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파는유부 말고 유부 사서 하는방법으로
부탁드립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유부초밥
만드는 방법 가르쳐 드릴게요.
첫번째 - 밥을 많이 넣고, 건더기스프를 넣고, 참기름을 붓는다.
두번째 - 주물럭 주물럭 거린다.
세번째 - 유부초밥 모양 안에 밥의 양을 알맞게 맞추어 넣는다.
끝입니다. 유부초밥 재료는 마트 가면 다있어서 누구나 쉽게 만듭니다.
재료는 간단히,
참기름,밥,건더기스프,유부초밥 모양조각
입니다.
알록달록, 새콤달콤, 새우까지 쏙쏙! 맛있는 유부초밥 
유부 14개, 밥 1공기 1/2, 다진 새우 1줌, 계란 1개,
다진 당근 1/2줌, 다진 애호박 1/3줌, 다진 우엉 1/2줌,
청고추 1/2개, 홍고추 1/2개, 검은깨, 통깨
유부 양념: 간장 1스푼, 설탕 1/2스푼, 물 2 1/2스푼
다진 새우: 소금, 후추간
다진 우엉: 간장, 설탕 , 물
배합초: 식초 3스푼, 설탕 2스푼, 소금 1/3스푼
뜨거운 밥에 배합초를 넣어 주걱을 세워 빠르게 섞어주세요.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놓고,
뜨거운 밥에 배합초를 넣어 밥알이 부서지지 않게
주걱을 세워서 빠르게 섞습니다.
2. 계란은 지단을 부쳐 다져놓고, 우엉은 다져서 간장, 설탕으로 간해서 조려주고,
당근, 애호박은 굵게 썰어 데쳐내고, 계란은 지단을 부쳐 다집니다.
새우는 데친 뒤 다져서 소금, 후추 간하고,
청고추, 홍고추는 다져 놓습니다.
3. 1에 2의 재료들과 흑임자, 통깨를 뿌립니다.
4. 유부는 냄비에 유부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하여 준비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로우시면 조미가 된 유부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5. 4의 유부속에 3을 잘 섞은 밥을 넣어 줍니다.
알록달록, 새콤달콤, 새우까지 쏙쏙 들어있는 맛난 유부초밥 완성
유부초밥 --- 좋은사람처럼 뒤끝이 없어 좋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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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칠 이곳 일본은 비가 쪼록 쪼록 내리고있다. 난 비오는 날이 그리 싫지않다. 아니, 기분에 따라서는 오히려 좋다. 뜨끈~한 차한잔 옆에끼고, 책을 읽기에는 참 좋은날씨. 오늘은 비도 오니, 따끈~한 국수가 제격이지! 생각을 하다가, 얼마전 한국뉴스를 보았던것이 생각났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볶잡한일들도 많고, 그래서 더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된다고... 그 가족의 의미는 혈육관계뿐 아니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닌가싶다. 그런사람과 함께할수있는 식사한끼... 그리 어려운게 아니란 생각에, 경제적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를 함께할수있는 음식, 유부초밥을 만들어보았다. 우선, 나는 유부를 팔팔 끓는물에 넣고 뒤집어가면서 이렇게 "기름빼기"라는것을 한다. 기름의 찌든냄새를 없애주고, 초밥이 느끼해지는것을 방지하고, 그 뿐 아니라, 꼭 비싼 유부를 구입하지않아도, 이렇게 하면 고급 유부맛을 따라잡을수있다! 콩의 고소함은 더해주고, 나쁜성분의 기름은 빼주고. 쉽다. 그냥 더하기! 빼기! ^^
그리고는, 이렇게 밀어준다. 그래야만, 유부주머니가 찢어지지않고 잘열린다. 힘을 너무 주지않아도, 그리 오래 하지않아도 된다. 간단이 두세번 왔다리~ 갔다리~ 굴려준다.
