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들 간식겸 꼬마 김밥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길에서 많이 팔던데 노하우 있으신분들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만드는법 퍼왔어요.^^
이렇게 만드시면 되는데 참치 김밥은 햄과 맛살대신 참치와 깻잎을 넣으시면 되요.
만들어 보니 참치가 들어가면 깻잎이 함께해야 더 맛있더라구요.
소고기 꼬마김밥은 햄대신 다진소고기나 잡채용 소고기를 사서 불고기 양념(마늘,간장,설탕,후추,참기름,깨소금)해서 살짝 볶아 넣어 주심되요.
싸기는 잡채용이 편하지만 먹기는 다진 소고기가 더 맛있어요.^^
요리재료
김밥재료랑 똑같이 준비해여 계란은 잘 풀어서 지단 붙여주는데요~
약한불에 은근히 익혀야 부드럽고 노릇 노릇하게 부쳐진답니다.
오이는 채칼로 썰어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가. 건져서 기름에 살짝 볶아주었어요~
너무 볶으면 아삭함이 없거든요~ 그냥 살짝 뜨거웠다가 식는정도로 볶아져요
저는 맛살도 살짝 구어져요~ 그럼 더 쫄깃하고 맛살맛이 강해지는것 같아서요~
햄도 살짝 구어요~ 이렇게 통째로 구은 다음에 잘라주면 더 햄이 휘지 않아요~
요렇게 김밥 재료를 준비했어요~
당근을 사러 갔었는데요~ 중국산 밖에 없느거여요
그래서 당근빼고 김밥을 쌌더니 왠지 허전한거 있죠~ ㅋㅋㅋ
세로로 놓여진것은 일반 김밥쌌구요~
가로로 놓여진것은 꼬마 김밥 쌌어요~ ㅋㅋㅋ
꼬마김밥재료는요~ 김밥재료를 반으로 전부 잘라주었어요~
늘 그렇듯이 편안한방법으로 가위로 쑥딱 쑥딱.. ㅋㅋㅋ
반잘라준 꼬마김밥 재료들이구요~ 오이랑 당근은 채칼로 썰어 따로 잘라주지 않아도 되요~
밥은 소금,참기름,깨를 넣어 뜨거울때 잘 비벼줘요~
시중에서 파는 밥이랑 넣어 비비면 더 맛난데요~ 오늘은 갑자기 싸는 김밥이라~ 못넣었어요.
밥에 비비는 깨는 통깨말고~ 절구에 빻아서 넣어야 더 고소해요~
귀찮아도 꼭! 빻아서 넣는답니다.^^
김밥용김밥을 4등분해주어요~
저는 꼭! 두번 구은 김을 사용해요~ 그게 더 바삭하고 맛나구요~질기지 않더라구요~
김밥 싸듯이 밥을 집어 김에 2/3 정도 발라주었어요~
밥을 최대한 얇게 올려줘야해요~ 안그러면 벌어지거든요~
밥위에 깻잎반장 올려주었구요~
슬라이스 햄 올려주었어요~
슬라이스햄을 올리면 맛도 있지만 잘랐을때 모양이 이뿌더라구요~^^
준비한 재료를 하나씩 올려주었어요~
당근이 없어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요. ㅎㅎㅎ
밥심은국력 | 2010.04.03< 꼬마김밥 >
저의 꼬마김밥 만들기 비법은 우선 밥을 할때 다시마를 넣어서 밥을 하고 밥 양념에 소금, 설탕, 참기름을 넣는 것입니다. 설탕 넣는 것이 비법이지요.
김밥의 속은 세가지가 들어가는데, 계란이나 오뎅도 넣어 봤는데, 그냥 시금치, 단무지, 당근을 넣는게 가장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김은 4등분하여 사용합니다. 마지막에 먹을 때 참기름을 넉넉히 뿌려 먹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깨소금도 꼭 뿌려주고... ^^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
이상으로 꼬마김밥을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
꼬마김밥은 어린아이들이 먹기좋은 크기라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은 반으로 잘라주고
속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모두 김과 같은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김이 크면 아이들이 먹기 힘
들어 하니 꼭 김을 잘라주세요. 모든 양을 적게 넣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단 꼬마김밥은 김을 4등분을 해주세요.
거기에 식초와 소금물을 밑간한 밥을 준비하시구요.
김밥에 들어갈 재료는 단무지, 햄, 시금치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른 첨가물도 넣어도 되지만 꼬마김밥이다 보니 말때 잘 안말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4등분한 김에 밥을 넣고 속재료를 넣어서 맙니다.
