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만들때 끝맛이 항상 느끼함이남아있어서요..
좀 담백하게 잡채만들수없을까요??
채소를 많이넣어도 좀 느끼해서 담백한 잡채를
만들어보고싶어요..ㅠ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어묵과 양파는 채썰어서 각각 볶아줍니다.
시금치는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에 물기를 꼭 짜줍니다.
돼지고기는 채썰어서 간장, 후추, 설탕을 넣고 간한 뒤에 볶아줍니다.
당근도 채썰어서 볶아줍니다.
당면은 물에 불려서 기름을 두른 뒤에 볶아줍니다.
모든 재료들을 혼합하여 참기름, 간장, 통깨를 넣고 섞어주면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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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할때 주로 기름에 많이 볶기 때문에 기름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야채를 볶을 때 기름을 적게 넣어보세요. 되도록 야채와 고기는 금방 익을 수 있도록
얇게 채썰어주시구요. 두껍게 썰었다가 적게 넣은 기름때문에 탈 수도 있거든요.
기름을 최대한 적게 하고 빨리 볶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노하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름을 쓸때 일반 기름 쓰시지 마시구요.
올리브기름을 사용하세요. 훨씬 몸에 더 좋거든요~
저도 집에서 잡채 만들어 먹는데, 오히려 음식점에서 먹는 잡채보다 맛있어서 좋아요...음식점에 가서는 느끼해서 잡채 거의 안 먹지만, 집에서 하는 잡채는 많이 먹거든요.... 아마도 음식점에서는 야채 볶을때 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시는게 아니가 하고요... 잡채 무칠때도 퍼질까봐 기름을 넣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네이버 쿠첸카페 [베비로즈 생활요리]
색색 고운 야채가 듬뿍 ~잡채
재료 마른당면 130그람, 쇠고기 130그람(등심 등 or 돼지고기,채썬잡채거리, 채썬것으로 0.8컵),
당근 0.4개(40그람), 양파 1/2개(중, 100그람), 시금치 1/2단(100그람), 느타리버섯 1/2팩(100그람),
표고버섯 3개(중),올리브오일(볶을때),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쇠고기밑간 : 진간장과 청주 0.5큰술씩, 다진마늘 1작은술, 황설탕 0.5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시금치밑간 : 진간장 0.5큰술, 설탕 0.5작은술.
당면밑간 : 진간장 2큰술, 황설탕 0.5큰술.
무칠때 : 참기름 2큰술, 황설탕 1큰술, 간장과 깨소금 1.5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명절, 집들이, 생일 등...
집안 큰 일 치룰때 빼놓지 않고 만드는 음식이 바로 잡채예요~
저 또한 잡채를 너무 좋아해
큰 일 치룰때 밥 안먹고 잡채로만 밥을 채울정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듯 합니다.
잡채, 여러종류 있죠...
콩나물잡채, 버섯잡채, 어묵잡채, 우엉잡채, 고추잡채, 부추잡채 등..
그냥 채썰어 무치면 잡채..
오늘 제가 소개해 올리는 잡채는 가장 표준적인 잡채.
이 방법에 고추, 피망, 계란지단, 각종 버섯 등.
여러가지 채썰어 볶아넣어 개성을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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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기..
고기는 채썰어 준비,
분량의 양념으로 조물조물. 밑간해 놓으세요.(30분 이상..)
시금치는 다듬에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30초 정도 데쳐 찬물에 흔들어 씻어 꾹 짜
물기 제거해 준비한 후..
분량의 양념으로 조물조물 밑간해 놓으세요.
tip
시금치는 다듬어 씻지 않고 그냥 데쳐 여러번 흔들어 씻어 물기 꼭 짜 준비하세요.
여러번 헹궈 수산을 제거해야하기때문에 씻어 데칠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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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분리 해 넉넉한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20초간 데쳐
물기 쏙 빼 준비,
2.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꾹 짜 물기 제거해 준비.
3. 표고버섯은 1의 방법과 같이 끓는물에 넣어(1과 함께 데치세요..)데친 후 잘라 물기 꽉 짜
4. 느타리버섯과 함께 약간의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밑양념..
tip
마른 표고라면 충분히 불려 물기 꼭 짠 후..
