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물을 사서 이번에 무쳐서먹을껀데요..
무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무치지않고
또 다른 레시피방법이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돗나물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씻어줍니다.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아주 조금, 참기름, 식초, 설탕, 깨소금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씻어 둔 돗나물을 넣고 맛있게 무치시면 맛있는 돈나물무침이 된답니다. 초고추장을 넣고 무쳐도 된답니다. 비빔밥의 재료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무생채와 같이 넣고 만드시면 됩니다.
재료
돌나물500g
양념장 : 송송 썬 실파, 간장, 다진 마늘, 깨소금, 식초, 설탕,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만드는 법
돌나물의 티를 골라내고 뿌리쪽 끝부분은 잘라낸 후 냉수에 살살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거둔다.
송송 썬 실파, 간장, 다진 마늘, 깨소금, 식초, 설탕,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를 합하여 양념장을 만든다.
그릇에 돌나물을 담고 양념장을 뿌리듯이 얹어낸다.
돌나물오이무침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은 돌나물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새콤하고 산뜻한 돌나물 오이무침으로 잃어버린 봄날의 입맛을 다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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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돌나물 300g, 오이 1개
초고추장- 고추장 4큰술, 식초2큰술, 설탕2큰술, 참기름1/2큰술, 생강즙 1/2작은술,깨 1/2작은술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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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돌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가하고 오이는 0.5m 두께로 썰어넣는다.
2. 썰은 오이에 소금을 넣어 살짝 절인 후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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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기를 뺀 돌나물과 오이에 준비한 초고추장을 넣고 살짝 무친 다음 바로 상에 낸다. 돌나물과 오이는 먹기직전에 무쳐야 숨이 죽지 않고 생생하게 먹을 수 있다.
재료
돌나물500g
양념장 : 송송 썬 실파, 간장, 다진 마늘, 깨소금, 식초, 설탕,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만드는 법
돌나물의 티를 골라내고 뿌리쪽 끝부분은 잘라낸 후 냉수에 살살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거둔다.
송송 썬 실파, 간장, 다진 마늘, 깨소금, 식초, 설탕,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를 합하여 양념장을 만든다.
그릇에 돌나물을 담고 양념장을 뿌리듯이 얹어낸다
요리재료
사과 1/2개 홍고추 2개 (고추가루 1스푼) 생강1쪽 굵은소금 2스푼 설탕 1큰술.맑은 액젓 1큰술
- 상황 밑반찬
- 재료 채소류
- 방법 샐러드
3000원 미만
돌나물 200g, 미나리 4줄기, 무 50g, 홍고추 1개, 당근 50g, 실파 2뿌리.
생강 1/2쪽, 마늘 2개, 고춧가루 1큰술, 소금 1작은술, 생수 4컵
1. 돌나물은 씻어 물기를 빼고 마늘,생강은 곱게 채썬다.
2. 당근과 무는 납작하게 썰고,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헹구어 씨를 제거한다.
3.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썰어 소금물에 헹궈 준비한다.
4. 썰은 무와 당근은 소금에 절인다.
5. 거즈에 고춧가루를 넣고, 생수에서 조물조물 주물러 붉은색 물은 만든다.
6. 준비한 야채를 5의 고춧가루 물에 넣고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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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숙주나물 150g, 돌나물 1½컵, 새싹 약간, 닭 가슴살 1쪽, 백일송이버섯 ½봉지, 식용유 1큰술
닭 가슴살 밑간 ∥ 맛내기술 1큰술, 간장 1작은술,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무침 소스 ∥ 올리브 오일·양파식초 2큰술씩, 간장·고추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⅓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준비하세요
1. 숙주나물과 돌나물, 새싹은 찬물에 씻어 건진다.
2. 닭 가슴살은 얇게 저며 밑간한다.
3. 백일송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나눈다.
4. 분량의 재료를 합해 무침 소스를 만든다.
이렇게 만드세요
1. 김이 오른 찜통에 숙주나물을 5분간 쪄서 그대로 식힌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닭 가슴살, 백일송이버섯 순으로 각각 볶는다.
3. 볼에 ①, ②와 돌나물, 새싹을 담고 무침 소스를 뿌려 가볍게 섞는다.
밥심은국력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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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돌나물 물김치를 만들어도 되구요. 돌나물 샐러드도 괜찮아요.
물김치는 배를 갈아서 넣고 무는 나박썰고 보통 물김치와 비슷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돌나물을 넣어주고
실온에서 하루 두었다가 냉장고 보관하면 되구요.
돌나물 샐러드는 다른 야채는 그대로 넣고 마지막에 돌나물 넣어주고 드레싱 뿌리면 됩니다.
요리팁:돌나물은 풋내가 많이 나므로 그릇에 물을 넣고 흔들어 씻어주고 손으로 많이 뒤적이면
안 좋아요.
제가 아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깨끗이 씻은후 물기 뺀 다음 초고추장 위에 살짝 얹어서 먹는다.... 입니다. 이것을 활용하면 샐러드 처럼 다른 드레싱을 얹어 먹어도 좋겠죠? 좋아하는 드레싱을 뿌린후 섞어 드심 됩니다. 돈나물은 보통 생으로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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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맛이 부드럽고 향이 신선해 주로 생채로 먹는 돌나물.
Cooking Point 돌나물의 어린 줄기와 잎은 김치를 담그면 좋고, 연한 순은 나물로 무쳐도 그만이죠. 씹는 맛이 부드럽고 향이 신선해 생으로 그냥 먹으면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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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 연어알, 돌나물 120g, 달래 1단, 풋고추 4개,마늘 3쪽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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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에도 불구 어김없이
다시 얼굴을 드러낸 봄나물들~~~
봄철 입맛을 돋우는 것 외에도 춘곤증 퇴치 등
건강증진의 효과 가 뛰어나다고 하니
봄 나물 많이 드세요~~~ ^^*
봄 나물 중의 하나인
돌나물, 달래를 다듬어 연어알, 날치알과 함께
싱큼한 초장에 비벼먹는 알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입맛 돋우느데~~~ 최고 !!!
 돌나물, 달래는 다듬어 씻어 물기를 쪽 뺀다음
달래는 2cm길이로 썬다
풋고추는 송송 썰어 물에 헹궈 씨를 빼내고, 마늘은 곱게 채 썬다
  연어알, 날치알은 해동시킨다
초고추장 재료를 섞는다. 다른재료가 고루 섞인 후에 다진마늘을 넣고 섞는다
  뜨거운 밥에 참기름, 통깨, 소금 약간을 넣고 섞는다
* 혼자 먹을 때 햇반을 하나 뎁혀 먹으니~~ 딱이더군요
  * 남은 재료는 글라스락 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 먹어야지요~~~
  따뜻한 밥 위에 산뜻한 봄나물 듬뿍얹고
알싸한 마늘과 톡톡튀는 연어알 ,날치알 얹어
초고추장에 비벼 보세요~~~
봄날의 나른함 모두 물러가라~~~~ ㅎㅎ
   오늘 낮에는 혼자서 쓱쓱 비벼먹었어요~~
 한 수저~~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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