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로 해서 설탈 솔솔 뿌려서 나오던데..어떻게 만드는 건가요?누룽지가 달라붙은거 같지도 않고
해서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이 요리는 시간이 좀 걸리므로 나중에 시간 많을 때 하심이 좋을 겁니다.
만드는 법
1. 먼저 팬에 기름기를 제거하고 약한 불에 물을 조금 넣고 밥을 얹어 펼칩니다.
2. 김밥 쌀때 처럼 손에 물을 묻혀가며 얇게 펴세여.
3. 누릇누릇 맛있게 눋도록 약 40분간 그대로 두세여.
4. 한번 뒤집는다면 더 고소한 누룽지가 됩니다. 뒤집었다면 다시한번 누룽지가 바닥에 닫도록
눌러 준다음 20분간 그대로 둡니다.
5. 완성된 누룽지를 말립니다. 그대로 보관했다가 끓여 먹어도 되구여..
6. 장기간 편하게 보관하시려거든 비닐봉지에 넣고 밀대로 밀어 부순 다음 사용하시면 끓일 때
금방 끓고 더 구수하답니다.
만든 누룽지에 물을 살짝 뿌리고 설탕을 살짝 뿌려 졸려주면 됩니다.
후라이팬에 물을 약간만 넣어주고 찬밥을 얇게 펴주시면 됩니다. 불은 제일 작은 불로 해주시고
노릇하게 구워지면 뒤집에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노릇하게 되어야 설탕을 넣어
주면 고소하고 바삭하게 만들어집니다. 간식으로 좋아요.
누룽지를 일단 만듭니다
밥솥에다가 해서든지 전기 압력밥솥에다가 하든지요
그다음에 누룽지를 기름에 한번 튀기는겁니다
기름에 튀겨야 일반 누룽지보다 바삭하고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뭐 별거없습니다 기름에 튀긴다음 마지막으로 설탕에 버무려주기만 하면 되는것이니까요
아주 간단한 것이니 뭐 어려울것도 없지요
<누룽지 만들기>
준비 : 찬밥한공기, 물30ml
1. 프라이팬에 물 30g을 두르고 밥을얹어 얇게 펴주세요.
(물을 2큰술로 코팅을 해주어야 눌어붙지않습니다)
2. 약한불에 올려 30분간 눌리며 앞뒤로 구워주세요
(색깔봐가면서 타지않을만큼 굽다가 불을꺼주시면됩니다)
~~완성입니다^^~~
맛이게 만들어드셔요^-^
저희집같은 경우는 누릉지를 매일 남은 찬밥으로 만들어요!~~
팬에 남은 찬밥을 얇게 피신후 제일 낮은 온도로
해서 두시면 언젠간 누릉지가 완성되 있습니다.
근데더 빠삭하게 하려면 튀겨야 하는것 같아요!~
튀겨서 설탕을 뿌려야!~~~
요즘에는 누룽지제조기도 팔고, 와플메이커 등으로도 누룽지를 만들 수 있더라구요,
근데 그런게 없어도 후라이팬으로 편하게 만들 수 있죠.
일단 밥을 준비합니다. 잡곡밥이든 흰밥이든 넉넉하게 준비하고,
기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주걱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얇~~~~게 펴줍니다.
그리고 물을 얇게 편 밥이 살짝 잠길만큼 부어주세요.
불을 제일 약하게 하고 20분 정도 앞에서 지켜봐주세요..
고소한 냄새가 나면서 가장자리가 말려올라가고..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완성이구요,
설탕 뿌려서 먹어도 맛나고,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구요, 응용해서 해물누룽지탕 해서 드셔도 되겠네요.
밥심은국력 | 2010.04.05누룽지를 일단 만드는데, 팬에다 기름없이 물을 뿌려 가며 밥을 꼭꼭 눌러 펴면서
만들어주세요. 그런 다음 다 된 누룽지를 채반에 담아 1-2일 동안 말려주세요.
말리는 과정이 중요하며, 이 말린 누룽지를 기름에 튀겨서 설탕을 뜨거울 때 뿌리시면
됩니다.
기름은 극소량으로 두른 팬에 밥을 잘 펴주시고 약한불로 가열해서 구워줍니다. 그리고 하루정로 실온에 두어서 잘 건조시키면 되지요.
이렇게 말린 누룽지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후, 뜨거울때 설탕을 뿌려주면 된답니다.
참고로 그냥 밥이 아닌 찹쌀로 누룽지를 만들면 튀겼을때 크게 부풀어요.
누룽지는 집에서 만든 것도 좋지만, 시중에 파는 걸로 하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마트에서 누룽지를 구입을 하시구요.
누룽지를 후라이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주세요.
그런 다음에 설탕을 살짝뿌려주시는데요.
누룽지에 열이 있을 때 뿌려주셔야 설탕이 잘 달라붙어 스며든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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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누룽지에다 올리브당가루랑 계피가루 뿌렸어요
가마솥에 누룽지를 4일정도 말린후...한입크기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앞뒤로 뒤집어 튀겼습니다.
짜짠~~~기름 흡수하라고 키친타올에 잠시 놔두고 식힌후 올리브당가루와 계피가루를 뿌려주었습니다.
^^완성~~
오도독 아삭아삭하니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ㅋ 너무 간단하니 맛있는 주전부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엄마가 늘해주시던 간식중에 하나인데..너무 좋아해서 밥에 누룽지가 생겼나 안생겼나 보곤했습니다.^^ 요즘은 전기밥솥에다 밥을 지어먹어서 누룽지 구경하기 힘든데...안성에서 산 가마솥덕분에 옛어린시절 간식을 먹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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