소금대신 약간의 간장과 설탕, 다진양념, 후춧가루 등을 넣어 불고기양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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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당근은 곱게 채썰어 (0.3mm 정도)준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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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 준비해 놨으면 볶아줘야 합니다.
시금치만 빼고 다 볶을 거예요~~
볶되 재료의 색이 연한것 부터 순차적으로 볶습니다. 따로따로요...
따로따로 볶아야 재료의 짙은 색이 옅은색에 배이질 않아 완성된 잡채의 색이 고와요~
1. 계속 센불에...... 오일 약간 두르고 양파 약간의 소금뿌려가며 볶고..(센불 10초정도..)
2. 버섯 볶고..(소금 미리 뿌려 밑간해 놨습니다..)- 센불 10초 정도..
3. 당근 약간의 소금 뿌려가며 볶고.. - 센불 10초 정도..
4. 고기 볶습니다..(센불, 고기가 충분히 익을때까지.. 약 1분..)
위의 볶은 재료들은 큰 볼에 담아 놓습니다. 충분히 식을때까지 섞이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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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면 삶습니다.
제가 제시드린 당면의 량은 꼭 집어 100원짜리 동전 굵기정도입니다.
2. 팔팔 끓기 시작한 싯점에 마른당면 넣어 11분간 삶은 후. 채에 밭쳐 물기 쏙 빼고..
3. 팬 달궈 올리브오일 2큰술 두르고 2의 당면 넣어 볶습니다. 간장과 설탕 넣구요~~~
약 2분정도...간장색이 골고루 배일때까지 잘 볶아...
tip
삶은 당면은 볶아야 나중에 잡채가 불지 않아요.
항상 탱글탱글 하답니다... ^^
3번 과정.. 1차적으로 당면에 약간의 간장과 설탕을 넣어 밑간하면,
간도 잘 배어 잡채의 맛이 전체적으로 깊어요.
이 부분에서 간을 안하면,
먹음직스러운 잡채의 색감도 기대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잡채가 싱거워져 계속 간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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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볶아놓았던 고기 등 야채와 함께 차게 식힙니다..
완전히 식을때까지 시금치는 넣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시금치는 잘 시어지기 때문에요....
이 부분에서 충분히 식혀야
당면이 반지르르~~ 맛있게 됩니다..
덜 식혔을 경우..
당면이 오일 등을 흡수 해
반질거리지 않는..
맛이 없어보이는 잡채가 되죠~~ ^^
중요한 팁이니 숙지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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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식은 후엔...
시금치를 넣어 합하고,
간장, 설탕, 후춧가루, 통깨, 참기름 등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 간기 맞추고
고소한 맛을 한결 더하세요~~~
전체적인 tip
재료의 간은 따로따로...
잡채는 삶아 간을 하며 볶아 색감과 기본적인 간을 주어,
불지 않고 항상 탱글탱글 탄력있게 해,
보기에도 맛있게 먹어보면 더 맛있게 만듭니다.. ^^ ㅎㅎ~
취향껏
이 무치는 과정에서 0.5작은술 정도의 굴소스를 넣어줘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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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주재료 : 우엉 1대, 당면 50g, 도라지 50g, 청고추 2개, 홍고추 1개, 검정깨, 소금, 식용유
* 우엉양념재료 : 다시마우린물 3/4컵, 간장 1 1/2큰술, 들기름 1큰술, 설탕 1 1/2큰술, 조청 1큰술
* 당면양념재료 : 다시마우린물 2큰술, 들기름 1큰술, 조청 1큰술, 간장
[조리법]
1. 우엉은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기고 10cm 길이로 어슷하게 썰어 가늘게 채 썬다.
- 썰어놓은 우엉을 물에 담갔다 건지면 갈변이 방지돼요.
2. 우엉 조리기
[다시마우린물 3/4컵, 설탕 1 1/2큰술, 간장 1 1/2큰술, 들기름 1큰술, 조청 1큰술]
- 우엉은 센불에서 조리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서서히 조려주어야 맛과 향이 좋아요.
