이상 드시면 오히려 해롭습니다. ) 3. 대 추 : 피로회복과 야맹증에 좋고. 설사를 방지합니다. 4. 배 : 위궤양,변비에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시킵니다. 기침에 효과적이고 열을 내리게하는 해열제 역할을 합니다. 5. 생 강 : 소화를 돕고 식욕을 증진시켜줍니다. 코감기나 가래, 천식에 효과적입니다. 6. 꿀 : 비타민과 많은 효소를 함유하여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항상 건강하세요..오늘도 승리하시고요^^ |
저는 기관지와 추위에 약해 감기가 잘 걸리는 타입으로 항상 이맘때는 목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나 옷을 입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감기 예방음식으로는 유자차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음식은 싫어하지만 유자차는 몸을 따뜻하게 할 뿐만아니라 그 단맛이 피곤과 긴장을 풀어주어서 그런지 제가 독감을 심하게 앓은적이 있었는데, 약한첩 먹지않고 유자차만 하루에 1~2잔씩 꾸준히 먹었더니 거짓말 하나 안보태구 깨끗이 낳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담부터는 꼭 권장해 주곤합니다.
제가 감기로는 병원을 참 많이도 다녔는데요.
또한가지는 포카리*** 처럼 이온음료를 자주마시는게 좋다고 병원에서 권장하더라구요.
감기는 다른 원인도 많지만 기관지로 인한 증세가 많다고 하네요 이건 많이들 사용하는 민간 치료법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가끔 끓여주시는 것이 있어요.
모과 + 꿀 + 생강인데요. 걸죽할 정도로 끓여서 주시는 데 이건 향이 좀 강해서 먹기는 힘들지만 건강에는 최고랍니다.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한가지 더 보탠다면, 무로 만든 음식들 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비타민 C섭취 가 가장 좋겠네요.
제철과일이 제일인데 절대로 먹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면,, 사과입니다.
산성이 강해서 감기에는 독이라네요.
감기에 워낙 잘 걸려서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해주시던 민간요법입니다.
소박한 답변이지만 제 답변으로 인해 올 겨울 건강히 나시길 바랄께요~*^^*
아무래도 환절기때나 황사가 있는 봄에는 제철음식인 미나리나 쑥갓, 도라지, 냉이 등등등
뭐 이런 녹색채소(?)가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솔직히 질문자분이 싫다하시는 삼겹살도 몸에 쌓인 먼지랑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완전 좋은 음식이라고 하잖아요~
또 수분기가 많은 해조류중에 미역이나 굴 다시마 해초같은게 몸에 좋다고 하구요~
그래도.. 환절기랑 황사가 겹치는 봄철에는 무엇보다 수분을 잘 섭취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뉴스에서도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셔주는게 건강에 좋다고도 나오구요~
이왕 건강생각하신김에 그냥 생수보다 미네랄워터라는걸 드셔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냥 생수에는 없는 영양분이 들어있다고 하니까
일반 물보다는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해양심층수로 된 블루마린이랑 슈어를 번갈아가면서 마시고 있는데요
들은말로는 슈어에 미네랄이 더 있다고 얼핏 들어서 그쪽으로 좀 기울고 있어요~
뭐.. 어떤것을 마시든.. 그것은 님의 자유;;ㅎㅎ
환절기때랑 황사가 있을 땐 손발을 깨끗이 닦는게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