그러면 이렇게 약간의 물기가 빠져나온다. 그것을 반으로 잘라주고, 양손을 이용해 안을 열어준다. 밀어 주었기 때문에 간단히 잘열린다. 그리고는 다시마물 1컵에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있으면 청주 2큰술을 넣고, 끓으면, 입을 열은 유부를 이렇게 겹겹이 넣고, 중불에 졸이면서 위에있는 유부를 밑으로 밑에있는것은 위로 자리교환을 해준다. 유부가 푹잠길정도의 양념 다시마물이 있다면, 이런 자리교환이 필요없겠지만, 그러면, 좀 다시마물이 아까운 생각에... 그 뿐 아니라, 아무리많은 다시마물을 넣어도 유부는 떠오르는 성격이있는 녀석이라, 조리하기가 오히려 더 불편하다. 그렇게 조리는 동안, 꼬들꼬들 지어진 3인분밥에. 식초 1/2컵, 설탕 3큰술, 소금 1큰술 분량의 단촛물을 4번이나 5번으로 나누어 넣으면서, 밥주걱을 세워서 자르듯이 섞어주며, 부채질을 열심히 해준다. 이 작업은 단촛물을 밥에 섞어준다는 의미보다, 밥속에 공기를 넣어준다는 의미가 더 중요하다. 어느정도 식초의 톡 쏘는 맛이 날아가고, 밥에 윤기가 돌기시작하면, 나름데로 알뜰살뜰~ 유부를 조리고 남은 다시마물에 잘게썬 버섯을 넣고, 물기가 거의 없어질때까지 약한불에서 졸여준다. 그 졸인버섯을 이렇게 넣고, 골고루 살살 섞어준다. 그리고 잘게썬 당근에 소금만 약간 넣고 후라이판에 볶은후, 초밥에 넣고 다시한번 살짝 섞어준다. 이쁜 당근색이 버섯의간장물로 물들지않게 하기위해, 한꺼번에 넣지않고, 이렇게 따로 넣고 섞어준다.
봄이고 해서 파릇 파릇한 미쯔바라고 하는 은은한 향이 있는 잎을 몇개 썰어 넣어 보았다. 미쯔바는 우리나라에서는 삼엽채라고 하는데, 삼엽채가 꼭 아니더라도, 미나리 라든지 초록빛 잎을 넣으면 좋을듯싶다.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을듯... 요렇게 유부주머니에 넣고, 찰칵! 밥알은 입안에서 춤을 추고, 볶음밥처럼 고소한 맛도 나고, 좋은사람처럼 뒤끝이 없어 좋다. 좀 더 가까이서, 한번 더 찰칵! 유부초밥은 일본어로 "이나리즈시"라고 한다. 이 이나리즈시는 오래전 시어머님한테 배운요리라, 만들때 마다 어머님 생각이 난다. 이렇게 어머님께 보내드릴 것을 챙긴다. 음식을 보며, 먹으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것, 참으로 감사한 일인 것 같다 |
간소고기를 조금 넣어도 맛이 좋답니다.
간소고기, 우엉과 당근을 다진 것, 식초, 소금, 설탕을 넣고 물을 조금 넣은 뒤에 졸여줍니다.
유부피는 구입하여 다시 한번 더 데워줍니다.
밥은 바로 지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초, 설탕, 소금, 물을 넣고 졸인 물을 밥에 섞어줍니다.
우엉, 당근, 소고기 졸인 것을 밥에 섞어줍니다.
유부피에 준비한 밥을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유부초밥을 만들때 소고기 댤걀지단 햄 게맛살을 송송 다져 기름에 한번 볶아주어
밥과같이 섞어서 만들어줍니다. 유부초밥소스만 이용하는 것보다 더 맛나게 드실수 있
어요. 소고기는 간장과 후추를 넣어 양념이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일단 유부초밥에 들어갈 당근, 베이컨, 쪽파를 다져주세요.