3. 당면은 물에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80% 정도 삶아 건진다.
4. 도라지는 가늘게 갈라 소금에 버무린다. (쓴맛 제거)
5. 도라지는 식용유 두른 팬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볶는다.
6. 청고추, 홍고추는 반을 갈라 속을 털어 내고 채썬 후 식용유 두른 팬에 소금 약간 넣고 볶는다.
7. 팬에 삶아놓은 당면과 당면양념을 넣고 볶는다.
[양념 : 다시마육수 2큰술, 들기름 1큰술, 간장, 조청 1큰술]
8. 볶은 당면에 조린 우엉넣고 검정깨 뿌려 볶는다.
9. 접시에 우엉잡채를 담고 청고추, 홍고추, 도라지를 올린다.
피망 3개, 생강 2쪽, 돼지고기 100g, 대파 1/4대, 간장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꽃빵
⊙ 돼지고기 잉념
청주 1큰술, 간장 1작은술, 녹말가루·식용유 약
조리법
1. 피망은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채썬다.
2. 돼지고기는 살로 준비하여 가늘게 채쌜어 청주, 간장, 녹말가루에 재워두었다가 기름을 두른 팬에 볶는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 생강 채썬 것을 넣어 센불에서 볶아 향을 낸다.
4. 기름에 향이 배면 ②의 고기를 넣어 볶으면서 간장으로 양념하고, 피망을 넣어 볶는다. 잠깐 볶아 숨이 죽으면 불을 끄고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맛을 낸다.
5. 피망 잡채를 접시에 담고 꽃빵과 함께 곁들여 낸다
아이들이 고기를 싫어해서,,,
버섯과 당근,시금치,파프리카를 이용하여,,,
담백한 잡채를 만들어봅니다...
당면을 통에 담고 찬물을 넣어 불려줍니다...
불리는 동안~~~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
씻은 시금치를 넣고 데쳐줍니다...
데친 시금치를 체에 받쳐 흐르는 물로 씻어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불린 표고버섯을 준비하고,,,
파프리카,새송이버섯,당근을 채 썰어 준비하고,,,
시금치는 물기를 꼭 짜서 같이 준비해둡니다...
황설탕,다진마늘,다진파,매실엑기스를 준비하고,,,
양념장을 만들어 봅니다...
간장,황설탕,다진마늘,다진파,후추가루,통깨,메실엑기스,참기름,후추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이제는 썰어놓은 야채를 볶을 차례~~~
카놀라유와 구운소금을 이용하여,,,
새송이버섯,파프리카,당근을 따로따로 볶으면서,,,
카놀라유와 구운소금으로 간을 하면서 차레로 볶아줍니다...
볶아진 야채들의 모습~~~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이용하여~~~
불린 표고버섯에 양념장을 조금 끼얹고,,,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볶아줍니다...
볶아진 표고버섯의 모습~~~
시금치는 양념장을 조금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고~~~
다음은 당면을 삶을 차례~~~
끊는 물에 불린 당면을 넣고,,,
나무 젓가락으로 빙빙 돌려주면서,,,
서로 붙지 않도록 삶다가,,,
어느정도 삶아지면,,,
간장을 조금 넣어 당면에 간을 맞춰줍니다...
그런 다음 삶아진 당면을 체에 받쳐,,, 흐르는 물로 당면의 열기가 식을 때까지,,,
조물조물해 주면서 전분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조금 뿌리고 뒤섞어주면서,,,
당면이 서로 달라 붙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달군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당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볶아진 당면을 다른 그릇에 담고,,,
볶아 놓은 야채,표고버섯,시금치를 넣고,,,
거기에 굴소스를 조금 넣어주고 난 후~~~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면,,,
잡채 완성~~~
접시에 담아냅니다...
한 젓가락하면,,,
입안에 담백함이 느껴지면서,,,
고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무척 좋아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고기 대신 참치를 이용한 담백한 잡채는 어떠세요?!~
그리고 잡채를 만들때 재료를 다 따로 썰어서 기름 약간두르신후
볶고 나중에 다함께 버무려주는데그때 참기름조금과 간장만 넣으시면
담백할것 같아요
참치는 기름을쫙빼고 소금후추 깨소금양념해 줍니다.