꼬마김밥과 함께 김치를 살짝 볶아서 같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밥, 김, 햄, 슬라이스치즈, 시금치, 참기름, 통깨
1. 햄을 구워서 종이타올에 담아서 기름을 빠지게 합니다.
2. 슬라이스체다치즈를 가늘게 채를 썰어 놓습니다.
3. 시금치를 소금을 조금 넣은 끓는 물에 데치고 파랗게 데쳐지면 찬물에 여러번 씻고
물기를 꼭 짜고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무쳐놓습니다.
4. 바로 지은 따뜻한 밥에 소금,참기름을 넣고 고르게 섞은 후 잠시 식힙니다.
5. 김밥용 구운 김을 반으로 잘라서 밥을 위에 얹고 고명들을 가지런하게 얹고 돌돌 말아줍니다.
6.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통깨를 솔솔 뿌리고 자릅니다.
[smilecook]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한 입에 먹기 편해서 좋은것 같은데요... 일단 김을 4등분 하셔서 준비해 주시고요.. 적당량의 밥을 넣어서 일반 김밥 재료들을 넣어서 싸셔도 되고, 꼬마김밥에는 주로 고기볶음이나 고추장양념한 참치등을 넣어주시면 더 맛있는것 같아요
꼬마김밥은 일반 김밥보다 작기 때문에 만들기가 쉽지만 같은 양이라면 갯수가 많기 때문에 귀찮기도 하죠...
일단 꼬마김밥을 만드시려면 김을 새끼손가락 정도의 길이로 준비하시고요...
맛살, 단무지등의 재료를 길이나 두께를 김밥의 길이에 맞춰서 준비하면 돼요...
여기에 양념한 해물류를 다져서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져요...
준비된 재료들을 잘 말아만 주시면 돼요...
밥 김 단무지 (오이, 햄(김밥용) , 맛살) 가로친거는 님맘대로.. 좋아하는거..
우선 김은 6등분 하시구요.. 가로로 1번 세로로 2번 이정도면 댐;;
내용물은 3가지 이상 넣지마세요..
기본으로 단무지 필수.. 김밥의 최고의 맛...-_-;;
그리구 오이+햄 이나 맛살+오이 거나 맛살+햄 .. 이런식으로 님맘대로..
오이는 井 모양으로 자르셔서 소금으로 절여서 물기빼시구요;; 맛들이게;;
햄은 표준크기가 햄 자체에 있어요 김밥용햄 ;;
맛살은 넓이는 2등분... 길이는 김길이만큼..
꼬마김밥은 내용물이 보통 김밥보다 적으면 크기또한 조금 작아요..
나머지는 그냥 김밥 만드는거랑 똑같구요..
김깔구 밥 2/3정도 깔구 내용물 올리구 말기 -_-;;;
그럼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젤편한방법은 젓가락으로 김싸먹기 -_-;;;;;;(이거 가 젤편함 ..)
재료
초밥 2공기, 당근·오이·단무지 30g씩, 김 3장
만들기
1. 당근, 오이, 단무지를 각각 곱게 다진다.
2. 김은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살짝 구운 다음 반으로 자른다.
3. 볼에 초밥과 다진 야채를 넣고 섞는다.
4. 김 위에 야채밥을 ⅔정도 깔고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작은 도시락에 넣을 수있는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있는 재료로 색을 맞추어 여러 종류로 만들면
하나씩 ~ 하나씩 ~ 먹을 때
색다른 맛이 나겠지요.
그리고 한입에 부담없이 쏙 ~ 들어가지요.
♣ 만드는 법 ♣
초밥을 초밥 요리천사 레시피 를 참조하여 만든다
속재료를 사진과 같이 준비한다
이등분한 김에 초밥을 넣고 준비한 속재료를 한 종류씩 넣어 만다
* 제가 밥을 조금 많이 펴서 김밥이 예쁘지가 않네요... 터 ~ 질라예요
김의 2/3 정도만 밥을 펴서 말도록 하세요~~
김밥용 김 반장으로 말은 귀여운 김밥이랍니다
2cm정도의 두께로 잘라 도시락에 넣었어요
* 유사제품(?) 날씬이 김밥은 요리천사의 날씬이 김밥도시락 레시피 를 참조하세요
충무김밥 vs 꼬마김밥 vs 마약김밥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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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김밥>
지금은 통영으로 명이 바뀐 충무.... 충무김밥은 충무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그 유래에는 두가지설이 존재합니다... 아낙네분이 시작했다는것과...할머니분께서 시작했다는 설,,,저두 잘 모르지만... <어느날 한 뚱보할매(이두익씨)가 충무김밥을 광주리에 담아서 <국풍 80>에 참가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충무김밥이라 합니다.> 그런데 충무김밥의 간판은 똑같은데...맛은 모두 제각각 조금씩 다르죠.. 충무김밥의 체인이 아닌 상호의 나눔. 그래서 장충족발처럼 원조가 들어갑니다. 각설하고.. 충무김밥의 매력은 무엇보다 매운맛의 오징어무침과 잘 익은 깍뚜기의 조화가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는 적당한 크기로 칼질을 한다음 적당량의 소금을 뿌려서 한번 골고루 섞여주고.. 다시 포도당을 조금 넣어서 골고루 섞였습니다..약 10분정도 지나면 무에서 물이 조금 빠지네요..