후라이팬에 당근, 베이컨, 쪽파를 넣고 볶다가 밥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소금을 넣고 간을 해준다음에 마지막에 검은깨를 넣어주세요.
유부는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다시마 물 1/2컵을 넣고 냄비에 넣고 조려주세요.
조린 유부에 볶은 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유부를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찬물에 헹궈주면 맛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져요~
그 후에는 물기를 꽉 짠 다음에 그 속을 밥을 넣으면 되는데요..
초밥해서 먹으면 단무지나 김치 피클 등 다른 반찬이 필요한데 볶음밥을 해서 넣으면 배도 더 든든하고 좋아요~
식성에 따라서 야채볶음밥이나 김치볶음밥을 해서 넣으면 더 맛있답니다~
유부 16개, 밥 4공기, 흑임자 1큰술
밥양념(식초 6큰술, 설탕 3큰술, 소금 1큰술)
유부양념(물 4큰술, 간장 2큰술, 설탕과 맛술 1큰술씩)
1. 고슬고슬한 밥을 이저둔다.
2. 설탕, 소금, 식초를 끓인다.
3. 끓인 촛물을 뜨거운 밥에 넣어 잘 섞어준다.
4. 유부는 사선으로 이등분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겉도는 기름을 뺀다.
5. 냄비에 물, 간장, 설탕, 맛술, 유부를 넣고 국물 없이 조린다.
6. 조린유부에 초밥을 넣고 흑임자를 뿌려낸다.
* 촛물을 끓일대 설탕, 소금이 녹을 정도로만 끓이세요.
* 유부는 쌀뜨물에 데치면 기름기가 더 잘 빠져요.
밥심은국력 | 2010.03.31< 유부 초밥 >
1. 배합초가 섞이지 않은 보통 유부를 구입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살짝 헹군 다음 손바닥끼리 눌러 물기를 짜줍니다.
모양 그대로 눌러야 유부가 찢어지지 않아요.
2. 볶음밥 하듯이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넣고 볶아 주고 밥을 넣어 볶아줍니다.
이 때 찬밥을 넣어야 볶음밥이 더 맛있어요.
3. 단무지를 잘게 다져 마지막에 섞어만 줍니다. 단무지는 볶으면 안되요.
4. 유부 속에 볶음밥을 넣어주면 됩니다.
* 신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유부초밥입니다.
1.유뷰(초절이가 안된 유부는 냉동유부만 팝니다 요새는)를 대각선으로 자른 후 팔 팔 끓는 물에 잠시 튀기세요.유부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부드럽게 해줍니다.
2.소스냄비에 간장: 물: 설탕: 청주(와인도 좋고 집에 있는 아무 술이나 좋습니다) =4:4:2:1 넣으시고 끊으면 1의 유부를 넣어 졸이세요. 간장의 농도나 쓰는 설탕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자신의 주방에 맞는 레시피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유부에 간이 배이면 불을 약하게 해서 가능한 수분을 날릴 수 있는데 까지 날리시면 맛있는 유부초밥이 됩니다. 한국인에게 맞는.
3.당근과 우엉을 다져서 볶고(속은 원하시는 걸로)
4.쌀을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20분쯤 두었다가 쌀과 물의 비율이 1:1되게 넣고 밥을 짓습니다. 이때 쌀은 햅쌀 보다 묵은 쌀이 건조한 상태라 더 좋습니다. 요즘처럼 햅쌀을 먹는 철에는 물을 더 적게 잡으세요. 유부밥의 생명은 살아있는 쌀알갱이게 있으니까요
5.배합초 식초:설탕:소금= 4T:3T:1t (2배식초일 경우 더 적게 넣으세요) 전자렌지에 돌려서 잘 녹인 후 밥을 자르듯이 나무주걱으로 섞고 더운 김을 날려 물기를 최대한 제한 후 유부에 밥을 뭉쳐서 넣으세요.