당면150g,오이1개,당근 80g,양파1/2개,쇠고기100g,새송이2개,배1/4개
쇠고기양념:간장2t,설탕1t,다진마늘1t,다진파2T,참기름1/2t,후추 약간
당면양념:간장2T,설탕1T,통깨1T,참기름2T, 후추 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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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마다 잡채가 빠지면 좀 섭섭하지요. 그래서 우리집은 버섯잡채, 해물잡채,우엉잡채, 콩나물잡채, 파망잡채...등 여러가지 잡채를 돌아가며 섭렵하고있답니다.
그 중 배를 넣은 이 잡채는 재료도 간단하면서 맛이 느끼하지 않고, 샐러드 맛이라 명절 상차림에 색다르게 올라가는 잡채에요.
만드는법: 1. 오이는 돌려 깍아 채썰고,당근,양파,새송이,배도 같은 길이로 채썬다. * 오이는 씨부분만 남기고 돌려 깍아 채 썰어 주세요. 그래야 사각하고 색도 예뻐요. 2. 쇠고기도 채 썰어 양념해 볶아낸다. 
2. 채썬 오이는 소금 약간에 살짝 절여 꼭짜서 팬에 식용유를 두른 다음 살짝 볶아낸다. * 오이는 파랗게 볶아 접시에 쏟아 펼쳐서 식혀준다.
3. 양파,오이 ,새송이도 소금 으로 살짝 간하여 볶아낸다.
4.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내어 , 두세 번 길이를 잘라서 양념을 넣고 볶아낸다.
5. 양념한 당면과 고기 ,볶아낸 야채를 큰 볼에서 섞어준다....간을 맞추어 주세요. 6. 마지막에 채썬 배를 넣고 살살 섞어서 접시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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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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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의 맛]
- 담백한 초간단 닭가슴살 잡채
잡채는 당면이 들어간 음식으로 알고 있지만 당면 뿐만 아니라 채소 ·버섯 ·고기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볶아서 무치는 숙채이다. 보통은 당면 잡채를 많이 한다. 많은 재료가 들어가고 그 재료를 따로 조리해 한데 버무리기 때문에 손이 많이가 구경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다. 잔치날이나 집들이, 좀 특별한 날에 올라가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잡채이다.
잡채를 먹으면 맛 뿐만이 아니라 손끝에 어린 정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시금치를 데치던 손끝, 당면을 삶은 뒤 볶아서 다시 무치던 정성... 많은 공정을 거쳐야 비로서 만들어 지는 잡채. 그래서 그토록 맛있는지 모르겠다.
요리를 하면서 부터는 가끔 만들어 먹곤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어렵지는 않은 음식이다. 물론 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성이 가득 들어간다.
오늘은 당면이 들어가지 않는 간단한 잡채를 하나 만들어 보았다. 담백한 닭가슴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담백한 초간단 닭가슴살 잡채] by 미상유
<재료>
재료: 닭가슴살 2조각, 파프리카 1/2개, 고추 3개, 마늘 5개, 올리브유 2큰술, 소금, 후추 약간, 또띠아 한장
닭 밑간 : 로즈마리 2작은술, 청주 1/4컵,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닭은 냉장실에서 1시간 이상 잘 재워둡니다.
2. 또띠아는 기름 없는 팬에 바삭하게 구워 두세요.
3.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마늘을 편으로 썰어 넣고 굽습니다.
4. 마늘 향이 올라오면 닭가슴살을 길게 썰어 볶다 야채도 길게 썰어 넣고 볶아주면 완성! 소금, 후추 간 해주구요.
5. 또띠아에 닭가슴살 잡채를 맛있게 싸서 먹으면 됩니다.
Tip. 담백한 맛인데 간장, 참기름, 통깨, 설탕을 넣어 일반적인 잡채 양념을 추가해도 맛이 좋습니다.