절인 무는 물에 씻지않고 바로 채에 밭쳐서 약 1시간동안 물기를 제거 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무를 양푼에 담고 새우젓과 갈은 마늘..대파. 고추가루를 넣고 양념을 합니다.
잘 버무려서 김치통에 넣은 모습이네요...이젠 숙성시켜야겠죠..
3일이 지난 깍두기의 모습입니다. 숙성된 향이 코를 자극하는데..밥 한공기 생각이 절루 납니다. (여름철은 하루면 깍두기가 숙성됩니다.)
충무김밥의 시작은 꼴뚜기를 사용했다고 하는 설도 있구 갑오징어를 사용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충무김밥집에서 오징어로 통일 되었지요. 저는 쭈꾸미를 사용합니다...아주 얼큰하게 한번 만들었죠... 먼저 쭈꾸미를 데쳐낼때는 소주를 두어방울 넣고 데쳤구요. 물기를 제거한 후에 간마늘과 고추장. 청양고추가루. 일반고추가루. 설탕.소금..참기름으로 양념을 했습니다.
잘 버무려 놓은 쭈꾸미 무침...마지막으로 참깨 살~~살~~ 자세히 보시면 갑오징어 새끼도 보여요... 이렇게 충무김밥의 핵심인 두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이젠 김밥을 만들 차례이군요...
참기름 향이 강한 정품 참기름 두어방울만 넣고 밥을 버무리니...조금 찰질려 합니다.. 그래서 올리브유를 약간 가미하고 소금(맛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맞췄습니다.
김은 일반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않고 살짝 한번 구워서 4등분 하고... 밥은 약 두어수저정도를 김위에 놓아 잘 말아주면 충무김밥이 되죠..
제 성격상 작은 김밥은 좀 무리인 듯 싶네요... 그래도 꾸-욱 참고 만들었습니다....(ㅠ.ㅠ)
완성된 충무김밥입니다. 잘 익은 깍두기맛에 김밥과 조화가 아주 좋구요. 쭈꾸미또한 매콤한 맛에 김밥이 더 자주 손이 갑니다... 국물은 된장국으로 만들었는데...너무 잘 어울립니다. 일반 김밥과는 전혀 다른 맛의 세계로 이끌어 주네요... 요리법도 그다지 어려운 음식이 아니구요..가족들의 식사대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이왕 작은 김밥을 만들었으니...끝까지 가봐야겠죠.... 꼬마김밥으로 넘어갑니다..
살짝 구운김 4등분 해서...밥은 약 한 수저 반정도 김위에 올려놓고 김밥재료도 아주 가늘게 만든것으로 중앙에 놓고 말았버렸습니다...........
오~호....이것두 이뿌게 나오는군요...
완성된 꼬마김밥입니다. 일반 꼬마김밥은 속재료가 김밥속에 위치하지만 이 꼬마김밥은 밖으로도 진출을 했습니다.. 중앙을 잘라서 한 입 드시면 또다른 김밥의 맛에 반한답니다....^^*
이번엔 동대문 시장에서 알려진 마약김밥을 도전합니다. 마약김밥이란 호칭은 한번 먹으면 자꾸 먹게 된다해서 별명처럼 불리게 되었다죠... 먹어본지도 벌써 3년이 더 지난것 같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고 참기름 두어방울과 올리브유를 살짝 넣어서 살살 버무려 주었습니다.. 김밥은 역시 꼬들꼬들한 맛이 최고죠.. 그리고 육수로 밥을 지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참고하세요...전 그냥 일반 밥으루...