[한 줄 레시피 One Line Recipe] -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 밑간한 닭, 야채 순으로 길게 썰어 볶은 후 구운 또띠아 위에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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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끼함이 싫거든요.
그래서 채소 넣을때 풋고추를 길고 가늘게 잘라서 넣어보세요,
그럼 풋고추의 향이 있어서 느끼함이 좀 줄어 든답니다.
그리고 당면은 절대 기름에 볶을때 같이 넣지 마시구요.
기름보다는 참기름을 많이 넣는게 덜 느끼해요.
그리고 간장을 좀 많이 넣어서 짭짤하게 하심 덜 느끼하답니다.
잡채를 할 때는 맨 처음에만 식용유를 사용하시고 볶아가면서 기름이 부족하다 싶을때는 기름 대신에 물을 한큰술씩 넣어주시면 윤기도 더욱 나고 촉촉하게 볶아지면서 담백하게 드실수 있어요..
잡채 재료들은 넣고 싶은것 다.. 당근, 양파, 표고버섯,쇠고기 등등...
당면은 미리 15분정도 불렸다가 냄비에 물을 넣고 진간장 1큰술을 넣어 주세요. 물이 끊어 오르면 당면을 넣어서 5~6분정도 삶아주세요. 삶아진 당면은 물기를 빼서 그릇에 담아두고 당면에 진간장 1/2큰술, 참기름 12작은술로 밑간을 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1큰술정도 두르고 준비하긴 야채들을 딱딱한것부터 볶아주세요 기름이 부족할 때 물을 첨가해서 볶아 주시면 야채들을 같이 볶아주시고 준비해둔 당면을 마지막에 넣어 같이 넣고 양념장 (진간장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서 버무리듯이 볶아주시고 마지막에 참기름 1/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넣어 마무리 하시면 된답니다..
잡채를 만들때 당면을 기름에 볶으시나요?
그럼 기름이 산화되면서 먹고나서 입안에 뭔가 남은듯한 느끼+텁텁한 느낌이 들게되죠..
당면을 한번 삶아서(너무 푹 삶지말고 적당히 탱글탱글한 정도로) 체에 받쳐두고,
고기랑 야채 버섯등은 따로 양념해서 볶아두고,
당면에 먼저 간장, 참기름, 설탕 약간 넣어서 초벌양념 하구요,
따로 볶은 고기와 야채 등을 섞어서 남은 양념 다 넣고 잘 비벼주면, 담백한 잡채 완성입니다.
당면은 미리 찬물에 담가 불려두세요. 목이버섯도 찬물에 불려두시고, 양파 당근 실파 버섯들은
각각의 방법에 맞게 익혀주시면 됩니다. 너무 많은 기름으로 야채들을 볶아주시면 느끼해질수
있어요. 기름은 최소한의 양으로 볶아주시는것이 좋아요. 한꺼번에 야채들을 볶아주셔두 됩니다.
당면을 삶을떄 약간의 간장과 참기름을 약간 넣어 삶으면
간 맞추기도 쉽고 단백합니다.
그리고 당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지 말고 뜨거운채로 물기만 빼고
굴소스와 마늘다진것 간장,설탕을 약간 넣고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야채는 보통 잡채 하듯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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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을 물에 담아서 씻은담에 불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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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길이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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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설탕조금, 참기름으로 밑간만 해두신 다음 살짝 볶아서 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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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는 양지를 이용해서 편으로 썰어서 양념에 재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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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이랑 목이버섯도 불려서 깨끗하게 손질해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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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도 밑간을 약간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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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시금치를 데쳐서 소금, 참기름으로 밑간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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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양파, 표고버섯은 얇게 채썰어서 각각 볶아서 준비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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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은 정말 다 볶지 마시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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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 섞어서 한번 살짝 데치듯이 볶을 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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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고기 양념해둔 것과 목이버섯을 같이 볶아내주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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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재료들 전부 담아서 버무리면서 살짝 볶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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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싱거우시면 간장으로 살짝만 간을 맞춰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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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황백지단으로 나눠서 먹기 좋게 썰어놔주시면 보기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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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기름 살짝만 떨궈주시면 맛있는 잡채 완성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