살짝 구운김을 4등분한 다음, 양념된 밥을 약 두 수저정도를 김위에 올려놓고 ..김밥단무지와 데친 당근을 밥의 끝자락에 놓고 말아주었습니다..
완성된 마약김밥이네요..^^* 마약김밥의 특징은 당근과 단무지가 김밥속 중앙에 위치하지 않고 김과 같이 끝자락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겨자간장소스에 찍어서 먹죠.... 단무지는 달지도 ...시큼하지도 않게 다시 양념을 했구요.... 마약김밥 역시 유명 김밥이 되었습니다.. 맛이 깃들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것이 음식의 진리이겠죠...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김밥...세가지 맛을 상위에 펼쳐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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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밥 김 단무지 (오이, 햄(김밥용) , 맛살) 가로친거는 님맘대로.. 좋아하는거..
우선 김은 6등분 하시구요.. 가로로 1번 세로로 2번 이정도면 댐;;
내용물은 3가지 이상 넣지마세요..
기본으로 단무지 필수.. 김밥의 최고의 맛...-_-;;
그리구 오이+햄 이나 맛살+오이 거나 맛살+햄 .. 이런식으로 님맘대로..
오이는 井 모양으로 자르셔서 소금으로 절여서 물기빼시구요;; 맛들이게;;
햄은 표준크기가 햄 자체에 있어요 김밥용햄 ;;
맛살은 넓이는 2등분... 길이는 김길이만큼..
꼬마김밥은 내용물이 보통 김밥보다 적으면 크기또한 조금 작아요..
나머지는 그냥 김밥 만드는거랑 똑같구요..
김깔구 밥 2/3정도 깔구 내용물 올리구 말기 -_-;;;
그럼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젤편한방법은 젓가락으로 김싸먹기 -_-;;;;;;(이거 가 젤편함 ..)
아이들 식성에 맞게 넣어 주면 좋아요.
전 햄보다는 소고기 장조림이나 잡채용 소고기로 구매를 해서 복아 넣어 주면 좋아요.
그리고 당근, 단무지,시금치 등을 얇게 넣어서 넣어주면 아이들 영양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밥의 간은 들기름으로 해주는게 맛이 좋아요.
서울 동대문의 광장시장에 가면 아주 유명한 김밥집이 있지요
일명 꼬마김밥인데... 사실 김밥에 들어있는 재료는 별거 없지만
한두번 먹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또 먹고 싶어진다고 하여서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불린답니다...
광장시장의 마약김밥을 오늘도 직접 집에서 내스타일로 만들어 보았어요~~~
요리재료
당근, 오이, 달걀, 생김, 밥, 간장, 와사지, 참기름, 소금, 참깨
당근은 껍질을 벗긴후 채칼로 채를 썰어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소금 조금 뿌려서 볶아준다
오리도 껍질을 벗긴후 길게 채썰어준다 (오이도 채칼을 이용하시면 편리하지요)
생김은 절반으로 잘라서 준비한다
달걀은 볼에 깨뜨려 소금 살짝 뿌리고 잘 풀어준다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풀어준 달걀을 부어서 지단을 만든다
지단은 채썰어 준비한다
이렇게 세가지 재료를 다 준비하였어요
갓 지은 밥은 대접에 담아 소금,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가며 버무려준다
김위에 밥을 올려 펴주고,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준다
손에 일회용 장갑을 끼고, 참기름을 조금 떨어뜨려 김밥에 고루 발라준다
그리고 참깨를 솔솔 뿌린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간장 1큰술에 물 1큰술(혹은 다시마물)을 넣고 생와사비를 조금 넣어 잘 섞어준다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와사비간장에 찍으니 오호!!! 맛있어요
이래서 간장을 주는것 같아요
정말 마약김밥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중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별 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간장 하나만으로도 맛이 달라지내요!!!!
여기에 오이지무침 같이 곁들이니 정말 맛있어요
배가 불러도 자꾸만 손이 갈것 같아요^^
밥, 김, 소금, 참기름, 지리멸(작은멸치)50g, 식용유1T,
멸치양념...간장1t, 꿀1T, 검은깨1/2T
1. 작은 지리멸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튀기듯이 볶습니다.
2. 볶아진 지리멸을 종이타올에 쏟아서 식용유가 빠지게 합니다.
3. 냄비에 멸치양념을 넣고 멸치와 같이 볶아줍니다.
4. 김을 반장을 잘라서 밥을 얹고 멸치를 넣습니다.
5. 돌돌 말아줍니다.
6. 겉부분에 참기름을 바르고 통깨를 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